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입니다 이번 영상 부분은 네빌 고다드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한 방법을 그냥 직접 떠먹여 주는 그런

부분입니다 그의 책 에어 커맨드에서 네빌 고다드는 성경 말씀을 인용해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주는 초대는 다음과 같다 몸을 비우고 주의 곁에 있으라 여기서 몸이 말하는 것은 당신에 대한 과거의 개념이다 그리고 여기서 주라는 것은

존 제가 속 말씀드리자면 네빌 고다드의 존재에 대한 의식이라는 말은 내가 나보다 더 거대한 것의 일부이다라는 그런

인식을 말하는 겁니다 이것은 내가 신의 일부이다라고 말하는 것일 수도 있으며 나는 상자의 일부이다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데스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니스는 라고 보통 번역이 됩니다 이때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냐 너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 왜냐면 다시 태어나지 않고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즉 당신이 현재의 당신에

대한 개념을 뒤에 남겨 놓고 떠나지 않으면 그래서 새로운 탄생을 가정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계속해서 당신의

현재의 제약 사항들을 당신 바깥으로 계속 계속 투영시킬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외부로 표출하는 것 이렇게 당신이 외부로 투영하는 것을 바꿀 수 있는 단 하나의 유일한 방법은 당신의

의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왜냐면 이 의식이라는 것은 당신 주변에 있는 사물들에 그 스스로를 영원히

구체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세상은 그 세세한 하나하나 전부 다 그의 의식이 바깥으로 투영된 것입니다 당신이 거울을 깨서 당신의 반사된

모습을 파괴할 수 없는 것처럼 당신은 당신의 환경이나 당신의 세상을 파괴할 수도 없는 겁니다. 당신의 환경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당신의 의식 속에 당신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 의식 속에 있는 한 당신은 그 의식을 외부세계에 투영할 것입니다.

이것을 머릿속에 염두에 둔 채로 이제 당신 자신을 재평가하여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 너무 낮은 평가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성경의 민수기의 거인과 메뚜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 이야기의 결론은 이겁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당신은 타인에게 무엇이냐면 자신에게 그런 것이에요. 즉 당신 자신이 스스로를 메뚜기 여긴다면 당신 자신은

메뚜기처럼 타인에게 보일 것이고 당신 스스로를 거인이라고 여긴다면 당신은 타인에게 거인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당신보다 더 거대한 것의 일부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당신이 당신보다 더 거대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진정한 자기 자신 말입니다. 그 그래서 당신이 스스로에게 부여한 그 감옥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겁니다.

이렇게 당신이 당신보다 더 거대한 것에 일부라는 이 깨달음은 당신의 주님이며 당신 삶의 목자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나의 목자이며 내게 원할 것이 없으리라라는 말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봤을 때 진정으로 이해가

되는 거예요. 이제 당신은 로 증거가 부족하거나 당신이 당신보다 더 거대한 존재의 일부라는 사실에 대한 단서를

필요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이것이 사실이면 당신이 더 거대한 존재 일부라는 것을 한번 인식해 보시면 어떨까요? 신의 사랑을 받는 부유한

건강한 그리고 당신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이 모든 속성을 다 가진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는 그 깨달음을 가져본 적이 있을까요?

건 어떨까요? 반대로 당신의 세상은 현재 이 모습입니다. 왜냐면 당신의 현재 의식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간단하죠.

그렇지 않나요? 모든 것을 복잡하게 만들려는 인간에게는 사실은 너무나도 단순한 지혜입니다. 바울은 이 원칙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은 그리스인에게 바보 같음이죠. 그리스인이라고 여기서 이 세상의 지혜를 말합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는 여기서

유대인이라는 건 신의 기적을 찾는 사람들을 말하는데요. 이 사람들에게는 걸림돌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가지고 인간은 어둠 속에서 계속해서 걸어간다고 합니다. 그 자신에 대한 깨달음을 얻기보단 말이에요.

인간은 자기 자신이 만든 그 이미지를 너무나 오랫동안 숭배해 왔기 때문에 이 계시에 대해서 신성 모독이라고 처음엔

여길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이것은 그가 전에 신에게 가졌던 모든 믿음에 대한 죽음의 주문을 내리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계시는 제가 계속 말하지만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지만 내 아버지는 나보다 더 거대한 것이다라는 지식을 가져오게 됩니다.

당신은 당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당신 자신에 대한 개념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당신이 현재 당신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보다 더 커다란

존재입니다. 인간이 그의 세상을 변화시키기 전에 먼저 그 기초를 쌓아야 합니다. 나는 주인입니다. 즉 그의 신으로서의 존재에 대한 자기

인식을 깨닫는 겁니다. 이것이 굳건해져 타인에 의해서 흔들리지 않게 되고 그가 그 이전에 신념대로 다시 노예로

돌아가지 않을 때까지 말입니다 만일 당신이 이 아이라는 것이 당신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 당신은 당신의 죄

속에서 죽을 것입니다 즉 당신은 계속해서 혼란스럽게 될 것이고 당신이 그 혼란의 원인을 찾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좌절할 것입니다 당신이 인간의 아들이라는 것을 벗어던질 때 그리고 당신이 당신 자신이 아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때 당신 안에서 튀어나오는 당신의 열망과 욕망 이 세계 출이 될 것입니다 그다음은 요한계시록 3장 20절에 나오는데요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 여기에서 문을 두드리는 것은 열망입니다 그 문은 당신의 의식입니다 문을 여는 것은 자기 자신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고 느끼는 것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된다는 뜻입니다. 자신의 욕망을 불가능한 것으로 여기는

