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네 안녕하세요. 키움증권에서 제약 바이오 섹터를 담당하고 있는 허민입니다. 오늘은 2025년 제약

바이오 산업 전망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섹터의 변화가 좀 많았는데요. 저희 어 이번 자료에서는

이제 탑다운 방식으로 설명을 드릴 거고요. 어 트럼프 이기 들어서면서 제약 바이오에 대한 영향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거에 따라서 빅파마의 기술 도입이나 M&A 활동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어 트럼프의 제약 바이오 어

어항을 한번 짚어 봤고 최근에 비만에 대한 메가 트렌드가 과연 이게 끝인가 아니면 계속 이어질 수 있을 것인가

요거에 대한 문의도 많기 때문에 이 메가 트렌드가 계속 지속될 수 있는지를 좀 점검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저 우 우리 바이오 그 국내 제약 바이오는 현재 어느 정도 위치에 이제 있는지 그거를 살펴봤는데 선진국의

이제 1990년대에서 2010년대에 선진국 제약 바이오의 어 그 흐름과 매우 닮아 있다라는 주제에서 바이오도 한번

짚어 봤고요 종목은 셀트리온 녹십자 디엔디 파마텍 메디포스 이렇게 담아봤습니다 어 트럼프 행정부의 제약

바이오 처음 그 임명됐던 어 보건 복지부 장관 그 케네디 주니어가 임명이 되면서 어 물론 아직 그

청문회와 상원의 통과가 남았습니다만 제약바이오 산업이 좀 출렁였습니다 제약 바이오 지수가 대체로 임명 후에

어 하락을 했고요 한 주간 SNP 스케어 지수 도 -5.6% 빠졌고 나스닥 바이오텍 지수는 -10%

빠졌습니다. 물론 어, 케네디 주니어 지명과 관련이 있었지만 또 제약 바이오 섹터는 아시다시피

금리를 어, 빼고서는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에 금리에 대한 어, 우려도 같이 반영이 됐다라고 보고 있고요. 그래서

이제 매크로가 어, 제약 바이오 섹터에서 매우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 일단 그 결론은 어, 케네디

주니어에 대한 그 우려는 너무 과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어, 물론 그 그 우려를 하고 있는 지점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 보건복지부는 곳이 FDA, 뭐 CDC, NIH, CMS 이 모든 그 기관의 산, 그 위에 조직이기 때문에 상원

조직이기 때문에 이 보건복지부 장관에 따라서 어, 그 정부에 대한 기조가 좀 달라질 수가 있기 때문에요. 뭐 이거

관련해서 뭐 직원을 해고할 수 있다 이런 얘기들도 보도가 되고 있고 미리 FDA 직원들이 떠나고 있다 뭐 이런

내용들도 이제 보도가 되면서 우려가 좀 올라 우려가 이제 되고 있는 상황인데 일단 이 케네디 주니어가 이제 어떤 사람인가를 보면

환경 변호사 출신입니다 존 F 케네디의 조카였죠 그리고 과거에 계속해서 백신에 대한 어 그 음모론이

이제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 백신을 이제 많이 맞추는 것이 부작용을 더 일으킬 수 있다라는 얘기를 했었고

특히나 이제 아동에 대해서 자폐증을 유발할 수 있다 해서 백신 거부 운동을 이제 펼친 바 있고요 그

그런데 이제 중요한 것은 어 최근에 이제 인터뷰 내용들을 보면 이전에 선거 때 굉장히 강경했던 그

기조이며 는 모든 미국인들은 접종받을 수 있다라고 이제 완화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전과 같이

굉장히 강경하지 않다라는 것들이 최근의 특징이고 어 비만 관련주들도 빠졌습니다 그래서 비만의 그

관련주들이 빠진 이후에는 이 주사로 인해서 살이 빠지는 것보다는 이제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좀 강조를 했었던 것도 있고 특히나 그

위고비 GP 1을 좀 비난을 했었다는게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만주사 보시면 오프 라벨로 사용되 그니까 정식적으로 그 적응증에

허가받지 않은 약물이 남용될 때를 이제 비난을 했던 거기 때문에 이게 무조건적으로 다 반대한 거는

아니었다라는 거죠 그리고 이제 중요했던 건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했던 사항이 무엇이냐를 보면 일단 부패와

