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기본 법칙은 이미 깨졌다. 현실적으로 두 가지로 밖에 나눌 수 없다. 그리고 이 두 가지 중 하나의

삶을 선택해야 한다. 선택하지 않았더라도 두 가지 중 하나의 삶을 살아야만 한다. 물론 열심히 일하고 더

오래 일해야 하고 희생해야만 한다는 케케묵은 관습을 맹신하거나 목적지도 없이 전속력으로 달리는 배를 붙잡을 능력은 내게 없기

때문이다. 10분 안에 책 한 권 안녕하세요 독대 있습니다. 두 가지 중 하나의 삶 가끔 애정하는 핵심

직원들에게 당부합니다. 열심히 오래 일하고 무지한 상태로 침묵하는 삶 그리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균형 잃는

삶. 이렇게 두 개의 삶이 있다고 말합니다. 즉 레버리지를 하거나 레버리지를 당하거나 포식자 아니면 먹잇감, 고용자 아니면 노동자, 노예

아니면 주인, 리더 아니면 추종자, 한쪽은 레버리지를 지하고 한쪽은 레버리지를 당합니다.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의 선택인 거죠.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공한 30대 초반의 100만 장자이자 자기 자본은 단 한 푼도 들이지 않고서 500채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하는데 성공한 신화적인 인물이자 여섯 권의 베스트셀러 저자 룸무 저석 레버리지를 바탕으로 오늘

이야기해 볼게요. 투자 전략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레버리지. 이것은 지렛대와 같습니다. 사전적 의미로도 타인의

자본을 이용해 나의 자본을 키우는 것, 마치 불공평한 것처럼 눈살 찌푸려지는 단어죠. 그러나 성공을 위해

록 레버리지와 아주 가까워져야 합니다. 모두의 시간은 동등하게 주어졌다지만 그 시간을 열심히 쓰는 기준으로

우리가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다면 저희 부모님 또한 부자였을 거예요. 맞습니다. 애초에 동등하지 않습니다.

저는 결혼을 하면서부터 열심히 일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희생하고 추가 근무를 하고

돈을 저축하면서 행복과 자유를 모두 나중으로 미루는 삶은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초 생산성의 저자 마이클

하이얏은 두 가지를 강조했습니다. 첫 번째, 행복과 성취를 절대 나중으로 미루지 않고 즐기도록 돕게 해 준다.

두 번째, 타인의 시간과 재능과 노력을 돈으로 바꿔라. 지금 이 영상을 보는 것도 여러분의 선택이고 어떤

생각을 갖는지도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저는 책을 읽고 부자가 됐다는 사람은 아직 많이 못 봤습니다. 미디어에서는

접해봤지만 실제로 저와 경제적으로 동등하거나 혹은 더 나은 사람들도 제 기준 다독가는 아니었어요. 그들이

책을 읽고 부자가 됐다기보다는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강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읽는 것보다 하나를

읽더라도 어떤 선택을 하고 집중하는지 우선으로 봅니다. 오늘 영상의 내용은 우리 제도권 그리고 상류층이 우리가 이

방법을 아는 것을 원치 않을 거예요. 적어도 오늘은 꾸준함이 열심히는 좀 빼고 얘기할게요.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으로 현대과학 기술로부터 최대의 이익을 얻는 방법, 바로 레버리지입니다. 쉽게 우리가 아는 기업을 예로

들어 볼까요? 우버는 자동차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넷플릭스는 영화관을 소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에어비앤비

n 전 세계적으로 많은 숙소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지금 제가 얘기하고 있는 이 유튜브라는 회사도 직접 콘텐츠

를 생산하지 않습니다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끝까지 가야 한다 포기하지 마라 고통은 필수적인 요소다 다소 이런 말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기업이 미

틀림없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았음에도 소비자는 누릴 수 있고 그것을 만족하게 만드는 것이 정도면

레버리지가 어느 정도 설명이 되었나요 어 레버리지를 하지 않고도 잘 살 수 있는데요 천만의 말씀 양자 택일

있습니다 다른 삶은 없습니다 혹시 그런 삶이 있다면 저도 꼭 알려 주시고요 우리는 노력마저 위임해야 합니다 부의

불평등한 분배를 나타내는 80 대 20 파레토 법칙 국민의 20%가 부의 80%를 소유한다는 90대 10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인데요 반대로 노동자들의 20%가 노동의 80%를 생산합니다 여러분이 전체 수입의 20%를 버는데 전체 시간의 80%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면 경제적 이익은 고사하고 삶의 의지마저 고갈되지 않을까요? 자, 그럼 이렇게

