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어예 여러분 반갑습니다 반입니다 오늘은 약간 미래의 이야기를 해볼까 미래의 이야기를 내가 예언을 하나

할게 예언은 뭐냐면 일단 이 동덕의 봄 사태로 이제 그런 자녀들의 빵이라는 인식은 완전 바닥을 찍었단 말이야

물론 이게 하루 이틀 일은 아니야 10년 동안 굉장히 넘게 누적되면서 왔들이 점점 쌓이고 이미 그

와중에서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자들이 같이 일하는 것도 깊이하고 있었고 그중에 그런 자유대 출신은

멀쩡한 사람들이 들어가도 약간 도라이가 돼서 나오잖아 이런 걸 다 알고 있었는데 다 알고 있었어 뭐 모르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근데 이게 완전히 표현적으로 굉장히 크게 빵 터진 사건이 동덕의 봄이었고 이게

분명히 많은 것들 바꿔 놓을 거란 말이야 일단 당장 제일 불쌍한 거는 동대 다니는 애들 뭐 한 2천 명

있으면 그중에 한 200명을 멀쩡할 거 아니냐 그런 애들이 좀 불쌍하긴 한데 따져보는데 근데 그것도 어쩔

수가 없는 게 침묵에는 원래 대가가 따라가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그거 못 봤어

그래서 다들 끌려갈 때 나 아니라고 가만히 있다가 마지막에 내가 끌려 가니까 내 편 들어 줄 사람 없잖아

뭔가 적극적으로 자기 의견을 피력하지 못하면 사람들의 선입견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게 있는데 근데 문제는 지금

와서 이미 사건은 벌어졌고 의식은 굉장히 많이 변하게 될 거 들은 당 기 시할 거고 근데 그러 미니즘

한국에서 사라질 것인가 했을 때 그렇게 될 수 없어 그게 사라질 수 없거든 다만 이제 이번 사건이 너무

크다 보니까 얘네들이 뭔가 이제 그 기존의 전략을 수정을 하겠지 그래서 그 수정이 어떻게 될 건지 내가 일단

미리 얘기해 줄게 안 봐도 비디오야 이거 그래서 대한민국은 사실 좀 약간 정신은 애들이 너무 많았어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이 다 져 있잖아 그중에서 그 건 게 유럽이라고 볼 수 있어요 유럽 쪽은 좀 은근하고 어 내 얘기

많이 듣는 사람 알겠지만 실전주의 밤이라고 해 가지고 어느 정도 그런 책임과 평등 그러니까 자기의 뭔가

책임과 권리 이런 것들로 어느 정도 이제 같이 들고 가는 그러면서 타협을 이룬 그런 나라든 물론 그 가운데서도

정신 나간 애들은 항상 있긴 있지만 그래도 뭐 제법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는 가장 좀 이젠 그 자유의

평등이란 관점에서 가장 유사하게 접근한 곳이 유럽 쪽이라고 보면 돼 그리고 그쪽에서 조금 강하게 변한 게

레디컬 쪽이 강한 게 미국 쪽이라고 보면 된다면 그 미국으로 지금 사회 운동을 수출하고 있는 게 어디야 대한민국이

대한민국 미쳤어 킹 크레이지 합니다 진짜 그래서 뭐 주차장 같은 거 하나 가지고도 미국 외국에서 놀라서

그러잖아 아 이거 기분 나빠야 해야 되는 건데 오히려 어머 이거는 다 남들이 범죄자라서

그렇다고요 그런 게 지금까지 한국에서 먹혀 왔잖아 그리고 응석 부리고 책임은 안 지고 자기 좋은 것만 골라 먹고 응

이거 네가 처먹어 이런 것만 계속하다 보니까 지금 결국에는 애들이 그런 거에 뇌가 절여져 가지고 저런

병신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거란 말이야 저기 실제로 거스 투표까지 한 사람이 19명인 저 1900명 중에서 언니

이거 이렇게 하면 엿 될 건데요라고 얘기한 사람이 명 10명만 있어도 명만 나왔어도 이렇게까지 가지는

않았거든 그 결국 이게 터지게 됐잖아 사람들은 이미 다 경계를 하고 있어서 이거는 하루 아침에 일어난 건 아니고

그러면 그러기엔 뺨이 관점 얘들은 또 이걸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라고 했을 때 이거를 어떻게 이용할 어떻게든

