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트랜스젠더, 젠더 관련 이슈. 민주당이 이 늪에 빠져버린 거예요. 트럼프는 뭐만 얘기했죠? 그냥 선명하게

내가 일자리 줄게. 사람들의 삶의 문제에 가장 분명한 메시지를 주는 사람이 권력을 가져가자는 거예요.

우리가 항상 봐야 되는 건 뭐냐면 정치를 도덕과 분리시키는 게 매우 중요하다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은 2016년에도 트럼프를

당선시키기 만들었던 그 미국 내의 사회 현상이 어 2024년에도 바뀌지 않았다. 그리고 그 과정에 또 똑같이 재연됐다. 이렇게

볼 수 있겠네요. 그럼 이제 트럼프가 되면 미국은 이제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가는 건지 지금 상황에

매몰돼서 지금 상황만 바라보면 볼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요. 그러면 그 전사를 봐야 된단 말이에요. 그죠?

바이든은 왜 됐나 바이든은 러스트 벨트의 일자리 공약을 얘기를 했거든요 그러면 트럼프는 왜 그러면

[음악] 패배했지만 문제에 적합하게 대응하지 못했고 그리고 바이든은 그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를 했고 그리고

트럼프의 코로나 정책으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경제가 안 좋았단 말이에요 미국 경제가 그리고 일자리도 안

좋아지고 그때 이제 코로나 마스크 쓰지 말라고 하고 그래서 더 확산된고 이게 영향이 좀 있었던 거죠 그죠

그렇 그렇죠 특히 이제 당시에 직접 타격을 맞은 게 하루 벌어서 하루 생활하는 흑인이라 그가 저항력의 백인

노동자도 마찬가지겠죠 그 히스패닉이 든가 이런 사람들한테 이제 직접 타격이 왔단 말이에요 근데 바이든은

트럼프의 이런 약점들을 공격하면서 러스트 벨트에 대한 공략 메시지 이런 것들을 제시하면서

바이든이 러스트 벨트에서 승리를 거뒀고 그게 이제 다시 민주당이 정권을 가져오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단 말이죠 그러면 여기서 바이든이 집권하고 나서 러스트 벨트에서 일자리도 해줬고 잘해 줬단 말이에요

근데 왜 해리스는 트럼프한테 패배했는데 이 얘기를 할 수밖에 없죠 핵심은 도덕주의가 다시 나타났다

트럼프는 도덕 이런 거랑은 아무 상관이 없는 분이시죠 사실 오히려 뭐만 얘기했죠 그냥 선명하게 내가

일자리 줄게 러스트벨트 일자리 만들게 어떻게 보면 관세 10% 내주겠다 중국 공장 때문에 미국 공장이

문 닫았는데 중국 공장들 못 들어오게 공장에서 만든 거 40% 관세를 물려 버리겠다 다 조사해 가지고 조사하면

다 나와 이렇게 이제 나온 거예요 근데 해리스 같은 경우는 어떻게 했냐면 트럼프와 자신의 대결을 성과

악의 대결 도덕과 비윤리 간의 대결로 만들어 버렸다는 거예요 범죄자와 비범죄 그리고 민주주의냐 민주주의가

아니냐 저항력의 백인 혹은 흑인 노동자 특히 가장들이 봤을 때는 누가 더 느낌이 있죠 그 트럼프에 그냥

가는 거죠 그러니까 뭐 이제 뭐 미국의 어떤 그 가정에서 누구 뽑을까 뭐 이런 얘기를 했다 치면 해리스를

해야지라는 사람은 그 트럼프는 저런 나쁜 짓도 하고 그랬잖아 근데 그게 뭐가 중요해 우리가 지금 살 먹고

살기 힘든데 이런 이제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그죠 그렇죠 거기다가 이제 동성애, 젠더 젠더

