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멤 고민상담소

아는 사람만 아는 밥 먹을 때 보기 좋은 우왁굳 반찬 맛집 입니다.

왁타버스 ZERO

1년간의 활동 소회 및 다른 아카데미생들과의 비교

다른 아카데미생들은 활발한 활동을 했지만, 자신은 한 것이 없다고 언급

다른 아카데미생들 간의 혐오 분위기와 달리, 좋은 덕담으로 시작하고 싶다고 말함

지니님과의 과거 관계에 대한 이야기 언급 (작년에는 지니님과 이야기하는 것이 무서웠음)

버원님과의 스타크래프트 플레이, 버원님 케어, 긍정적인 상황과 부정적인 상황에서의 활동 언급

유치원 오디션에서의 활동과 다른 참가자들 언급 (우승은 다른 분이 함)

자신의 활동에 대한 평가 요청 및 와꾸님과의 대화

자신의 올해 활동에 대한 자평을 구함

리바님의 올해 활동에 대한 긍정적 평가 (대회에서의 리더십, 아카데미에서의 중심적인 역할)

팀 이적 후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꾸준히 잔디를 하는 버튜버를 많이 남긴 팀이 까만양 팀이라고 언급

와꾸님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큰 목소리와 센터 역할에 대해 언급하며 다른 분들의 도움을 강조

여고생들과의 대화 및 각자의 활동에 대한 평가

여고생들이 설리반님에 의해 초대된 것이 아니라는 언급

다른 사람들처럼 멋있게 유세하고 싶지만, 정리해 보니 알맹이가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언급

올해 중반까지 말을 많이 못 했던 점과 과거 클립을 보며 자신의 재미없는 모습을 반성하는 부분 언급

시리아님의 초반 이미지 유지에 대한 이야기와, 이미지 유지와 적극적인 발언의 조화에 대한 논의

시리아님의 올해 활동에 대한 긍정적 평가 (합방 참여율이 높았던 점 언급)

각 여캠들의 활동에 대한 추가적인 평가 및 조언

빅토리님의 활동에 대한 평가 (말을 못하는 만큼 몸짓으로 보여주려는 노력)

자신의 말을 잘 못하는 점과 속마음을 잘 털어놓지 못하는 점에 대한 고민 언급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외모만 보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게임 실력과 노력을 언급

여캠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주장과, 열심히 활동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대한 언급

연습하는 클립보다 척하는 클립만 올라와서 반응이 안 좋았던 경험과, 이후 생각을 바꾸고 노력한 점 언급

렌트님과 빅토리님의 아카데미 내 역할에 대한 비유적인 설명

과거 여성 참가자가 적었던 시절과 달리, 최근 여성 참가자가 많아진 점을 언급하며 경쟁 심화를 이야기함

인기 얻는 방법에 대한 조언 및 각자의 고민 상담

인기 많아지는 법은 가만히 있는 것이라는 의견 (노력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기다리는 자세)

고멤 아카데미 합류 후 짧은 시간 동안 큰 임팩트를 남겼다고 생각하며, 자신감을 보임

초록키님의 자신감 넘치는 발언 (자신이 생각하는 빌런의 모습)

샬롯님의 애매한 포지션에 대한 고민 언급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의존하지 않고 멘트를 우겨넣는 전략에 대한 조언

유치원생들이 착해지고 있는 현상에 대한 우려와, 오디션 당시 컨셉 유지의 중요성 강조

니니님의 올해 활동에 대한 소회 (바쁜 일정으로 합방을 많이 못 한 점 아쉬워함)

린니님의 내년 활동 계획 언급 (바쁜 일정으로 조정할 예정)

닌니님의 게임 실력에 대한 언급과, 시간 될 때 가끔 참여해도 된다는 조언

닌니님의 아카데미 내 심볼적인 존재에 대한 언급과, 휴식과 다른 아카데미생들의 유입으로 인한 변화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