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채널을 누구나 최대한 찾을 수 있는 데이터를 말씀드리면서 공시 아키 팩터를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찾은 태리니 아빠입니다 영상 속 개 내용들은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자료를 찾아보시면 되고요 이번 시간은 이

기초자에게 주식을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해드리고 싶은 얘기가 있어 가지고 영상을 준비했고 저는 이제

주식 투자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안 되는 거는 돈이 안 도는 곳에서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수급 분석이 저는 기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수급 분석이 그럼 어떻게 하는 냐 뭐 외국인이 산다고

다 줬냐 저는 그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예를 들어서 이제 이거 디스클레이머가 있고 오늘 어떤

영상을 하나 소개시켜 드리려고 하는데 이 과장 말고 사장하자 하는 거에 한 달 전에 이 뚝섬

유원지의 이 버거집을 운영하시는 이 영상이 있어요 저는 주식이 장사랑 똑같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여기서도

이분이 엄청나게 이제 그 햄버거를 잘 만드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그니까 이분이 전문가분들께서 햄버거가 너무

실력이 너무 좋다 그런데 손님들이 없는 곳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게 문제다라고 되어 있어요 저도

최근에 이제 텔레그램에 뭐라고 올려 드렸게 이제 비공개 텔레그램에 멤버십 회원분들이 들어와 있는 건데

서프라이즈 어닝 서프라이즈가 우리가 발생을 했어요 어닝 서프라이즈가 발생을 했는데 어닝 서프라이즈가

발생을 했을 때 거기서 이제 주가가 좀 급하게 반응하는 거는 그동안 시장 급변하고 있었던 컨셉에서 가능하다 그래서

그 안에서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와야 한다라고 이제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아무리 내가

맛있는 실력 맛있는 음식을 하더라도 유동인구가 없는 곳에서 맛집 차려 봐야 그건 크게 의미가 없다라고 전

생각하고 있어요 결국 장사나 주식이나 마찬가지고 돈이 도는 곳을 잘 캐치를 하고 그 돈이 도는 곳에서 내가

매수를 해야 되는데 저 같은 경우 이제 계속 말씀드렸던 게 매일매일 장 마감하면 시장에서 시가 총액 대비해서 기관들이

뭐 사모나 투신, 연금 애들이 뭘 샀는지 한번 정리를 해 봐라 그리고 그 정리를 했을 때 최상위권 저는

이제 이것도 평균도 있거든요 시가총액 기준으로 평균을 해서 최상위권으로 이게 한 50개 종목인데 상위 50등 안에

드는 게 뭐냐 그리고 금액으로 단순히 금액 기준으로 이제 때려넣는 어 3호 투신 연금 평균으로 금액 기준으로

50등이 되는 게 뭐냐 그리고 외국인도 한번 보자 외국인도 금액 기준으로 돈을 많이 때려 넣은 최상위권 50개

종목군이 뭐냐 그리고 그 종목군을 어떤 컨셉으로 우리가 분류를 한번 해 보자 그 컨셉으로 분류하게 계속

이것들만 사요 최근에 보면 그니까 AI 수출 밸류어블 계속 그 투자자들이 돈을 넣는 곳이 다 이쪽이에요 그러면 내

포트폴리오는 1 2 3 5를 모두 골고루 가지고 있으면 시장에서 떨어질 때 덜 떨어지죠 왜냐면 돈이 계속

공급되고 있으니까 시장이 오를 때는 여기는 유동성이 계속 공급되고 있으니까 매도 압력만 낮아지면 위로

튈 수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제 계속 얘기를 하고 요즘 이제 채널에서 계속 말씀드리고 텔레그램에서

말씀드리고 있는 게 돈이 대속 도는 곳에서 컨센서스 뒤져보고 보고서도 보고 어닝 서프라이즈도 챙겨보고

이렇게 해야 되지. 개별 종목 있죠. 컨센 없고 어떤 a 아고 하는 종목이 실적이 한만 잘 나와 봐야

비슷한 것들이 다 같이 좋아지고 있는 그런 그림이 아니고 돈이 돌지 않으면 그 종목은 혼자 잠깐 갔다가 다시

죽어 버릴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저는 개별주 관심 없어요. 컨셉에 여기 해당 컨셉에 없는 개별주 있죠. 여기

해당 컨셉에 해당하지 않는데 어 나 이번에 좀 실적 잘 나왔는데 좀 봐 줘 전 안 봅니다 그 너 혼자 봐

나는 개별주의 돈 안 들어오는 컨셉이 잠깐 올라가 봐야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난 그것 보는 거 시간 낭비야