갈등을 없애자 요거 있고 요거는 이제 뭐 제약사가 간의 FDA 제약사 간의 뭐 카르텔 조직 요런 것들을 조금

비난을 했었고 증거 기반의 황금 표준으로 되돌리자 요거는 이전에 굉장히 그 데이터가 그 증거가 명확했던 때 어

어 허가 승인이라는 이런게 있었기 때문에 어 요런 것들이 좀 우려가 되는 거죠 사실 왜냐면 요건 뒤에서

좀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그 외는 만성질환의 유행 종식 요거는 이제 제약사라는 뭐 좀 더 뭐 식이나 요런

거에 가까운데 아시다시피 뭐 미국에서는 급식에서 뭐 과자를 줄이다고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제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요런 세 가지의 지시를 내렸는데 어 뒤에 보시면 그 아직은

그래서 케네디 주니어가 될 것이냐 요거는 미정입니다. 일정이 아직 나와 있지 않았고 상원의 이제 과반수

후보가 지지해야 이제 확정인데 뭐 한간에는 이제 가능성이 적다 그니까 임명될 가능성이 적다 통과될 가능성이

적다라고 하지만 그 후보의 임명을 강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가능성을 배제하기 좀 어렵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불확실성은 존재하고 그 앞에서 보여 드렸던 증거 기반의 황금 표준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냐고 하면 사실 명확하게 나와 있지는 않아요. 아직 명확하지는 않지만 혹여나 이제 그 업계에서 우려하는

것은 신약 승인에 대해서 굉장히 엄격한 데이터를 요구를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요런 것들을 이제 걱정을

하는 거고 만약에 이게 너무 엄격하게 되면 성장 동력이 좀 둔화될 수 있거든요. 다 일일이 증거 기반의 황금

표준의 데이터를 다 확인하고 승인을 내줘야 되기 때문에 그런데 이거에 있어서도 그 우려 사항이 그니까 이게

다만 이제 업, 그니까 업계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되면 중국의 의학 발전의 주도권을 뺏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자국 산업을 우선시하는 트럼프 이기에서 정말 이렇게 진행을 할 것이냐 요런 것들이 이제 향후에

우리가 주목해서 봐야 될 과제고 그 트럼프 1기 때 어땠느냐고 보면 뭐 아직 이제 바이든 그

행정부가 12월 말까지로 계산을 더 해야 되긴 하지만 거의 비슷합니다. 조금 더 트럼프 1기 때 FDA

승인 권한 수가 좀 더 많았거든요. 그래서 어 1기 때도 그렇게 산업을 저해할 만큼의 어 규제를 강행하지 않았다라는

것들이 포인트입니다. 어 FDA 국장이 과연 누가 되느냐가 중요한데 최근에 이제 국장으로 마티 마카리 지명이

됐고요. 뭐 이분은 이제 그 기존에 우리가 생각했던 케네디 주니어 럼 백신을 이제 아예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백신에 대해선 찬성하고 의무화에 반대했던 사람, 조금 더 이제 완전적인 입장이긴 한데지만이 마티 마카리 과연 어떤 그

FDA 흐름을 이끌어 갈지는 명확하게 나온 건 없어요. 물론 이제 저서, 자 그 책을 낸 것에서 뭐 제약사들의

너무 이렇게 많은 의약품 남용을 부추기는 것들을 좀 어 부정적으로 다루긴 했지만, 이 FDA 국장으로서

그런 규제나 어 흐름들 요런 거는 아직 나오진 않았기 때문에 요거는 좀 더 지켜봐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기대 수 있는 거는 이 반스와 비벡이 비백 그 정 트럼프 정부 효율 그 더지의 일론 머스크와 같이 공동

내정자입니다 어 해지펀드 회사 출신이고 국내에서도 조금 친숙한 로이반트 아는 회사 그 회사의 설립자입니다 그래서 제약 바이오를

경영을 해 본 사람이기 때문에 이 얼마나 규제가 제 바이오 산업에 중요한지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고요 그 전에도 이제 헬스케어

쪽에 투자를 많이 했었고 어 벤스 부통령 그 러닝메이트는 VC 출신이기 때문에 그 VC 때 투자한 거 보면 헬스케어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그 반스와 비벡은 다 제약 바이오 쪽에 조금 더 우호적일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특히나 이 비백 그 비이 얘기했던 그 코멘트에 보면 FDA에 대해서 이제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불필요한 규제로 혁신을 저해한다라고 지적을 했기 때문에 어 얼만큼이 그 정부 효율도가 FDA

