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프라울 피니 원장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남성 확대 수술을 재현하기 위해 촬영을

했습니다. 총 세 가지 케이스를 준비했습니다.

40대, 50대, 두 번째는 젊은 사람, 그리고 마지막에는 재수술 케이스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소해 성기(돼지 성기)와 남성

성기에 비슷한 크기로 재단했습니다. 처음 수술하게 되면 보통

마취 후 절개가 들어갑니다. 그다음으로

하는 것은 피부와 해면체를 박리하여 진피가 들어갈 공간을 만듭니다.

이렇게 공간을 만든 다음에 진피를 고정합니다. 진피가 움직이면

안 되기 때문에 해면체에 진피를 고정합니다.

이런 식으로 진피를 고정합니다. 이것은

실제 수술이 아니라 모형이기 때문에 봉합을 이렇게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수술할 때는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이 봉합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위치로 해 놓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최종 모양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 수술 진피가 안 들어간 부위를

한번 재 볼게요. 진피가 안 들어간 부분은 대략 9mm 정도가 나옵니다.

걸 확인할 수 있어요. 그래서 어, 여기를 보시면 턱짐이 보여요. 진피가

두껍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매끄럽지 못하고 진피의 턱이 너무나 잘

보여요. 어떤 분은 이렇게 턱진 걸 또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근데 젊으신

분들은 이렇게 턱진 걸 너무나 싫어하거든요. 다음에는 똑같은 진피를

쓰는데 턱이 안 지게 하는 방법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 두 번째 경우는 좀 젊은 사람들이 요즘 확대 수술을 많이

하는데, 확대 크게 된 것보다도 최대한 자연스럽게 되는 걸 원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는 턱짐이라든지 이제 경계선, 그런 게 좀 최소한으로 해야 됩니다.

수술 전 음경 두께를 측정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둘레는 약 8.5cm입니다. 이제 시작해 보겠습니다.

시작은 마취 후 피부와 해면체 사이에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진피를 고정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봉합 방법에 있습니다.

수술 후 두께는 11.5cm가 됩니다. 여기 보시면, 처음 수술한 결과이고요, 여기는 턱이 지지 않도록 봉합한 결과입니다.

첫 번째는 턱이 심하게 보이지만, 두 번째는 턱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진피 두께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두 개 모두 똑같이 두꺼운 진피입니다. 두께 차이는 없습니다. 똑같은 진피, 똑같은 두께입니다.

3~5mm 진피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턱이 지거나 지지 않는 것은 봉합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주변 조직과 자연스럽게 봉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 보시면, 이것이 진피입니다.

경계선이 발기가 안 됐을 때는 정도밖에 안 보이는데, 발기가 되면

해면체가 딱딱해지면서 이 경계선이 더

뚜렷하게 보입니다. 이건 일반적인, 기존 합법적인 방법으로 진피를 이용한 방법을

한 결과이고 보시면 턱이 질 수밖에 없어요. 옛날 기존 방법을 사용했을

경우예요. 그 반면에 계량된 봉합법을 사용했을 경우엔 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기존 방법에 비해서는 턱이 확실히 없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나이가 드신 분들, 확대의 효과를 최대한 보고 싶은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최대한 티 나더라도 크게 많이 해 드리고요. 젊으신 분들은 이렇게

같이 최대한 턱이 안 지게 해서 확대를 진행해 드립니다.

이제 세 번째 경우, 재수술 경우입니다. 재수술 같은 경우에는

진피가 시간이 지나면서 생착되고 흡수도 되면서 턱이 조금 완화가

됩니다. 경계선, 처음 할 때보다는 많이 좋아졌으나 그래도 경계선은 보입니다.

이럴 경우 재수술을 어떻게 하는지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음악] 그래서 아까 턱짐 현상이 있고 나서

뒤에다 진피를 이식했어요. 여기 보이는

바와 같이 보면 전보다는 거의 안 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부를 제껴 떼 밑에 해면체요. 정도, 그 거의 척… 실제로

보시면 거의 턱이 안 보입니다. 수술하고 나서 턱이 지면 너무

좌절할 필요 없이 이런 식으로 턱 진

뒤에나 아니면 덮거나 하는 식의 방법으로 턱을 없애면 됩니다. 이제 다른 병원

같은 경우에는 진피 말고 필러로 턱을

없애는 경우가 있는데요. 음경은 다른 신체 부위와 달라요. 첫 번째 이유는

작아졌다 커졌다는 기능도 있고요. 두

번째는 성관계를 하기 때문에 엄청난

마찰력도 이겨내야 돼요. 필러나, 체… 필러나 진피가 아닌 가루 형태, 반고체

상태를 주입했을 경우에는 성관계를 할 때 짧아졌다 길어졌다 하면서 이 가루나

필러가 가운데 몰리는 현상이 나와요.

그래서 약간 거북이 등껍질처럼요, 가운데만 볼록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턱짐 현상을 완전히 없애고 싶으실 경우에는

필러나 진피 가루보다 진피로 이렇게

보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세 가지

예시를 보여 드렸습니다. 수술한 티 최대한 안 나게 수술하는 방법, 그리고

일반적으로 수술하는 방법, 그리고 맨 마지막은 이제 수술한 티가 너무 많이

나신 분들, 교정이 가능하다는 것까지 다 보여 드렸습니다. 혹시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나 댓글을 통해서 연락 주시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답변을

본영상은 음경확대술에 가장 가까운 모의수술 영상입니다ㅣ소생식기ㅣ남성수술ㅣ프라우드비뇨기과

프라우드비뇨기과

음경 확대 수술 모의 수술 시연 소개

40대, 50대, 젊은 사람, 재수술 케이스 세 가지 준비

돼지 성기와 비슷한 크기로 재단하여 모의 수술 진행

마취 후 절개, 피부와 해면체 박리하여 진피 이식 공간 확보

진피 고정 및 봉합 과정 설명 (모형이므로 실제보다 봉합 횟수 적음)

젊은 사람들을 위한 자연스러운 확대 수술 방법

젊은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결과 선호

턱짐 및 경계선 최소화 중요성 강조

마취 후 피부와 해면체 사이 공간 확보, 진피 고정, 봉합 방법 차이점 설명

봉합 방법에 따른 턱짐 차이 비교 (첫 번째: 턱짐 심함, 두 번째: 턱짐 거의 없음)

진피 두께 동일, 턱짐은 봉합 방법에 의존

음경 확대 재수술 방법 및 필러 사용의 문제점

재수술 케이스: 시간 경과 후 턱짐 완화, 경계선 여전히 보임

재수술 방법 시연: 턱짐 부위에 진피 추가 이식

재수술 후 턱짐 거의 없음 확인

필러 사용의 문제점: 마찰력, 기능적 문제 발생 가능성

턱짐 완화를 위한 진피 사용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