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시장입니다. 어, 관심 주 잘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 두 분 많이 고민해 오셨을 것 같아요. 먼저 송민철

과장님의 관심 주부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네,  SMR, 두산 에어빌 좀 준비를 해 봤는데 네, 인공지능에

이제 근본, 이제 많은 전력이 좀 소요가 된다 그러면서 이제 연초부터 해서 이 변화기 그리고 전선 주가 지금

승승장구 하고 있었는데 기존 이제 화력이나 수력으로 안 되니까 뭐 신재생 쪽 뭐 풍력이나 태양광이

원전까지 지금 그렇게 손길이 지금 뻗쳐 있는 상황인데 그 냉정하게 살펴본다고 하면 이 풍력이나 이 태양광

쪽은 이미 중국 업체들이 거의 이제 우회 수출을 하면서 50% 이상 점유를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아무리 이제 힘쓴다고 해도 좀 그쪽

시장은 좀 차지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대안으로 이 SMR 좀 이렇게 좀 진출을 하겠다 지금 선언을 하고

있는데 뉴스케일 파워나 아니면 빌 게이츠가 투자한 테라파워를 통해서 좀 상용화를 좀 시도를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 정부 규제 완화가 먼저 우선이 돼야 되고 이 연평균 15% 정도 이제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지만 아쉽게 이쪽 시장도 IAEA 그 최초 승인을 받은 나라가 이 중국이기 때문에 지금 그만큼 이제

촉박하다 여기서 만큼 물러난다고 하면은 이 에너지 산업 자체를 중국에 밀리는 형국이 되기 때문에 그만큼

SMR 좀 향후에도 좀 각광을 좀 받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고 이 체코 수주 관련해서도 미국 웨스팅

하우스의 이 제기는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자국 우선주의를 표방하기 때문에 그만큼 이제 아직은 파이가

너무 크기 때문에 좀 미국에선 계속 이제 우리나라를 압박을 하겠지만은 이 시작이 중요하기 때문에 절대 물러나지

말아야 된다 한번 물러나면 이제 영혼이 계속 물러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두산에너빌리티 같은 경우는

거기에다 이 대표 주자로서 이 종합 에너지 회사이자 이 화력이나 풍력 그리고 수소 에너지 사업이 좀 다양

되 있고 이 미국 설계 업체와 좀 납품 이력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이제 제품에 대해서 실제로 좀 매출 좀

찍힐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시간이 아직은 좀 길게 보통 한 건설까지 완공되는 데는 5년 이상

이렇게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충분한 자금력이 있어야 되는데 두산 노빌리티 딱 적격이지 않을까

해서 그렇게 좀 준비를 해 봤습니다. 사실 원전 하면 BHI 지금 수익률 면에서는 가장 좋고 또 가볍게 움직이고 있거든요. 두산 에너비

그만큼 상승 에너지를 뿜어낼 수 있을 거라고 보시는 겁니까? 네, 저는 실적 관련해서는 그래도 가장 가시성이

있는 회사가 지금 두산 에너빌리티 않을까? 지금은 이제 어떻게 보면 테마성 그런 기대감이 좀 많이

반영됐기 때문에 좀 처져 있지만은 이제 내년으로 넘어갈수록 좀 주가 차별화가 이루어진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자, 그리고 변영인 대표님은 또 어떤 종목 고민해 오셨는지 궁금하네요. 네, 저는

삼성중공업을 어 공략주 좀 가져왔는데요 일단 뭐 트럼프 지권 이기가 좀 가셔야 되는 부분들 최근에

셀가스 시오를 에너지 부장관으로 좀 선임을 하면서 미국 안에서 석유 그리고 천연 가스의 개발이 본격화된

과정에서 이 수혜를 좀 예상되고 있는 LNG 선박의 수요가 단기가 좀 증가될 수 있는 요인을 좀 주목해 보자라고 좀 판단을 했는데 3분기

신장의 전망 7점 상에 또 호실적이 부분은 안정적인 어떤 실적 베이스를 좀 하고 있고요 3분기 현재까지 전체

수주 선박이 24척이었는데 여기서 LNG 선박의 이 비중이 척이었다 정도를 좀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LNG 선 선박을 좀 어

선별적으로 좀 수주하는 부분들 네도 아지 오히려 좀 수 관점에서 확장세를 좀 더 이어가 준다면 향후 3년간

안정적인 어떤 선박 수주 공급량이 좀 더 증가될 수 있는 요인들이 부분은 굉장히 수급적인 측면에서도 좀

긍정적인 효과로 좀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좀 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고율의 부가 관세 이 부분들이 최근에

상향됐다 부분들 다 조금 더 어 해당된 어떤 눈높이가 10% 정도 또 추가적으로 좀 상향된다면 여기에

정책 기대감 관점에서도 어 해당되는 선박이 어떤 발주량이 그가 수주량도 전체적인 내용들이 한국 조선사들에

굉장히 좀 기회로 좀 작용될 수 있는 측면들 아직까지 정책의 기대들이 좀 남아 있고요. 실적이 관련된 기대 인들

그리고 올해 연말까지 확정될 수 있는 초과 수주 목표도 초과 성이 좀 유력한 그런 부분들을 좀 감안해 봤을

때 삼성중공업 뭐 단기 추세도 좀 괜찮고 지금 이전 고가가 11월 25일 날 12290원 있었기 때문에

이 정도 가격 갱신도 단기적으로 좀 더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좀 전망해 보였습니다 조선주 3사 뭐 조선 3사

조선 기자재 쪽 다 잘 갈 거라고 보십니까 어 선별적으로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관련된 이슈가 좀

부각되면 해당돼서 방산 테마와 좀 접목된 종목들 좀 봐야 되고요 어 정책 수혜 관점에서 LNG 선박의

관점에서 뭐 삼성중공업 라든가 관련돼서 뭐 기자재 업체들 이렇게 좀 관심 있게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네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의 종목 변영희 대표님은 삼성중공업 송민철 과장님은 두산 에어베어 있습니다 자 오늘 두

분과 마감 전략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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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소형모듈원전) 시장 진출 전망 및 정부 규제 완화 필요성

풍력, 태양광 시장의 중국 업체 점유율 높음, SMR이 대안으로 부상

SMR 시장 연평균 15% 성장 예상, 중국이 IAEA 최초 승인 국가

체코 수주 관련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시장 진출 중요성 강조

두산에너빌리티의 종합 에너지 회사로서의 강점, 미국 설계 업체와 납품 이력

두산에너빌리티의 실적 가시성 및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

미국 석유, 천연가스 개발 본격화에 따른 LNG 선박 수요 증가 예상

삼성중공업의 3분기 실적 및 LNG 선박 수주 비중

향후 3년간 안정적인 선박 수주 공급량 증가 전망

중국 고율 부가 관세 상향 및 추가 상향 가능성에 따른 정책 기대감

삼성중공업 단기 추세 및 주가 전망

선별적인 조선주 투자 필요성 강조, 방산 테마 접목 종목 및 정책 수혜 종목 고려

LNG 선박 관련 삼성중공업 및 기자재 업체 관심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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