구성해서 이 불필요한 규제를 좀 더 이제 걸러 주는지 요런 것들이 더 중요할 거 같거든요. 그래서 어

우호적인 인사도 있다라는 점이 어 최근에 볼 만한 어 관찰 관전 포인트였습니다. 게다가 FTC 위원장 교체 그 리나칸이 워낙 그 합병에

대해서 되게 보수적인 그 합병을 이제 조금 하려면 까다롭게 규제들이 있었기 때문에 고 리나칸 그 FTC 위원장을

교체한다고 얘기를 했어서 어 M&A에 대한 좀 더 활성화를 기대해 볼 수 있고요. 트럼프 필기 때나 뭐 그 기술

이전 m 건수도 보면 조금씩 이제 건수가 올라오는 것도 관찰할 수 있어서 아마 요거는 좀 추측하건데

FTC 위원장이 교체가 되면 m&a 기술 이전이 좀 더 활발해질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 지금 그 빅파마들은

m&a 보시면 어 머크나 화이자처럼 특허 완료를 앞두고 있는 회사들이 어 m&a를 좀 많이 활성화했고요 많이 했고

지금 m&a를 안 하고 있는 회사들, 관 그 관망하고 있는 회사들도 이런 정책에 대해서 좀 지켜 보자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정 그 인사들, 내각

인사들이 확정이 되고 어 정책들의 색깔이 나오기 시작하면 좀 더 이제 활성화된 m&a 기술 도입을 관찰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이 짐 빅파마들은 요게 이제 그 가지고 있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 완료 기간인데요

2025년부터 보시면 굉장히 많은 약물들이 특허 완료가 예정이 되어 있어서 어 빨리 M&A 기술 도입이 있던

약물을 수혈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계속 지속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 속에서 어 규제나 이런

정부의 내각 인사들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요런 거는 아마 1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좀 더 명확하게 색깔이 나올 것 같아요 그때 M&A 활성화 되는지 기술 도입이 얼마나 많이

도입이 되는지 요런 것들을 보면 아 빅파마들이 이제 불확실성을 해소하려 생각을 하고 도입을 하는구나라고 어느

정도 이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1월 달을 좀 지켜보시는 것이 어 중요할 거 같고요 그 국내 제약 바이오는

지금은 트럼프 1기 때는 이제 건수가 조금씩 올라가는 모습들을 보였고 코로나 때 코로나 이후 때 가장 피크를 보였는데

이제 24년, 25년에 기술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회사들이 이제 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요런 회사들이 잘

기술이 되는지 요런 것들에 따라서 바이오가 계속 긍정적인 흐름을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그거를 한번

살펴보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어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이제 마지막으로 IRA 수정이 남아 있는데 요거는

지금 해외에서 나오는 얘기는 급하지 않다라고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아마 당장 수정되지 않을 것 같아요. 아마 시간을 좀 두고 가장 최우선 과제는

아니기 때문에 수정이 될 텐데 이게 수정이 되면 섹터에 좀 우호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거는 그 제네릭, 그러니까 그

저분자 의약품 저분자 의약품은 출시 후 9년 이후에 약가 인하 그리고 바이오로직스는 출시 후 13년 이후에

약가 인하를 하겠다라고 이제 박아 놨기 때문에 그 이후에 IRA 서명 이후에 지금 임상 연구를 보시면 임상 연구가

거의 절반으로 감소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로 업체들도 많이 실적이 안 좋은 상황이고 임상 연구 자체가 줄다

보니까 이런 이제 연구의 활성화 이런 것도 좀 더디고 있는 상황인데 요거를 이제 어깨에서는 12년으로 상향을 해

달라라고 요구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요게 이제 12년으로 상향이 되게 되면 좀 더 그런 저분자 쪽에서

활발한 기술 도입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저희 섹터의 이제 트렌드가 또 중요한데요 비만에 대한

메가 트렌드 과연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을까를 살펴보기 위해서 과거에 이 메가 트렌드들이 얼마나 그 트렌드가

지속이 됐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어 보통은 이제 관찰을 해 보니까 10년 이상 가더라는 거죠 그래서

가장 최근 메가 트렌드였던 그 머크의 PD-1 항체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보시면 긴 호흡 이제 제약 바이오는

호흡이 길기 때문에 10년간 계속 어 매출도 올라오고 있고 뭐 머크의 주가도 계속 지속적으로 우상향을 했고요 그

전에 메가 트렌드였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갖고 있던 앱비비를 보시면 매출은 20년 동안 계속 지속 성장을

