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민석 의원님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관 말씀하시는 거 조금 더 해야 될 거

같아요 그 장관이 그래서 아까 노무현 대통령 매주 골프 치셨다고 속기록에 남긴 부분에 대해서는 진지한 사과를

여전히 하시지 않고 아까 위원장께서 여쭤봐서 오해가 있었다면 정정하겠다 그걸로 끝입니까 다시 진지하게

사과 하실 겁니까 제가 어 사과 말씀을 드리고요 우선 저기 제 말씀을 드릴 때요 네 잠만 진지하게

하세요 난가 말씀드릴게요 잠깐 있어 봐요 사과 말씀 드릴게 하고 딴 얘기예요 내가 그렇게 사과하라

그랬어요 아니요 그 잠깐만 노무현 대통령 매주 골프 쳤다고 이야기했으면 왜 그런 발언

그러니까 제가 그 말씀 드리고 있어요 보세요 왜 근데 큰소리를 치세요? 라고 말씀을 하시라고 왜 큰 소리를 치세요

성안 된 문자로 조용히 얘기 하셔도 얼마든지 들리니까 기 예 제가 그 말씀을 드린 그 전제를

어떤 모 의원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걸 근거로 해서 거의 매주 이렇게 운동을 하신 걸로 그렇게 저는

얘기를 들었다 이렇게 얘기가 된 건데 물론 이제 그 표현에 [음악] 그이 너무 이렇게 표현이 과했다면 그

일에서는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근데 제 얘기가 아니고 어떤 의원님께서 그 말씀을 공개적으로

하셨어요 그래서 그 말 말을 토대 토대로 해서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자 장관 예 물을게요 안 되겠네요 장관은

그 정도 사안에 대해서 확인하지 않은 사안을 가지고 확인 본인이 확인하지 않은 것을 가지고 누가 이야기야 그 확인했어요 그분이 그렇게 얘기한 거

확인을 한 게 아니고요 확인했어요 안 했어요 제가 우 확인 안 했죠 아 물론 했어요 안 했어요 아 확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뭐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걸 근거로 제가 말씀드 앞에

서두에 말씀하셨지 않습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모 이원이 아니고 속기록 지금 안 되겠네요 정의하고 속기록

가져와야 되겠네요 자 노무현 대통령께서 거의 매주 4 골프를 치시지 않았습니까고 누가 이야기할 것과

상관없이 본인이 확인한 사실에 근거해서 주장하는 톤으로 이야기했어요 자 뭐 위원의 얘기를 다 빼고 본인이

그렇게 얘기했어요 자 그러면 본인이 그렇게 주장한 사실에 대해서 옳은가 그런가 그 판단은 누가

이야기하면 우크라이나의 일이건 노무현 대통령 골프의 일이건 그걸 전해서 주장하는 사람입니까 그 정도의 판단을

하는 사람이에요 다시 물을게요 사과를 다시 제대로 해 보세요 그 표현이 과했다면 그 표현이 과 잠깐만 네 표현이라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매주 골프를 쳤는데 노무현 대통령께서 매주 골프를 치셨습니다고 이야기하지 않고 노무현

대통령이 어찌 할 일이 없었는지 매주 골프를 나갔네요 이렇게 하면 그것은 표현의 부적절성을 해당하는 것입니다

지금 장관에게 묻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매주 골프를 치지 않은 사실 관계를 본인이 확인하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허위로 일국의 장관이라는 사람이 전직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법리적으로는 사자 훼손에

해당하는 것을 국회에 지금 그 후손이 있어서 저는 그것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법의 심판을

받는 것과는 별개로 그에 대해서 본인의 무엇이 잘못된 가를 사과하라고 했는데 장난쳐요 지금

다시 얘기해 보세요 자주 치셨다는 것을 표현이에요 아니에요 자 그 사실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하지 않은 것을 잘못 말해서 죄송하다 누구한테

지금 유감이라고 어디다가 우리가 여기 무슨 일본 총리 얘기 듣는 줄 알아요 다시 사과해 보세요 자주 저 운동을 자주가 아니라

주라고 했잖아요 그 본 했기를 제가 얘기 하잖아요 자주 운동을 하신 것은 뭐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누가 다

알죠 누가 다 알아요 자 장관 장난 치지 말고 본인이 한 얘기 똑바로 기억해서 필요하면 정회를 요청해서

소개로 갖다 줄 테니까 아 그렇게 하세요 보요 아이 박선 님 주 해요 박님 하라니까 똑바로 해 봐요 다시 했잖아요

고 표현이 과했다면 그러나 그것은 자주 자주 운동을 하셨다는 것에 대한 표현이지 거의 주라고 했습니까 자주 훈련하는 것과 매주

훈련하는 걸 구별 못하 매주가 아니라 거의 주라고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주와 자주가 같습니까 김현 장관 거

