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안녕하세요 딸위한 예스입니다. 불자는 잡채를 만들어 볼게요. 잡채 만드는 방법도 참 여러 가지가 있어요. 쉬운

잡채 뭐 원 팬에 하는 거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불지 않고 간단하게 쓰는 방법을 만들어 볼게요.

당면은 300g 준비했습니다. 잡채에 들어갈 야채를 제가 소개해 드릴게요. 당근이 좀 들어가고요, 파프리카

그다음에 양파, 표고버섯, 시금치, 또 이제 고기가 조금 들어갈 거예요. 근데 뭐 야채는 취향껏 넣으시면 됩니다.

실선 거 넣으셔도 되고요, 표고 안 넣으시고 느타리 사용하셔도 되고요. 또 뭐 시금치 대신에 부추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고기를 제가 좀 넣을 건데요. 돼지고기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마트에 가면은 안심을 해서 잡채

고기라고 이렇게 썰어서 팔아요 요거 300g 이용할게요 먼저 설탕을 넣을게요 조물조물 해 주세요

양조간장 진간장 상관없이 사용하시면 돼요 마늘도 넣을게요 간마늘 넣을게요 참기름 조금만 넣어 주세요

한 1분 스푼 정도 됩니다 고기에 후춧가루 톡톡 한 다섯 번 정도 쳐 주시면 돼요 조물조물 묻혀

주세요 집에서 갖고 있는 프라이팬 중에서 가장 큰 걸 하나 이렇게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그 식용유 살짝만 넣어 주세요 불은 강하게 해 주시면

됩니다 제일 먼저 볶아야 될 게 당근이에요 당근이 좀 빨리 안 익습니다 당근이 살짝 볶아졌다 양파

넣어 주세요 저는 불을 지금 계속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양파도 살짝 익었죠 그러면 이제 파프리카를

넣을게요 파프리카는 뭐 그렇게 많이 안 익어도 돼요. 도 소금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한 꼬집 넣을 건데

집에 있는 소금 아무거나 드셔도 돼요. 살짝만 가해 주시면 됩니다. 아요 정도 넣어야지 양 있기 때문에 살짝 간이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기다가 시금치 넣을게요. 시금치를 데쳐도 되지만 렇게 넣어도 편안하고 아주

좋습니다. 해지세요. 예, 음식할 때는 큰 편으로 하시는 게 좋아요. 계속 부른 강불에 시금치도 숨이 죽었으면요. 잡채

무칠 큰 그릇에다가 요거를 야채를 볶은 걸 덜어 놓으세요. 일단은 이제 확 이렇게 펼쳐 놓으세요. 그래야지

수분도 날아가고 수분이 안 생겨요. 야채 볶음 팬에다가 불을 켜시면 됩니다. 강불 나세요. 그리고 아까

저희가 돼지고기 양념해 놓은 거 여기다 넣고 달달 묶어 주시면 됩니다. 여기다 기름은 안 넣었어요. 기름 아까 넣었기

때문에 그냥 볶으시면 돼요. 이제 돼지고기 한 80% 정도 익었습니다. 그러면 아까 저희가 썰어 놓은 표고를

여기 넣어 놓고 같이 볶아 줄 거예요. 요렇게 같이 볶으면 버섯에는 간도 배고 또 돼지고기는 빡빡하게 이 숨을

먹어서 잘 못 가졌기 때문에 잡내에서 고기에서 물이 안 생겨서 너무 좋은 방법이에요. 이렇게 같이

하면 좋은 거예요. 고기를 언제까지 볶냐면 어 이거 탈 거 같은데 이 정도로 수분이 없을 때까지 볶아

주세요. 이 프라이팬 끝이 약간 간장 색깔이 나지 이렇게 어 약간 간장 색깔이 나지요 정도로 반짝 졸았다는

거야 요것도 여기다가 넣으면 돼 볶음 고기도 여기다 같이 넣어 주세요 이제 장면을 볶아 잡채를 사 가면 돼 뭐 냄비라 먹 같은 데다가

물을 2L 정도 끓여 주세요 오늘은 물에 불리지 않고 마른 당면을 삶을 거예요 물이 팔팔 끓고 있습니다 여기

300g 바로 이렇게 넣어주시고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희는 화력이 좀 세요 그래서 분인데 집지 마세요 화력이 좀 달라요 우리 집은 좀

화력이 그렇게 세지 않다 그러는 집들은 한 9분간 삶아 주시면 돼요 저는 오늘 당면을 차가운 물에 두 번

정도 깨끗하게 이게 바락바락 씻어서 헹굴 겁니다 뜨거 뜨거워 이 손에 넣으면

너무너무 뜨거워요 흔들어 주셔요 그런 다음에 손으로 이렇게 빠라빠라 문지르세요 그러면은 전기 게

딱 빠집니다 한 번 더 헹궈 주세요 두 번 헹궈 주세요 여기 물기를 탈탈 털어 주세요 이렇게 축 이렇게

채반에 해서 탁탁 치면 물기가 싹 빠지죠 이제 잡채를 볶을 텐데 잡채를

볶을 때는 너무 작은 웍 같은 거 이런 거는 볶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퍼집니다 되도록이면 큰 웍이나