관련 이슈 이게 다 도덕이나 인권 이런 문제랑 관련이 되어 있죠 그니까 민주당이 이 늪에 빠져버린 거예요 아

그러니까 그러한 것들이 잘못됐다 아니라 실제 정치에서 권력을 가져다 주는 게 뭐냐라는 걸 생각을 해보자는

거예요 실제 권력을 가져다 주는 거는 도덕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니까 이게 상당히 흥미로운 포인트인데 윤리적인

국가, 정의로운 국가를 만드는 게 정치라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 정치를 봤을 때 권력은 누가 가져가느냐

사람들의 삶의 문제에 가장 분명한 메시지를 주는 사람이 권력을 가져가자는 거예요 정몽주 비유를 해

볼게요 정몽주 같은 사람이 주장했던 거는 고려의 왕통을 그대로 충을 다하는 것 이것이 이제 정몽주가

추구했던 길이었고 정도전 같은 인물은 귀양을 시골로 귀양을 갔단 말이에요 시골로 귀양을 갔는데 이분이 이제

그때 뭘 보냐면 농민들의 삶을 본 거예요 일반 백성들의 삶이 고려 시대 때 불합리한 토지 제도에 의해서 말도

안 되게 수탈을 당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호족들에게 이 제도를 파해서 당장 농민들이 열심히 농사 지어 가지고

얻은 수확만큼 생활을 윤택하게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근데 지주나 호족들은 농민들이 시컷 농사 지으면

다 가져 창에다 놓고 호이호 하는데 농민들은 제대로 옷도 못 입고 맨날 가서 일을 하는데 맨날 배고픔에 시달린다 말이에요

그런 이제 상황에서 정도전이 주장했던 건 뭐냐면 고려 시대를 무너뜨리고 농민들 백성들이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

결국 권력은 누구한테 오느냐 정도전 그리고 정도전이 지지했던 이성계한테 권력이 올 수밖에 없었다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항상 봐야 되는 건 뭐냐면 정치를 도덕과 분리시키는 게 매우 중요하다라는 거 트럼프는 굉장히

비도덕적인 굉장히 욕망에 충실한 사람 뭐 이런 사람이었죠 그게 온갖 이제 불법과 탈법 이런 것들로 이제

소송전으로 이어지고 있죠 근데 봐야 될 건 뭐냐 트럼프가 내세웠던 아주 선명한 메시지 그게 뭐였냐 제조업

공장 일자리였단 말이야 이거에 이거를 매 강하게 주장을 했고 그게 터무니없는 관세 장벽으로 나타났단 말이에요

그렇죠 네 사실 이제 이런 겁니다 뭐 도덕 도덕이 안 중요하다는 게 아니고 이번 이제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준

것은 확실히 도덕은 아니었다 이런 상황이 되는 거는 그 뭐 정도전 비유를 해 주셨지만 더더군다나

일반 평민들 그니까 그 평범한 국민들의 삶이 어려워질수록 이게 더 이런 현상이 강하겠죠 그죠 미국이

지금 그런 상황이라는 거고요 음 당장 미국은 집값도 또 비싸잖아요 맞아요 주급을 받는 일자리가 바로 사라진 다음

그러면 집도 없어지고 노숙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은 노숙 현상이 많잖아요 실업 하는 사람들이 바로

노숙자로 전락을 해본다 맞 거기다가 가족도 부양할 수도 없고 더 큰 문제는 뭐냐면 미국 보수주의의 핵심은

가족 윤리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 가족들이 미국의 전통적인 가치들을 전승을 해주고 그리고 또 일요일에는

어딜 가죠? 교회를 간단 말이에요 이게 또 교회에서 배우는 것들이 또 미국의 어떤

보수주의적인 어떤 윤리적 가치 이게 미국의 평범한 가족이 위대한 미국을 만드는 원동력이었다 말이에요 이런

것들이 평범한 제조업 일자리가 붕괴되면서 이런 가치들 제도들 이런 것들이 무너지게 되었다라는 거죠

그러면 이제 우리가 또 중요한 게 뭐냐? 그러면 이제 경제는 어떻게 되는데 그렇죠? 이게 중요하잖아요 미국 정치는

알겠고 그러면 경제는 어떻게 돼야 되는데 이게 이제 궁금하실 거 아니에요? 네네 그러면 답이 논리적으로

뻔하죠 어떻게 하겠어요 미국의 전통적인 제조업 일자리, 그냥 저항용 노동자들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 그

