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표님 근데 왜 이렇게 마케팅 대행사에 양아치들이 많은 거예요?

아, 그건 논리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지 돼요.

아 이게 마케팅 대행사에 처음부터 사기꾼이 되려고 한 건 아니고 이제 하다 보니까 사기를 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나오는 거야.

그 마케팅에 양아치들이 많은 이유는 4가지가 있어요.

아니 국내 1위 마케팅 대행사 이상한 마케팅 대표님이시고, 표 봄이고, 자청마 베스트셀러 2일까지 하셨어요.

주 동안 써. 그러니까 뭐 오늘 마케팅 대행사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발언권이 있는 것 같은데 뭐 하나씩 얘기해야 될 거야.

마케팅 대행사들은 양아치가 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들이 있어요.

일단 첫 번째는 사업을 해본 적이 없다. 나 저도 이제 월 하루 천만 원씩 걸 때 카페라 사이라서 2017, 8년도 있는데 5천만 원씩 걸 긍지에 내 마케팅된 세대들이 많이 찾아봤어요.

진짜 많이 미팅 거 근데 닿아 마음에 안 드는 거야.

어, 그 근본적인 이가 뭘까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마케팅 대행사는 자기 배만 사업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 마케팅 대행사에서는 해줄 수 있는 게 그 실행.

사랑을 가지고 뭐 일러 카페 침 2 부르고 포스팅 이런 그냥 하는 모든 잘해.

하자 마케팅에 대해서 전체적인 맥락을 볼 능력이 없는 거죠.

기본적으로 마케팅 대행사들이 이 회사의 마케팅을 좀 잘해 새끼가 되게 어려워요.

본인 것도 못해 봤는데 남은 걸 어떻게 성공할 시킬 거야.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도 마케팅 대행사를 하지만 저는 뭐 푸드 포도 하고 아트라상도 하고 이상한 마케팅도 하고 욕망의 북과 별거하고 뭐 여러가지를 하려는 게 기본적으로 본인 사업을 잘 해야지 마케팅을 잘 식당처럼 이 있어서라고 더 생각해.

두 번째 이유는 이 사실 여기서 모든 사기가 일어나는데 이 매체사라는 게 있어요.

그러니까 말 마케팅하는 게 말이 어려운데, 쉽게 말하면 마케팅 대행사들은 네이버나 인스타그램이나, 만약 블로그 체험단에 많이 나가.

얘 나한테 돈을 줘야 돼. 만약에 여기서 고객이 요새 마케팅 대행사에 3,000만 원 썼어.

그러면은 이쪽에서는 3,000만 원 줬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 마케팅 대행사는 20%를 레이먼에 인스타나 그런 데다 갖다 부어.

3,000만 원 플래시 주해 온기도 어렵지만 거기서 300만 원을 버는 거예요.

그러면 직원들한테 월급 주기도 어려운 구조적. 대부분의 마케팅 대행사들은 3천만 원이 아니라 100만 원짜리를 쓰겠네요.

100만 원 쓰셨으면 실제로 어느 분에게 10만 원도 돈을 벌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대부분 마케팅 대행사들이 원룸에서 한 오피스텔에서 일일이 일어나는 어느 그럴 수밖에 없는 구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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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상태에서 굳이 그 사람이랑 원룸에서 일을 하고 있을 이유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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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 이유로 말해야 돼요. 마케팅 대행사 정말 규모 드리고자 해요. 그럼 당신의 맡은 이후 지금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자영업자나 월 10만 원 100만 원 쓰기도 되게 오른 사람 월 이용료는 쓸 수 있는데요.

이제 일어나는 5차 패한 바 가요.

정말 잘하는 마케팅 대행사 입장에서는 이 포트폴리오가 쌓이고 경험이 쌓았기 때문에 왜 3,000만 원, 월 1,000만 원, 500만 원 정도 쓸 수 있는 사람만 맡아요.

그럼 그 사람들이 이미 사업을 잘하고 왔어요. 결론적으로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케팅 대행사의 승리하며, 이미 사업을 잘하는 사람들은 이미 대표가 똑똑해야, 그렇기 때문에 막힌 이유도 없고, 맞게 봤자 소용이 없다는 걸 딱 미팅 1 알아.

근데 대부분 자영업자들이나 초보 사업자들이 때, 손을 막막하니까 마케팅 대행사의 월 3만 원, 월 10만 원에 넣을 수 있게, 말이 안 되는 거 논리적 하고 그렇게 된 한 해 사람들이 쏟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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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나 인스타에 돈이 많이 나갔기 때문에 남는 게 거의 없어요.

세 번째는 이제 직분 특성상 이제 책임감이 없는 분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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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는 돈이 없는 이런 자영업자나 이게 월 10만원, 100만원 쓰는 사람들에게 잘하는 대행사들은 이거 맞자 이렇게 네 가지 이유에서 물리적으로 마케팅 대행사는 구조적으로 사기를 칠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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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를 불러오고 대행해 주겠다, 인스타 포스팅 대응해 주겠다, 이런 것들은 본질을 강화시킬 수 있는 게 아니야.

