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쉬운 코드입니다 오늘은 2023년 1월 1일입니다 우리 애청자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 한해도 쉬운 코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 오늘 영상은 어떤 영상이냐면 제가

지난번에 커뮤니티에 이런 글을 올렸었죠 평소에 쉬운 코드에게 궁금한 게 있었다면

질문 주시면 설명드리는 영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런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고 또 댓글도 많이 달아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질문에 대해서 하나하나 상세하게 성심성의껏 답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김지훈 님께서 질문을 주셨어요 강의 영상 보면 깊이도 깊고 설명도

굉장히 잘하시더라구요 주니어를 리드해본 경험이 많이 있으시거나 원래도 강의를 하시던 분인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질문을 남겨주셨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칭찬의 말씀 남겨주신 거 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뭐 이렇게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죠 그리고 앞으로 좀 더 열심히 해야 되 그런 생각도

들고요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요 주니어를 리드해본 경험 같은 경우에는 제가 신입사원으로 신입 개발자로 첫 직장에

들어가고 나서 4년 반 정도 있다가 이직을 하게 됐어요 이직을 하게 되면서 스타트업으로 갔는데 그 스타트업에서

백엔드 리더를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스타트업이니까 그렇게 사람이 많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저를 제외하고 3명의 주니어 분들과 함께 백엔드 팀을 꾸려 나갔죠. 그 안에서 같이 코드 리뷰도 하고

좋은 코드에 대해서 같이 많이 얘기를 해보기도 하고 시스템 아키텍처에 대해서 같이 고민도 해보면서 그렇게 으쌰으쌰 하면서

재밌게 지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 같은 경우에는 제가 뭐 따로 그 전까지 인프런이나 뭐 이런 데서

강의를 해본 경험은 없고요. 그런데 제가 원래 알려주거나 가르쳐 주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긴 해요.

재밌어하고 좋아해서 대학교 때 C언어를 가르쳐주는 캠프의 강사로 활동을 했었고요. 그 다음에 컴퓨터

관련 동아리에 있었는데 그 동아리 안에서도 스터디를 리드 했었던 그런 경험도 있습니다. 이게 약간 제가

재밌어하는 것 같아요.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것을 재밌어하고 또 저 스스로도 쉽게 잘 알려줄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이 있다 보니까 더 그렇게 재밌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하면서 개인적으로는 되게 만족감 그런 것들을 동시에 느끼는 것

같아요. 네,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민중정님께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혹시 챗 GPT 써보셨나요? 후기가 궁금해요.

전 취준생인데 약간 현타가 오더라고요. 몇십 년 뒤엔 개발자가 필요 없어질 것 같아서

흐규흐규 이렇게 남겨주셨습니다. 사실 지금 챗GPT 같은 경우에는 SNS에서도 그렇고 제 주위에 혹은

유튜브에서도 그렇고 되게 핫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전까지는 어떤 건지만 알고 있었고 직접 해보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질문을 받고 나서 아 그러면 나도 한번 써봐야 되겠다 해가지고 가입을 하고 실제로 조금 써봤습니다 이런저런

질문을 남겨봤는데 답변을 되게 잘 해주더라고요 되게 재밌어서 그 중에서 몇 가지 질문만 좀 가져와봤어요

먼저 이런 질문을 해봤습니다 스프링 부터 2.0 기반으로 두 개의 인테저를 받으면 그 인테저 값에

대해서 더한값 그러니까 합계를 구해서 리턴하는 API를 만들어 달라고 이렇게 요청을 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주주주

코드를 작성을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되게 신기하고 오 잘하는데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또 어떤 질문을 했냐면

뛰어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태도가 무엇인지 이렇게 질문을 했었는데요 저는 가장 중요한 태도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친절하게도 5가지나 알려줬습니다. 어쨌든 원래 질문으로 들어가서 질문의 핵심은 이거였잖아요. 몇십 년

뒤에 개발자가 필요 없어질 것 같아서 그러니까 AI가 지금 챗GPT 같은 이런 애들이 알아서 코드를 다 제너레이트

해주고 코드를 짤 수 있으면 몇십 년이 지나면 개발자가 필요 없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이제 드신 거죠. 그러면

제 개인적으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냐면 실무에서 개발을 해보니까 결정해야 될 요인들이 너무 많아요.

