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요, 플러버! 안녕이 시간에 켜다이 맞아이 시간에

거의 처음인 거 같은데 맞죠? 안녕, 안녕! 다들 뭐해요?

시간에 늦었는데 안 자고 뭐하냐고? 음, 러버 바로

알아요, 견우와 직녀. 근데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7월 칠석은 음력으로

세는 날이래요. 그래서 오늘은 아닌 걸로 하지만 7월 7일인 만큼 뭔가

되게 그런 느낌이야. 키, 뭔 럭키야? 언니 얼굴이 뭔가 아기 같은

댓글 나 정말로 아, 플러버! 기분 너무 좋다. 아, 이렇게

브이라이브, 되게 오랜만이라서 진짜로에요. 직관하고

싶대. 아니, 진짜 안 할 거야. 나 컨셉 바꿀 거야. 뭐 어떡해? 약간 좀

청순하게. 오, 오늘 약간 청순해.

오늘 좀 청순하다, 언님. 진짜 응

감사합니다! 휴가 잘 보냈냐고요? 어떻게

알았어? 그 동안 뭐 했는지? 마피아가 있다. 저는 집에 가서

계속 집에 있다가 노래도 부르고 기다리면 맞아, 배짱이처럼 나랑

영통하면서 놀았잖아. 맞아, 저희는 항상 떨어져 있어도 같이

영통을 자주 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그럽니다. 역시 집순이라고. 근데 아까

밖에 있어도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뭔지 알아요? 어, 나는 좀 밖에 오래

있으면 약간 좀 이상하게 막 가고 싶고, 잠깐 쉬는 시간에도 누워 있고

싶고 막 그래. 지금 라면을 먹을까요?

댓글에 라면, 라면 좋죠.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어. 먹어요, 먹으세요. 원래 먹으면 안

되지만, 먹으면서 보면 좋을 것 같아서. 피곤하시겠네요 하는데, 안 피곤한 게

밤낮이 바뀌어 가지고. 여러분, 아 맞아요. 지금 우리 수다 떨

시간인가? 어 맞아, 밤낮 얼른 되돌려

밤낮 바꾸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일찍 일어나야 돼, 일단 그죠. 우선

하루는 엄청 피곤하게 살아야 돼. 응

맞아, 일찍 일어나고 안 자고 버티는 거야. 계속 맞아. 그러면 일찍

눈이 감기게 돼 있을 거야. 응, 근데

나는 오늘 그래, 밤낮을 바꿔보자고 하루를 앉았어. 응, 안 자고 이렇게

했는데 또 그 시간 되잖아. 자야 될

시간, 그럼 그때 다시 안 피곤해진다. 오, 왜 그럴까요? 몰라

패턴이란 게 있어서 그런가? 어, 몽실

이거 먹어봤대. 몽, 엄청 맛있었어요. 티

피넛 먹어봤어요. 그거 제가 트위터에

올렸는데, 그 댓글을 제가 봤어요. 근데

있더라고요. 아니요, 얼려 먹었어. 아

아니, 그렇지 않았는데. 근데 몸살 그거는

약간 살짝 녹았을 때 먹지, 맛있는 거

같아. 오, 오히려 따뜻하게 먹으면 진짜

맛있을 것 같은데, 이게 너무 녹으면

그 비닐 옆에 붙어서 딱 실했다. 요즘 덥잖아요. 실온에 두었다가 딱

놔두고 또 이게 안 붙게 먹는 팁이

있어요. 봉지를 먼저 탁 열어야

돼.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몽쉘 친구를 이렇게 살살 꺼내야 돼요. 꺼낸

다음에 먹어야 돼. 이렇게 딱 봉지채

잡고 먹으면 붙으니까. 음, 먹고 싶어. 전자레인지

돌려서 우유 뿌려 먹으래. 어, 맛잘알.

아니야, 완전 어제 롬새 올린 음식 뭐

만든 거예요. 그거 치즈돈가스였어요. 근데 진짜 맛있었어.

언니, 어제 또 오징어 국을 만들어

봤어요. 오징어 국도 만들어 보고 채영이는 오징어 볶음을 만들고

그리고 오늘 아침에 언니는 순두부찌개를 혼자 만들어서 먹더라고요.

언제, 혹시 오늘 아침? 대단하다.

