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아, 잠을 너무 못 잤네요, 어제.

저녁부터 포미가 기침을 너무 하는 거예요.

갑자기 그래서 일어나서 바로 병원에 가려고 했어요. 병원 가기 직전까지도

계속 기침했거든요, 정말 심하게.

올라가는 계단부터 안 하더라고요. 그 안에서도 기침을 한 번도 안 하고

그냥 흥얼거리다가… 자주에 두 가지 이벤트가 있어서 마침 딱 같은 장소,

비슷한 장소에서 하는 거라서 너무 다행이죠. 이동하지 않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자주. 저는 이마트를 갈 때 꼭, 괜찮나? 진짜 빼먹지 않고

가는 자주인데, 자주에서 이번에 약간 리브랜딩 겸

해가지고 이벤트를 크게 하시더라고요. 저는 주로 처음 갑니다. 자주적인

집이라는 주제로, 한옥과 양옥 약간 요런

모티브를 해가지고 다양하게 담아내시는

그런 이벤트를 하시는 것 같아요. 엄마

아빠랑 살 때도 이마트 구경 가면 저는 자주를… 그때는 자연주의 있죠?

자주. 어, 빼먹지 말고 우리 같이 구경 가자! 딱 그게 거의 입구 쪽에…

있었거든요. 항상 헤어밴드라고, 뭔가

사고 싶은 마음에 엄마한테 좀 졸랐던 기억이 있어요.

정말 티 안 나죠? 그냥 살짝 이렇게

광택 나는 느낌. 갑자기 겟 레디가

되는 느낌인데, 요즘에 제가 메이크업

영상을 담아 보려고 이것저것 어떤

메이크업을 해 보면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냥 평소에 저는 하는 것들이

너무 비슷하기 때문에, 뭐 그런 걸 찍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눈화장을

진하게 안 하더라도 끝부분은 꼭 해 줘야 돼요.

라이너랑 좀, 여기가 여백이 좀 있는 편이라 이쪽을 꼭 해

줘야 심심해 보이지 않더라고요. 좀

세워줄게요. 올리브영 세일 때 샀던 거,

로맨틱 거. 그리고 클리오 킬래쉬 슈퍼 롱

컬링. 근데 이게 진짜 좋은 거 같아요.

얘는 좀 컬러 때문에 제가 쓰는 거고, 뭐랄까 한 번에 깔끔하게 쫙 잘

되는 느낌. 제가 언더를 진짜 안 해

주는데 요즘에 좀 해주고 있어요.  없는 걸 새로 만들려고 하는 느낌처럼,

이게 조급할 때 하면 안 되더라고요. 이게 좀 마지막에 좀 다시 발라주고

있어요. 이렇게 하니까 좀 오래 가더라고요. 페이스가 그래서이고,

눈화장하고 난 뒤에 약간 요거를 좀

정리해 주는 느낌. 다 즐기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트. 블러셔는 색깔이 고민이 많이 되네요.

누드 컬러, 오렌지 컬러, 핑크 컬러…

옷에 따라 어떤 컬러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아르마니 53호 치크 틴트 너무 괜찮아요.

저는 요즘에 거의 크림 블러셔만

써요. 브러시에다가, 브러시 끝쪽에 약간 연결하듯이

자연스럽게, 너무 핑크만 덩어리 있는 느낌보다 약간 연결이 되는

느낌으로 요렇게. 어제 퀵이 왔어요.

여기 요렇게 딱 있어서 너무 귀여워서

사진만 찍었어요. 반가워서 남편, 허즈번드랑 제

거랑 같이 보내주셨습니다. 색감이나 이런 게 요런 차분한 색감의 요런

컬러더라고요. 인비테이션이. 그래서 가면은 침구류도 있고, 옷

이너웨어, 주방 제품, 아까 제가 말했던

그런 여러 가지 제품들이 다 있는, 그런 오늘의 자주적인 집

이벤트인가 봅니다. 요런 라인 들어간

거 되게 좋아하는데, 요거를 또 부부가 또 세트로 맞춰 입는 연말의

느낌이 딱 드는 파자마인 거 같아요.

얘를 입고 이벤트를 갈 수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챙겨 입었습니다.

이벤트가 많을 때는 좀 생각을 미리

해놔야 되더라고요. 안 그러면 진짜 계속 마음에 안 드는 상태로 옷을

입게 돼서 이제 아우터를 입고 가봅시다. 에어드 가방 가지고 갑니다.

아, 좀 늦었어요. 여기 주차 자리 못 찾아서, 다 안 차라고 해가지고 한

30분을 기다렸어요. 나오자마자 반해서 봤어요. 너무 귀엽다.

뒤에 힐이 포인트인데, 여기에 또 있었어요. 전기 가마로

구워서 브라운 색상이 나온 거고,

이거는 그 장작가마로 구워서 이 블랙인데, 하나하나 물레 쳐서 모양이

다 다르거든요. 이거 약간 은은하게 코팅된

거니까, 제주 흙의 분위기가 있어서 불이랑 만나면 요런 빛깔, 되게 유니크한

빛깔을 띠어요. 여기 요거보다 좀 가격이

차이가 나요? 네, 차이가 있어요. 따뜻할 때 한번

드셔 보세요. 선생님, 옷도 예쁘신데, 여기 옷인가요?