공장들 문을 다시 열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리고 그 공장들 일자리 문을 열려면, 공장 일자리 문을 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다시 미국 제조업을 살려야 된단 말이야. 그러면 미국한테 수출해 가지고 먹고 살았던

아시아의 제조업은 어떻게 되죠? 리스크가 발생을 한단 말이에요. 맞아. 그러니까 정치적 리스크가 발생을 한단

말이요. 사실 가끔 한 번씩 블룸버그에서 미국에서 새로운 ETF 뭐가 나왔나 이런 걸 한 번씩 찾아

보거든요. ETF 새로 나왔다는 얘기는 운용사에서 요거 잘 팔릴 것 같다라는 생각이 있으니까 만든 거잖아요. 얼마

전에 아주 재밌는 티커 ETF 눈에 보이더라고요 뭐냐면은 메이드라는 티커 이름이 메이드에요 그 보니까

미국의 제조업의 투자 그런 게 이제 투자 아이디어가 나오는 거예요 그렇죠 네 그래서 아 이게 맞았다 트럼프 해리스

선거 구도 보고 그걸 알았겠어요 아니죠 그죠 오바마 정치를 공부했으니까 그때부터 이어지는 거라는

거죠 예 미국의 큰 흐름들 미국 경제의 구조들 이런 것들을 봤기 때문에 알 수가 있었던 거죠 그런

거에 관심이 있으면 미국 정치에 관심이 있으면 영화를 미국 정치적인 시각에서 보게 돼요 아 그 저는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에미넴의 'Lose Yourself'라는 발음이 제가 안 좋아요 된장 발음이 '루즈 유어셀프' 포기한다는 뜻인가

처음에 그렇게 이해를 했다가 그게 아니죠. 이 무슨 뜻이냐 스스로 이겨라 너를 이겨라라는 이제 랩이 있죠. 근데

그 노래가 어디에 나오냐? '애미애미' 주인공으로 나왔던 '마일'에서 그 영화가 아 그 노래가 나와요. 거기 보면 디트로이트에

폐허가 된 주택과 공장 그 거리를 이렇게 지나면서 그 노래가 이제 나온단 말이에요. 단 한 번의 기회

이걸 잡아라 너의 모든 걸 다해라. 그러면 이게 굉장히 역설적이지. 디트로이트는 자동차 산업이 몰락하면서

폐허가 됐단 말이에요. 그러면 미네이 부르는 그 노래 'Lose Yourself', 단 한 번의 기회, 그 기회 모든 걸

걸어라라고 버스를 타고 창밖을 보면서 그 노래가 나온단 말이야. 기회가 없는데 음 무슨 기회를 잡으라는 거지?

여기서 그거는 뭘 의미할까요? 여기서 성공하려면 디트로이트 벗어나야 된다. 큰 그림에서 보면은 미국이란 나라가

제조업의 경쟁력이 계속 약화됐고 때문인 거고 어떻게 보면은 그것은 저는 자본주의가 선택한 결과다. 저는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예, 그렇죠. 제조업과 그 소비 말하는 서비스업을 분류를 해 보면 제조업은 고정비가

많이 들어가는 비즈니스고 공장을 많이 지어야 되고 그런데 제조업 경쟁력이 약화되면 이걸 성공할 수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계속 쇠퇴할 수밖에 없는 거고 뭐 애플을 포함한 이제 테크는 B 제조업에서 계속 성장하면서 이게