했고 어 휴미라 가지고 있었던 어 앱비비 이제 분사 있거든요 분사 후 시가 총액을 보실 때도 계속해서 이제

10년간 우상향을 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비만은 어 어떨까 어떨지 그걸 보면 어 지금 21년

도의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어 지금은 이제 모멘텀 중기로 가고 있다라고 판단이 되고 기울기는 좀 더 릴리리가

팔았죠 그래서 기울기가 팔았기 때문에 어 요런 그 탄력도는 초기처럼 이제 탄력이 세다라는 어렵지만 완만한

기울기로 중장기 상승세는 이어갈 거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비만의 트렌드는 계속 이어갈 수

[제약·바이오] 비만 메가 트렌드, 2025년에도 지속될까? (허혜민 팀장 풀버전) | Best Analyst 2025 산업전망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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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TV

2025년 제약 바이오 산업 전망 및 최근 섹터 변화 분석

최근 제약 바이오 섹터의 변화가 많았음을 언급

탑다운 방식으로 설명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영향 중요성 강조

비만 메가 트렌드의 지속 가능성 점검

국내 제약 바이오 산업의 현재 위치와 선진국과의 비교 분석

분석 대상 종목으로 셀트리온, 녹십자, 디엔디파마텍, 메디포스트 언급

트럼프 행정부의 제약 바이오 정책 및 케네디 주니어 지명에 대한 영향 분석

케네디 주니어 지명 후 제약 바이오 지수 하락 및 금리 우려 반영

케네디 주니어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며 보건복지부 장관의 중요성 언급

케네디 주니어의 배경 및 백신 관련 과거 발언 소개

최근 케네디 주니어의 완화적인 자세 변화 언급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사항(부패 및 갈등 해소, 증거 기반의 황금 표준, 만성질환 유행 종식) 분석

증거 기반의 황금 표준 및 그에 따른 우려 사항

신약 승인에 대한 엄격한 데이터 요구 가능성 및 성장 동력 둔화 우려

중국 의학 발전 주도권 뺏길 가능성 언급

트럼프 1기와의 비교 분석 및 FDA 승인 권한 수 비교

마티 마카리 FDA 국장 지명 및 그의 입장 분석

트럼프 행정부의 인사 및 정책 기조 분석

반스와 비벡의 배경 및 제약 바이오 산업에 대한 우호적인 입장 언급

FTC 위원장 교체 및 M&A 활성화 기대감

빅파마들의 M&A 현황 및 향후 전망

빅파마들의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 만료 시점 및 M&A, 기술 도입 필요성 강조

1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의 정책 방향 확인 중요성 언급

국내 제약 바이오 산업 전망 및 기술 이전

국내 제약 바이오 산업의 기술 이전 현황 및 2024년, 2025년 전망

IRA 수정에 대한 전망 및 제네릭 의약품 약가 인하 문제 언급

비만 메가 트렌드의 지속 가능성 분석 및 과거 메가 트렌드 사례 비교

비만 메가 트렌드 지속 전망 및 주목해야 할 세 가지(제형 변경, 적응증 확장, M&A)

국내 바이오텍 성장 전략 및 해외 진출 전략 분석

미국 빅 바이오텍의 성장 과정과 국내 바이오텍의 유사성 분석

첫 신약 출시의 중요성과 노하우 축적 강조

기술 이전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 비교 분석

직판 및 기술 이전 업체 분류 및 전망

코스피 의약품 및 코스닥 제약 시장 분석

코스피 의약품과 코스닥 제약 시장의 차별적 분석

코스피 의약품 시장의 내년 영업이익 개선 전망

코스닥 제약 시장의 투자 심리 분석 및 11월 지수 변동성 언급

중소 바이오텍의 기술 거래 활성화 필요성 강조

관심 종목 분석: 셀트리온, 녹십자, DND 파마텍, 메디포스트

셀트리온: 진 팬트라에 대한 기대감 하락 및 후속 바이오시밀러 제품 성과 분석

녹십자: 4분기 흑자 전환 가능성 및 알리그로 판매 성과 분석

DND 파마텍: 경구용 비만 치료제의 임상 진입 및 흡수율 중요성 강조

메디포스트: 일본 시장 진출 및 미국 3상 진입 전망

현재 바이오 시장 관망 필요성 강조 및 FDA 국장, 보건복지부 장관 정책 기조 확인 중요성 언급

내년 1월 JP 모건 컨퍼런스에서의 빅파마 동향 관찰 중요성 강조

내년 상반기 제약 바이오 시장 긍정적 전망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