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이 모자라다는 것은 또 분명한 사실인 것이고 그런 부분을 메우려고 북한을 끌어들이지 않는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한 1년 반 정도로 버틸 수 있다 그 안에 승부를 봐야 되니까 젤렌스키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확전을 시도해야지 자기의 정권의 안위가 보장이 된다고 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우크라이나의

고통은 오히려 전쟁에 끝나고 난 다음에 더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우크라이나 국방부나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의 정보도 의심해 봐야 될 상황인데 믿었던 미국도 지금 등을 돌리는 상황이고 나머지 나토

국가들도 예정과는 달라졌을 때 할 수 있는 카드가 바로 핵무기 개발 카드밖에 없다 [음악] [음악]

얘기죠 그리고 지난 달에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본격적으로 이제 전투에 투입되기 시작했다는 우리나라

국정원에서 보도하고요 미국에서도 뭐 그런 사실을 파악했다고 합니다 예 이게 지난 6월에 매은 동반자 협정의

일환이라고 하지만은 사실 러시아 입장에서 북한 군까지 투입했다는 것은 그만큼 전쟁을 유지하는 능력이

버겁다 이렇게도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북한군을 데려다 쓴다는 러시아의 속셈은 무엇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사실 저도 이 부분이 정말로 궁금하고 면밀한 관심을 쏟아봐야 될 영향이라 할 텐데 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이제 북한 전문가가 아니고 그쪽 사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어떤 속시원한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근데 제가 아는 범위에서 제안을 두고 그나마 조금 정보를 주자면요, 전반적으로는 저는

전황이 아무래도 러시아에게 유리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근데 그런 상황에서 왜 푸틴이 국제적인

비난이라는 여러 가지 파장을 생각하면서도 이 북한의 요청을 받아들여서 병력이 아니면 북한의 인력을 끌어들였는가 상당히 좀

의아한 측면이 있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크르스크의 결국 뒤에 있을 협상에서 상당히 중요한 이슈로 될 텐데 이것을

빨리 그 찾아야지 푸틴 대통령으로서는 두고두고 화근을 제거한다고 할 수 있을 텐데 당연히 이 젤렌스키 대통령이

쿠르스크 칠 때 공격할 때 최정의 박력을 보냈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만만한 그 상황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외신에 보니까 러시아가 하실 그전까지 약간 좀 방치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 크르스크의

점령 지역을 다시 되찾으려고 하는 노력을 상당히 지금 가시화하고 있는데요 보통 아주 단순하게

얘기하면은 어떤 지역을 공격해서 차지하려고 할 때 그쪽 방어 부대에 최소한 세 배 정도의 병력을 투입해야

란이 가능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공식입니다 더더군다나 우크라이나의 최정예 병력이 투입됐다고 했을 때

최소 세 배의 병력을 확보하지 않으면 공격군 이게 어렵거든요 그 공격했다가 자칫 잘못해 가지고 실패하게 되면은

이건 국제적인 망신일 뿐만 아니라 두고두고 후일에 작용을 할 텐데요 러시아가 지금 가지고 있는 병력

자원이 아직 한정돼 있지 않습니까 뭐 10만 50만 명이라고 하는 그 범위를 넘어서지 않으려고 할 텐데

크르스크에 투입할 수 있는 러시아군 병력이 제한이 있다고 했을 때 그것을 메울 수 있는 또 다른 원천이

북한이라고 볼 수 있겠고요 그래서 어 만약에 관찰이 맞다고 하면 즉 북한군의 병력이 크르스크에 투입된다고

했을 때 이것이 최전선의 전투 부대로 활용될 것인가 전투는 러시아군이 맞고 일종의 보조 병력으로 북한군이

활용될 것인가는 좀 지켜봐야 될 문제라고 보입니다 요컨데 푸틴 대통령이 북한군을 끌어들인 요인은 직

접적으로 크르스크를 염두해 두고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 생각을 하고요 크르스크에 투입할 수 있는 러시아군의 병력에

제한과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모자란 부분을 메운다는 측면에서 북한군을 활용하지 않을까 이렇게 조심스럽게