진짜 지금 정말 사고 싶은 마음까지 들게 돼요. 이 단추도 그렇고, 이 코지한

느낌과 바지의 느낌, 길이… 해피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이제 자주색이 들어왔습니다. 자주색인지… 엄청 크네요, 양이랑 한옥

같이 있는데, 이쪽에도 지금 이벤트가

이루어지고 있고, 여기도 지금 이벤트 하고 있어요. 마네킹들이 저희의

대표 첫 상품으로 봐주시면 되는데, 저희가

대표 컬러로는 이런 틸 블루, 오렌지…

올리브 컬러를 사용하고 있고, 간격이 다양한 스트라이프나 체크무늬도 보실 수

있고요. 런던 체크무늬나 스트라이프에서

보이는 이런 직선, 격자무늬 같은 것들을 팁으로 하여

만들어 주고, 이것은 콩 패턴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국적인 것들을 저희가

자주 보여 드리고 싶어서 퀴즈 상품까지 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것도 있구나! 이 색깔 너무 예쁘다!

귀엽다. 중간에 소나무 너무 멋있다.

여기랑 진짜 잘 어울린다. 청소 세트, 자주색 패턴인가 봐요.

이렇게 할 수 있나? 이거 너무 귀엽다. 이렇게 열고 닫고 물을 바로 먹을 수

있는 컵이 있고, 좋은 것 같아요. 이것도

이렇게… 이렇게 할 수 있고… 크리스마스다! 그렇지? 여기, 여기는 약간

홀리데이 느낌으로 저녁 식사를

구성한 것 같아요. 어, 진짜 호텔

같아. 사람 진짜 많다. 여기 와! 안녕하세요. 여기는 정리 방이고, 지금

브릭을 메인으로 해서 올리브 그린으로 포인트를 줬고요. 메인으로

지금 출시된 메타 시리즈 상품들이고요,

오렌지, 그레이, 브라운, 올리브 그린 총 네 가지 컬러고요,

이런 패브릭 홀더, 멀티탭이 좀 번거로울 때 멀티탭을 좀

숨길 수 있는 멀티탭 보관함까지 좀

연출해 봤습니다. 내년 2월 출시 예정이고,

2월에… 아, 이런 것도 다 자주 제품이죠. 예,

이런 선물 세트까지 좀… 메탈 시리즈로

묶여서 출시될 거고요. 기존 자주에서

안 쓰던 요런 패턴으로 좀 연출했고요. 빈백 같은 건가요?

그렇습니다. 아, 이런 것도 있네요. 가방도 세트로…

december in seoul 좋아하는 연말의 기분 모아모아 Vlog (북촌데이 & JAJU, 퍼코트쇼핑, HEYTEA 중독..)

kinda cool 아영

아영은 전날 잠을 설쳤고, 포미가 심한 기침을 해서 병원에 갈 계획이었다.

포미는 저녁부터 심하게 기침을 했다.

병원에 가려고 했지만, 포미의 기침은 계속 심했다.

계단을 오르는 동안 포미는 기침을 하지 않았다.

자주 이벤트 방문 및 제품 구경

자주에서 두 가지 이벤트가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아영은 이마트에 갈 때마다 자주를 방문한다.

자주는 리브랜딩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는 '자주적인 집'이라는 주제로 한옥과 양옥 모티브를 사용했다.

아영은 메이크업 영상을 촬영할 계획이었다.

아영은 눈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지만, 끝부분은 꼭 한다.

사용한 제품으로는 올리브영 세일 때 구입한 로맨틱 섀도우와 클리오 킬래쉬 슈퍼 롱 컬링 마스카라가 있다.

블러셔 색깔 선택에 고민하며 누드, 오렌지, 핑크 컬러를 언급했다.

아르마니 53호 치크 틴트를 사용하며 크림 블러셔를 선호한다고 언급했다.

이벤트에는 침구류, 옷, 이너웨어, 주방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이 있었다.

자주 이벤트 현장 방문 및 제품 설명

아영은 자주 이벤트 현장에 도착하여 제품들을 구경했다.

전기 가마와 장작 가마로 구운 도자기 제품을 비교하며 설명했다.

자주 이벤트 현장에는 한옥과 양옥 공간이 함께 있었다.

마네킹에 전시된 제품들을 설명하며 대표 컬러와 패턴을 소개했다.

정리 방에는 브릭을 메인으로 한 메타 시리즈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 과메기와 저녁 식사

아영은 집으로 돌아가 과메기를 먹을 계획이었다.

소주를 마시며 저녁 식사를 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아영은 공식적인 촬영에도 불구하고 기침을 조금 했다.

맛있는 저녁 식사와 술을 즐겼다.

아영은 자주 이벤트에서 받은 선물들을 하나씩 꺼내 보았다.

예쁜 잔을 보여주며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다른 컬러의 잔과 아이보리 컬러의 옷을 보여주며 질감을 비교했다.

딸기를 먹으며 TV를 볼 계획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