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1 저그 vs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홀리월드 개막전 실황 및 분석

스타크래프트 II 프로토스가 스타크래프트 I 저그와의 경기에서 우월한 후반 구도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 스타크래프트1 저그 vs 스타크래프트2 프로토스: 홀리월드 난전 분석
* 🕹️ 스타크래프트1 저그와 스타크래프트2 프로토스의 대결이 **홀리월드** 맵에서 펼쳐졌습니다.  중립 커맨드 센터를 활용한 **인페스티드 테란** 전략이 저그의 주요 전술이었습니다.
* 🏘️ 스타1 저그는 빠른 앞마당 확장과 **생더블** 전략을, 스타2 프로토스는 **연결체**를 먼저 건설하며 초반을 운영했습니다.
* ⚔️ 초반 교전에서 스타1 저그는 히드라리스크를 활용해 프로토스의 공격을 방어하고, 인페스티드 테란을 준비했습니다. 스타2 프로토스는 **거신**을 중심으로 한 공격을 펼쳤습니다.
* 💥 스타1 저그의 **인페스티드 테란**의 자폭 공격이 효과를 보였지만, 스타2 프로토스의 **거신, 불사조, 광전사** 조합에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 🛡️  스타2 프로토스는 **4번째 확장**을 빠르게 가져가며 경제력 우위를 점했습니다.  스타1 저그는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를 활용한 지속적인 견제를 시도했습니다.
* ⏱️  후반부에는 스타2 프로토스의 **집정관, 불멸자** 등 고급 유닛이 등장하며 저그의 방어선이 무너졌습니다.  스타1 저그의 **스커지**가 거신을 상대로 효과를 보였으나, 결국 프로토스의 압도적인 병력에 패배했습니다.
* 📈 스타1 저그의 **인페스티드 테란** 전략은 특정 상황에서 효과적이었지만,  **다수의 고급 유닛**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스타2 프로토스의 **경제력 우위와 유닛 조합**이 승리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 🎮  결론적으로, **경제력 확보와 유닛 조합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경기였습니다.  스타1과 스타2의 유닛 상성과 전략 차이가 흥미로운 대결을 만들어냈습니다.

스타원 부의 스타투, 오늘은 스타원

저그 대 스타투, 프로토스의 게임을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신 지형, 빨간색 스타원 저그입니다. 그리고

상단에 위치한 파란색 스타투 프로토스

입니다. 오늘의 맵은 홀리월드이고요, 예전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사용되었던

맵을 스타크래프트 2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맵입니다. 이 맵 중앙에는 이제 중립 커맨드 센터가 배치되어 있는데, 그래서 스타원

저그가 이 중립 커맨드 센터를 감염시켜

이제 인페스티드 테란을 뽑을 수 있는

그런 맵입니다. 그리고 다수의 가스 멀티가 있어서 저그 입장에서 괜찮은

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 일단 스타원 저그는

빠르게 앞마당 해처리를 짓고요, 오

브 생더블을 먼저 해주네요. 생더블. 스타투 프로토스가

생더블 하는 경우가 자주 없는데, 4인용 맵이기도 하고 또 확장을

가져가기 쉬운 맵이다 보니까 이런 식으로 자, 생더블을 먼저 해주네요. 자

그렇다면 스타원 저그도 질 수 없죠

노스포닝 3의 처리, 자 이거는 노스포닝 4의 처리까지 해주겠다는

생각인 거 같은데요. 노스포닝 4회 처리까지 해줍니다.

배를 완전 짰죠. 여기도 만만치 않게 째는데, 여기는 뭐 배 터지게 짰습니다.