이제 커진 거잖아요. 비례해지게. 근데 이게 이제 되돌아 갈까요? 쉽지 않을 것 같긴 한데 상황에 매몰되고 있으면

그러면 무조건 제조 투자해 가지고 돈 벌어야겠다죠 이렇게 흥분하면 안 된다는 거죠 트럼프

공약이라는 게 메시지가 분명한 반면에 서로간에 무슨 점들이 굉장히 맞아 떨어져야 그래야지만 러스트벨트 공장 문을

열 수가 있단 말이에요 공장이 문을 열어야 백인 노동자들 흑인 저항용 노동자들이 일을 할 수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트럼프가 내놓은 대안이 관세를 올리는 거예요 관세를 올리면 무슨 문제가 벌어지 생산

단가가 높아져요 그리고 노동자들이 생활이 어려워져요 그래서 관세를 올리면 그의 상에서 물가가 올라갈

수밖에 없 이 엄청난 인플레이션 압박을 용할 수밖에 없 말이죠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분이 그 분이죠 그죠 그럼 미국 내에서

공장을 열어서 생산 단가를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 되죠? 임금을 낮추고 싶어. 그러면 외국인 노동자들을 데리고 와야

돼요. 그게 불법 체류자들이 그렇게 해서 뭐 히스패닉 노동자들이 뭐 남미 지역에서 대규모로 유입이 됐단

말이에요. 그런데 트럼프는 또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불법 노 이민 잖아요? 또

추방하겠다는 거죠. 제조업 기업인 입장에서는 생산 단가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어쩌라는 거냐 뭐

이런 느낌이죠. 그렇죠? 일단 임금이 올라가게 돼 있어요. 임금 부담이 생기게 돼 있어요. 또 하나는 뭐냐면

지금 세계화된 시대에 모든 완성품에 필요한 부품들을 한 국가 내에서만 조달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근데 부품

가격, 소재 가격, 이런 것들을 해외 수입품이라 해서 10% 인상해 봐요. 관세를 그러면 그대로 생산 단가가

10% 또 상승하는 거예요. 기업인 입장에서 보면 임금도 올라갔지, 부품 가격, 소재 가격, 재료비가 올라갔단

말이에요. 그러면 할 수 있는 게 뭐예요? 이윤을 맞춰야 되잖아요. 아, 그러면 뭘 해야 되죠? 제품 가격을 시장에서 파는

소비자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단 말이에요. 이게 인플레이션이죠. 제품 가격이 올라갔어요. 그러면 또 무슨

문제가 발생을 하죠? 가격 경쟁력이 또 떨어지는 거예요.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건 또 뭘 의미냐? 제조

경쟁력에 약, 치명적인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는 거예요. 은 트럼프가 내놓은 정책이라고 하는 게 트럼프 공약대로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장애 요인들이 존재한다는 거예요 근데 그러면 트럼프는 왜 공약을 이렇게 내세웠나

선거는 분명한 메시지가 매우 중요해요 저 같은 사람은 정치학을 전공하는 사람이지만 미국의 평범한 유권자들이

얼마나 시간을 들여서 이러한 경제 공부를 하고 정치 공부를 하고 글로벌 경제 정치 경제 상황을 공부를 하겠어요 그렇죠 이 사람들이 판단하는

투표의 기준은 뭐냐 바로  **인지도**란 말이야 오늘 계속 그 얘기가 나오네요 분명하고 선명한 메시지

정치에 도덕이 묻으면 어떻게 되는지 해리스가 제대로 보여줬죠 | 이재준 한국국방연구원 박사 [부의 지정학 2부]

효친님들을 위한 바이사이드 애널리스트 이효석 매니지스트입니다. 
운용 경험을 살려서 변화된 세상에서 생존을 위한 투자전략을 리서치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광고/협업 문의 : contact@hs-academy.kr


이효석아카데미

민주당의 어려움과 트럼프의 선명한 메시지

동성애, 트랜스젠더, 젠더 관련 이슈로 민주당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

트럼프는 일자리 제공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로 지지를 얻음.

정치와 도덕을 분리시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

2016년 트럼프 당선의 사회적 배경이 2024년에도 유사하게 재연됨.

