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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볼 선수는 바로 리 란입니다. 자, 란 선수는 원래 뉴욕 태생으로

버팔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이후 플로리다주 템파로 이사를 한 지 굉장히

오래됐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얘기한 게 이번 대회에 나서는 '일한 주민이 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집이 경기장에서 15분 거리라고 해요.

그리고 아마추어 시절에 거주하던 처음 얻었던 아파트가 지금 경기장 두 블록 옆에

있다고 해요. 그때 아마추어 선수로서

UFC 선수로서의 꿈을 꾸면서 밤에 여러 힘든 일을 생각하며 이 경기장을 걸어서 지나칠 때마다

'내가 진짜 UFC에 가서 여기서 꼭 싸운다!'라고 다짐을 했고,

오늘 드디어 그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선수들이 그럴 텐데, 과거 영국

대회에도 유사한 내용들이 나온 것 같은데, 란 선수 같은 경우도 참 너무나도

뿌듯할 것 같습니다. 많은 팬들이 기대하는

언제나 그 기대 이상을 충족시켜주고 있는 컵 스완이

입장합니다. 베테랑 중의 베테랑, 컵 스완입니다. 현재

나이가 41살입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합니다. 모든 선수들 중 최고령

파이터라고 할 수 있겠고, 또 UFC 오늘로써 25번째 경기를 치르는

거예요. 이 UFC 계약 연장에 동의한 상태고요. 참 보통이 아닌 선수죠.

팬 여러분들도 굉장히 오랫동안

지켜보고 싶은 그런 선수이기도 하고요.

자, 양 선수를 비교해 드리죠. 29승

14패, 18승 6패의 도명 선수. 41세와 36세입니다.

신장은 비슷합니다. 스트라이커, 그리고 MMA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두 명의 선수의 경기. 오늘 준비된 코메인 이벤트급 매치, 컵 스완과

빌리 코란트로의 경기를 지금부터

[음악] 전해드리죠. 어떤 흥미로운 경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컵 스완과 빌리 코란트로, 양 선수의

1라운드에 아주 스타일대로 바로 전진하는 파란

킬로 가볍게 한번 전진해 봤습니다. 수스는 나이는 많습니다만 스타일

자체가 폭발력, 탄력 등을 살리는 스타일이죠. 굉장한 경기를 기억하신

분들, 오늘도 기대하고 있을 텐데, 아 치고 레그, 하지만 또 돌려주는 과감한

딜로, 그리고 바디 쪽에. 자, 몸쪽 아주 세게 한번 쳐

봤습니다. 내리고 왼 라이트 쳤습니다. 자, 큰 거 오른쪽 한번 던져

봤습니다. 좀비처럼 들어가는 과감한 건데요,

전진을 좀 저지해 주면서 수스의 하나 꼬투리, 아, 그런 찬스들을 계속 노리는

거죠. 자, 펀치가 좀 많은 곳입니다. 그리고 어

좋습니다. 자, 약간 대주다시피 하면서 그래도 계속 들어가는

파란트로푸스. [박수] 잘 내밀고 있습니다. 자, 아래쪽 노려

봤습니다. 몸쪽 치고 아, 카운터 한번 칩니다. 네, 파란 틸로, 오른발로 파고

달려듭니다. 한번, 고요. 오, 수승, 어, 카운터 강하게 내는 수승. 또 한번 하면

네, 어, 이거 서로 간에 좀 세게 주고받았습니다. 네, 자,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오, 맞습니다. 갑니다. 스완슨, 수원선. 자, 수순이 잘 꽂아 넣는데요. 그리고

하면 다시 한번 립니다. 잘 갑니다. 헤드킥

비해 거리는 꽤 좁고 준비입니다. 파란

틀고, 자 큰 걸 좀 많이 집어넣고

있는 수준인데 제가 이걸 버티고 있습니다. 아래쪽 레그킥, 자 또 한번 집어넣고

있는 수준. 승 있고요. 자, 간을 올린, 조금씩 다시 한번 들어오고 있는 관찰

킬로, 아 계속해서 징글징글하게 앞으로 가고 있는 파란티. 어느 정도 더

맞으면서 견딜 수 있을까요? 어, 이게 약간 눈앞이 반짝반짝거린 것 같아요.