자, 아직까지도 스포닝 안 지었어요. 자, 드디어 게임 시작한 지

2분 만에 스포닝 짓습니다. 탑투 프로토스 역시 연결체를 먼저 가져갔기

때문에 전혀 나쁘지 않은 상황입니다. 연결체를 먼저 이렇게 짓게 된다면

시간 증폭을 한 번 더 사용해 줄 수 있는, 또 스타 프로토스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초반에 배럭리스 시작을 해준 양 선수요. 자, 그 서 이제 입구

지역을 에볼루션 챔버로 막아주는 스타크래프트. 이거는 사도를 좀

대비해 주는 거겠죠. 사도가 들어오지

못하게끔. 자, 크립 콜로니 지어주면서

입구를 완전히 막아줍니다. 자, 그러면서 히드라리스크 덴 올려주고

있는 스타원 저그. 이건 어느 정도

스타게이트, 우주관문 플레이를 어

생각해둔 그런 저그 플레이인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확인 못 했지만 들어가서 봤네요.

우주문 이러면 이제 리스크를 멀티 지역에 배치만 하면

되기 때문에 예언자 같은 유닛들을 손쉽게

막아줄 수 있는 스타 저그입니다. 사도가 들어와서 해처리를

줍지 못하고요. 그리고 타이밍 맞춰서 히드라

리스크 뽑아주고 있는 스타 저그. 예언자의 피해를 받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겠죠. 들어와서 자 드론을 좀 노려주려고

했는데 히드라리스크가 나왔습니다. 근데

여기는 히드라리스크가 한 개밖에 없거든요. 어

이거 드론이 두 마리 정도는 있어야 이 자원을 막아줄 수

있었는데 드론 한 마리 잡히는 피해를

입습니다. 이제 로보틱스 로봇공학 지원까지 지어주고

있고요. 그 세 번째 연결체 가져가 줬습니다. 그리고 스타 저그는 이제

해처리를 더 늘려주면서 일단은 드론부터 채워보자.

드론을 계속 가져가면서 이제 처리 건수를 하나 더 늘려줍니다.

예가 와서 드론을 끊어주고요, 일단

저그가 드론을 열심히 채워줬는데

프로토스 역시 병력을 가져갔기 때문에

시간 증폭을 정말 많이 썼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일꾼 수에서 프로토스가 더 많은 상황이고요,

그러면서 거점까지 뽑아주고 있는 스타트입니다.

무장갑이기 때문에 거신이 큰 피해를

주지 못하거든요. 하지만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다수의 유닛들이 쉽게 뭉치기

때문에 이런 스플래시 데미지를 가진 유닛을 뽑게 된다면, 컨트롤 여하에

따라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스타트입니다.

프로토스는 네 번째 확장을 굉장히

빨리 가져간 스타토 프로토스 있대

이러면은 저그가 사실 예언자를 막으면서 한번 치고 나가는 그런

식의 좀 플레이가 필요했었는데 본인의

일단 최적화를 맞추는데 집중을 해서

일단 프로토스가 이렇게 배를 불리는

걸 견제하지 못했어요. 그러면서

스타게이트, 우주문 세 개를 올려주고

있는 스타토 프로토스 이러면서

불사조를 가네요. 뭐 불사조의 선택이 나쁘진

않거든요. 왜냐면 만약에 스타투 저그가

어, 뮤탈리스크를 가거나 아니면은 럴커를 갈 때도 이 불사조가 정

말이죠. 이제 럴커를 들어올릴 수

있는 또 불사조이기 때문에, 자 불사조의 판단은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저그도 근데 이렇게 하면서 확장을 추가적으로 더 가져가야

되거든요. 오히려 지금 스타투 프로토스

확장을 더 가져가는 그런 상황이 나오고 있죠. 저글링 달려가면서 그렇죠.