대부분 마케팅 회사 인사들은 본질에 대한 감아 생각이 아니라, '아, 포스팅을 많이 해주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발전할 수 없는 구조적 내가 지고 재미있어요.

아, 저 쌤 남아 있어요. 그럼 좋은 마케팅 회사 고르는 팁 5 뭐다 돈 3가지가 있는데 영상 길이가 길면 좀 그러니까 다음 시간에 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청이 말하는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의 4가지 문제점

이상한마케팅

마케팅 대행사에 야채(사기꾼)가 많은 이유

마케팅 대행사는 처음부터 사기꾼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사기를 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국내 1위 마케팅 대행사조차 문제가 있다.

마케팅 대행사가 야채가 될 수밖에 없는 4가지 이유를 설명한다.

첫 번째 이유: 사업 경험 부족. 자기 사업을 해본 적이 없어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지 못한다.

두 번째 이유: 매체사(네이버, 인스타그램 등)와의 수익 구조 문제. 고객에게 받은 돈의 일부만 실제 마케팅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수익으로 가져간다.

마케팅 대행사의 구조적 문제점

세 번째 이유: 신입 직원들의 낮은 책임감. 기술을 배운 직원들이 더 나은 조건을 찾아 떠나기 때문에 회사는 지속적인 인력난을 겪는다.

네 번째 이유: 자영업자나 소규모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규모가 작은 사업체는 높은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고, 결과적으로 마케팅 효과를 보기 어렵다.

성공하는 마케팅 대행사는 이미 사업을 잘하는 사람들을 고객으로 확보한다. 반면, 대부분의 자영업자나 초보 사업자는 마케팅 대행사의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

마케팅 대행사가 사기를 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점을 다시 정리한다.

마케팅 대행사는 사기 치려는 의도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사기를 치게 된다. 사업의 본질을 강화하지 못하고, 단순히 포스팅 등 표면적인 활동에만 집중한다.

좋은 마케팅 대행사 고르는 방법은 다음 시간에 설명하겠다고 언급한다.

🎭 마케팅 대행사, 왜 '야채'가 많을까?

이상한마케팅 대표 자청은 **마케팅 대행사 업계에 "야채", 즉 문제가 많은 업체들이 많은 이유**에 대해 4가지 핵심적인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그는 본인이 직접 사업을 운영하며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행사들이 구조적으로 사기를 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 사업 경험 부재: 이론만으론 부족하다

대부분의 마케팅 대행사는 **자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본 경험이 부족**합니다. 자청은 본인 사업의 마케팅을 위해 여러 대행사와 미팅했지만, 만족스러운 곳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대행사들이 **실행 능력은 있지만, 전체적인 마케팅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본인 사업을 성공시키지 못했는데, 어떻게 다른 회사의 마케팅을 성공시킬 수 있겠냐는 것이죠. 자청은 푸드 포토, 아트 관련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이유가, 마케팅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합니다.

✂️ 매체사 수수료: 남는 게 없다

마케팅 대행사들은 **네이버, 인스타그램 등의 매체사에 광고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고객이 3000만원을 마케팅 비용으로 지출해도, 대행사는 매체사에 수수료를 지불하고 나면 실제로 가져가는 금액은 훨씬 적어집니다. 

이러한 구조 때문에 **대부분의 대행사는 영세하게 운영될 수밖에 없고, 이는 곧 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집니다**. 100만원짜리 계약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워, 원룸이나 오피스텔에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 신입 위주 인력 구조: 책임감 부족

마케팅 대행사는 **신입 위주의 인력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이 많은 인력은 기술을 습득한 후 더 나은 조건을 찾아 이직하기 때문에, 대행사는 끊임없이 신입을 채용하고 교육해야 합니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직원들의 책임감이 부족해지기 쉽고, 이는 곧 고객 서비스 문제로 이어집니다**. 대표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이는 대행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어렵게 만듭니다.

🎯 타겟 고객의 문제: 이미 성공한 사람들?

잘하는 마케팅 대행사일수록 **월 300만원 이상을 지출할 수 있는, 이미 사업을 잘 운영하고 있는 고객을 선호합니다**. 사업을 이미 잘하는 사람들은 마케팅 대행사의 도움 없이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초보 사업자나 자영업자는 월 10만원, 100만원 수준의 저렴한 마케팅 대행 서비스를 찾게 되는데, 이러한 서비스는 퀄리티가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낮은 비용으로는 제대로 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고, 결국 사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구조적 문제: 사기로 이어지는 악순환

마케팅 대행사는 **매체사 비용 지출, 부족한 수익, 신입 위주 인력 구조 등의 문제로 인해 구조적으로 사기를 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입니다**. 효과가 없는 마케팅, 밀리는 월급 등의 문제가 반복되면서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자청은 사업의 본질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단순히 포스팅 대행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경쟁력을 갖춰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대행사들은 본질에 대한 감각 없이 포스팅만 많이 해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발전할 수 없다고 지적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좋은 마케팅 대행사를 고르는 3가지 팁**에 대해 알려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