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석해야 될까? 그냥 빌어먹어

사슴이 맞아요. 후속 데카가 존나 커요. 아, 엄청 커, 엄청 커.

사슴이야. 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게임은 크데 바야시 공포 코미디

장르라 한번 해보도록 할게요. 그래도 공포 카테고리로 돼

있으니까 쫄보, 임보 심심이들은

시청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무서운 건 아닌 거 같아. 근데 코믹 게임 같아.

뭐지? 아냐, 가자. 유로 [음악] 와, 대단해! 이렇게

급격한 턴에서도 물결 하나 일으키지 않다니… 뭐지? 아빠, 누가 배달했어요?

[음악] 신났어! 아, 다행이다. 왠지 산길에서

이 곡을 틀면 자꾸 코너를 공략하고

싶어지네. 지금 틀면 위험할 테니

끄도록 하자. 그래, 그래. 저녁 무렵이면

할아버지께서 도착할 거야. 저녁이구나.

엄마도 올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저 노래 운전할 때 틀면 곤란하죠.

유로의 엄마는 지금 만삭이라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도쿄 집에서 안정을 취해야 돼. 아기가 태어나면 도쿄로

들어가서 이제는 함께 살 거야. 마지가

될 때까지 할아버지, 나,  즐겁게 기다리고

있어. 남동생, 혹은 여동생이니까, 유로는 남동생이나 여동생

중에 어느 쪽이 태어났으면 좋겠어? 둘

다 기쁘지만, 친구처럼 놀 수 있는 남동생이 있으면 좋겠어. 버스터 파이브

놀이도 할 수 있고… 그렇구나. 아빠가 어떻게든 해볼게.

어떡해, 벌써 임신이 됐는데… 아, 버스터 파가

뭐지? 더 낫다고? 아씨… 아, 남자아이

안 나오면 턴다고? 아, 그건 가능하겠다. 노력하면 되지.

그건 뭐야? 어… 저거 어디서 봤는데…

저거… 저 석상! 아빠, 밖에 지장상이 잔뜩 늘어서

있더라. 저건 뭐야? 저건 생간지장이라고 해서, 이 땅에

뿌리내린 신을 모시는 야생 간지장. 왠지 무서운…

이름이 네이 소대의 기사에는 살기를 품은 무서운 신이 있어 이름은

카보에라고 하는데, 원래는 도시에서 유모로 일하던 착한

여성이었어요.  걸 알고 어떻게든 치할

방법이 없는지 점쟁이를 찾아갔지. 그러자 점쟁이가 이렇게

말했어. "가난하기에 생간을 구하세요. 그것도 여자아이의 생간이어야만

합니다." 여인은 민의 고민을 거듭한 끝에

마침내 결심을 했어. 이 소대 있기 산에

자리 잡고 인산부를 찾아 배를 가르며 여자아이의 생간을 얻으려 했지. 하지만

아무리 가르고 가르더라도 나오는 건 남자. 목적을 잊어 마침내 여자아이의

생간에 집착하는 카보에는 산의 원령이

되었지. 그리고 이야기는… 일이 있어 일본의 신…는 한 번에 많은…을 수 있…

…님은 살아있는…에 승…낳고 있어. 그래 여자아이의 생간을

얻기 위해서… 그런데 한 번에 수백 명씩

태어나는 아이들은 전부 남자아이야. 남자아이란 걸 알면 울음소리에

발작을 일으키고 산에 흘려버린다 해.

자신의 아이를 집착으로 죽이게 된 카니 님이 슬픔을 달래기 위해 세웠다는

한 것이 생간장이야.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원을 두려워해서 옛날부터

이 지장을 모시고 있어. 아빠, 이런 데 날 보내겠다고? 지금 나

남자 아니고!  한테 무섭게 씨! 아니, 이사에

그런 전설이 있는데 왜 이런 데 보내는 거야?

나를… 나 그냥 원래 집으로 갈게. 할아버지 집이

여기라고? 무섭게… 왜 이런 얘기를… 어…

아, 아, 미안 미안. 아, 괜찮아. 이거 옛날

얘기일 뿐이야. 그냥. 게다가 할아버지는

엄청 강하시대. 정말! 그럼 버스터 파이로

치면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보자. 블랙메탈 장군 같은

건 손가락 하나로도 해칠 수 있을 정도야. 아, 그럼 안심이다. 이제

얘기하다 보니까 배도 고파졌어요. 제일 좋아하는 카레를

준비하고 계신데. 물론 카레 무조림

잔뜩 사놨다고 말씀하시더라. 야호! 이제 너무 배고파서

못 참겠다. 뭐라고… 카카… 카바… 카바…

님, 이렇게 움직이는 거 나… 애… 아빠, 집에 가고

싶어. 아빠, 나 집에 가고 싶… 집에 갈래. 누군가 차 안에서 착하게 잘

했었네. 아빠는 이제부터 친구들이랑 볼

일 있어서 여기서 헤어져야 돼. 알았어?

