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 First Poetry Collection: "Not Mar" Release Announcement

존재와 정체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김 시인의 첫 시집 '마르지 마라'가 출간되었습니다.

### 첫 시집 '우화들' 출간 소식
* 📚 안녕하세요, 김입니다! 제 첫 번째 시집 **'우화들'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 📝 이 시집은 시간의 흐름에서 나오는 인식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총 29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 시집의 첫 부분에는 **"모든 지점으로 향하는 장력은 자기 확인의 또 다른 이름이다"**라는 시인의 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 연작 시는 **"무한이 12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목은 **보르의 영향권**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 ️ 시집 작업을 하면서 과거에 썼던 시들도 포함되어 있으며, **시를 쓰는 자의식 없이 자연스럽게 창작**해온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
* 🎉 신춘문예에 응시했던 시가 **두 번째 순서로 수록**되어 있으며, 제목에 대한 고민이 있었음을 언급한 심사평을 참고하여 **원래 제목으로 되돌렸습니다.**
* 📅 이 시집이 독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집(not marriage) 드디어 출간..📚

겨울서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김겨울입니다. 
이곳은 책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곳입니다. 종종 놀러오셔요 :-)

*겨울서점에서는 현재 책 광고 및 증정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책 소식을 전해주시고 싶으시다면 메일로 보도자료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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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서점 Winter Bookstore

첫 번째 시집 'not mar 포' 출간 소식을 알림.

시집의 시간적 흐름과 '인선'에 대한 언급.

시집의 구성과 '신선'의 네 번째 시집임을 강조.

시집 '우화들'의 내용 및 구성 소개

시집의 실물을 보여주며 디자인과 제목을 언급.

표지, 시인의 말, 차례 등 시집의 구성 요소 설명.

연작시 '무한이 12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 소개.

보르헤스의 영향과 시집 제목 '우화들'과의 연관성 언급.

시집 출간에 대한 소회와 시 창작 과정

시집 출간에 대한 예상치 못한 감정과 과정.

자의식 없이 시를 썼던 과거 회상.

2019년 신춘문예 최종심 진출 경험과 당시 심정.

신춘문예 경험 이후 시에 대한 자의식 변화.

시집 집필 과정에서의 원칙과 고민.

작품성과 대중성에 대한 솔직한 생각.

시집의 특징과 신춘문예 관련 에피소드

시집의 철학적, 종교적, 신화적 요소 언급.

신춘문예 당선작의 수록과 제목 변경 과정.

신춘문예 심사평과 제목에 대한 피드백 반영.

2021년 자과 응시와 제목 변경 후 다시 원래 제목으로 변경한 이유.

시집 출간 소감과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