얼굴 쓸어내리는 장면이 있었던 파란티로

있는데 내구도로 버티며 안쪽으로 들어왔는

파란이 오, 밀어칩니다. 과감한 딜로, 자 하지만 사이드 스텝으로 빠져나가는

수준이고, 자 돌아나와서 다시 한번 중앙입니다. 아, 이번에도 얼굴 쪽에 큰

펀치를 집어넣는 모습입니다. 본인의 펀치

상당히 자신 있게 하고 있는 모습인데, 네.

치 쪽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또 한번, 오 왼, 자 스완의 왼손이 들어갑니다. 자,

하지만 맞으면서도 계속 들어가는 파란. 듭니다. 자, 펀치를 피합니다. 스윕, 또

한 번 아래쪽 레그킥 치고 이브는 자

란로 란로 가봅니다. 자, 데미지를 회복하고 있는 스완스. 자, 들어가고

있는 스완스. 있네. 자, 란로 그 상황에서 음성 포트 뽑고 있습니다. 아

그렇죠. 툭툭툭 맞춰가는 관찰이네요. 자, 쫓아가는 스완스리고 머리 안쪽으로 굉장히 대놓고 내리고

있습니다. 남은 20여 초. 인사이드 레그킥 들어갑니다. 바디 치고 고개를 듭니다.

그리고 크게 한 번 던져 봤는데 오른손

자, 번 던지고 카운터. 자, 카운터 힐러 좋았습니다. 자, 카운터 힐러 큰 한 번

터지고 다시 한 번 내려가 있습니다. 나이스! 그죠. 수수를 저렇게 뒤로 밀면

빈틈들이 나오는데 어, 테이크다운

섞습니다. 자, 하지만 이거 한 번 버텨주고 있는데 버티는데 갑니다.

좋습니다. 파란 첼러. 자, 기무라 기무라. 자, 누르다가 몸 일으켰고 백으로

갑니다. 이렇게 1라운드 끝납니다. 아, 역시 와!

[음악] 역시네요. 자, 뒤로 잠깐 바디킥. 자,

킥으로 중심 잃은 사이에 펀치도 좋았는데. 자, 치고 돌아옵니다. 다시

킥으로 중심을 잃은 사이에 펀치도 좋았는데. 자, 치고 돌아옵니다. 다시

때립니다. 몸쪽을 한 번 돌아봤다가 아

같은 기회를 교차, 자, 명장면들을 만들어 주고 있는

두들깁니다. 하니까 총알이 맞부딪치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 또 니다. 오, 좋습니다. 다리 쪽, 자, 스완슨을 먼저

민 다음에 공격을 끌어내고 같이 받는

카운터 전략이 갈수록 조금씩 더

통하는데요. 그렇습니다. 레슬링 섞어

주고요. 아, 1도 마지막에 여기 상대 어렸는데 빠져나옵니다. 자, 번치 던지고

아, 그렇죠. 스완슨을 뒤로 계속 미는

거죠. 또 겁니다. 스완슨, 아, 또

[박수] 오, 또 들어갑니다. 또 들어갑니다. 수

들어갑니다. 수 들어갑니다. 자, 수습입니다. 치고 밀고 있습니다. 자, 들러보는

란로, 자, 일단 지금 상황에서 약간 회복을 해야 되는 틸데. 아무리 강해도

계속 저렇게 들어가면 버티기가 쉽지

않죠. 네, 자, 갑니다. 아, 지면 날아갑니다. 수, 역시 스

뻗어 옆으로 돌아갑니다. 발이 안 잡힌 상태에서는 시

스텝을 한 타이밍 더 좋습니다. 릅니다. 가드 해제고

들어갔습니다. 킥 킥 킥. 아, 큰일 날 뻔했죠. 자, 뒤로 빠지면서 뒤쪽 한번

보고 있습니다.  들어 파고들어갑니다. 펀치를 내면서 앞쪽으로 전진, 파고들어

타격 밸런스를 털리게 할 수 있습니다. 힘을 빠지게 할 수 있… 오, 좋았죠.