현재 상황만으로는 트럼프 당선 시 미국의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움.

바이든과 트럼프의 대선 경쟁 분석

바이든은 러스트 벨트의 일자리 공약으로 지지를 얻음.

트럼프는 문제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고, 바이든은 대안을 제시함.

트럼프의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경제 악화 및 일자리 감소.

코로나 정책으로 흑인, 백인, 히스패닉 노동자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음.

바이든은 트럼프의 약점을 공격하고 러스트 벨트 공략으로 승리함.

해리스는 트럼프와의 대결을 도덕적 대결로 몰고 감.

트럼프는 도덕과 무관하게 일자리 제공을 약속함.

해리스는 도덕과 비윤리의 대결 구도를 형성함.

유권자들은 실질적인 삶의 문제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함.

동성애, 젠더 관련 이슈로 인해 민주당이 어려움을 겪음.

실제 정치에서 권력은 도덕이 아닌, 사람들의 삶의 문제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에 의해 결정됨.

윤리적인 국가와 정의로운 국가를 만드는 것이 정치의 목표가 아님을 지적.

정몽주와 정도전의 사례를 통해 도덕과 권력의 관계를 설명.

정도전은 백성들의 삶을 중시하여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자 함.

정도전과 이성계에게 권력이 집중된 이유를 설명.

트럼프의 선명한 메시지와 그 결과

트럼프는 비도덕적이지만, 선명한 메시지로 지지를 얻음.

트럼프의 선명한 메시지는 제조업 일자리 창출이었음.

도덕성이 아닌, 선명한 메시지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침.

미국 국민들의 삶이 어려워질수록 이러한 현상이 더욱 강해짐.

미국 정치와 경제 상황에 대한 논의.

미국 제조업 부흥을 위한 해결책으로 미국 제조업의 재건을 제시.

미국 제조업 부흥으로 인한 아시아 제조업의 위험성 언급.

미국 제조업 투자 관련 ETF 출시를 통해 미국 제조업 부흥에 대한 관심 증가를 보여줌.

오바마 정부 시절부터 이어지는 미국의 경제 구조 변화를 분석.

영화 '8 Mile'과 에미넴의 'Lose Yourself'를 통해 미국 제조업 몰락과 청년들의 현실을 보여줌.

'Lose Yourself'의 의미를 디트로이트를 벗어나야 성공할 수 있다는 점으로 해석.

미국 제조업 경쟁력 약화를 자본주의의 선택 결과로 분석.

제조업의 고정비 문제와 서비스업과의 비교를 통해 제조업 쇠퇴의 원인을 설명.

제조업 쇠퇴의 불가피성과 단순한 제조업 투자의 위험성을 지적.

트럼프의 러스트벨트 공장 부흥 공약 달성을 위한 조건들을 설명.

관세 인상으로 인한 생산 단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문제.

미국 내 공장 가동을 위한 임금 인하와 외국인 노동자 고용의 필요성과 트럼프의 불법 이민 정책의 모순.

세계화 시대에 부품 조달의 어려움과 관세 인상으로 인한 생산 단가 상승 문제.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 약화와 제조 경쟁력 저하 문제.

트럼프 공약의 실행 가능성에 대한 회의적 시각 제시.

선명한 메시지의 중요성과 트럼프의 전략

유권자들이 경제 및 정치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 없이 투표하는 경향을 지적.

유권자들의 투표 기준은 인지도와 선명한 메시지임을 강조.

트럼프의 높은 교육 수준과 사업 성공 경험을 언급.

트럼프가 선명한 공약을 내세운 이유는 선거 승리를 위해서임을 분석.

트럼프가 내세운 공약의 실행 가능성에 대한 의문 제기.

트럼프 공약의 상호 모순성과 인플레이션 문제를 지적.

트럼프의 인플레이션 해결 방안으로 화석 연료 규제 완화를 제시.

연료비 인하만으로는 생산 단가 및 생활 수준 향상이 어려움을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