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안녕하세요 올랜도 킴입니다 오늘은 템버그 종목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자 들어가기 전에

올랜도 킴의 투자 노트 한번 보면서 가겠습니다 우리가 소형주를 투자할 때 위상이 있는데 그 내용을 한번 보시게

되면 반드시 적은 자금으로 하셔야 된다 45% 미만 라든지 적립식으로 한다 하더라도 다 쓰고 남은 돈의

부분만 하셔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 이유는 하루에도 등락이 10에서 20% 기본이기

때문이다 내가 1억을 갖다가 투자했는데 여기서 만약에 2천만이 됐다 자 이러면은 심리가 우리가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몰빵 투자에서는 절대로 안 된다 저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고 특별히

지금 현제 포트에 5% 미만이라고 했는데 기간들 있죠 얘들은 1% 안 들어옵니다 보통 보면 0.01% 자

요렇게 밖에 소주에서 들어오질 않는다 그만큼 위험성이 크다는 종목입니다 그다음 회사가 충분한

자금이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되는데 만약에 이런 것들이 없다면은 자 아무래도 지금 현제 주식의 발행 증가율이 늘어날 수밖에 없죠

유상증자라는 CB 물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된다면은 이렇게 물량이 늘어난다는 말은 주가의 희석 그래서

주가는 하락될 수밖에 없죠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자금이 있는지 요런 것들 반드시 확인을 하셔야 되겠고

그다음에는 앞으로 유망 사업인지 아니면 총시장 규모가 어떤지를 확인해야 된다 정말 서 토탈 어드레스

마켓 있죠 TM 시장 자체 규모가 이 정도로 크면은 먹어도 요거밖에 든 충분히 일단요 정도로 먹을 수가

있는데 시장 자체가 요거밖에 안 되는데 내가 먹어도 다 먹어도 이밖에 안 되죠 그만큼 일단은 시장의 규모가

큰지 아닌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된다 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그다음에 웬만하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기

직전 2년 전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2년이나 3년 왜냐하면 주가가 이렇게 계속해서 떨어집니다 처음에 공무화도

붙어 시작해서 그럼 여기서 사서 보통 보면 여기서 틀고 나갑니다 일반인들은 지쳐서 근데 선수들은 장바닥 치는 거

보고 이제 들어가죠 자 그렇기 때문에 이럴 때 들어가는 거지 이럴 때 들어가기는 참 힘들다 이럴 때는

주가가 계속해서 떨어질 경우 수 많이 있습니다 지금 제가 종목을 단 추천한 종목도 요렇게 돼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고 자 그다음 회사의 대표 이사의 이력과 사업의 동기를 반드시 확인을 하셔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죠 사람이 하는 거기 때문에 이 사람이 갖고 나를 사람인지 아니면 지금 기업에 계속해서 고행 할 수

있는 사람인지 고잉 컨선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반드시 아셔야 되겠고 적어도 3년 이상이 회사가 커나가는 시간을

주고 봐야 된다 자 우리는 여기 샀다가 지금 이제 내일 파는 그런 식으로 일단 투자를 하죠 그 절대로

안 되고 지금 회사가 커나갈 수 있는 시간을 적어도 3에서 5년 정도는 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정도를

일단 각오하고 들어가셔야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죠 그래서 기본이 3년은 일단 들고 가셔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소형주 투자는 급격한 상승시에는 일부를 익절해 나가면서 투자 요거는 일단은 상황마다 조금씩

다른 데 너무 많이 밸류에이션 올라갔을 때는 일부는 익절하고 다시금 들어가는 그런 전략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이런 것들

모든 종목에도 다 필요하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뉴스를 확인하되 대중에 관심이 적을 때 사고 많을 때는 늘 경계해야죠 지금이 그렇죠

주가가 많이 올라갔을 때는 경계를 하고 내려올 때 그때부터는 자 매수의 관점으로서 독수리 눈으로서 봐야 된다

자 요런 식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자 그렇다면 텐백을 가능 종목에 대해서 한번 보겠습니다 종목 보기 전에 업

을 한번 보시게 되면 양자 분야, 소형 원자로 분야, 우주 분야, AI 분야죠. 이런 것들은 트럼프 시대도 충분히 갈

수 있는 종목이죠. 물론 이거 말고도 뭐 조 바이든지, 이톨 이런 시장도 있습니다. 근데 이 시장이 훨씬 더 단

TM 시장 규모에서 상당히 크죠. 그렇다면 이런 업종에 있는 종목 중에서 마이크로 종목, 소형주 중에서는

등주를 고르시면 된다. 렇게 보시면 되겠고. 자, 오늘은 AI 분야에 있어서 SC AI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요 종목도 계속해서