난 그거 안 보고 소해 주니 뭐 히든 밸류가 어쩌고 저쩌고 숨겨준 진주를 찾자 난 그런 거 관심 없어 나는

그냥 돈이 계속 꽂히는 이쪽에서 좀 더 섹시한 거 찾아가지고 비중 플레이 하는 게 낫지 괜히 뭐 저 밑에

새로운 거 찾아가지고 하나 뭐 갑자기 좀 좋아지는 거 찾아가지고 플레이 하는 거 그게 의미가 있냐 난 그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 안 든다 그 얘기를 계속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주식이라는 게 돈이 계속 도는 곳에서 플레이를

해야 이게 차트 플레이도 되는 거고 단기 플레이도 되는 거고 컨센서스 상향 모멘텀도 먹히는 거고 그다음에

뭐 밸류, 밸류업이라고 하는 것도 먹히는 거고 모멘텀 플레이도 되는 거고 펀더멘탈 플레이도 되는 것도 다

돈이 도는 곳에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돈이 도는 곳을 빨리 분류를 해야 되는 거지 이거 말고

이거 이외의 업종이나 컨셉들은 포트폴리오에 녹이는 거는 개인 투자자는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해서는 수익이 잘 안 날 거다라고 이제 말씀드리고 싶은 거고 다만 이제 자신의 어떤 분석이나

자신의 투자 성향이나 이런 거를 봤을 때 1번부터 5번 중에 좀 더 이제 밸, 아 좀 더 이제 포트폴리오 상에

중을 높이는 것들은 있겠죠. 그런데 1번부터 5번을 골고루 깔고 있으면 쳐나 두려울 게 없다. 그래서 저는 이제

주식을 할 때 항상 이제 장 마감하고 한 대여섯 개, 대부분의 시장이 한 50개 정도의 그 상장된 주식 중에서 50등 정도만 압축해서 우리가 분류를

해서 보면 그 컨셉들이 대부분 한 다섯 개의 컨셉으로 골라. 그리고 그 그 다섯 개 컨셉 중에서 우리가 포트폴리오에 핵심으로

잡아놓고 플레이를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이제 계속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그 계속이 여기서

컨셉이 상위 50등 안에서 탈락해서 탈락됐다 이유를 한번 체크를 해보고 다시 한번 들어올 수 있는 이유가

있는지를 체크를 해 보면서 유지할 거냐 말 거냐 이런 것들을 고민해야 되는 것이지 뭐 갑자기 히든 밸류가 숨겨진

진주야 그런 주식 자꾸 찾아봐 봐야 잘못 고르면 인생 골로 가는 거고 그런 주들은 대부분 다 뭐 갑자기

주주 배정을 한다거나 전환 사채 발행 한다거나 희석 요인들도 많기 때문에 안 보는 게 낫습니다 안 보는 게 정신 건강이 좋고 미국 시장이 좋아지는 걸

자꾸 체크해 가지고 관련된 종목 분들을 플레이할 때도 다 이제 국내 기관이나 외국인들도 그 유사한 것들을

국내에서 찾아가지고 매매를 하는 거예요 미국의 바이오가 괜찮으면 한국에서도 바이오가 괜찮은 걸

찾아보는 거고 미국에서 어 그 관련된 소비들이 좋아지면 국내에서 수출하는 화장품이나 음식료 이런 것들도 영향을

받을 수가 있는 거고요 미국에서 산업들이 좋아지면 국내에서도 산업들이 좋아지는 거고 이제 그런 것들을 다

고려를 했을 때 결국 유동성이 도는 거는 이 미국에서의 유동성이 도는 거는 우리가 수급으로 확인할 수 없고

시로만 확인을 해야 되지만 국내 이거 얼마나 좋아요 기관들이 뭐 사는지 뚜렷하게 보이는데 그래서 이거를

가지고 돈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저는 이제 매수보다는 그냥 단순 매수만 봐요 매수가 계속 꾸준히 어디서 발

하는지를 보고 싶다고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저는 중요한 컨셉트를 분류를 하고 그 분류한 컨셉트를 포트폴리오에

다 녹이고 거기서 뭐를 더 웨이팅을 줄 거냐는 수출 데이터 보고 컨센 데이터 보고 보고서도 읽어보고 회사의

턴어라운드 스토리나 성장 스토리나 이런 것들을 보고서로 확인하면서 좀 더 웨이팅을 더 주는 거다 이렇게 이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돈이 도는 곳에 돌아야 된다 그런데 지금 어 금투 세이 뭐니 해가지고 유동성을

자꾸 끊어버리려고 그거는 갑자기 유동성을 줄여버리는 거예요 내가 맛집 차려놨는데 저는 그거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하여간 이런 걸 보게 되면 느끼는게 있어요 아 이거 저 보자마자