무언가를 개발을 할 때 그 개발을 어떻게 할지 어떤 스펙으로 어떤 언어로 혹은 어떤 기술로 어떻게

구현을 할지를 결정하는 요인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변수가 너무나도 많아요. 그러면 이 모든 변수에 대해서 AI가 다 그 컨텍스트를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되는데 제 생각에 거기까지 가기에는 아직 먼 미래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제가 느끼기에는 이런 툴들이 잘 개발이 되면 확실히 개발을 할 때 개발자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가령 예를 들어서 우리가 어떤 코드를 찾고 싶어서 구글링을 하잖아요.

그러면은 그런 구글링을 이제 얘한테 대신 물어봐서 얘가 대신 알려줄 수 있겠죠. 그러면 조금 더 빠르게 우리가

원하는 소스코드나 그런 것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확실히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어떻게 보면은 나의 개발 비서 같은 느낌, 그런 형태로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존재로서 향후 몇 십 년 동안은 사용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할로우 데이비드 님께서

질문을 주셨어요 대입 합격 취업 다이어트 연애 이외에 본인이 최고 수준의 목표를 스스로 달성하고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경우가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질문을 주셨습니다 약간 제가 면접을 보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이런 질문을 받는 거를 재밌어하고 또 좋아해요 그래서 저에게 있어서 최고가 되고 싶은 부분

그렇게 되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뭐냐 이렇게 물어보신다면 저는 일단 개발자로서 최고까지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프로 개발자가 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개발자로서 장인 정신을 가지고 정말 뛰어난 개발자 프로 개발자가

되고 싶은데 그렇기 위해서 이제 제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냐면 일단은 뭔가 궁금한 게 있을 때 계속해서 파고

들어가는 그런 성향이 좀 있어요 그래서 좀 귀찮기도 하죠 사실은 뭔가를 계속 파고 들어간다는 것은

귀찮기도 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포기하지 않고 어떨 때는 속이 울렁거릴 때까지도 계속 파고 들어갈

때가 있어요 뭔가 생각했을 때 아 내가 지금 잘 이해가 안 되고 있어 혹은 내가 생각할 때 이게 좀 이 부분이랑은 안 맞는 거 같은데

그러면은 왜 그런 거지 이렇게 계속 질문에 질문을 하면서 깊게 깊게 파고듭니다 언제까지 파고드냐면 제 스스로 어느 정도

확신이 들 때까지 이해가 될 때까지 속이 시원해질 때까지 좀 계속 파는 성향이 있어요 그래서 결국 제가 원하던

수준까지 이해가 됐을 때 아 이게 이렇게 동작하는 거였구나 그게 파악이 됐을 때 그때는 이제 진짜로 기분이

좋죠 기분도 좋고 그 순간에 이제 많이 성장을 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계속 꾸준히 노력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개발자로서 더 좋은 코드는 무엇일까 더 좋은 아키텍처는 무엇일까 이것을 또 끊임없이 고민을

합니다 그렇게 고민을 하다 보면 조금 더 좋은 코드를 짜려고 하고 조금 더 나은 코드를 짜려고 하고 그러면서 또 성장을 하게 됐고요 또

어떤 노력을 하냐 스스로를 피드백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서 삽질을 좀 오래

했다고 해볼게요 하루 이틀 삽질을 했어요 삽질 끝에 결국은 해결을 했잖아요 그러면 해결하고 난 뒤에

스스로를 피드백을 해요 왜 이렇게 하루 이틀이 걸렸을까 막상 해결하는 방법 자체는 매우 간단한 문제였는데

왜 이 간단한 방법을 찾기까지 하루 이틀이나 걸렸을까 이런 식으로 스스로를 피드백을 합니다 어떻게

접근했으면 좀 더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까 이런 식으로 스스로를 피드백을 하는 거죠 꼭 이런