것은 문을 닫는 것입니다. 혹은 이러한 열망의 표현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의식 속에서 일어선다는 것은 문을 활짝

열어서 이 열망을 체화되고 초대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현실화라는 세상을 떠나서 그의 아버지

곁으로 올라가셨다고 꾸준하게 기록되고 있는 이유입니다. 예수님은 당신과 나처럼 인간으로서의 예수님에게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하셨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가 원하는 것에 의식의 상태라는 것을 발견한 후에 예수님은 예수님의 의식을

뒤에 남겨준 채 떠나신 겁니다. 그리고 의식에서 일어나셔서 욕망하는 상태로 올라가신 거예요. 이것은 예수님의

인간에게 주는 단순한 메시지입니다. 인간은 단순히 겉모습일 뿐인 겁니다. 즉, 나보다 더 거대한

존재로서의 나와 내가 같다라는 인식이 들어가게 되는 겉모습일 뿐인 겁니다. 각각의 이런 겉모습은 어떤

특정한 제약 사항들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제약 사항들을 초월하기 위해서, 그래서 외부로 표출하기 위해서는 당신은 현재의 제약으로부터 당신의

주목을 거두고 당신 자신을 당신이 원하는 것과 같게 되었다라는 그 느낌 속에 동화시켜 됩니다. 어떻게 이 욕망이

그 자신을 구체화시킬 것인가는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이 새롭게 얻어진 의식은 당신이 알지 못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 의식이 자신을 체화시킬 것인가, 즉 세상에 드러낼 것인가에 대해서는 숙고하지

마세요. 왜냐면 이 세상의 어떤 인간도 어떻게 체화될 것인가를 알 만큼 현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좀 중요한 얘기가 나옵니다. 어떻게 그것이 체화될 것인가, 즉 세상에 나타날 것인가에 대한 수권은

당신이 욕망하는 바로 그것이라는 자연스러움을 아직 획득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의심으로

가득 차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렇게 의심으로 가득 차 있는 당신은 이 세상에 당신이 원하는 바를 현실화할 수 없습니다. 오직 바이아 같은 신념

위에서만 그 어떤 것도 세어질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확립된 인식의 증거는 당신에게 이러한 말로 주어집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당신이 감사의 즐거움을 만났을 때, 그래서 실제로 아직 감각에 명백하지 않은 것을 이미

받았음에 기뻐할 때 당신은 당신이 감사하는 것과 의식 속에서 하나가 됩니다. 그 어떤 사람도 자기가 아직

받지 않은 것에 대해서 감사할 수 없단 말입니다. 당신은 이 말을 큰 소리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인식 속에서 일어나서 이미 당신이 원하는 것을

받았다라는 것에 진정으로 감사하고 행복할 때 당신은 자동적으로 환희를 느끼고 안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의식 속에서 일어서기 전까지는 오직 망일 뿐이었던 그 선물을 이미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신념은

이제 당신의 욕망을 덮을 실체가 된 것입니다. 이번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글리치 있습니다.

네빌고다드가 떠먹여주는 끌어당김의 법칙

Great Life Cheerleader - 글리치 응원단

네빌 고다드의 '원하는 바를 얻는 방법'

네빌 고다드는 성경을 인용하여 '몸을 비우고 주의 곁에 있으라'는 구절을 설명한다.

'몸'은 과거의 자기 개념, '주'는 더 거대한 존재에 대한 의식을 의미한다.

자신이 신의 일부이거나 더 큰 전체의 일부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예수의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말씀을 인용하며, 현재의 자기 개념을 버려야 새로운 탄생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외부로 투영되는 것을 바꾸려면 자신의 의식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환경은 의식의 반영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성경의 거인과 메뚜기 이야기를 예로 들어, 자기 인식이 타인에게 비춰지는 모습을 결정한다고 설명한다.

자신이 더 거대한 존재의 일부임을 깨달아야 자기가 만든 감옥에서 자유로워진다고 주장한다.

더 거대한 존재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식하면 증거는 필요 없다고 말한다.

현재의 의식이 세상을 만들어낸다고 설명한다.

바울의 말을 인용하며, 이 원칙은 그리스인과 유대인에게 바보 같거나 걸림돌로 여겨질 수 있다고 언급한다.

자기 자신에 대한 깨달음은 기존 믿음에 대한 죽음의 주문과 같을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에 대한 현재의 개념보다 더 큰 존재임을 강조한다.

인간의 아들이라는 것을 벗어던지고 자기 자신을 받아들일 때 욕망이 현실이 된다고 주장한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을 인용하며, 문을 두드리는 것은 열망, 문을 여는 것은 자기 욕망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예수가 아버지 곁으로 올라간 것은 의식의 변화를 통해 욕망을 현실화한 것이라고 해석한다.

제약을 초월하려면 현재의 제약에서 주목을 거두고 원하는 것과 같아졌다는 느낌에 동화되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욕망의 현실화에 대한 의심은 욕망을 이루지 못하게 한다고 말한다.

확립된 인식의 증거로 '아버지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예로 든다.

감사는 이미 받았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의식 속에서 하나가 된다고 설명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미 원하는 것을 받았다고 느낄 때 자동적으로 환희를 느끼고 감사를 전하게 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