진짜 부지런한 것 같아. 나는 요리에는 엄두가 안 나. 약간 시작

조차 못 하겠어. 지원이가 되게 기특한 게 요리를 못 하니까 요리할 땐

가만히 있고 뒷쪽이 자기가 혼자 다 하고

설거지 도와주고 있고 뭐라도 해야 될 것 같아 막

저 자식이 조금 미안했나 보면서

혼자서 되게 열심히 치워주고 지원이는 먹기만 하고 저는

맛있게 잘 먹는 역할이에요, 지원이

리액션 담당 이러면서 약간 먹은 거 보고

표정 먼저 봐, 어때 어때? 그러면은

네가 하는 그 리액션 있다. 아 그래, 약간 이렇게, 약간 이렇게 하고 이렇게

커져, 커져. 그럼 맛있는 거야. 맛있어

지원아, 너도 할 수 있다고 댓글에 아 저도 다음에 도전을 해 보겠습니다.

좋다. 근데 제가 옛날에 라면을 진짜

못 끓였거든요. 여러분, 제가 끓인 라면은 진짜 항상 맛이 없었어요. 근데

그래서 라면 싫어했잖아? 맞아, 그래서

내가 라면을 맞아, 그래서 싫어했어. 근데

한동안 왠지 모르겠는데 라면이 갑자기

맨날 면 당겼어 응 집에 먹을 게 없어서

그랬나 아무튼 그래서 그날 뭔가 그때

뭐지 순두부 넣어 먹는 아 순두부

열라면 어어 그거 언니한테 그때 또

전화로 아 언니 그때 본 지가 있을 때 어 휴가 때 그때 전화 걸어 영상통화

걸어 가지고 언니 어떻게 해 해서 물

양까지 이제 확인 받고 끓여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는 거예요 진짜

순두부 열라면 맛없을 수가 없어

여러분 지금 꼭 드셔 보셔야 돼 되게 약간

물량이 많이 없어야 돼 맞아 왜냐면

순두부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그게 굉장히 밍밍하게 만들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물은 조금만 넣고 순두

넣으면 딱 맛있는 라면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그 팁이 있어요 언니가 센 불에다가 빨리 하고 빨리 꺼내라고

그랬어 맞아 왜냐면 라면은 불면 안

되거든요 그리고 그 뜨거운 열때의 면은 아직 고 있는 과정이에요.

그래서 뭔가 아 좀 덜리 거 같은데 했을 때 딱 두고 식탁으로 가져오고 응 그때 딱

먹어야지 맛있어 딱 알맞게 이거.

꼬들밥 뭐야 꼬들 아인가 완전 꼬들.

완전 나도 완전 완전 꼬파 근데.

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더라 왜 아이 발언 조금.

아니 왜 왜 왜 좋아하는 거야 왜 그런 걸 왜 좋아해 근데 거의.

맛을 좋아하는 건 약간 콘프라이트 있잖아요 그거 저는 바삭바삭하게 안

먹었어요 어렸을 때 어렸을 때 근.

언니랑 같이 안 놀 뻔했어 저는 일부러 약간 그 우유에

방금 존댓말 한 사람 누구야!!!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박지원]

하냥

오랜만의 브이라이브 방송 시작

시청자 댓글에 대한 긍정적 반응

컨셉 변경 및 청순한 이미지 언급

휴가 및 최근 활동에 대한 이야기

밤낮 바뀐 생활 패턴과 피로감에 대한 언급

밤낮 바꾸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밤낮 바꾸려는 시도와 경험 공유

몽쉘 초코 먹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라면 끓이는 경험과 순두부 열라면 레시피 공유

음식에 대한 개인적인 취향 및 선호도

몽쉘, 콘프라이트, 햄버거 등 식감에 대한 선호도 언급

민초 떡볶이에 대한 반응과 민초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 공유

진라면 매운맛 선호도와 맵기에 대한 이야기

다양한 음식 및 취향에 대한 이야기

복숭아의 종류와 식감에 대한 선호도 언급

자두의 식감에 대한 선호도 언급

복숭아 알레르기에 대한 이야기

반말 모드 전환 및 친밀도 형성

노래 추천 및 프로미스나인 데뷔곡 언급

기타 연주 및 독학 vs. 레슨 경험 비교

기타 연주 재개 및 어려움 토로

반말 모드 종료 및 락 음악에 대한 이야기

공포 영화에 대한 이야기 및 선호도

공포 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선호도와 싫어하는 유형 언급

반말 모드 유지 여부에 대한 게임 제안

마무리 인사 및 다음 방송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