이쪽 확장은 쉽게 주면 안 됩니다. 광전사

소환해주는 스타크래프트 저글링이 업그레이드가 좋지

않기 때문에 자, 이거를 막아주기도 쉽지 않고요. 그리고 중립 커맨드

센터를 먹어주는 자, 스타크래프트 저그 이제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로 변신한 센터요. 여기서 이제

인페스티드 테란을 뽑을 수 있는데

이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그가 이제 해처리를 빨리 가져가는 것보다 이

퀸즈네스트 그리고 테크트리를 빨리

올렸기 때문에 지금 이런 식으로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를 빠르게

가져갔는데도 나왔고요. 조합은 굉장히 좋아요. 어

근데 타이밍이 거신, 불사죠. 자, 아, 인스팅트 못

때렸어요. 버로우 해주고 공격으로 크게 이득을 보지

못한 스타크래프트. 이렇게 시간을 벌면서 네 번째 확장도 가져가고

병력들을 잃지 않기 때문에 스타 프로토스가 아직 나쁘진 않고요. 그리고 전진해 캐논도 채워줍니다. 만 저글링 돌려주는 스타저그 이런 게 까다롭거든요. 가는 저글링 장은 지키기 어려워 보이는데요.

자, 부랴부랴 막으러 가는데 넥서스는 날아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자, 이거는 깔끔하게 포기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저걸 막으러 가면 이 정면 지역의 병력들이 닥칠 수도 있기 때문에 깔끔하게 포기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고요.

그러면서 이제 나오는 테란이 원자폭탄이거든요. 이게 원조인데, 이거 한 번 자폭하게 된다면 이거 프로토스 병력들 그냥 삭제되거든요.

근데 이게 체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테란은 오버로드에 태워서 활용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돌아다니고 전사와 저글링의 싸움이 정지역에 있습니다.

다시 해주지만, 불사조가 다시 들고요.

테란 뒤로 돌아오는데 아, 폭탄 못했어요.

폭풍으로 잡아주면서 교환을 정말 잘

해준 스타입니다. 오 사가 살아남았기 때문에

야, 이거 거사는 광자가 있습니다. 불사조의 조합으로 크게 한 번 싸움을 이긴 스타

프로인데 지금 스타도 어, 이게 조율을 좀 해야 될 것

지상 최강 유닛과 최악 유닛의 격돌! 스타1 인페스티드 테란 vs 스타2 거신 – 자폭맨 등장! 💣🔥

맹덕엄마 MM

스타크래프트 1 저그 대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대결

홀리월드 맵 사용 (온게임넷 스타리그 맵 리메이크)

중립 커맨드 센터 존재, 저그 감염 시 인페스티드 테란 생산 가능

다수의 가스 멀티 존재, 저그에게 유리한 맵

초반 양측 전략: 저그 생더블, 프로토스 생더블 및 연결체 건설

저그, 에볼루션 챔버로 입구 방어 및 히드라리스크 덴 건설

저그의 스타게이트 플레이 예상

저그, 히드라리스크로 예언자 피해 방지 및 드론 방어

프로토스, 로보틱스 팩토리 건설 및 세 번째 연결체 확보

스타크래프트 1과 2 히드라리스크의 차이점 및 거신의 효율성 비교

프로토스, 빠른 네 번째 확장 및 스타게이트 3개 건설

프로토스, 불사조 생산 (뮤탈리스크 또는 럴커 대비)

저그, 중립 커맨드 센터 점령 및 인페스티드 테란 생산

저그의 빠른 퀸즈 네스트 및 테크트리 확보

인페스티드 테란의 자폭 공격 활용

인페스티드 테란과 스커지 조합 공격

프로토스, 집정관과 거신 조합 강화 필요성 (울트라리스크, 디파일러 대비)

스커지의 강력한 공격력과 인페스티드 테란 생산 중단

저그, 다수의 스커지 생산 (우주모함 대비)

프로토스, 집정관으로 스커지 제거

저그의 미네랄 채취 실수로 인한 드론 손실

프로토스의 불멸자 생산 및 집정관 조합 강조

프로토스의 플라즈마 디파일러 사용 실패

프로토스의 승리, 한타 싸움 우세 및 병력 질적 우위

경기 종료 및 시청자에게의 감사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