이용해 먹어야 될 거냐 여자들의 표를 하나로 이게 모아야 될 거 아니야 이제는 어떤 쪽으로 가냐면 약간 유럽

쪽으로 가려고 하겠지 유럽 쪽으로 아까 말한 것처럼 유럽 쪽은 어느 정도 그런 이제

책임이란 걸 지기 시작을 했거든 그래서 옛날에 자주 한 얘기 원래 얘기 못 들었냐고 무거운 거 들면 여자가

반반씩 옮겨 옵니다 실제로 남자일 여자일 이런 거에 딱히 구애받지 않고 여자도 이거 해 왜 이거 못해

약간 이런 느낌으로 간단 말이야 그런 식으로 지는 척을 하겠지 그지 내가 살면서 느낀 게 여러분 진짜

뼛속까지 병신들은 이게 치료를 할 수가 없 치료가 안 됩니다 여러분 진짜 얘네들은 이미 불치병에 걸린

애들이란 말이야 그러니까 그런 책임을 안 지던 애들이 책임을 질 수가 없잖아 지는 척이라도 하겠지 이제 와서

그게 더 이상 스피커가 먹히지 않다 걸 알고 같은 여자들도 모으지 못하고 있잖아 그러니까 그 이제 책임을

지자지는 척을 하자 자 이런 식으로 하겠지 그래서 옛날에도 이화여대에 되게 애태 올랐던 걸 대게 좀

재밌는게 있었어 그게 뭐였냐면 여자들을 군대로 보내자는 의견이 올라온 적이 있었거든 그래서 그럴

내용을 보면 지금 군대를 못 박아 놓자라고 얘기해서 투표권이 없는 07년생부터 어 다 가는 걸로 합의를

보자 일단 나는 나는 안 가고 어 나는 안 가고 그래서 지금 상황 보니까 뭐 여자들은 군대 안 가면 답이 없고 남자들 공익이랑 면제까지

다 합쳐도 너무 적으니까 어차피 가게 될 거야 시간 문제니까 이게 못 박아 놓자는 거죠 07년생 이런 식으로

그래서 청원 내용을 유해 보면 뭐 이제 남들을 막 적어 놨어 보면 여자는 공익이 없고 현역 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미달되면 무조건 면제를 시켜주고 뭐 그 와중에서도 좋은 것만 다 먹으려고 해 그리고 신체적 능력이

요구되지 않는 보직의 우선 배치 행정 운전 관리 저격수 그 과정에 저격수 뭐냐 씨 스나이퍼 그리고 여자라고 사병이나

빨래 같은 고정관념 시키는 보직은 배 어이 빨래병이랑 있었나 그럼 근데 간데 그 음식은 할

수가 없다는 거야 그지 그래서 어 행정병 운전병 관리병 저격수 낼 수 있어 그래서 꿀보직 이제 공군 쪽으로

육군 쪽으로 해군 쪽으로 손으로 배치하고 출산 시 무조건 면제 시키고 마지막도 보면 우리가 가기 전에 공실

연습생 투표가 없을 때 못 박아 놓자고 얘기하는데 여기에서 봐서도 결국엔 책임감이 없는 게 그대로 드러나잖아요

다 빨려고 하지 공군, 육군, 해군 그렇지 그래서 지금 공무원도 다 그렇게 되잖아 애들이 쓸 데가 없으니까 원래

보통 좀 고생 좀 하고 꿀 보지 나이 들어서 간 경우 되게 많거든 근데 그거 여자들이 다 먹고 있습니다 그

지금 그래서 꿀만 빨자 하는 이런 썩어빠진 더러운 의식이 그대로 있지만 결론은 뭐다 일단 군대를 가자 그리고

내 나보다 어린 애들을 보내자 이런 얘기를 실제로 나온 적이 있단 말이야 그래서 이때도 댓글이 되게 웃겼어

저격수 빨병 이랄지 야 저격수 그렇다 쳐도 행정병 출신 데 만만해 보이냐 이런 거 일반 육체적으로 힘듦 행정

정신적으로 힘든 준내 웃기네 그냥 저런 애들 그냥 여로 만들면 안 되냐 그래서 그래 위안부 같은 거 있잖아

그래서 야 따지고 보면 저격수가 제일 내추럴 보이야 되는 거 아니냐 사격이 얼마나 힘든데 어 사격이 그게 내추럴

보인지 따지고 보면 그리고 그 와중에 꿀 보지만 달라고 한다 야 무슨 저격수가 서은인 줄 아니야 신체 능력

요구하지 않는 저격수 여자가 쓴 것만 보내 여대가 쓴 거 이대 라고 하더라고 이게 그래서 그다음에도 보면

진짜 미치는 미친 예들이 게임으로 해서 저격수가 뒤에서 줌만 쪼이고 있는 줄 알아 저같이 중요한 역할 너희한테

주겠니 진심 개 웃었다 이런 이야기들도 있고 그 와중에 그래도 저정도면 양호한 마인드 아니냐라는

거야 야 전혀 국방의 의무를 이해하는 데 바르는 게 절이도 많은데 전혀 양호하지 않다라는 이야기도 있고

자기 가기 싫고 성별 그룹 내에서 세대 갈라치기 하자고 부추기는 거 같은데 투표 없을 때 못 박아야

한다는 거 저런 거 보면 한 나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했었는데 아마 이제 이런 식으로 변하게 될 거야 그래서

