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덥다요, 여기. 그죠? 좀 벗어도

되나요? 어, 예. 만져 보세요. 잔머리 이렇게

[음악] 어, 왜 또 칭얼거려? 장이야! 우와, 좋다!

안녕하세요! 문나이트 하자! 우리가 좀 쇼를 보여주자, 얘들아!  들, 세 명 전용

운동 있거든. 얘들, 세 명 전용 운동이든. 가슴! 그렇지, 가슴! 가슴!

그렇지! 어깨! 어깨! 좋아! 장비 어디

있어? 이거! 이거예요! 마! 이거 한 공 게임 보고 정장 게임이나

사네. 누구 먹어? 존나 맞는데! 간! [음악]

[박수] 안 먹어! 새끼! 영이는 크리스마스 때 뭐

하… 방송해도, 만약에 오늘 잘 된다면 섹스하고 싶다. 아, 근데 누군데요? 어…

맞다! 와! 문나이트 같이 함께하고 있는 강민이랑 합니다! 반갑습니다! 바… 아…

좋았어요, 여러분! 황희 씨, 저는 실물을

처음 보는데, 실물이 훨씬 낫네요. 아…

근데 제가 오늘 화장을 덜 못 해 가지고… 히… 괜찮아요. 저도 급하게

나와 가지고 얼굴 상태가 많이 안 좋아서요. 나이가 혹시 저, 빠른…

97년생이 저는 29살, 친한 친구네요.

어이가 없네. 개새끼가 제가 1학번

이었거든요. 아, 저는 근데 대학교는

안 나왔어요. 근데 남캠이신데 저

만나도 되세요? 아, 저는 남캠이 아니에요. 여캠이요. 여캠. 자기가 아니다

이런 게 아니라 저 남캠이 아닌데… 아, 손이 근데 엄청 작네요. 아,

저 다 짱아 가지고… 그, 내가 모를 거 같니? 그, 내가 모를 거 같냐고? 너무

덥다, 여기. 그죠? 좀 벗어도 되나요?

네네. 어… 예, 안 먹어요. 새끼… 아, 근데

진짜 좀 아쉽다. 제가 얼굴 상태가 좀

괜찮을 때 보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저 같은 새끼가 형민 오빠 실물

첫인상 알려주세요. 실제로 얼굴을 좀

제대로 본 적이 없어요. 지금 한번 보세요. 그러면 하색 하면은 제가

오른쪽 보고, 황희 씨가 왼쪽 보는

겁니다. 하나, 둘, 셋! 봐요. 아, 왜 봐요? 5초 가시죠.

5초 눈 피하기! 아이야, 이번에는 지는 사람...

사람 뭐 하나 할까요? 먼저 눈 피하는 사람 딱밤 맞기! 하나, 둘, 셋!

[음악] 혹시 화장도 좀 하세요? 남자가 무슨 화장을 합니까?

저, 남자가 화장하는 거 제일 싫어합니다. 진짜로. 비비 안 바르세요?

비비 안 발라요. 저, 새 거입니다. 여러분들, 만져 봐도 돼요.

아, 네네네. 만져 보세요. 아, 네네네. 제가...

아까부터 봤는데, 잔머리 이렇게 있어 가지고… 술은 어느 정도 하세요? 주량은… 저, 제가 좀 쎄거든요. 술만 먹으면… 자…

[음악] 때리더라가 해 본 게 1년이 거의 넘나… 마찬가지예요.

저는 향희 씨가 ‘못 솔직’… 느낌은 아닌데, 질리는 스타일… 가자! 잘 놀다 갑니다. 두 시간…

셨는데, 심심하면 저희… 비만 하시면 저희 생금, 현금만 봤거든요. 얼마면 돼요?

50만 원? 시까지 얹혀서 드렸어요. 한…

재밌었어. 재밌 아니고, 지금 어떻게

되는 건데, 내가 봤을 때는 까였어.

