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나는 아 나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만약에 내가 최소로 생각하고 부른 금액잖아 이거보다 이하로 올랐으면

무조건 바로 이직 준비 시작해서 선 준비를 할 거야 애초 애초 기분이 존나 안 좋어 연봉 협상할 때 안 부른 거

자체가 다른 사람들만 하니까 기분 존나 상하지. 음 말이라도 해주 건가라고 내가 먼저 묻고 뭐 또 그런 그렇게 얘기도

하더라고 막 아 지금은 많이 못 챙겨 주는데 다음에 내가 확실히 어떻게 해서라도 챙겨 준다고 막 뭐

이런 얘기하는데 뭐야 나 드디어 연봉 협상이 조졌다. 연구 했어 어떻게 됐어 그까짓 일단 금액이 정확히 얼마

올랐는지 비밀 비밀이고 뭐였지? 그 나는 약간 원래 협상 하려면은 내가 원하는 금액보다 더 많이 부르는 게

맞단 말이야 근데 나는 최소 마지 선으로 불렀어 적게 불렀구나 응 근데 회사 입장에서는 그게 적은

소이 아닐 수 있는데 나면 그렇게 불렀어 내가 최소 원래 어느 정도 받았으면 좋겠다 싶은 걸 불렀거든 아

근데 거기에서 200대 하여튼 조금 조금 깎더라도 협상할 때 아 그래서 약간 기분 나빠 아니 그 정도 깎을 거면

그냥 주면 되지 않나 이런 기분 들고 그리고 지금 연봉 상한 것도 거의 내가 요청하고 나서 한 달 뒤에 한

거란 말이야 어 아니 계속 대표가 아 한 주 한 주 뭐 약속 있다고 해서 한 주 미뤄졌고 그다음에 다음

주에는 내가 힘들어가 힘들고 신경 쓸 일하느라 신경 쓰고 싶지 않아서 대표한테 말 안 했고 그다음에 그

그다음 주에 또 요청해 가지고 하려고 했는데 또 약속 있다고 해가지고 취소됐고 그래서 대표 말고

다른 지급의 회사 상사가 와가지고 협상했습니다. 어 그 근데 이게 훨씬 더 안 좋아. 왜냐면 대표는 약간 연세가

있으셔서 물론 자기 돈을 가져다 쓰는 거긴 하지만 좀 후하게 주는 편이야. 아 내가 인지하고 있기는 난 그리고 이

사람이랑 별로 말 섞은 지도 그렇게 오래된 것도 아니라서 불편하단 말이야. 협상 막 근데 막 협상하면서 막 아

지금은 나는 당연히 너랑 같이 일하고 싶고 너 좋은 거 많이 듣고 그 그래서 나는 당연히 최대한 많이 주고

싶지 막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거는 안 된데. 지금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 확실히 지난해보다

사업이 없긴 하거든 그 전체적으로 그럴 거야 뭐 서비스업 하는 데도 모르겠는데 그냥 우리 회사는

그렇고 그리고 뭐 또 그 그렇게 얘기도 하더라고 막 아 지금은 많이 챙겨 주는데 다음에 내가 확실히

어떻게 해서라도 챙겨 준다고 나 믿고 뭐 이런 얘기하는데 내가 이 사람을 안지 별로 돼지도 않는데 뭘 믿고

그런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 아니 솔직히 지금 당장이 중요하긴 한데 몇 퍼센트 올랐어 퍼센트로 뭘 아

솔직히 퍼센트는 뭐 연봉이 작으면 의미가 없긴 한데 퍼센트로 따지면 아직 옳은 것도 아니야 걱정 아니야

아직 얘기 해 어 그까짓 5% 처음에 5% 언급했던 말이야 회사 어렵다고 근데 그거 말

말도 안 되는 소리야 내가 이전 회사에 있을 때도 최소 최소 막 물가 상승분 하면서 거의 최소 오르더라 최소 3%

정도는 올렸단 말이야 올려 줬단 말이야 그때 연봉이 작기도 했는데 근데 그러면은

3% 아무튼 말도 안 되는 금액이야 아무튼 10% 그래서 내가 최소로 부른 거에 최소로 불렀다고 했잖아

그거까지는 안 되고 10% 올려 주겠다 막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 어 그래서 아 저는 그래도 안 돼 저는 그래도 제가 부른

걸로 맞춰서 대표님이랑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 다시 한번 말을 하긴 했는데 어떻게지 모르겠어

아 그건 총 지금 한 건 10% 얘기네 대충 그니까 10% 안 되면은 때려쳐야지 근데 나는 아 나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만약에 내가 최소로 생각하고 부른 금액이라 해 있잖아 이거보다 이하로 올랐으면 무조건 바로 이직 준비

시작해서 떠날 준비를 할 거야 애초에 애초에 기분이 존나 안 좋어 연봉 협상할 때 안 부른 거 자체가 다른 다른 사람들은 다 있는데

아니 뭐 그러면은 가만히 가만히 그냥 소에 조금 옳은 거만 받으라는 건가 아니면 동결시키는 건가 아니 원래

우리 회사가 한 3월 2월 막 이때 한단 말이야 응 근데 그거를 말도 없이 그냥 다른 사람들만 하니까 기분 존나

상하지 않음 말이라도 해주던가 소라고 내가 먼저 어 상 너 동료들은 많이 올렸대 그거는 모르겠는데 한 명은 오르긴 했어요

꽤 음 그 새끼가 다 가져가서 내가 적게 오른 건 아닐까 아 근데 근데 일을 잘하는 친구긴 해서 그리고

솔직히 중소기업 다니는 이유가 아 그 좋은 거 별로 없는데 좋은 거 별로 없잖아 그거라도 많이

좋소 N년차 SI개발자 연봉협상 후기

흑우촌

최소 금액을 불렀음에도 기대 이하의 인상률

협상 과정에서의 부정적 감정 및 이직 준비 고려

회사 측의 미흡한 설명과 다음 기회를 약속하는 변명

인상 금액과 협상 과정에 대한 불만

최소 금액 제시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낮은 인상률 제시

대표의 지속적인 약속 미이행으로 인한 협상 지연

대표 대신 다른 상사와의 협상 진행 및 부정적 결과

상사와의 불편한 관계 및 협상 과정에서의 어려움

상사의 회사 사정 어려움을 이유로 한 인상 제한

낮은 인상률에 대한 불만과 이전 회사와의 비교

회사의 어려움을 이유로 한 낮은 인상률에 대한 반박

이전 회사의 최소 인상률(3%) 언급하며 불만 표출

10% 인상 제안 거절 및 재협상 요청

연봉 협상 결과에 대한 불만과 이직 가능성 재차 언급

다른 직원들과의 차별적인 대우에 대한 불만

연봉 협상 시점과 다른 직원들의 인상 여부에 대한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