측면이 아니더라도 예를 들어서 말 실수를 했을 때도 어떻게 말을 했었으면 더 좋았을까 혹은 어떻게

팀을 리드했었으면 더 좋았을까 이런 식으로 계속 제 스스로를 피드백을 합니다 그러면서 저 자신을

계속 교정해 나가는 거죠 그런 식으로도 또 많이 노력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물론 지금도 아직 많이 부족하고 저

스스로도 많이 성장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순간들이지만 어쨌든 그렇게 노력을 하다 보니까

지나온 순간들을 돌아봤을 때 아 그래도 많이 성장했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식으로

계속 노력을 하고 있다 프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계속 노력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다음

질문입니다 김지웅님께서 질문을 주셨어요 먼저 1번부터 읽어보겠습니다 얼마 전에 백엔드 신입 개발자 면접

질문으로 MSA 관련된 질문과 서버에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어디서부터 추적을 할 것인가 와 같은 질문을 받았는데 하나도 답변하지

못했습니다 자바 스프링 질문이나 데이터베이스 기초 및 운영체제와 관련된 질문은 하나도 없었던 면접이라

많이 당황스러웠는데요 신입 개발 기술 면접의 경우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나 싶습니다 누군가는 MSA 관련된

질문은 신입에게 과하다고 생각한다는 의견들이 주류인데 막상 면접 가면 질문 받은 적이 많습니다 이력서에

MSA 관련된 내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일단은 사실 제가 이 영상을 찍기 전에 댓글을 한번 쭉

봤거든요 질문 주신 댓글을 쭉 보면서 지웅님께서 댓글 주신 부분도 같이 봤었죠 당연히 같이 봤는데 이 댓글을

보면서 좀 마음이 아팠습니다 일단은 마음이 아팠고 지웅님께 그 무엇보다도 먼저 위로의 말씀과 또 응원의 메시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사실 이렇게 질문이 나오면 당황스럽죠 특히나 신입 개발자 기술 면접인데

기초적인 부분에 대해서 질문은 하나도 없었던 면접이었으니까 얼마나 많이 당황스러웠겠어요. 그래서

아직도 많이 마음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마음이 힘든 상황이라면 다시 힘내셨으면 좋겠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사실 이 회사가 왜 이렇게 질문을 했는지 저는 다 알 수 없으니까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제 개인적으로 일단은 조금

아쉽습니다. 이 면접에 대해서, 면접 질문들에 대한 조정이 좀 잘못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백엔드 개발자 면접이었으니까 MSA를 물어볼 수는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서버 아키텍처와 관련된 질문을 해볼 수

있다라고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이게 주가 돼서는 안 된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MSA나 서버에 장애와 관련된 부분들은 사실 제대로 대답을 하려면 조금 실무 경험이 어느 정도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면접은 신입 개발자 기술 면접이었으니까 사실은 신입 개발자라면 거기에 맞춰서

질문을 하는 게 맞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다면 신입 개발자가 가장 잘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기초적인 부분에 있어서 얼마나 잘 준비되어 있는가,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지금 이 면접이 기초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이 하나도 없었으니까, 이것은 질문 조정이 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좀 합니다. 그래서 많이 아쉽다는 생각을 하고요. 이 면접에 대해서 MSA나 서버 장애와 관련된 이런 질문만 받았기 때문에 당연히

신입 개발자 면접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대답하기가 쉽지는 않으셨을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당황스러운 것도 당연한 거예요. 그래서

지웅님께서 너무 이것 때문에 낙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지웅님을 알아보는, 지웅님의 그 탄탄하게 준비된 그

기초를 알아보는 회사가 있을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지웅님을 알아보는 그런 회사로 갈 수 있기를 제가 정말로

응원을 하고요. 조금만 더 덧붙이자면 MSA 같은 경우에 그 다음에 서버 창의를 대응하는 이런 것들은 백엔드의 실무 현장에서는 대단히

중요한 것은 맞기는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도 같이 준비를 해 놓으시면 당연히 좋은 것은 맞고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기고 기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셨으면 좋겠고 분명히 좋은 회사로