이렇게 하락을 했죠. 그래서 사람들이 여기서 살다 샀다 하다가 결론 다 팔고 떠나고 없죠. 그 이제부터 일단

시작인데 들어가기는 또 힘들죠. 팔고 나왔다가 손실을 본 종목이기 때문에. 자, 요런 식으로 단 지금 현재 모습

속에서 이럴 때 일단 들어갈 때고 지금 이제 아무래도 케파가 큰 업종 별로 있어서 AI 분야에 있어서는요

종목이 좀 되지 않겠는가 물론 다른 종목도 있습니다 계속해서 찾아보시고 오늘은요 종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래서 시들의 AI 한번 보시게 되면 인공지능의 소프트웨어 회사로서 운영이 된다 요렇게 보시면 되겠고 고객의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개발 배포할 수 있는 그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그런 회사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죠 1년 동안은 25% 정도 상승을 했고 EPS는 -0.54로 적자 기업이다 쇼

인터레스트 공매도도 한 18% 들어와 있고 마켓은 한 일년되는 그런 소형주 요렇게 말씀드립니다 자 요거는 맥켄지

자료인데 그걸 한번 보시게 되면 AI 대한 적용 자체가 지금 이제 월드와이드적으로 작년에 많이 일어났다는 거죠. 극적으로 상당히 많이

일어났는데 그 전에는 많은 의미가 없었죠. 그래서 지금 보시게 되면 그 전에 그렇게 돼 있다가 작년에 지 의미 있는

그런지 AI 제너레이티브 AI가 33에서 65까지 늘어나고 있고 AI 적용 자체도 55에서 72까지 늘어나는 그런 순간이 되고 있다.

작년부터 일단 시작됐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더 많은 성장이 일어날 것으로 보여주고 있다. 시장 자체가 좋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자 그렇다면 글로벌한 AI 시장 마켓 사이즈를 한번 보시게 되면 2022년부터

시작해서 2027년까지 특히 2024년도 한 400도 되지도 않는 것이 2027년에는 거의 1000까지 가고

있죠 두 배 정도가 충분히 늘어날 수 있는 그런 시장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저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자

그렇다면 대표 이사가 어떤 사람인지 한번 보겠습니다 토마스라는 사람이고 유니버시티 오브 일리노이에서 역사를 일단

전공을 했죠 학부에서는 역사를 전공했고 지금 이제 박사 학위에서는 엔지니어링이라든지 컴퓨터 사이언스를

받았던 사람이다 그다음에 또 오라클에서 한 6년 동안 바이스 프레지던트 있었고 C3 AI에서 한

13년 동안 일을 하고 있다 자 요렇게 일단 경력과 학력이 돼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자 C3

AI 애플리케이션을 한번 보시게 되면은 지금 이제 이제 제조라는 금융 서비스 정보라든가 가스 화학 농업 사업 방의

정보 요런데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의 비즈니스의 중요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40개 이상의 터킨 방식의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죠 그래서 뭐 쉐이 단지 미공군 연구소 이런데도 다 일단 지금 이제 연관이 돼 있다 요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다음 파트너십을 한번 보시게 되면 aws 아지 마소라지 아면 구글 그다음에 뭐 레이시 요런 회사들이 있죠 그 특별히 여기 보시게 되면 이런 파트너십을 통해서 총 계약에 한 72% 정도가 되는 51개의 계약을 따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죠 그만큼 파트너십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파트너십에서 결국 매출이 창출이 된다

렇게 보시면 되겠죠. 자, 다음 부킹스에 대해서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2024년도 1분기와 2025년도 1분기로 한번 비교해 보시게 되면

요 때는 우주항공 있죠, 디펜스든지 에어로스페이스 요런 데서 한 67% 정도 되는데, 패드를 해서 여기 보시기

되면 31% 프로 많이 줄었죠. 대신에 5일 스라지 아니면 스테이트 로컬 요런 데서 상당히 많이 늘어났고

뭐 애그리컬쳐 요런 데도 6% 늘어났다. 여기는 뭐 2% 밖에 없는데 요런 식으로 일단 사업의 다각화가 지금

이제 부킹에서 나타나고 있다. 좋은 모습이 되고 있다. 렇게 보시면 되겠고, 자, 요 회사는 900명 정도의 정규직을

고용을 하고 있습니다. 2024년도 11월 현재는 이 회사의 소프트웨어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라는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인텔리전스 커뮤니티라든지 쉘 요런 등의 여러 가지 분야에서 유명 기관에서 요런 것들을 다 활용을 하고