생각해 보자고요. 20의 완성을 위해 80의 비효율 작업을 포기할 것인가? 80의 시간 동안 더 중요한 20에

일을 할 것인가? 더 중요한 20%의 업무만을 집중해서 최대의 결과를 얻도록 현명하게 바꾸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레버리지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연료는 바로 지식입니다.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은 지식에서 나오니까요. 부자들의 습관의 저자 톰 콜리의

연구에 따르면 부자들은 자신을 개발하는 방법에 관한 책을 열심히 읽는다고 합니다. 성공 DNA, 끊임없이

흡수하려 합니다. 그들은 책을 읽거나 오디오를 듣거나 강좌, 세미나에 참석합니다. 코치나 멘토를 활용하며

현명한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전기나 다큐멘터리를 보며 지적이고 사실에 입각한 책을 읽습니다. 전문가들의

블로그 및 SNS 방문하며 전문가들의 회의에 참석해 질문하고 그 대답에 경청합니다. 더 많이 배울수록 더 많이

번다는 법칙을 알고 있는 것만 같았어요.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볼까요? 열심히 일해서 생계를

유지합니다. 청구된 돈을 지불할 액수의 급여와 당신의 시간을 맞바꾸고 초과 근무까지 하면서 자유를 희생하고

죽음에 가까운 나이가 되었을 때 시간을 얻는 것을 강요받으며 옳다고 믿고 살아 갑니다. 그렇게 살았음에도

은퇴 후에 저축했던 돈은 금세 바닥을 드러낼 거예요. 명심하세요. 드디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됐을 때

여러분은 죽음의 문턱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마치 소시지 기계에 들어간 것처럼 직업을 얻기 위해 공부하고

말년에 약간의 자유로운 시간을 얻기 위해 삶의 대부분을 일만 하며 살아가는 거죠. 너무 비참하고 허무합니다. 여러분

시간은요, 낭비되거나 투자입니다. 중간은 없어요. 보류가 어디 있겠어요? 시간 관리는 곧 삶을 관리하는 겁니다.

시간을 잃어버리면 삶을 잃었다는 얘기겠죠.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이 일하는가 아니라 세상이 나의 비전을

위해 얼마나 많이 일하게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런 세상을 위해 오늘 내가 투자한 일이 무엇인지, 운동, 독서

미래를 구축하는 일, 혹은 그것을 위해 확보하는 시간을 말합니다. 시간 관리는 삶을 관리하는 것이라 했죠. 삶의

관리는 곧 감정의 관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생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패턴이 있어요. 강한 감정을 느끼고 그

감정을 바탕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그리고 후회하죠. 이것을 무한 반복하는 삶을 삽니다. 너무 바쁘고

일에 짓눌리고 생활과 건강, 가정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지만 어느 하나 원하는 것만큼 해내지 못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머 이지의 삶의 감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하루를 관리하지 않으면 그 하루가 여러분을 지배할 거예요. 비전과 가치에

더 집중하다 보면 가치가 낮고 많은 품을 들이면서 수익을 배제하는 일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럼 그

일들을 80% 버리세요. 더 집중할 20% 가치에 집중. 여기서 선택의 기준은 언제나 여러분의 비전이 가이드 합니다. 레버리지는 두 가지를 동시에

성취하는 겁니다. 균형을 위해 희생하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아기를 안고 이메일을 보내는 게 아닌 거예요.

가족과 휴가를 보내면서 비즈니스를 하는 거죠. 마지막으로 저자가 남긴 꿀팁이 하나 더 있는데요. 결국은 나를

속이는 치트기에 관한 내용인데 이건 제가 다른 습관 관련 책들과 엮어서 좀 더 쉽게 다음 영상으로 풀어

보겠습니다. 롭 무어, 레이 고포스피드. 부자들이 돈이 많기 때문에 시간적인 사치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부자들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잘 활용했기 때문에 그들이 부자가 된 것임을 알고

있다 당신이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딱 두 종류다 첫 번째는 시도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 두 번째는

당신이 성공할까 봐 두려운 사람 그들은 끊임없이 당신이 할 수 없을 거라 말할 거다 당신을 뒤에서 Oh

진짜 부자들이 숨기는 돈 버는 방법 (부동산얘기X)

장독대 :: 장사는독서해야대성한다

두 가지 삶의 선택: 레버리지 또는 피레버리지

성공의 기본 법칙은 깨졌고, 두 가지 삶의 선택만 존재한다.