되게 안타까운 게 한국의 그런 파이는 진짜 기적이 그래서 보통 이제 파이라고 하면 시라는 단어 뭐 정치적

올바른 뭐 폴리티컬 렉스가 뭐 그렇잖아 근데 걔네들한테 그래도 나름 이제 겉으로 보이기엔 명분이라는 게

있잖아 정치적 바인데 그 가운데서 이제 뭐 소수자들을 향한 뭐 당장 그 나라를 먹이고 막 흑사병을 퍼트려

놔도 그래도 미국 내에서 굉장히 많은 인종들이 있고 그 와중에서도 일단은 뭐 백인들 제하면 메인스트림은

아니라고 할 수 있거든 소수자인 건 맞단 말이에 유색 인종이고 그 그들이 차별당한 걸 하나로 묶어서라고 하다

보니까 다 묶어 버리게 된 거야 그런 쪽으로 인종이든 그리고 뭐 이제 미니즘 거기서 나온 거고 그리고

거기에 소수자들도 들어간 건데 한국은 또 그런게 없습니다 한국은요 한국은 그런 것도 없어 그래서 옛날에 어떤

변 였나 그 사람 트랜스젠더 겁나 욕했어 어 어머 어떻게 어떻게 여군이 되려는 거야 어 더럽다고 막 거기 그런

거였습니다 그 당시에도 덕후 보면 어 뭐 직업군인 하고 싶으면 계속 남자로 살던가 여자로 살고 싶으면 직업군인

하지 말던가 대체 급지 수술해 놓고 와서 둘 다 가지고 싶다는 거는 뭐 뭐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 그리고

기자 의견 보니까 남자들아 호르몬 치료나 해라 뭐 이런 얘기부터 저게 뭐냐 이게 우기면 다 되냐 얘네들은

기본적으로 그냥 트랜스고 뭐고 그냥 그냥 다 그냥 큐 날리고 그냥 얘네들은 그냥 여성 우월

주의야 얘네들은 요즘만 여기 삭제된 댓글이 왜 많은 줄 알아 삭제된 댓글이 결국에는 그 변소 하사가 살자

했거든 그러니까 무서워서 더글 또 다 지워 놓은 거야 이게 딱 지금 한국의 그런 바미의 수준이라고 볼 수 있지

그래서 결국에는 보면 얘네들이 이제 지금 와서 이제 안 먹힌다 걸 아니까 소정을 하게 될 거야 전략을 런데 그

수정하는 것도 결국에 수정을 하는 게 아니라 수정하는 척을 하겠지 뭔가 포용해 주는 척하고 뭔가 책임지는

척을 하겠는데 근데 방금 전 말한 것처럼 한번 한번 병신은 진짜 영원한 병신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항상

여러분한테 말한 게 내가 병신이 아닐지 항상 경계하라고 하잖아 이렇게 항상 의심하는 자세가 필요해 내가 한번

넘어가 버리잖아 그럼 그때부터 불치병이 알았지 그래가지고 요게 재밌어 가지고 오늘은 이 얘기를 한번

해봤습니다 그래서 어튼 오늘 이야기 여기까지고요 다음에 조금 더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시

새로운 더러운 전략

어반님

동덕여대 봄 사태의 영향과 미래 예측

동덕여대 사태로 인해 자녀들의 '빵'이라는 인식이 바닥을 찍었다.

10년 이상 누적된 문제가 폭발한 사건.

동덕여대 출신들은 멀쩡한 사람도 변하게 된다는 인식이 있었다.

동덕여대 사태가 많은 것을 바꿔놓을 것이라는 예측.

동덕여대 학생 중 멀쩡한 학생들의 안타까운 상황.

침묵의 대가와 적극적인 의견 표출의 중요성

침묵은 대가를 불러온다는 점을 나치 시대의 예시를 통해 설명.

적극적인 의견 표출이 선입견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

사건 이후 의식 변화가 불가피하며, 미니멀리즘의 한국 내 미래 전망.

한국 사회의 문제점과 미래 전략 수정 예측

한국 사회의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지적.

유럽 사회의 실전주의적 접근 방식과 책임, 평등에 대한 언급.

미국식 사회 운동이 한국에 수출되고 있는 현황.

한국 사회의 비정상적인 현상과 응석, 책임 회피에 대한 비판.

미래 전략: 유럽식 접근 방식 채택 가능성

향후 전략으로 유럽식 접근 방식을 예측.

유럽식 책임감 있는 태도를 모방할 가능성.

성별에 관계없이 책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의 변화 예측.

뼛속까지 병신들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주장.

여성의 군 복무 청원 사례 분석

이화여대에서 여성 군 복무 청원이 있었던 사례 소개.

07년생부터 여성도 군 복무를 해야 한다는 주장.

여성의 군 복무가 불가피하다는 주장.

청원 내용의 문제점: 좋은 것만 취하려는 태도.

한국 사회의 파이(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논의.

명분을 가진 정치적 올바름과 소수자 문제.

다양한 소수자들을 하나로 묶는 서구권과 달리 한국은 그런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

트랜스젠더 관련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대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