있다 요렇게 보시면 되겠고 자 현재 회사는 두 가지 세그먼트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는데 첫 번째는 구독

수익 두 번째는 전문 서비스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요 두 가지를 통해서 일단은 매출이 발생되고 있다는 그 이야기겠죠 그래서 AI 구독 수익에는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라든지 SaaS 제공 파일럿이라든지 애플리케이션의 평가판 그리고 초과 근무로 인식되는 소비

기반의 수익이 포함이 되고 있다 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자 그래서 요번에 주가가 많이 올라갔던 이유는 아무래도

마수와 파트너십으로 인해서 그렇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고 그로 인해서 AI 애플리케이션의 공급자로서 자리

매출이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일단 상당한 수익으로 전환되고 있음으로 인해서 성장률도 한 25% 정도

상승이 되지 않겠는가 2024년도 3년도 4분기 때 치료했는데 요번에는 한 21% 정도 이렇게

상승이 되고 있죠 그래서 매출의 성장률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요렇게 보시면 되는데 자 이러한 여러

가지 성장이라던지 소비 모델로의 전환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지금 이제 매출 목표 한 일곱 배 정도로서 낮은

가치로 좀 평가 전화돼 있지 않겠는가 현재로서는 그렇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십을 한번

보시게 되면 엣저 생태에 내에서 C3 제너레이티브를 포함한 C3 AI 엔터프라이즈 AI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결합하고 있다 이렇게 밝히고 있죠 그래서 토마스가 이야기하고 있기를

엔터프라이즈 AI 도입이 가속화된다 그다음에 공급망이 최적화되고 있고 생산의 최적화 예측 유지 관리라는

정부의 효율성 ESG 목표 달성이라는 에너지 관리에서 신속한 가치 실행의 시간을 달성할 수 있는 그런 광범위하게 유용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의 소프트웨어를 갖다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이렇게 밝히고 있죠 그로 인해서

C3.ai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지금 클라우드 공급 업체로서 자리매김이 되지 않겠는가 그로 인해서 주가가

많이 뛰었다 렇게 말씀드립니다 자 그렇다면 회사의 재무는 어느 정도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한번

보시게 되면 일단 부채 같은 경우는 5밀리언 정도 5밀리언 정도 되고 있고 프리캐시 플로우 있죠 요거는 7mm

정도 되고 있죠 좀 많이 늘어났고 그다음 캐시 밸런스는 130 3밀리 정도 되고 있다 자 캐시는 약간은

줄어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요 부채 자체도 좀 많이 줄어들었고 자 반면에 프리캐시 플로우가 여기는

마이너스 있는데 이제는 적자가 흑자로 되고 있죠 요런 것들은 상당히 좋은 모양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채도

적고 자 돈도 많고 상당히 좋은 모양이 있다 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프리캐시 플로우만 놓고 한번

보시게 되면 2023년도는 - 8,900 됐던 것이 2024년도에는 플러스로 단 돌아섰죠 상당히

좋은 모양이 있고 이런 식으로 프리캐시 프로는 다 떼고 남은 겁니다. 뭐 자본 지출이라는 이런 것들 다

마이너스 난 후에 자기 수준에 일단 돈이 들어오는 것들이 있죠. 그런 것들이 돈이 많이 남고 있다는 이야기는 지금

속에서 상당히 뭐 기업이 이익이 늘어난다던 요런 모습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겠죠.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모양이 있다. 요렇게 말씀드립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 기업의 수익이라는 이익이 어느 정도 성장이 되고 있는지

그걸 한번 보시기 되면 레버 있죠. 매출의 성장이 계속해서 조금씩 일어나고 있고 그다음에 넷인컴도

지금 이제 마이너스에서 마이너스 폭을 조금씩 줄어 나가고 있죠. 그래서 넷 마진도 조금씩 늘어난 그런 입장이

있다. 렇게 우리가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자, 그래서 매출과 이익의 규모에 대해서 한번 보시기 되면, 매출 같은 경우는 일단 100은 안 되고