가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입니다 각 영상의 길이가 길어서 한 번에 소화하기는 어려운데 기초 CS와

관련된 엑기스만 뽑은 재편집 영상을 올려주실 의향이 있으실까요 이렇게 질문을 있었는데요 사실은 이게 제가

지금 혼자서 콘텐츠를 준비하고 만들고 촬영하고 편집하고 업로드하고 썸네일 이미지까지 만들고

다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죄송하지만 제가 시간 관계상 여력이 없어서 추가적으로 또 제 편집 영상을 따로

[1부] 23년 새해 Q&A!! // 강의 경험 / 챗GPT / 최고를 향한 노력 / 당황스러웠던 백엔드 신입 개발자 기술 면접 / 대규모 트래픽 관련 강의

8년차 백엔드 개발자가 배워서 남주려고 만든 채널이에요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


#컴공맛집 #백엔드전문채널


쉬운코드

새해 인사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기를 기원함.

커뮤니티 질문에 답변하는 영상임을 설명.

커뮤니티에 질문을 받아 답변 영상을 제작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음을 언급.

많은 관심과 댓글이 달렸음을 설명.

질문에 하나하나 상세하게 답변할 것이라고 설명.

강의 경험 및 역량에 대한 질문과 답변

강의 영상의 깊이와 설명 능력에 대한 칭찬과 함께 주니어 리드 경험 및 강의 경험 유무에 대한 질문을 받음.

칭찬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표명.

신입 개발자로 4년 반 근무 후 스타트업에서 백엔드 리더 경험을 설명.

인프런 등에서의 강의 경험은 없지만,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감이 있다고 언급.

대학교 C언어 강사 및 컴퓨터 동아리 스터디 리더 경험을 언급.

챗GPT 사용 경험 및 개발자의 미래에 대한 질문과 답변

챗GPT 사용 경험과 후기에 대한 질문과 함께 취준생의 개발자 직업 전망에 대한 불안감을 언급한 질문을 받음.

챗GPT의 인기와 직접 사용 경험을 설명.

챗GPT에게 API 생성 및 개발자의 중요한 태도에 대한 질문을 했던 경험을 설명.

AI가 코드를 생성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발자가 필요 없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시작.

실무 개발 시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며, AI가 모든 변수를 이해하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먼 미래라고 언급.

AI가 개발 과정에서 개발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로서의 역할을 강조.

자기계발 및 목표 달성 경험에 대한 질문과 답변

최고 수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에 대한 질문을 받음.

프로 개발자를 목표로 끊임없이 파고드는 성향과 깊이 있는 이해를 추구하는 자세를 설명.

문제 해결 후 스스로를 피드백하는 과정을 설명.

말 실수나 팀 리드 경험 등에 대한 자기 피드백을 통해 자신을 계속 교정해 나가는 노력을 설명.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성장했음을 강조.

신입 백엔드 개발자 면접 질문에 대한 의견

MSA 및 서버 장애 추적 관련 질문에 답변하지 못했던 면접 경험에 대한 질문을 받음.

면접자에 대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

면접 질문의 조정이 잘못되었다는 의견을 제시.  MSA 관련 질문은 실무 경험이 필요하므로 신입 면접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언급.

신입 개발자 면접에서는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

면접 결과에 낙심하지 말고 기본기에 충실한 자신을 알아봐 줄 회사를 찾기를 응원.

영상 편집 및 유료 강의, 오프라인 모임에 대한 질문과 답변

영상 길이가 길어 엑기스만 뽑은 재편집 영상 제작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음.

시간적 여유 부족으로 재편집 영상 제작이 어렵다고 설명.

DB 성능 튜닝, 대규모 트래픽 경험 등에 대한 유료 강의 또는 오프라인 모임 요청을 받음.

해당 주제에 대한 유료 강의는 현재 자신의 경험과 내공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추후 진행 가능성을 언급.

채널 성장 후 재정적 여유가 생기면 오프라인 모임을 고려할 것이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