한번 추정을 해 봅니다 예 러시아 입장에서도 뭐 사실상 병력이 부족하니까 북한을 투입한 거네요 약간

병력 부족 현상을 인정한거나 다름 없긴 하네요 그러니까 이게 러시아가 총동원령을 내린다고 한다면은 사실은

뭐 병력 부족이란 것은 없겠지만 지금 내내 3년 동안 푸틴 대통령은 상당히 부분 동원으로 이 전쟁을 수행해 왔고요

1년 반 전인가 그때 한 번 더 동원령을 내렸을 때 30만 명의 국한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상황은

분명히 총동원령을 내렸을 때 아니면 계속 동원령을 확대할 때 러시아의 여론이 급격하게 나빠질 것을 염려해서

그렇게 됐을 것인데 그런 제한된 병력을 가지고 전쟁을 수행할 때 일정 한계가 있다. 그리고 병력이 모자르다는

것은 또 분명한 사실인 것이고 그런 부분을 메우려고 북한을 끌어들이지 않는가 생각을 할 수 있겠죠. 당연히

러시아도 그 제한된 병력을 가지고 3년 동안 전쟁을 치르고 물론 이 교환비 면에서 우크라이나보다 유리한

것 사실이지만 그래도 러시아 군도 수만 명 단위의 사망자, 수십만 명 단위의 부상자가 나온 것은 분명한

사실일 때 인력 충원 풀에 한계가 있는 것은 분명히 보입니다. 러시아는 이제 약간 지방에서 그런 변두리

지역에서 특히나 약간 좀 생활 수준이 낮은 그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금 모집을 했잖아요. 그니까 도시에 사는

사람이라든지 뭐 핵심 인력 같은 경우에는 그냥 뭐 내버려 두고요 근데 사실 이걸 계속해서 이제 전쟁이

장기가 되다 보니까 뭐 계속 이런 변두리에서 병력을 모집하는 데 있어서 좀 한계가 있었다라고 봐요 한계가 있을

것이고 또 하나 계약이라고 하죠 네 쉽게 말하면은 돈을 주고 자원 입대하는 군인을 구해서 그들을

전투원으로 활용하는 형태일 텐데요 엄청난 돈을 쏟아붙는 것인데 지금까지 러시아 경제가 그럭저럭 잘 버텨왔는데

얼마나 확실한 정보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얻어 듣기로 러시아의 경제 브레인들이 이 상태 그니까 경제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전쟁을 수행하는 기간을 지금 러시아의 인플레가 좀 심해진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그거를 짧게는 6개월

길게는 한 1년 반 정도로 버틸 수 있다고 판단을 했다고 합니다. 당장은 러시아 경제가 허물어지는 이런 상황

아니겠지만 뭐 6개월이란 기간, 1년 반이라는 기간이 사실은 그리 길지도 않는 기간이 든요. 그 안에 승부를

봐야 되니까 결국은 러시아의 자체 인력만으로 전쟁을 무리없이 수행할 수 있는 기간은 한정돼 있다. 근데 그

안에 성과를 내야 되는데 그 성과를 확실하게 보이는 것은 어렵다. 그때 이제 북한군의 병력을 활용하자는

유혹을 느꼈을 것이고 그래서 그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안 그래도 막 이게 전시

경제라고 해서 막 물자 생산하고 무기 생산하고 그런 것들이 약간 단기적으로는 GDP 성장률을 올릴 수

있지만 거품이 들어가는 거니까 그죠 근데 이게 사실 뭐 계속해서 제를 만들어서 8면 는 부가가치가 계속해서

창출되는 게 아니라 그냥 소모성이에요 그래서 이게 한계가 있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러시아가 뭐 초창기에는 뭐뭐 중국이랑