큰 프라이팬으로 하셔야지 수분도 가고 아주 꼬들꼬들하게 볶아집니다 한 28에서 30cm 정도 사용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저희가 아까 시쳐 놓은

당면을 이 웍에 이제 넣을게요 불은 강하게 했습니다 이제 삶은 당면에 양념을 할 겁니다 진간장 양념장 상관

없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간장입니다 그다음에 백설탕이 그다음에 감칠맛을 더해줄 소스입니다 그리고 아 당면이 퍼지지

않도록 하는 게 뭐냐면 물엿이 물엿 하고 식용유를 넣 거예요. 단맛도 되지만 당면을 꼬들꼬들하게 해

줍니다. 이 물엿이 그리고 식용유에 그런다면 잘 섞어서 이게 수분이 하나도 남지 않도록 싹 볶아 주시면 돼요. 계속

강불에 양념이 잘 섞어졌으면 계속 이렇게 흔들고 볶으시면 잡채가 깨진다 그러나요. 끊어줄 수가 있으니까 그냥

어느 정도 조를 때까지 그냥 내 주시면 됩니다. 이제 국물이 어느 정도 이렇게 졸았는데 잡채를 하나 건져 드셔

보세요. 드셔 보셨는데 음 나는 알 맞게 이렇게 익었어. 그러면 그냥 계속 간걸로 하시고 나는 조금 더 푹

무르면 좋겠어 하면은 불을 약간 중간으로 줄이세요. 그래서 볶는 시간을 더 길게 해두시는 거예요. 화면에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당면이 잘 못 가지면 굉장히 투명하게 이런 식으로 돼요 저는 지금

은근한 불로 붓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도 언제까지 먹냐 하면은 잡채가 늘러붙는 느낌 그 정도까지 끝까지

볶아 주셔야지 수분이 싹 날아가서 굴지 않고 탱글탱글합니다 딸 이렇게 보이지 투명해 갖고 그냥 찰진

느낌 제가 다시 얘기하지만 처음에는 강불로 나셔야 돼요 근데 중간 넣도 되면은 중불이나 약불에서 은근하게

볶아 주셔야지 잘 퍼주면서 탱글탱글 됩니다 이거 꼭 강조합니다 이제 다 볶아졌으면 어떤 느낌이 드냐면 이게 진짜 떡처럼 막

하나가 된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요 이제 그러면 불을 꺼 주시면 됩니다 뭐 타다타다 비우는 소리 나죠 왜

응음 그냥 마른 땅에 비가 떨어지는 소리예요 이런 거 수분이 없어서 그래요 아 잘 볶아진 땅콩을 저희가 야채

준비한 거에다 섞으세요 제가 너무 뜨거워서 면장갑 사용했어요 그리고 그다음에 참기름 넣어 주세요 잡채는 또 후추 가루가

들어가요 맛있습니다 후춧가루 취향껏 넣으시면 돼요 저희 집은 후추를 좋아해서 조금 제가 넉넉히 넣었어요

그다음에 같이 잘 섞어 주시면 돼요 잡채가 완성이 되었는데요 이 당면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늘도 쳐도

그렇고 내일도 쳐도 그렇고 맛의 변화는 없어요 이게 한참 볶아야 하기 때문에 맛에 변화는 없는데 지금

잡채를 한번 드셔 보시고 뭐 싱겁거나 만약에 좀 덜 달거나 그러면은 여기다가 본인 식성에 맞게 조금 더

넣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보면 장면이 반질반질 하면서 윤기가 있잖아요 마지막으로 참기름 살살 뿌려 주시면

완성입니다 요렇게 하면은 다음 날에도 불지 않고 제가 이틀까지 넣어 봤습니다 이틀 동안도 불지 않고 아주 맛있는

잡채가 됩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시청해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영상에 또 만나요 [음악]

누구나 대성공✔️ 당면 불리지 말고! 8분! 여기에 헹구세요🥇 불지않고 탱글탱글한 인기최고 잡채!

딸을 위한 레시피 Recipes for daughters

야채: 당근, 파프리카, 양파, 표고버섯, 시금치 (취향껏 변경 가능)

돼지고기 양념: 설탕, 양조간장(진간장), 마늘, 참기름, 후추

강불에 당근, 양파, 파프리카 순으로 볶기

양념된 돼지고기 볶기 (기름 추가하지 않음)

고기 수분이 없어질 때까지 볶기

물 2L 끓여 마른 당면 300g 삶기 (화력에 따라 시간 조절)

큰 웍이나 프라이팬 사용하여 당면 볶기

진간장, 백설탕, 소스, 물엿, 식용유로 양념

강불에 양념과 당면 잘 섞어 볶기

당면 익힘 정도 확인 후 불 조절 (중불 또는 약불로 변경 가능)

간 조절 (필요시 간장, 설탕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