그 정도로 해요 다시 얘기해 보세요 그래서 대통을 직접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사과해 보세요 그게 바로 사자명의 뜻이에요

해 보세요 그 그 표현이과 제가 유 생각한다고 말씀드렸고 고하세요 그 표현은 자주 하셨다는 것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이렇게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거를 그러면 그 근거는 세상이 다 알고 있는 건데 뭘 그렇게 근거를

찾으십니까? 여기 있는 분들 모르시는 분이 어디 [음악] 있습니까? 아시지 않습니까? 이게 다 말이 안 말

하잖아요. 아니 저 박선원 위원님 그만 좀 하시지요. 아이 장관님, 아이 좀 저 아니 김민석 의원님 마무리 예, 번

이상한 리하는 건 지만은 혹시 이번에는 자주 이상한 소리하고 어쩌다 한번 사고하는 거 봤는데 역시 매번

이상한 소리를 하는 그런 장고 자네네 저 추미 의원님 3번 하시고요. 그리고 법안 통과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자 장관님, 아이 김병주 의원님 좀 협조 좀 해 주세요. 간사도 하셨잖아요. 아이 아까 다 드렸잖아요. 여러 번

드렸잖아요 아이 아까 충분해서 더 드렸어요 아까 그거 가지고 안 돼서 아니에요 적시에 차리세요 저

'노무현 자주 골프' 표현 논란에 충돌한 김용현 "왜 큰소리 치시나?" VS 김민석 "사자명예훼손 사과하라!"

시사포커스TV는 창간 35년 정통언론, 시사포커스에서 스마트 영상시대를 맞이하여 각색없는 진짜뉴스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사포커스TV'를 시청하시면 공중파 또는 종편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좀 더 자세한 뉴스와 개인 유튜브에서는 보기 힘든 국회등 현장의 목소리를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더욱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하는 '시사포커스TV'가 되겠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셔서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시사포커스를 키워 주십시오.

주변 지인들께도 구독을 권해 주시고 여러분들의 SNS에 '시사포커스TV' 영상을 공유 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시사포커스TV 후원방법]
자율구독료는 좋은 방송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ARS 후원 : 1877-1619
# 자율구독료 (국민은행: 463501-01-278662 (주)일간시사신문)
# 해외 자율구독료 (국민은행: 463501-01-278662 /SWIFT CODE: CZNBKRSEXXX (주)일간시사신문)

[시사포커스 기사제보]
여러분의 기사제보는 현장의 소리를 팩트에 기반하여 신속하게 보도하겠습니다.
TEL: 02.323.2223 FAX: 02.323.1616 E-mail : sisafocus01@sisafocus.co.kr

시사포커스TV

장관의 노무현 대통령 골프 발언에 대한 질의 및 사과 요구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매주 골프 발언에 대한 진지한 사과를 하지 않음.

의원은 장관에게 진지한 사과를 다시 요구함.

장관은 사과를 시도하지만, 다른 이야기를 함.

의원은 장관의 발언 근거에 대해 질의함.

의원은 장관에게 큰 소리로 말하지 말 것을 요청함.

장관의 발언 근거 및 사실 확인 여부

장관은 다른 의원의 발언을 근거로 언급했음을 설명함.

장관은 표현이 과했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함.

의원은 장관이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발언한 것에 대해 질의함.

장관은 사실 확인 여부에 대해 모호하게 답변함.

의원은 장관의 발언 근거에 대한 추가 질의를 함.

사실 확인 및 사과의 적절성 논의

의원은 장관의 주장에 대한 판단 책임을 질의함.

의원은 장관에게 다시 사과를 요구함.

의원은 장관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함.

의원은 장관의 발언이 사자 명예훼손에 해당될 수 있음을 지적함.

의원은 장관의 사과가 진심이 아니라고 비판함.

장관의 재차 사과 및 논쟁 지속

장관은 사과를 하지만, 의원은 부족하다고 지적함.

의원과 장관은 '자주'와 '매주'의 의미에 대해 논쟁함.

의원은 장관에게 정확한 발언을 기억하여 다시 사과할 것을 요구함.

장관은 자신의 표현이 과했다고 인정하지만, '자주'와 '매주'의 차이를 강조함.

의원은 장관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함.

장관은 사실 관계를 모두가 알고 있다고 주장함.

의원은 장관의 발언이 논리적이지 않다고 비판함.

다른 의원이 논쟁 종결을 제안함.

의원은 장관의 반복적인 부적절한 발언을 지적함.

의장은 회의 진행을 위해 논쟁 종결을 선언함.

'노무현 자주 골프' 표현 논란에 충돌한 김용현 "왜 큰소리 치시나?" VS 김민석 "사자명예훼손 사과하라!"

'노무현 자주 골프' 표현 논란에 충돌한 김용현 "왜 큰소리 치시나?" VS 김민석 "사자명예훼손 사과하라!"

스크립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