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하고 있습니다. 잘 들어주세요. 여러분들은 프로토스를 왜

시작하십니까? 물어보면은 오늘 소개해 드릴 경기는

ASL 시즌 6 16강, 디조 김성대 선수와 이재우 선수의 경기입니다.

ASL 시즌 만에 성사된 상록으로 모두의 시선이 이영호와 이재동에게로

쏠린 디조 김성대는 8강 진출 예상

투표에서 단 한 표도 받지 못하며 16강 탈락이 유력. 이재우는 지난 세

시즌 동안 모두 24강에서 탈락한 뒤

시즌 만에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한 상태. 두 선수 모두 이영호와 이재동에

밀려 큰 주목은 못 받고 있지만, 승자전으로 가야 그나마 8강 진출에

희망이 있는 상황. 과연 승자전에 진출할 선수는 누가 될 것인지, 두

선수의 경기 함께 [음악] 보시죠. 경기 시작됐습니다.

늦은 경기, 먼저 보는 저 김성대 선수예요. 녹색 김성대

선수를 받으면서 시작을 했고요. 여기는 이재우 선수입니다. 늦은 환호가

있었고요. 본진 치는 이재우 선수. 과연

저그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승리를 낼 것인지, 트랜스에서 만나지

않게 됐고 관객도 정말 많은 분들이 아라인 이번 그 첫 번째 경기 그런

식으로 할 수 있어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예전에 그 어 현역 시절에도

이재호 선수가 이렇게 오버로드 위치라든가 이런 것들 냄새 맡는 거

진짜 잘했어요. 여기서 터트리네. 피게 되면서 또 기존에 그

준비를 했던 건지 예 방향을 수정한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위철리 오인을 선택을 해 버렸거든요. 선수는

크게 내고 추가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정찰할 수 있는 플레이로 저글링으로

일단은 숫자 좀 줄여놓거나 짓게 되고 안정적으로 수비를 하게 된다면

적으로 선 힘이 좀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어느 정도 극복을 하겠다라는

것을 자 이제 보여주려고 합니다. 네, 매 처리 거기서 뮤탈리스크를 뽑고 있는

상황이고요. 베는 돌아갑니다. 업그레이드

진행하고 있습니다. 탈핵 공사 오는 타이밍에 하나 가지 와서 두 개가 딱

완성됐어요. 여기서 모으고 있는 모습인데요. 자, 병력, 바이오 병력들이

쫓아다니고 있죠. 예, 뭐 지금까지의

분위기는 이재호 선수가 그다지 뭐 손해 본 것도 없고 예, 배다이 상대는

가난한 형이라서 이 첫 번째 뮤탈리스크에 한 번 휘둘리지 않게

된다면 이 경기 좀 본인이 잡아갈 수 있겠다라고 생각은 할 수 있거든요.

부유하게 지금은 또 출발을 했고

뮤탈의 어느 정도 피해를 입느냐

않느냐에 따라서 경기 결과는 많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자

일단은 처리에서 테크를 올리고 추후에 든 이후에 뮤탈 먼저

생산해. 파워는 루트는 굉장히 좁아요.

아, 좋아요. 예. 좁은 구역으로 지금은 이동을 해 가면서 머리이 일자로

따라올 때 거기에서 점사를 해서 잡아내는 아, 그런 그 하이브 빠른

하이브라이트 내고 자원을 바탕으로 치고 나올 때 테크로 한 번 시간을

끌면서 본인의 가스를 추가 확장이라 그가 이런 부분들을 좀 지키겠다, 이런

생각인 거 같은데요. 자, 안쪽에서 수비하게

만들어주고 있고 이쪽은 하나 빠져 있어요. 예, 이게 뭔가 싶죠? 뭐, 예.

대대적으로 상황에서 이렇게 드론을 숨겨 놓으면서 시야를 확보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죠. 네, 이쪽에 좀

가장 좀 시야 확보가 좀 안 되는 음영 지역인데, 이상한 지역에다 지금 이상한

지역에다 해처리를 막 건설해서 사실

뭐 그 그런 어떤 경기 운영으로 승리한 이런 경우도 있었던 게 바로

김성대 선수였죠. 윤찬희 선수와의

경기에서 예, 참 재밌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네, 보요. 지금 해처리

여기다 해처리, 지금 여기서 작전을 뭔가 좀

준비, 준비한 무기가 있다고 이야기했거든요.

준비된 카드를 지금은 넘어가겠다.

다른 곳에 해처리가 없어요. 지금 테란의 입장에서는 말도 안 되는, 100%

있을 수가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여기 지을 것처럼, 여기 지을

것처럼 내비게이션 좌표 지켰죠. 네.

