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흥민 선수의 엄청난 코너킥 골이 터졌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3대 2 상황에서, 사실 맨유가 따라가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이게

사실 경기력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손흥민

선수의 코너킥이었죠. 킥을 올린 게 그대로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어요. 엄청난

궤적으로 빨려 들어갔고요. 손흥민

선수가 의도적으로, 요즘 코너킥 전술처럼 골키퍼를 방해하고,

골대에 바싹 붙여주는 걸 하잖아요. 그래서 손흥민 선수가 가까운 코스로

붙여줬는데, 이게 그대로 빨려 들어갔죠.

그리고 여기서 골키퍼를 방해하는 선수가 베리였는데, 확대를

해보니까 손흥민 선수의 코너킥이

머리 위로 떨어질 때 바인드 골키퍼가 손을 못 쓴 거죠. 그래서

결국 이 골이 인정되면서 손흥민 선수가 맨유를

마지막에 4대 3까지 따라잡았기

때문에 정말 손흥민 선수의 골이

아니었으면 토트넘이 3대 0으로 앞서다가 경기를 따라잡힐 뻔했던 경기였어요.

그러니까 이게 오늘 경기 자체가 토트넘도

그렇고 맨유도 그렇고 정말 어수선했습니다. 정말 어수선했고 서로

실수가 계속 나왔어요. 사실 득점이 실수로부터 나오는 장면이었죠, 대부분.

어떤 거냐면 이 장면 보시면 포로가

슈팅을 합니다. 이게 그 첫 번째 골이었고, 첫 번째 골이었는데 약간

가운데로 왔어요. 근데 가운데로 왔는데

바인드가 선방을 했거든요. 근데 선방을

했는데 이 선방이 이제 오나 골키퍼가

오늘은 휴식을 하는 날이라서 오나나 골키퍼가 안 나왔는데, 오나나가 있다면

사실 이거를 바깥으로 걷어낸 상황이

상황이죠. 사실은 펀칭을 할 때, 근데

여기서 펀칭을 하는 순간 솔랑키가

일단 움직임이 좋았습니다. 포로가 슈팅을 하자마자 모든 선수가 멈춰

부지런함, 일단 이거에 칭찬을 해야 되고, 여기서 바인드가 볼을 바깥으로

걷어내는 게 아니라 본인의 바로 코앞으로 걷어내니 펀칭이 잘못됐죠.

그래서 솔랑키가 들어와서 이 펀칭을

편안하게 득점으로 만들어냅니다. 여기서

또 바인드의 실수가 나왔고, 여기에 더해서 이 장면 보세요. 포스터가 드라구

에게 패스를 주는데 이 패스가 짧았습니다. 그래서 이미 브로 편

데스가 달려들고 있는데, 본인이 압박을 당하니까 약간

당황해서 어설프게 패스를 주다가 패스의 강도가 약했어요. 그래서

달려드는 브로 편 데스에게 볼을

뺏깁니다. 그리고 뺏겨서 브로 팬데스의

3대 0으로 지는 상황에서 따라가는 빌미를 제공했던 골이었고, 이 다음에 또

어떤 골이 나오냐면 곧바로 아츠

그레이가 백패스를 합니다. 그리고 이 패스가 사실은 알로가 너무 뒤에서

뛰어들어갔기 때문에 충분히 포스터

골키퍼가 잡아서 패스를 할 수 있는 장면이었어요. 근데 여기서도 본인이

바로 전 장면에서 패스 미스로 실점을 하다 보니까 약간 몸이 얼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서도 압박을 당하니까 당황해서 우물쭈물하다가

디알로에게 따라잡힙니다. 분명히 디알로

먼 거리를 이동해서 달려오는 시간이 한 2초 정도는 있었거든요. 근데 포스터가

당황하다가 디알로의 태클을 할 때 볼

처리가 늦어서 디알로에게 맞고 들어갑니다.

여기서 또 포스터 골키퍼의 치명적인

미스가 나왔죠. 그래서 오늘 경기는 포스터와 바인드 골키퍼의 정말 치열한

미스 싸움이 반복이 됐어요. 바인드는 첫 번째 골 미스, 그리고 사실은 그

손흥민 선수의 코너킥 장면도 그게

이제 어쨌든 그 베리바 손을 잡는

바인드가 억울한 장면이었지만, 그 전에

사실은 베리바가 좋은 포지션을 먼저

잡았어야 하는 장면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그런 모습도 있었고, 여기에

포스터 골키퍼의 엄청난 미스 두 번,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실수가 연달아 나옵니다.

