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의 KBS 공채 개그 및 유행어 총정리: 자이자이, 500원, 원투 등

허경환의 KBS 공채 시절 개그는, 자이자이와 경상도 남자 개그였다.

### 허경환의 유행어 쇼케이스: KBS 공채 시절부터 라디오스타까지
* 🗣️ KBS 공채 시험을 앞두고 허경환과 동기들은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고, 허경환은 당시 자신만의 독특한 개그 스타일을 선보였다고 회상했다.
* 🤔 허경환은 경상도 남자의 깡패 대처법을 개그 소재로 활용했는데, "그래, 그래, 뭔데? 자기야, 가만히 있어. 아, 왜 이럽니까? 나이어… 나이어… 나이어… 야, 전화하라. 아, 왜 이럽니까? 나이어… 나이어… 나이어… 나이스!" 와 같은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 🧑‍🤝‍🧑  키가 큰 동기들과 함께 **"봉숭아 학당"**이라는 코너를 만들었고,  이 과정에서 많은 유행어들이 탄생했지만, 동기들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  허경환은 자신이 만든 수많은 유행어들을 언급하며,  **"자이자이", "이맛 아니십니까?", "금면 500원"** 등을 회상했다.  특히,  "말 끝만 보면 된다"는 유행어의 핵심을 설명했다.
* 🎤 라디오스타에서 허경환은 과거 유행어들을 재현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방송에서 새로운 유행어를 런칭하는 경험을 공유했다.
* 💯  방송 후반부에는  **"원투"** 와 같은 유행어를 추가로 언급하며, 라디오스타에서 많은 유행어들을 선보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 💥 허경환은 라디오스타에서의 경험을 **"런닝하다 방귀 뀐 느낌"** 이라고 표현하며, 개운하지 않지만 새로운 유행어들을 선보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  전반적으로 허경환은 자신의 개그 경험과 유행어들을 유쾌하게 소개하며,  **개그맨으로서의 성장 과정과 동료애**를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자, 억지 유행어 제주 이주 허경 씨, 공채 때는 어떤 개그 붙었어요?

도연이가 기억날지 모르겠는데, 둘이서

이제 KBS 공채를 보러 왔어요. 이제 강남에서 샵에 가서 이제 보고, 도현아

우리 사진 한번 찍자고 했어요. 그도 오빠, 왜 야, 뭐 우리 떨어질 것 같아.

그래서 사진 한번 찍고 추억으로 삼자, 뭐 이 말도 하고, 떨어질 수도 있다는

마음이 편해 가지고, 그때 이제 도현이도 이제 제가 알기로는 약간 그

자체 개그 많이 했던 걸 알고 있어요.

예, 그래서 "안녕하세요" 하면서 간장 뚜껑 열어 가지고 먹으려 그러고, 저

이제 본인이 뭐 한 거예요. 저는 이제 자이자이 뭐 이런 거 뭐 했어. 저는

그때 여러분이 생각하는 경상도 남자가 그 여자친구랑 있을 때 이제 뭐

깡패를 만났을 때, 실제 상황, 아닌 상황, 요거 두 개 있었어요. 예.

그래 가지고 보여 드려요. 예예, 보여주세요. 보여주세요. 원래 이제 뭐

경상도 남자가 이제 뭐 깡패 만났을 때,

뭐 여러분이 생각하는 경상도 남자. 자, 자기야, 길아, 무슨 일이고? 팍팍팍, 뭐

이러면서 와, 뭐 이런 건데, 실제 경상도는 그래, 그래, 뭔데? 자기야, 가만히

있어. 아, 왜 이럽니까? 나이어… 나이어… 나이어… 야, 전화하라. 아, 왜 이럽니까?

나이어… 나이어… 나이어… 나이스! 이 엄청 재밌네! 아니, 자이자이…

이런 것보다 훨씬 난데… 자이자이 언밸런스…

이런 거보다 훨씬 난데… 왜 타이밍…

하나… 어, 재밌네. 타이밍… 하나… 이거 전해야… 전해… 어…

재밌네. 자, 허경환 씨 개그, 동기 장전…

옆에 있으면 정말 주눅이 든다고… 주눅이라는 표현보다는 워낙에 도현이가

크고, 그때 또 우리 동기 중에 큰 애들이 많았어요. 뭐, 곽현아, 강도현,

성현주 이런 친구들이 다 170이 넘어 가지고… 아니, 날에도 그렇고 작은

사람하고 좀 인연이 있네. 데… 큰 거죠. 작은 것도 있는데… 제가 큰 것도

있어요. 그런 것도 있네. 그리고 계속 잘하는 거 같아. 원래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근데 중요한 건 제가 있는데…라는 노래를 이제…가

이제 학당에서… 예. 그래서 이제 도현이랑 각

현아를 항상 옆에 끼고 있는… 와이 마들이… 아, 그룹 이름이었어요. 있는 와이…

이 마이면… 그거… 이들이… 아, 유행어를 조합해서 그렇게 한 거야. 예.