있죠. 한 80이나 90 정도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고, 거기서 매출 원가 있죠? 여기서 한 30 정도 빼니까

실질적으로 그로스 프라핏 자체는 50밀리언 정도가 나타났다. 렇게 보시면 되는데, 거기서 OP 익스펜

있죠? 정말 해서 영업 비용이 상당히 마이너스 폭이 많죠. 그로 인해서 지금 이제 현 OP 인커밍, 여기서 요걸 빼

(텐베거 종목) 섹터별 텐베거 종목을 알아보자

 # 미국 현지투자자가 30년 투자 기간동안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실전투자 매매 노하우를 솔직하게 공유하겠습니다

(유튜버 소개)
    MBA(skku), 자문사 운용역, 창투사 심사역,주식 및 외환,선물 투자 경력 30 년 차.

(유의 사항)
    본 영상은 투자권유 영상이 아닙니다.단지 참고 사항일 뿐입니다.투자의 최종 판단과 결정은 
    투자자 분께 있습니다.모든 분들의 성공 투자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연락처 공개)
    khcapitalmg@gmail.com



올랜도 킴 미국주식

소형주 투자는 적은 자금으로, 45% 미만 또는 다 쓰고 남은 돈으로만 투자해야 함.

소형주는 하루 등락이 10~20% 이상으로 위험성이 큼.

포트폴리오에 5% 미만으로 투자하고, 기간 투자는 1% 미만으로 제한해야 함.

회사의 충분한 자금 유무 확인, 자금 부족 시 주가 희석 가능성 존재.

유망 사업 및 총 시장 규모 확인 필요.

적자에서 흑자 전환 직전(2~3년 전)부터 투자 시작하는 것이 좋음.

회사 대표 이사의 이력 및 사업 동기 확인 필요.

회사 성장 시간(3~5년)을 고려하여 장기 투자해야 함.

급격한 상승 시 일부 익절 후 재투자 전략 필요.

뉴스 확인 및 대중 관심도 고려, 관심 적을 때 매수, 관심 많을 때 경계.

SC AI는 양자, 소형 원자로, 우주, AI 분야를 다루는 유망 종목.

하락 후 저점 매수 기회, AI 분야의 성장 가능성 존재.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회사로,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1년간 25% 상승, EPS는 -0.54의 적자 기업, 공매도 18%.

맥킨지 자료에 따르면, AI 적용이 작년부터 급증하고 있음.

글로벌 AI 시장 규모는 2027년까지 2배 이상 성장 예상.

대표 이사는 유니버시티 오브 일리노이 출신, 오라클 및 C3 AI 경력 보유.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에 40개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 제공.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과 파트너십을 통해 계약 72% 달성.

SC AI와 경쟁사 비교 및 재무 분석

경쟁사와 비교하여 사업 다각화 진행 중.

900명 정규직 고용, 뱅크 오브 아메리카,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인텔리전스 커뮤니티 등에 소프트웨어 제공.

구독 수익과 전문 서비스 수익으로 매출 창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으로 AI 애플리케이션 공급 확대 및 매출 성장 예상.

시장 평가는 매출 목표 대비 낮은 가치로 평가됨.

부채 5백만, 프리캐시 플로우 7백만, 캐시 밸런스 1303백만.

프리캐시 플로우는 2023년 마이너스에서 2024년 플러스로 전환.

매출 성장 지속, 순이익은 마이너스 폭 감소, 순이익률 증가.

매출 80~90백만, 매출원가 30백만, 영업이익 50백만, 영업비용으로 인해 순이익은 마이너스 50백만 이상.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매출 지속적 증가, 성장률은 감소 추세이나 두 자릿수 유지.

2027년경 순이익 흑자 전환 예상, 2025년 말 또는 2026년부터 주가 상승 예상.

현금 및 현금 등가물 76만 2천, 유동비율 7.58%로 유동자산이 유동부채보다 훨씬 많음.

캐시 런웨이 약 3년으로 2027년 흑자 전환 시점까지 자금 조달 필요 없을 것으로 예상.

주식수 증가율 낮음, 주식 보상으로 인한 발행 물량 증가는 주가 희석 가능성 낮음.

차트 분석: 쌍바닥 형성 후 상승 추세, 30달러 부근까지 하락 시 매수 전략 고려.

쌍봉 및 쌍바닥 형성으로 앞으로의 추세는 긍정적, 매출 및 이익 지속 관찰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