민지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참 양

심이었어. 진짜요? 아주 장난일 줄

알았어요. 사람 진심 가지고 그렇게

장난치고… 한 진심, 이것만 주세요. 그거 40만

km이 돈… 진짜 못 먹어. 원래 돈을

주신… 많이 모았지. 돈을 잘 모아. 아버지가 국회의원 출신? 아, 진짜요?

아버지 없습니다. 아버지… 안… 어… 나 여기 타는 거 맞나? 어… 타… 다 타… 타… 나…

강영민 씨 조수석에 있대. 어… 일단 타.

일단 타. 우리 헤어졌어. 방금. 방… 나는

먼저 유부남 이슈 먼저 가볼게.

여러분들, 저는 먼저 일단 퇴근 좀

해보겠습니다. 근데 혹시 엉덩이 뜨셨어요?

저한테? 아… 네. 일부러… 아… 지금 더 뒤지겠네. 오케이. 오… 오케이. 아, 근데 뒤에…

너무 안쓰럽다. 아니, 뒤에 강력히

형사 뭐야 지금? 아니, 친구는 여기가 젖어 있다. 아니, 이 새끼, 이것 때문에

개 불편하다. 엘보, 엘보 하고 있… 엘보

아, 고기 쪽으로 나 가슴이라 좀 들어줄게. 가슴 좀 들어줘. 아, 편하다.

보라색 차고 오라니까. 우와, 이 사람 누구야? 누구지? 아, 접니다. 응.

저예요. 다른 사람이 있는데… 아, 맛있는 거 있나요? 야, 언수, 이거

참는다고… 어, 지금 실실 웃는데… 안면

내가 먹는데. 자, 봐. 바지 입어라. 돌핀

팬츠! 이 집에 여자 캐릭터 만나봐. 내가 입던 거야. 이보, 근데

이거 한 번도 안 빨았다. 안 입을래. 어, 방이 술도

못… 어, 뭐라고? 아, 아다. 아다. 아다. 자, 여러분들, 주량이 얼마 정도 됩니까? 양팡이

딱 얘기해 주세요. 진짜 주량이 한계가… 아, 울면 안 되는데. 양아, 집에

가라. 어쩜… 벗어 봐 봐요. 왜 이것 좀

보세요. 이거, 이거 달리네. 어, 너 어떻게

알았어. 나 미술 전공이야. 아, 나도 미술 전공인데. 진짜 나 영대 시디

관데 영남대 시가요? 그래, 저 디자인

학부? 그 학부 어딘데? 저 울산대학교

우리가 저 한경이 빵빵하다. 기요이 빼고 나는 치대 나왔어. 오빠는요? 난는

반도체? 거 진짜로. 그래, 근데 왜

이렇게 살아? 어이가 없네. 이걸 직접

그랬다고요? 응, 이래. 아니, 오늘 진짜

실력자야! 난 야, 인마! 기 잘 건데. 또 또 어디

있는데? 등에도 있어. 등에 이거? 그건 내가 안 했다. 내가

뭐 한데? 자기야, 왜 또 그래? 자기야,

자기야, 왜 또 그래? 자기야, 자기야, 왜 또 칭얼거려? 자기야,

자기야, 왜 또 칭얼거려? 자기야

양팡 남자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문찬2 MUNCHAN2

처음 만나 서로 인사를 나누고 분위기를 풀었다.

서로의 외모에 대한 칭찬과 농담을 주고받았다.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함께 게임을 하며 친밀감을 높였다.

방송을 통해 만남을 공개하고 서로에 대한 소개를 했다.

서로의 첫인상과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나이, 직업 등 개인적인 정보를 공유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서로의 손 크기 등 신체적인 특징에 대한 농담을 주고받았다.

다시 만남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서로의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로의 첫인상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았다.

눈 피하기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화장, 술, 등 개인적인 취향과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화장을 하는 것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다.

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주량과 술버릇에 대해 이야기했다.

과거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만남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만남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서로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했다.

가족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만남을 마무리하고 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만남 이후 각자의 상황과 감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새로운 장소에서 만나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음식과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옷과 개인적인 물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주량과 술버릇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로의 옷차림과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학력과 전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