인도가 사주는 것도 좀 있긴 하지만은 이 전시 경제로 인해서 경제가 좀 좋은 것처럼 보였으나 이 장기가 되면은 방금 말씀하신

인플레라는데 푸틴의 경제 브레인 그 러시아의 국립은행 총재를 알려 드렸는데 그니까 이분이 판단을

하기에는 아까도 말씀 드린 것처럼 짧은 6개월 길게는 1년 반 동안은 버틸 수 있는 여력이 있는데 그다음에는

장담 못 한다라고 하면서 지금 아마 면밀하게 시간표를 짜고 있지 않을까 그런 추정을 한번 해 봅니다 예

어쨌거나 러시아가 이제 급해서 이 북한군을 끌어들인 거긴 한데 뭐 사실 트럼프 당선되면서 이제 막 재건 사업

얘기도 좀 나오고 있고 확실히 좀 앞서 나가는 거긴 하지만은 이 전쟁 이유를 좀 생각하는 거 같긴 해요

만약에 이제 전쟁이 어떻게 종식이 됐어요 그러면은 이 러시아 입장에서는 북한과 계속해서 교역을 확대할 만한

그 이유가 있을지 아니면은 좀 북한 이제 충분히 활용을 했으니까 경제 재건을 위해서는 사실 북한의 도움이

그렇게 필요한 건 아니잖아요 뭐 다른 서방이라고 아니면은 뭐 그때도 말씀하셨던 좀 약간 남쪽 동쪽

남동쪽으로 좀 그렇게 확장을 할지 어떻게 보세요 이거는 또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이 동북아시아

전문가가 아니고 북한을 잘 몰라서 아주 속시원한 답변을 드리기에는 역량이 부족한데, 만약에 비교적

빨리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어쨌든간에 이게 종전이 된다고 하면은 러시아-한국 카드는 아주 뭐 이렇게

치트키는 분명히 아닐 텐데, 동북아시아에서 러시아의 어떤 입지를 굳히는 데는 밀당의 카드로 활용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듭니다. 예, 또 그리고 이제 우크라이나가 심각한 병력 부족에 시달리면서 무차별

강제 징집에 대한 내부 반발이 이게 상당히 거센데, 또 보도된 그런 자료 예, 하면은 최근에 뭐 콘서트를 즐기고

있는 우크라이나 남성, 그것도 이제 막 그냥 강제로 이렇게 잡아가는, 속된말로 그런 또 상황이 또 연출이 됐더라고요.

예, 그래서 우크라이나의 병력 부족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것일까요? 어, 뭐 크게 보자면요,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수행하면서 큰 고통을 받고 있고 전황도 불리한 것은 사실인데, 더더욱더 큰 문제는 전쟁이 어쨌든간에 끝난

다음입니다. 이게 인구 구조에 엄청난 재앙이 닥쳤어요. 비율이 엄청 줄었네요. 예, 그래서 전쟁

일어나기 전에 우크라이나의 인구 규모가 4천만을 상회, 웃돌았거든요. 근데 아주 거칠게 말하면 전쟁을

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인구 규모가 반토막이 났습니다. 아, 그게 이제 다 전사자 뿐만이 아니라 해외로 도피한

사람, 해외로 나간 사람들, 도피한 사람들 이렇게 됐을 때 더더욱 또 그 문제가 되는 것은 뭐냐면 전체 인구가 아니라

한창 일할 20대 30대 40대 연령층이 더 큰 피해를 입은 거예요. 그러니까 원래 우크라이나가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도 저출생 국가였고 그리고 많은 인력이 해외로 유출되는 구조였는데 그런 인구학적인 위기가

전쟁이 완전히 또 이제 또 한번 결정타를 가하면서 인구가 반토막이 났고 더더군다나 한창 일할 수 있는

경제 활동 인구 특히 20대 30대의 비율이 더더욱 줄어들면서 이게 그 큰 재앙일 텐데요. 문제는 바퀴로 나간

어떤 형태로든간에 밖으로 나간 젊은 사람들이 전쟁이 끝났다고 해서 돌아올 것인가,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라는

얘기입니다. 아 그쪽에 아예 정착하거나 국내로 돌아가지 않고 해외에 장기 체류한다고 했을 때 전쟁이 끝나고

나서 다시 국가 경제를 되살리고 위에서 벗어난다고 하면 쉽게 말한 건설하려면 한창 일할 수 있는 팔팔한 노동력이 필요한데 이게 확보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얘기죠 그런 면에서 우크라이나의 고통은 오히려 전쟁이

끝나고 난 다음에 더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참 안타까운 일이겠죠 그 병력 부족도 병력 부족인데 뭐 푸틴이 뭐 핵 얘기도 하고 트럼프가 미사일 지원 끊는다 뭐 무기 지원 끊는다고 하니까

뭐 수개월 안에 자체적으로 원자 폭탄 만들 수 있다 뭐 이런 말 했잖아요 이건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어 그러니까 이거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사실은 뭐 사면초과라고 갈 수 있지 않습니까 믿었던 미국도 지금 등을