그렇지 유동인구가 있는 곳에서 장사를 해야지 그러면 실력이 없는 사람도 어느 정도 매출이 나오지만 실력이

있으면은 매출이 더 나오잖아 그렇지 괜찮은 기업 실적이 정말 좋은 기업도 유동인구가 있는 곳 그니까 수급이

살아 있는 거에서 더 부각을 받는다 그 얘기예요 그러니까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오는 것도 그동안

시장에서 관심 없거나 이런 것들이 갑자기 어린 서프라이즈 나와서 볼 수 있지만 그게 어떤 컨셉을 이룰 수

없고 카테고리를 이룰 수 없는 유동성 공급의 컨셉이라면 잠깐 오르다 대부분 죽더라 그래서 저는 이제 계속

얘기하고 있는게 수급이 기본이다 수급 분석은 기본이고 그 수급을 통해서 뭐부터 내가 먼저 볼지를 체크를 하고

그거부터 종목 군들을 파고들어야 된다 그렇게 이제 말씀드리면서 영상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에 도움

주식투자가 안되는건 돈이 안도는 곳에서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수급분석은 기본이다.

안녕하세요 전직 투자자문사 운용역(펀드매니저), 현직 공시담당자입니다. 법을 지키기위해 유사투자자문 신고도 했습니다.
과거 투자자문사에서 펀드매니저로서
운용을 했던 경험을 살려 상장사 공시
와 현재 기업현황과 전망을 고려하여 
저의 생각을 담았습니다. 
주식을 추천하거나 리딩을 하려는 목적은 
전혀 없습니다. 공부를 꾸준히 하고 
주식투자에 게을러 지지 않기 위해 
저만의 공부 공간을 공유하고 싶을 뿐
입니다. 
제가 하는 분석법 투자법은 정답이 
아닙니다. 그저 하나의 의견으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투자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방법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멤버십  : https://www.youtube.com/channel/UCxK-Xc4gLgfweW17kmzKN1g/join 
투네이션 응원 : https://toon.at/donate/637413496301249468
후원과 응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본 영상은 주식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영상에 수록된 내용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에 참고사항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유가증권 투자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영상과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본 영상을 참고하여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본 영상의 종목은 투자자로써 보유하고 있을 수 도 있으니 투자에 참고 바라며, 투자의 책임은 자신의 판단으로 하셔야 합니다.


태린이아빠 주식투자

주식 투자의 어려움과 수급 분석의 중요성

주식 투자의 어려움은 돈이 안 도는 곳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

수급 분석을 주식 투자의 기본으로 제시

외국인 매수만으로 투자 결정하는 것에 대한 비판적 시각 제시

햄버거 가게 사례를 통해 주식과 장사의 유사점을 설명

어닝 서프라이즈 발생 시 주가 반응에 대한 설명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도 유동인구가 없으면 의미 없다는 비유 제시

주식 투자는 돈이 도는 곳에서 매수해야 한다는 점 강조

매일 장 마감 후 시가총액 대비 기관 투자 현황 분석 방법 제시

투자 전략: 컨셉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

기관 투자 상위 50개 종목을 컨셉별로 분류하여 투자

AI, 수출, 밸류어블 등 컨셉을 예시로 제시

다양한 컨셉을 골고루 포함한 포트폴리오 구성의 장점 설명

개별 종목 투자에 대한 부정적 시각

컨센서스가 없거나 단기적으로 실적이 좋은 개별 종목 투자에 대한 경고

해당 컨셉에 없는 개별 종목 투자는 시간 낭비라고 언급

히든 밸류 투자에 대한 부정적 시각 제시

돈이 도는 곳에서의 투자는 차트, 단기, 컨센서스, 밸류업 등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다고 설명

개인 투자자는 돈이 도는 곳에 집중해야 하며, 그 외의 업종이나 컨셉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

장 마감 후 상위 50개 종목을 5개 컨셉으로 분류하여 포트폴리오 구성을 제안

컨셉 상위 50등 안에서 탈락한 종목에 대한 재분석 및 유지 여부 판단 중요성 강조

미국 시장 동향을 참고하여 국내 유사 종목 투자 전략 제시

미국 시장 유동성은 시장 상황만으로 확인 가능하며, 국내 시장은 기관 매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설명

매수 흐름을 분석하여 중요 컨셉을 분류하고 포트폴리오에 반영하는 전략 제시

유동성의 중요성 재강조 및 결론

유동성 감소는 투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

유동인구(수급)가 있는 곳에서 투자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다시 강조

좋은 기업이라도 유동성이 없으면 부각받지 못한다는 점 강조

수급 분석을 기본으로 하여 투자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강조하며 영상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