그래 가지고 애들한테 너무 미안한 게

미안해 보인다는 말도 없어요. 그냥 나만 매달리고 오고 내리면 끝이에요.

매달리고 있는데 옆에서 같이 있어.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있는데…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중요한 이 코너가 뭐라고 이제

우리한테 너무 중요한 거였어. 그래도

봉숭아 학당이 나올 수 있는데, 오늘

개그 이제 우리가 짤 때 연습할 때, 테스트 받을 때 근데 이 맛들이

없는 거야. 어머, 나 빨리 얘기해.

얘기를 해야 돼, 감독님 작가님한테.

그래, 내가 니 어디 갔냐고. 전화도 안 받고 난리가 난 거야. 그래서

창문을 딱 열었는데, 각현이랑 아이스크림

그거 먹고 이렇게 둘이서 이렇게 걸어오고 있는 거야. 그래서 내가 너무

화가 나 가지고 막 뭐 하는데, 내가 너무 답답해서 계속

위로 뭐라고 하는 거야. 야, 너 이거 뭐 하는 거야 지금? 어, 씨, 또

아무렇지 않게 또 이렇게 매달려서

이렇게 하고 예, 뭐 그랬던 추억이 맛있는 같이

다행히도… 네, 토크의 격차가 되게

크네요. 도 빠지지 않고, 친구는 유행어

할 때만 제일 신나고, 자기 얘기할 때는 너무 좀 너무 쳐져서 제작진하고

많은 얘기를 했어요. 안 막내 작가랑 큰 싸움이 있었거든요.

근데 오빠, 일단 해봐요. 이래 가지고

아니, 뭐 저도 뭐 감이라는 게 있는데, 요거는 좀 약하다, 뭐 이런 게 있… 아니,

많이 쳐지네. 같은 사… 아니, 같은 사람이 만난 것 같을 정도야. 와, 그만

지어요. 와, 그런데 여태까지 그 많은 유행어가

뭐뭐지? 엄청 많아요. 자이자이 뭐… 한… 저도 많이 헷갈리는데, 머릿속에

생각나는 거, 예, 지금 하고 있는데 바로 이맛 아닙니까? 내 유행어는

모… 말… 아니 아니 아니, 어, 궁금해요. 금면 500원. 말 끝만 보면 되거

든요. 그리고 저희 유행어, 이 자체가 이 모든 게 다

밸런스… 예, 다행히도 대부분이 기억이

[박수] 나고. 근데 진짜 개그맨들도 모든

슈팅이 다 유효 슈팅으로 연결. 지금 들었던 유행어 중에 유...

슈팅은 뭐가 있었던 거 같으세요? 좀...

마음에 와닿… 아쉽. 이제 시작이네. 이제 오… 다행이…

근데 선생님, 500원 이후로는 와닿지가 않아. 그래서 이…

줄 때마다 한 번씩 그냥 날리고 가는

거예요. 깔아서 들어가 버… 우리 라스에서 계속 새로운 예능을, 그러니까…

아니, 런칭할 때가 여기밖에 없어. 이런

거 받아주지 않아. 사실 이 무대가 받아줄 그런 여유 있는 무대가 아닌데…

그냥 나올 때마다 받아주더라고. 그러니까… 하… 와, 다 줬다 치고…

원투. 이것도 있었지. 아, 이것도 있었지.

아, 이것도 있었지. 다 안 틀리잖아요. 그만 웃겼다 치고. 박수 다 치고. 원투.

이거 있었어. 뭐야? 아, 맨날 똑같아. 개…

그… 아, 이것도 있었지. 이것도 있었다. 이… 라스에서 다

했네. 지… 합니다. 런닝하다 방귀 뀐 느낌이야. 아…

[라디오스타] 유행어 할 때만 신나는 허경환🤣 얼떨결에 허경환 유행어 쇼케이스가 된 라스, MBC 2408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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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의 KBS 공채 시절 개그 및 유행어

KBS 공채 시험 당시 허경환의 개그 스타일 질문

공채 시험을 함께 본 동기 도현과의 에피소드 언급

도현의 독특한 개그 스타일: "안녕하세요"와 간장 뚜껑 개그

허경환의 '깡패를 만났을 때' 상황극 개그 소개

자이자이 유행어보다 깡패 상황극 개그가 더 나았다는 평가

허경환과 동기들 간의 관계와 개그 개발 과정

키가 큰 동기들과의 비교와 주눅 들었던 경험 언급

개그 개발 과정에서 동기들과의 협업 및 '있는 와이 마들' 그룹 언급

동기들에 대한 미안함과 개그 연습 과정의 어려움 토로

개그 테스트 과정과 동기들과의 에피소드 공유

허경환의 유행어 및 방송 활동에 대한 평가와 소회

유행어를 제외한 자기 이야기에는 흥미가 떨어진다는 평가

제작진과의 갈등과 방송에서의 어려움 언급

다양한 유행어들을 나열하며 과거를 회상

라디오스타에서 새로운 예능을 선보이고 싶다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