돌리는 상황이고 나머지 나토 국가들도 예전과는 달라졌을 때 할 수 있는 카드가 바로 핵무기 개발 카드밖에

없단 얘기죠. 근데 그 가능성을 그 전까지도 살짝살짝 암시를 해 왔는데 미국 대선이 젤렌스키 본인에게는

원치는 방향으로 가면서 어이 탁 내질렀고 그래서 워낙 심한 비판을 받아 가지고 이 카드를 잠시 뒤로 빼는

모양세를 갖추긴 했지만 계속 유혹을 느낄 겁니다. 그래서 사실은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당연히 전 세계 악 영향이 생겼는데 그 대표적인 악 영향이 결국은 동맹도 그리고 21세기의 안보 체제가 우리의

근본적인 안전 보장을 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세계 여러나라가 봤을 것이고요. 더더욱 더 자체 핵무기

개발의 유혹을 느끼는 상황이 강화되면서 아주 근근히 핵확산을 그나마 막아왔던 국제적인 합의라 하는

것이 급속도로 깨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그런 면에서 푸틴 대통령의 전쟁

선택이 20세기에 미친 영향 중에 가장 큰 것이 바로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여러 약속이라고 표현하기

쉽지 않지만 강대국이 아닌 그런 나라들이 느끼는 핵개발 유혹 이것이라고 봅니다. 이것이 확산되는

측면이 특히 젤렌스키 대통령의 행보에서 비춰지는 것이죠. 예, 그리고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연일 뭐

러시아군을 격퇴했다. 북한군의 참전 및 활동 소식을 공개하고 있는데 이 문제는 약간 조작으로 의심되는 영상도 많다고

러시아 내부에서 나온 충격적인 보고서 "6개월 후면 러시아 무너진다"｜류한수 교수 3부

누구나 알 수 있지만 아무나 알려주지 않는 경제·투자 지식

달란트투자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광고문의: cidermics_biz@cidermics.com
▶출연문의: contact@cidermics.com



달란트투자

러시아의 병력 부족과 북한군 투입 배경

러시아의 병력 부족은 명백한 사실이며, 이를 메우기 위해 북한을 끌어들였다.

러시아는 6개월에서 1년 반 정도 버틸 수 있으며, 그 안에 승부를 봐야 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정권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확전을 시도해야 한다.

우크라이나의 고통은 전쟁 후 더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과 나토 국가들의 지원이 예상과 달라지면서 우크라이나는 핵무기 개발 카드를 고려할 수 있다.

지난달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전투에 투입되기 시작했다는 국정원과 미국의 보도가 있다.

러시아의 북한군 활용 목적 분석

러시아가 북한군을 투입한 속셈에 대한 분석은 전문가가 아니므로 어렵다.

전황이 러시아에게 유리하지만, 국제적 비난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인력을 끌어들인 것은 의아하다.

크르스크 협상에서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며, 푸틴은 두고두고 화근을 제거하려 할 것이다.

러시아는 크르스크 점령 지역을 되찾으려 노력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공격에는 방어 부대의 세 배 병력이 필요하다.

러시아의 병력과 자원이 한정되어 있고, 크르스크에 투입할 병력이 제한적이므로 북한이 그 부족분을 메울 수 있다.

푸틴은 크르스크를 염두에 두고 북한군을 끌어들였을 가능성이 있으며, 러시아군 병력의 제한을 메우기 위해 북한군을 활용했을 것이다.

러시아의 병력 부족과 전쟁 장기화 전략

러시아의 북한군 투입은 병력 부족을 인정하는 것과 같다.

푸틴은 3년 동안 부분 동원으로 전쟁을 수행해 왔으며, 총동원령은 여론 악화를 우려하여 피하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보다 유리한 교환비를 가지고 있지만, 수만 명의 사망자와 수십만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러시아는 지방의 생활 수준이 낮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병력을 모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

러시아는 돈을 주고 자원 입대하는 군인을 활용하고 있으며, 엄청난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러시아 경제 브레인들은 경제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기간을 6개월에서 1년 반으로 판단했다.

전쟁 종식 후 러시아와 북한의 관계 전망

전쟁 종식 후 러시아는 북한과의 교역을 확대할지,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전망이다.

러시아는 경제 재건을 위해 북한의 도움이 그렇게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러시아가 남동쪽으로 확장할 가능성에 대한 전망은 전문가가 아니므로 어렵다.

