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묘 가을이와 아기들 일상 브이로그: 감사와 회복의 이야기

사랑스러운 아기들을 위한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 작가 물망초의 일상과 고양이 세이 이야기
* 🐱 아기 가을이를 위한 새 모자 선물과 시청자들의 선물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 🏡 밤에는 아이들의 잠자리를 돌보고, 낮에는 길 건너 밥 먹으러 오던 고양이 세이를 돌봤다.
* 🏥 세이는 교통사고로 턱이 다쳐 입을 벌리지 못했지만, 수술 후 회복 중이다.
* 🐈 세이는 며칠 전부터 조금씩 집 안으로 나오기 시작했고, 오늘은 피아노 방까지 나왔다.
* 😻 세이의 귀여운 모습과 함께, 엄마가 실수로 세이의 얼굴을 닦은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 🎁 시청자들이 보내준 유자차와 상황버섯 선물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귀한 유자차를… 유자차가 비쌌어."
* 👪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보여주며,  **"꼬마 대장"** 이 된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 ❤️  영상 내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느껴지는 일상을 공유하며 마무리했다.

한번 보자, 우리 아기. 한번 보자. 어느 분이 그때 보내주신 건데

잘 모르겠네. 미안하네요. 우리 아기 가을이한테 딱

맞는 모자예요. 새 거예요. 어, 새 거.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거

어, 다 소중하게 간직했다가 몇 년이

지나도 그때그때 필요할 때 써요. [음악]

엄마, 이제 잠자리에 들러 왔어요. 눈나

약 한 번 더 놓고 [음악] 응, 한번 보자, 우리 아기. 한

보자. 어려운 소식에 이제 애들 잠자리 해주러

왔는데, 여기는 이제 따뜻하게 수건이

있거든요. 고양이들도 좀 보내고 그런데

우리 세이 좀 보세요. 어, 도망가! 세미가 어, 피아노 방에서 좀 돌아다니

이제 여기까지 나왔어. 여기 요요요요 코너까지 나왔어요. 여기 낮에는

아기들이에요. 뭐냐면은 어, 길 건너에 한 번씩 밥 먹으러 오던

아이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한 2주

정도 그러다가 갑자기 교통사고가 났어요. 그래서 턱이 날아가 버리는데

턱이 날아서 떨어져 나가 버리면, 떨어져서 덜렁덜렁 달려 있었어요. 이게

그러니까 뭐라 표현했지? 특이하게

비틀어져서, 비틀어져서 정확히

표현을 못 하겠어요. 하여튼 그래서 입을 벌리지 못했어요. 입을 벌린

채 다물지를 못하고 벌린 채 입 안에

피가 고여 있어 가지고 물도 음식도 못

먹는 그런 상황이었던 거예요. 근데

우리 저기, 어, 김법 병원에서 원장님께서 얼마나 또, 또 그

선생님들께서 수술 잘해 주셔 가지고

빨리 생명도 구하고 생각보다 빠른

치료의 회복이 됐어요. 그래서 집에서 이제 이렇게

계속 숨어 있었거든요. 애들 간에 숨어

있었는데요. 며칠 전부터 조금씩 조금씩

여기 코너에 나와 있네. 아이고 예뻐라. 미안해, 쫓아내야 돼. 저쪽

피아노 방으로, 왜냐면 수화가 들어와야

되거든. 지금 아유, 아이고 사랑스러워. 어이쿠, 귀여워서 세수하지 말라는데

한번 보자. 엄마가 좀 그것도 모르고 좀 닦아 버렸어. 한번 보자. 기저귀

봐. 연탄, 오늘도 오늘 연탄 배달 없어.

계속 얼굴 한번 보자. 어, 오늘 연탄

배달 [웃음] 없어. 아이들을 다 끌고 갔어요.

끌고 지가 대장이 돼가지고 꼬마 대장.

여기 이제 이 나님께서 보내주신 차, 너무 좋아요. 저번에

주님께서 그 유자차를, 귀한 유자차를… 유자차가

비쌌어. 저기 맡겨 가면 작은 거 한 개 손에

아기들 손에 넣었다 놨다 막 계속 그러거든요.

결국은 못 사고 오죠. 근데 그 큰

병을, 아기들 조용히… 두 병을. 예,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다음에 노경태 님께서

보내주신 어… 상황버섯. 예, 계속 먹고

있어요. 예. 아기, 아기, 아기, 아기들… 아이고, 말을 못

하겠다. 엄마한테 인사해. 안하세요? 엄마한테 인사해. 안하세요?

누구게요 ㅎㅎ 🍒🐦😃심장 충격주의 😃🐦

작가 물망초

구독자로부터 받은 아기 옷을 보여주며 새 옷임을 강조

아기 가을이에게 잘 어울리는 옷이라고 언급

받은 선물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필요할 때 사용한다고 설명

구독자로부터 받은 차 선물에 대한 감사 표시

구독자 노경태님으로부터 받은 상황버섯 선물 언급

아이들의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었음을 알림

아이들 잠자리 준비를 하면서 따뜻한 수건을 준비했다고 언급

고양이들에 대한 언급과 세이라는 고양이가 피아노 방에서 돌아다닌다고 설명

길 건너에서 밥을 먹으러 오던 길고양이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설명

고양이의 턱이 심하게 다쳐 입을 벌리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

김법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언급

집에서 숨어 지내던 고양이가 최근에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고 설명

고양이가 피아노 방으로 이동해야 함을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