메뉴얼이 장면이 손흥민 선수가 볼을

잡는 장면이에요. 그래서 손흥민 선수가

볼을 잡을 때, 볼을 잡자마자 가운데에

있었던 메디슨이 측면으로 돌아, diff이 움직임과 손흥민 선수가

가운데로 들어오는 척을 하면서 수비를 가운데로 끌어놓고 뛰어 들어가는

메디슨에게 딱 찔러 줬죠. 손흥민

선수의 패스가 너무 좋았어요. 그러면서

메디슨에게 컷백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나옵니다. 그리고 여기서 크로스를

올렸는데,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이

크로스에 걸렸거든요. 근데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볼을 걷어낸다는 게 잘못

걷어내서요. 앞으로 걷어냈어요. 걷어내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클리어링을 하는 것도 아니고 컨트롤이 좀 잘못됐죠.

그래서 이 컷백을 잘못된 발을 대면서 바로 골대 앞에 떨어집니다.

그래서 거의 어시스트. 쿨루셉스키가

편안하게 리산드로 마티네스의 클리어링을

받아서 득점을 하는 장면. 이것도 이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실수죠. 그리고 이

장면도 마찬가지예요. 이 장면도 보시면 솔랑키가 앞쪽에서 이제 맨유가 3대

형이었고 때문에 따라가려고 라인을

많이 올렸어요. 라인을 올렸는데 솔랑

키가요 라인을 타고 있습니다. 계속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려고 그러면 뒤에

있는 선수가 오프사이드 라인을 잡아

줘야죠. 그러니까요, 반대편에 있는 에반스는

앞쪽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뒤쪽에

있는 선수가 솔랑키의 움직임을

체크하면서 잡아야 되는데,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솔랑키가 뛰어갈 때

본인이 가장 뒤에 있어요. 그래서 솔랑

키가 뛰어들어갈 때 오프사이드가 안

됩니다. 그리고 뛰어들어간 솔랑키와

경합을 하는데,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솔랑

키를 못 따라가요. 못 따라가서 여기서

솔랑키와의 경합이 이루어지고, 심지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달려가다가 솔랑

키에게 한 번에 제껴지는, 제껴지는, 여기서 솔랑키의 또 멋진 득점이

"소름돋는 궤적" 손흥민의 미친 코너킥 골!! 토트넘 리그컵 4강 진출! (토트넘 vs 맨유)

안녕하세요! 새벽의 축구 전문가 '페노'입니다.
저는 축구를 세상에서 제일 쉽게 설명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D

전술을 조금만 알면, 더욱 재미있게 축구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축구 '아는 척' 해봐요!!

새벽의 축구 전문가

손흥민의 놀라운 코너킥 골로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 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추격하던 3-2의 어려운 경기에서 득점했습니다.

코너킥은 놀라운 궤적을 그리며 골문으로 직행했습니다.

손흥민은 골키퍼의 손이 닿지 않도록 전략적으로 슛을 노렸습니다.

골키퍼 데 헤아는 공의 궤적에 반응하지 못했습니다.

이 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의 3-0 리드를 거의 따라잡을 뻔한 상황에서 결정적인 득점이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의 실수가 골로 이어진 사례를 분석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첫 골은 골키퍼의 선방 실패로 인해 리바운드 골을 허용한 결과였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두 번째 골은 짧고 부정확한 패스로 인해 턴오버와 골로 이어졌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세 번째 골은 골키퍼의 잘못된 백패스와 느린 반응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이 경기는 양 팀 모두 골키퍼의 실수가 많았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도 결정적인 실수를 범해 또 다른 골을 허용했습니다.

경기 요약 및 분석과 그 의미를 살펴보세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소유권을 장악했지만 마무리 능력이 부족했습니다.

양 팀의 수많은 실수로 인해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격렬한 경기는 양 팀의 다음 경기를 위한 컨디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카라바오컵 준결승 대진 추첨 결과 토트넘은 리버풀과 맞붙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준결승 경기는 모든 참가 팀에게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