전쟁 종식 시 러시아-한국 카드는 동북아시아에서 러시아의 입지를 굳히는 데 밀당의 카드로 활용될 수 있다.

우크라이나의 병력 부족과 강제 징집 문제

우크라이나는 심각한 병력 부족으로 인해 강제 징집에 대한 내부 반발이 거세다.

우크라이나는 전쟁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으며, 전황도 불리하다.

전쟁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인구가 반토막 났으며, 특히 20~40대의 피해가 크다.

해외로 나간 젊은 사람들이 전쟁 후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우크라이나의 핵무기 개발 가능성과 국제적 영향

젤렌스키 대통령은 핵무기 개발 가능성을 암시해 왔으며,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이 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동맹과 21세기 안보 체제에 대한 불신을 초래했다.

핵확산을 막아왔던 국제적 합의가 깨질 가능성이 있다.

푸틴의 전쟁 선택은 강대국이 아닌 국가들의 핵개발 유혹을 증가시켰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군 격퇴와 북한군 참전 소식을 공개하고 있지만, 일부는 조작으로 의심된다.

우크라이나의 전시 프로파간다 분석

우크라이나의 전시 프로파간다는 국제 여론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의도이다.

북한군의 실제 참전 여부와 전투력은 아직 불확실하다.

우크라이나의 보도는 걸러서 들어야 하며, 외신 기자들의 객관성이 중요하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나 정보기관의 정보도 의심해야 한다.

군사 블로그나 SNS 정보까지 보도할 필요성에 대한 의문 제기.

미국과 나토 국가들의 지원이 예상과 달라짐에 따라 우크라이나는 핵무기 개발을 고려할 수 있다.

러시아의 북한군 투입 목적 분석

지난달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전투에 투입되기 시작했다는 국정원과 미국의 발표가 있다.

러시아가 북한군까지 투입한 것은 전쟁 유지 능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

러시아가 국제적 비난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요청을 받아들인 이유는 크르스크 협상에서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역 점령을 위해서는 방어 부대의 최소 세 배 병력이 필요하며, 우크라이나 최정예 병력이 투입된 상황에서 러시아의 병력 자원은 한정적이다.

러시아는 크르스크에 투입할 병력이 부족하여 북한을 활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러시아는 병력 부족으로 북한을 투입했으며, 이는 병력 부족을 인정하는 것과 같다.

푸틴 대통령은 3년 동안 부분 동원으로 전쟁을 수행해왔으며, 여론 악화를 우려하여 총동원령을 내리지 않았다.

러시아는 교환비 면에서 우크라이나보다 유리하지만, 수만 명의 사망자와 수십만 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여 인력 충원에 한계가 있다.

러시아는 돈을 주고 자원 입대하는 군인을 활용하는데, 장기화되는 전쟁으로 인해 경제적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러시아 경제 브레인들은 6개월에서 1년 반 정도만 전쟁을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전쟁 종식 후 러시아는 북한과의 교역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러시아는 북한을 충분히 활용했으므로 경제 재건에 북한의 도움이 필수적이지는 않다.

러시아는 남동쪽으로 확장할 가능성이 있으며, 북한은 밀당의 카드로 활용될 수 있다.

우크라이나의 병력 부족과 전쟁 후유증

우크라이나는 심각한 병력 부족으로 강제 징집에 대한 반발이 거세다.

우크라이나는 전쟁으로 인구가 반토막 났으며, 특히 20~40대의 경제 활동 인구 감소가 심각하다.

전쟁 후 해외로 나간 젊은이들이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며, 이는 국가 경제 회복에 큰 어려움을 초래할 것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의 지원 감소와 나토 국가들의 변화된 상황 속에서 핵무기 개발 카드를 고려할 수 있다.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동맹 관계와 21세기 안보 체제에 대한 불신을 초래했다.

우크라이나의 정보 공개 및 프로파간다 전략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 격퇴 및 북한군 참전 소식을 공개하고 있지만, 일부는 조작으로 의심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국제적 지원을 받기 위해 북한의 참전을 부풀리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국제 여론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북한군 참전을 적극적으로 부각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보도는 걸러 들어야 하며, 외신 기자들은 더욱 차분해야 한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및 정보 기관의 정보는 의심해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