연타 한번 시도합니다. 란로… 어, 좋… 자, 이번에 오히려 수환이 더블 레그를 더욱

고요… 자, 일단 중앙으로 나오고 싶어하는 수환이

나오… 킥! 빠져나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펀치. 자, 잽과 같이 해주면

들어가는 란로 리치… 자, 좋았습니다. 과감하지만 수환이 다시 앞으로

가봅니다. 카운터를… 습니다. 다시 한번… 또 들어가면 치… 와, 데미지 진짜

비네요. 야, 이렇게 되네. 다시 한번 잡았습니다. 그

내는데… 자, 하지만 빠져나가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백으로… 그렇죠. 뒤 잡았고… 어

[UFC] 컵 스완슨 vs 빌리 콰란틸로

tvN SPORTS

리 란 선수 소개 및 UFC 데뷔 소감

리 란 선수는 뉴욕 태생으로 버팔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플로리다주 템파로 이사했다.

리 란 선수는 이번 대회를 '일한 주민이 나다!'라고 표현하며, 집이 경기장에서 15분 거리라고 언급했다.

아마추어 시절 거주했던 아파트가 현재 경기장 두 블록 옆에 있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UFC 선수를 꿈꾸며 경기장을 지나다닐 때마다 UFC에서 싸울 것을 다짐했다.

오늘 드디어 UFC 데뷔전을 치르게 된 감동적인 순간이다.

컵 스완슨 선수 소개 및 경기 전 분석

41세 베테랑 컵 스완슨 선수가 입장, 모든 선수 중 최고령 파이터이다.

오늘 경기는 UFC 25번째 경기이며, UFC 계약을 연장한 상태이다.

컵 스완슨(29승 14패)과 빌리 코란트로(18승 6패)의 경기, 두 선수 모두 스트라이커이며 MMA 스타일을 가졌다.

두 선수의 나이와 신장은 비슷하다.

1라운드 초반, 코란트로는 적극적으로 전진하며 공격을 시도한다.

스완슨은 나이에 비해 폭발적인 스타일로 맞서 싸운다. 치고 빠지는 전략과 함께 몸통과 얼굴을 공격한다.

코란트로는 스완슨의 공격을 저지하며 틈을 노린다.

두 선수는 강력한 타격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경기를 펼친다.

코란트로는 꾸준히 전진하며 공격을 퍼붓지만, 스완슨은 맷집으로 버티며 반격한다.

스완슨은 코란트로의 공격을 피하며 카운터를 날린다.

1라운드 종료, 코란트로가 기무라를 시도하지만 스완슨이 방어한다.

2라운드 시작, 코란트로는 킥으로 스완슨의 중심을 흔들고 펀치를 날린다.

두 선수는 치열한 타격전을 펼치며 명장면을 연출한다.

스완슨은 레슬링을 섞어가며 코란트로를 압박한다.

코란트로는 꾸준히 전진하며 스완슨을 압박하지만, 스완슨은 끈질기게 버틴다.

코란트로는 스완슨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려고 시도한다.

스완슨은 더블 레그 테이크다운을 시도하지만 코란트로가 빠져나간다.

코란트로는 스완슨의 백을 잡지만, 스완슨은 버티며 탈출한다.

코란트로는 스완슨을 다운시키지만, 스완슨은 다시 일어선다.

코란트로의 레그킥이 스완슨의 다리에 효과를 보인다.

코란트로는 스완슨의 얼굴에 연타를 가한다.

코란트로의 공격에 스완슨이 위기에 처한다.

코란트로의 카운터 공격에 스완슨이 큰 데미지를 입는다.

코란트로의 펀치에 스완슨이 쓰러지고 경기가 종료된다.

코란트로의 승리,  레프트 훅과 라이트 스트레이트 콤비네이션이 효과적이었다.

해설자는 코란트로의 승리와 경기 내용을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