그쪽인 듯. 사실은 바라보고 있는 척 하는 쪽은 그쪽인 듯. 정말 소수 병력으로

정말 짧은 거리를 지름길로 달려와서

본진 쪽을 난입해 버리면 테크가 더 올라가기 전에, 병력이 더

쌓이기 전에 그냥 끝낼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아, 이상해요. 저지 정찰

한 번 딱 가봤는데 아직까지 해처리가

없어요. 저걸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거든요. 지금 구도는 이영환

선수가 보더라도 깜짝 놀랄 만한

구도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남은 병력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눈으로 보고 있었고, 남은

병력들을 제거해야 돼요. 그 낌새를 슬쩍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사실은 이렇게 이렇게 잘 봐라 심리, 그렇게 심리

전략처럼 여기 리거, 요게요. 바람잡이들이에요.

그럼에도 느리기 때문에, 뭔가 캔이

있는데, 여기 코… 사실은 여깁니다. 냄새는 나는데 어디에서 지금 냄새가

나는지 알 수가 없어요. 철이 어디에… 아, 여기다. 자, 이제 서프 하나

지었는데, 바로 거기에 지금 커널이

올라가고 있는데… 설마 방향, 색깔

이상하죠? 설마 여기 아니고, 인테리어가 남의 집 대문 앞에 돼 있어요.

내려가야죠. 이 병력 내려가게 해야 돼요.

자, 코너, 자, 코너 기다리고 있어야 돼. 아, 열… 진짜 병력 이거든요. 예, 이제

문 앞에서 배틀이 나온다 하더라도 지금 병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 눌러요. 띵동 띵동 띵동. 누구세요?

저그 왔어요. 네, 합니다. 반갑습니다. 여기서부터네. 원래 김 선수를 정하던

이것이 바로… 어이, 다크 투입이든 딥

타이밍이든요. 그, 반갑습니다. 지금 다크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유닛은

전무합니다. 아무것도 없, 없,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병력 실어 가지고 병력

실어서 그 상대가 드랍 한다라도 본진에 들어갈 수밖에 없을 거 같은데

그렇죠. 거의 진짜 김성대 선수의

비팔로 마스터든요. 그렇죠. 팔로로

대표되던, 팔로로 정의되던 선수가 바로 김성대였습니다. 네, 비팔로 그

자체가 파이어 파이어 파이어 유닛이 있어서 파이어맨 또 별 도움이 안

됩니다. 네. 자, 이거 이 작전 한번에 지금 입구 쪽이 초토화되고 있습니다. 근데

스캐닝, 스캔까지 완성도 보세요. 완성도네.

성신은 김성대. 자, 여기에 컨트롤 빠지니까 어, 컨트롤, 무지막지

안 돼요. 생산 건물이 잡히면 타워로

비가 안 됩니다. 입구가 뚫렸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계속 들어오죠.

잠시만요. 지금 바이오닉 력으로 저걸 걷어내야 되는데, 걷어낸

기에는 여러분의 국운, 신계, 모든 게 걸려 있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테란들이

유리하지 않을까요? 1위로 진출할 선수는

이영호. 2위로 진출한 선수는 [음악] 어제 마지막에 성균 형한테 그냥 빌드

체크만 받은 건데, 성균 형이 괜찮다고 하길래 했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파로 약간 어거지로 가면 끝나는 상황이 많아서 그냥 해처리

짓고 몰래 하면 될 것 같다 해서 좀 해처리 위치를 찾았더니 좋은 곳이

스타 명경기 ASL 역사상 최고의 소름돋는 전략 명경기

스타폐인TV : 스타 명경기

ASL 시즌 6 16강, 김성대(프로토스) vs 이재우(저그) 경기 소개

이영호, 이재동에게 시선 집중, 김성대는 8강 진출 예상 투표에서 0표

이재우는 지난 3시즌 24강 탈락 후 첫 16강 진출

두 선수 모두 이영호, 이재동에 비해 주목받지 못함, 승자전 진출이 8강 진출의 관건

경기 초반 양상 및 김성대의 전략

김성대(프로토스)는 늦은 시작, 이재우(저그)는 본진 치는 모습 보임

김성대의 예상치 못한 오버로드 위치 선정 및 공격

김성대의 위철리 오인 선택 및 추가 병력 생산

이재우의 저글링을 이용한 수비 및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통한 극복 시도

김성대의 예측불가능한 해처리 건설 및 전략

이재우의 드론을 이용한 시야 확보 시도

김성대의 예상치 못한 해처리 건설 위치 선정

테란 입장에서는 있을 수 없는 상황 발생

김성대의 소수 병력을 이용한 본진 난입 시도

김성대의 다크 템플러 공격 및 경기 종료

김성대의 다크 템플러 공격 시작

이재우는 다크 템플러를 무력화시킬 수단이 없음

김성대의 승리, 비팔로 전략의 성공

김성대의 완벽한 스캐닝 및 컨트롤, 이재우의 입구 초토화

이재우의 인터뷰: 빌드 체크 후 경기 진행, 불리한 상황에서도 해처리 건설 전략 사용

스타 명경기 ASL 역사상 최고의 소름돋는 전략 명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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