열심히 오래 일하는 삶 또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균형 잃는 삶.

레버리지를 활용하거나 당하는 삶 (포식자 vs 먹잇감, 고용자 vs 노동자 등).

영국에서 빠르게 성공한 100만장자 롭 무어의 레버리지 전략 소개.

레버리지는 지렛대와 같으며 타인의 자본을 이용해 자본을 키우는 것.

시간의 동등한 분배는 허구이며, 효율적인 시간 사용이 중요.

단순히 책을 읽는 것보다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며, 부는 다른 강점들과 결합된 결과.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으로 최대 이익을 얻는 방법으로서의 레버리지.

우버, 넷플릭스, 에어비앤비, 유튜브 등 기업의 레버리지 활용 사례.

노력의 위임과 파레토 법칙(80/20 법칙)을 통한 효율성 증대.

비효율적인 80%의 작업을 포기하고 20%의 중요한 업무에 집중.

지식을 레버리지의 연료로 활용, 자기 계발의 중요성 강조.

부자들의 자기 계발 방법: 책 읽기, 오디오 듣기, 강좌 참석, 네트워킹 등.

시간 낭비 vs 시간 투자: 삶의 관리

열심히 일하는 삶의 부정적 결과: 은퇴 후 빈곤, 삶의 후회.

시간 관리는 곧 삶의 관리이며, 시간 낭비는 삶의 낭비.

중요한 것은 일의 양이 아닌, 세상이 나의 비전을 위해 일하게 하는 것.

감정 관리의 중요성: 부정적 감정 반응의 무한 반복 패턴 탈피.

하루 관리의 중요성: 비전과 가치에 집중, 낮은 가치의 일 80% 버리기.

레버리지는 두 가지를 동시에 성취하는 것, 균형을 위한 희생이 아님.

자기 기만에 대한 꿀팁은 다음 영상에서 다룸.

부자는 시간을 잘 활용하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

당신의 성공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방해에 대한 경고.

삶의 선택: 레버리지 vs. 비레버리지

성공의 기본 법칙은 깨졌고, 삶은 레버리지를 활용하거나 당하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열심히 오래 일하는 삶과 최소한의 노력으로 균형을 잃는 삶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레버리지: 포식자/고용자/주인/리더. 비레버리지: 먹잇감/노동자/노예/추종자.

영국에서 성공한 100만장자 롭 무어의 레버리지 활용 사례 소개.

레버리지는 타인의 자본을 이용해 자신의 자본을 키우는 것으로,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다.

시간의 효율적 활용과 레버리지

시간은 동등하게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

저자는 결혼 후 열심히 일하며 희생하는 삶 대신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삶을 선택했다.

마이클 하이얏의 초생산성 강조: 행복과 성취를 미루지 말고, 타인의 시간과 재능을 돈으로 바꿔라.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으로 최대의 이익을 얻는 방법: 레버리지 활용.

레버리지 활용 기업 사례와 삶의 선택

우버, 넷플릭스, 에어비앤비, 유튜브 등의 기업은 자산을 직접 소유하지 않고 레버리지를 활용한다.

레버리지를 하지 않고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은 양자택일의 오류이다. 다른 삶은 없다.

노력마저 위임해야 한다. 파레토 법칙(80/20 법칙)을 언급하며 비효율적인 노동을 지적.

20%의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여 최대의 결과를 얻어야 한다.

레버리지의 연료: 지식과 자기계발

레버리지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연료는 지식이다. 부자들은 자기계발에 힘쓴다.

부자들은 책을 읽고, 오디오를 듣고, 강좌/세미나에 참석하고, 코치/멘토를 활용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더 많이 배울수록 더 많이 번다는 법칙.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자유를 희생하고 은퇴 후 저축이 금세 바닥날 수 있다.

시간은 낭비되거나 투자되며, 시간 관리는 곧 삶의 관리이다.

시간 관리, 삶의 관리, 감정 관리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일하는가가 아니라, 세상이 나의 비전을 위해 얼마나 일하게 할 수 있는가이다.

삶의 관리는 감정의 관리이며, 부정적 감정 반응의 무한 반복을 벗어나야 한다.

하루를 관리하지 않으면 하루가 자신을 지배한다. 비전과 가치에 집중하여 가치 낮은 일들을 버려야 한다.

레버리지는 두 가지를 동시에 성취하는 것이며, 균형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의 꿀팁(자기기만)은 다음 영상에서 다룰 예정이다.

부자들은 시간을 잘 활용하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다.

당신이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당신의 성공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