근데 이 시간에 다 같이 등산 가더니… 어른들이 힘들구나. 그렇지. 중요한 용무…

아빠, 힘내고 올게. 맞다, 갈아입을 옷을

넣은 가방 좀 무거우니까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 지금 시간에 등산을 간다고…

이거… 이거 소리가 어디서 들어봤는데…

가방… 먹는 소리가 왜 이래? 이거 갈아입을 옷이 많이 들어 있어서 좀

무겁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바지도 여기 있겠지. 아, 맞다. 그리고 키즈폰이야.

혹시 모르는 일 있으니까 주는 거라서

가방 안쪽에 넣어 둘게. 키즈폰… 우리는 항상 이심전심이니까…

이번에 시골에 슬로우 라이프를 즐길 거니까 가방 안쪽에 넣어…

두 자 할아버지 집 위치는 알고 있지? 주차장을 나가서 오른쪽으로 돌아서 쭉

가면 있는 숲 속이야. 작년에 왔었으니까 분명 기억하고 있을까?

조심하고 가. 아니, 앞에다 데려다 주지, 아빠.

아, 아, 주차장 나가서 오른쪽… [음악] 무서운데… 가면 이렇게… 뿌에…

잠깐만. 주차장 나가서 오른쪽이라고 했나? 달리 키즈폰 있으니까…

여긴가? 여기 주차장 나가는 길이잖아. 근데 숲 속이라고 그랬지?

않았어. 뭐야? 이 사람… 고우 씨? 고우가 아니고 관우 아냐? 관우

씨 아니에요? 오랜만이야. 좀 컸구나. 어…

고 씨, 오랜만이에요. 올해 열 살이 되었어요. 그래서 어른스럽게 보였던

거구나. 여기 있는 동안 히어로 놀이하자! 오늘은 놀 수 없나요? 미안해.

오늘은 유은이 아빠랑 산에 가야 해서…

봐봐. 다음에 또 놀자. 아쉽다. 근데…

산에 가는데 왜 악기를 가져가요? 오, 이건 레이브 파티 한다는 거야! 산속에서

떠들썩하게 놀 거야! 음… 어른들은…

힘들구나. 다음에 만나면 새로운 기술…

버스터 파이어를 보여줄 테니까 기대해요.

오, 기대할게요! 아빠가 친구들이랑 산에 간다고 했는데, 이 밤중에 연주를 한다고? 뭔가 이 마을에 비밀이 있는 것 같은데… 어른들만 하는 비밀이 뭐야?

까마귀야, 이렇게 늦게 나 유치원 생각했지? 그럼 나 일곱 살이네. 일곱 살 아무리 그래도 위험한데…

지금 초저녁인데 밤 되려 그러는데…

이거 여기 맞아? 할아버지 집? 어? 뭐야? 고씨?

어? 태초 나씨? 나씨? 나씨? 나씨?

나씨? 어? 태씨? 오랜만이야. 괜찮으세요?

아, 군… 오랜만이야. 혹시 아빠랑 다들 이미 회의 기다리고 계신가?

두 분 기다리고 계세요. 가 드디어…

이건 심을 거야. 면목 대신 심어 볼까…

헤비메탈로 귀신 무찌르는 예측 불가 리.듬.공포 게임  [kusodeka bayashi]

즐거운 게임방송 풍월량입니다!

📌 치지직 생방송 매일 저녁 8시

유튜브 영상은 공유하기로 퍼가셔도 됩니다!
많이 퍼가주시고 좋아요! 부탁드려엽!

[ 건의 메일 ]
생방송 건의 👉 windmoon1125@naver.com
유튜브 건의 👉 poongtube1125@sandbox.co.kr

🚨 PLEASE BEWARE OF PHISHING ATTEMPTS! 🚨
Under any circumstances I do not request game codes or sponsored goods without proper business contact through my associated agency.
- MORE INFO ▶ https://www.youtube.com/post/UgyZrdTss4mcNGic7Md4AaABCQ


풍월량

크데 바야시 공포 코미디 게임 플레이

공포 카테고리 게임이지만 코믹 요소가 강함

게임 내 등장하는 생간지장 설명

생간지장의 기원과 카보에의 이야기 소개

카보에의 과거와 여자아이 생간에 대한 집착 설명

카보에가 산의 원령이 된 이유 설명

생간지장이 세워진 이유와 주민들의 두려움 설명

아다치 사네모리와 카보에의 저주

아다치 사네모리의 과거와 조정에서 쫓겨난 이유 설명

임신한 여인들이 사라지는 사건과 카보에의 존재 언급

사네모리가 만난 여자와 악령의 정체 밝힘

카보에의 저주 내용과 아다치 가문에 대한 영향 설명

저주의 현재 상황과 주인공의 고민 언급

저주 풀기 위한 방법과 최종 전투

할아버지가 알려준 저주 풀이 방법 설명

헤비메탈 음악 ‘구소 데가 바야시’를 이용한 봉인 해제 방법

MP3 플레이어를 이용한 음악 재생

아버지의 정체와 화산재 사용 이유 설명

게임에 대한 총평과 게임 플레이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