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저렴한 숙소 탐방 및 로컬 야시장 체험기

태국의 활기찬 현지 시장은 예산에 민감한 여행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보물을 선사합니다.

### 파타야 로컬 야시장 탐방 및 은퇴 생활 탐색
* 🏡 아침 일찍 **은퇴 비자 관련 업무**를 마치고, 미리 봐둔 **저렴한 현지 숙소**를 방문했습니다.
* ⏰ 태국인들의 **약속 시간 불확실성**을 경험하며 30분간 기다렸습니다.
* 🏘️ 숙소는 **월세 2500밧**으로 오토바이 없이는 생활이 어려워 보였지만, **은퇴 후 거주**를 꿈꾸는 장소였습니다.
* 🚶 숙소 주변은 정겹고 소박한 분위기였으며, **주차 공간**도 확보되어 있었습니다.
* 🇹🇭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에서 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로컬 야시장**을 방문했습니다.
* 🌃 야시장은 **저녁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다양한 **국가에서 온 물건들이 모여있는 곳**이었습니다.
* 💰 중고 물품 판매가 활발하며,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해외 제품**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 🥭 **다양한 과일 주스**와 함께 야시장 구경을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진고입니다. 드디어

끝났어요. 근데 이 그림책이 등록

중이죠. 이게 새로 바뀌는 줄도

아니네요. 이렇게 끝났습니다. 아주머니가 아침부터 일찍 움직이네요.

저한테 10시까지 오라네요. 여기까지 저희 집에서 한 3, 40분 걸리거든요. 차 안

밀려도… 아,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한 세 시간 잤나? 세네 시간도 못 잤을

거예요. 네, 등록 사업에서 조금 내려왔고 덩치가

좋습니다. 96구에서 936으로 바뀌네요. 이런 식으로 도장이 찍혀요.

그냥 새 거로 안 나오네. 어쨌든 잘 맞췄고요, 이제 마음

편하게 갈 수 있네요. 아, 집에 들어가 봐야 또… 또 잠잘 것

같으니까… 예전에 제가 또 현지 저렴한

집을 하나 봐 놓은 게 있어요. 그거나 보러 한번 갔다가 하루를 알차게

보내보겠습니다. 태국인들도 필리핀 사람들이랑 똑같이

이렇게 약속 시간 잘 안 지키네요. 점심시간 정도에 만나면 안

되겠냐 그랬더니 다른 볼일을 보러 가야 한다네요.

되기 때문에 무조건 10시까지 오래요. 그래서 9시도 안 돼서

일어나 가지고 계속 움직여 가지고 밥도 안 먹고

이렇게 부지런히 왔더니 30분을

기다리게 하네요. 저번부터 느꼈는데

비슷하더라고요. 약속 시간 잘 안 지키더라고요.

약간 그래도 기분 좋게 하고 갑니다.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에서 5km 정도 되는 거리예요. 넓은 큰 도로가 앞에

있고, 어, 여기 맞다. 모르겠지만 그 정도로 골목이 너무 정겹지 않나요?

우리 딱지치기 하고 막 그런 어린 시절. 어, 창문이 열려

있다. 좋네. 완전 좋은데. 어, 생각보다

크다. 가까이 보니까 여기 한 칸에 2500이네요. 근데 여기는 오토바이 아니면

이동 수단이 없으면 거의 생활하기 힘들 것

같아요. 아, 제 은퇴 비자 같은 거 이렇게 딱 해 갖고 이런 데 방 얻어

놓고 싶어요. 필리핀에도 이렇게 생긴 거

하나 얻어 놓고 왔다 갔다 하면서 사는 게 제

소원입니다. 마음에 들어서 시간 날 때 한 번씩 이런 곳에

이렇게 현지인들에게 소개받으면 한 번씩 보러 오고

그래요. 아, 주차하기도 딱 좋아요. 차 하나 대도

되겠다. 이 집을 갖고 있는 사람이 땅이

이게 다 자기네 땅이라던데. 여기 들어와 보니까 저번에 잠깐 왔다가 다시

혼자 온 거예요. 아이고, 길 없구나. 완전 정겹지 않아요?

와, 안녕. [음악] 귀여워. 어, 강아지들 무서워. 자본에 막

히더라고요. 소박한 꿈이지만, 소박하면서도 은근히 쉽지

않은, 또 그런 거잖아요. 또 은퇴 비자를 여기서 해야

되고 뭐, 필리핀 이야기는 이렇게 와도 되니까 은퇴 비자 같은 건 상관없는데, 아,

태국은 갈수록 느끼는데 비자 없이

사는 건 싫어요. 저는 그냥 이런 데서

살고 싶어요. 현지인들하고 같이 어울려서. 아, 근데 여기는 파타야

비치 쪽까지 나가려면 꽤 멀다. 그냥 들어가기

아쉬우니까. 한국인들이 거의 모르는 또

시장이 있다 그래 가지고 거기 한번 들려서 과일 주스 하나 먹고 구경 좀

하고 그러고 들어가야겠어요. 이런 모습이네요.

아직 시간이 더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시작은 10시부터

하지만 아직은 이런 거 같아요. 10시까지 한다고 하고요. 밤 여기

거의 같아요. 우리 그 공항에서 좀티엔 오는 버스 타면은

거의 다 와서 지나가는 길, 거의 같아요. 그 버스도 타고 그 처음

버팔로 야시장이라고 들었을 때, 설마 내가 안

가는 곳이겠지 했는데 진짜 모르는

곳인데요. 버스타고 지나갔어도 아마

여기 신경 안 쓰고 지나갔던 거 같아요. 다 왔다는

설레네요. 일단 차길 쪽에서 봤을 때는

다른 야시장과 별다를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걸어

들어오니까 뭔가 좀 틀리네요. 진짜

우리 도깨비 시장 생각나는데요. 청계천

쪽에 득템을 좀 하고 싶어서 저도

겸사겸사 한 번 왔습니다. 진짜 시작은 저녁부터 봐요. 지금 막

문 열고 있는 것도 [음악] 있고, 바닥이 완전히

흙이야. 오리지널 시장 같아요. 바, 제가 은근히 원하는 게 뭐냐면, 해외에서

온 거 중에 비싼 메이커인데 중고로 좀 저렴하게 나온 게

혹시 있나. 하다못해 뭐 헬멧 같은

거래도 비싸서 못 사는 정품 같은 거. 5

[음악] 이런 게 다른 나라에서 온 그런 건가? 그렇게 얘기를

들었거든요. 저는 거기서 제일 흥미를

느꼈어요. 여러 나라에서 이렇게 오는 물건들이 모인다는 말. 근데 이렇게 딱

봐서 구분이 안 가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가?

확실히 서양 분들 몇 분 빼고는 안

보여. 그리고 다른 시장에 비해서 좀 더 싼 느낌.

[음악] [음악] 아, 이타 세 개 20야드 14 바인데,

하나에 평소 보기 힘든 것들이 좀 있긴

다른나라 물건들이 모인다는 야시장 태국 파타야 은퇴거주하기 좋은 로컬지역

진고 jingo Travel 여행기

아침 일찍 집을 나섬, 30-40분 소요

태국인들의 시간 약속 불확실성

태국인들의 시간 약속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

파타야 지역 탐방 및 은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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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가의 물건 구분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