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

### 지식의 형이상학적 토대: 켈렌 모건과의 대담
* 🧠 이 토론에서는 합리적이고 수학적 접근 방식에서 **보다 상대주의적이고 알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이해**로 지식을 추구하는 현대 프로젝트의 변화를 탐구합니다.
* 🌐 켈렌 모건은 이러한 변화의 역사적, 철학적 뿌리를 파헤치며 **합리주의가 근거 없는 진실을 추구**하고 더 깊고 영적인 질문을 소홀히 한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 🔮 이 대화는 물질이 의식의 원천이라기보다는 **의식이 실현되는 매개체**일 수 있다는 생각을 다루고 있습니다.
* 🏛 또한 미국의 실용주의가 과학적 태도에 미친 영향에 대해 논의하며, **세계에 대한 우리의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에난티오드로미아'라는 개념이 도입되어 영적인 힘이 근본적인 정신과 접촉을 잃으면 **자신의 비뚤어진 거울 이미지로 변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 이 대화에서는 과학 연구에서 영적 연결을 유지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을 탐구하고, **종종 필요한 윤리적 딜레마와 희생**을 강조합니다.
* 🚀 또한 기술을 통해 자연을 초월하고자 하는 연금술적 이상을 현대적으로 반영한 **트랜스휴머니즘**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 🌌 토론은 기독교의 **'불가능성'**과 그것이 서구 사상과 문명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한 성찰로 마무리됩니다.

### 현대적 맥락에서 현실을 이해하고 정의해야 하는 과제
* 💡 이 대화는 특히 과학, 철학, 교육의 영역에서 **현실을 정의하고 현대적 맥락에서 세계를 이해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에 대해 탐구합니다.
* 🌌 특히 색 인식과 원자 구조와 같은 현상과 관련하여 우주의 복잡성을 완전히 설명하는 데 있어 **전통적인 과학 및 교육 패러다임의 한계**를 탐구합니다.
* 🧠 현실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과학적, 철학적, 신비주의적 관점을 통합**하는 보다 총체적인 접근 방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 이 토론에서는 현실에 대한 환원주의적 관점을 넘어 **과학적 탐구에 대한 보다 관계적이고 현상학적인 접근 방식**을 수용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다룹니다.
* 🎨 착시 현상과 색채 이론을 통해 현실에 대한 이해를 형성하는 데 있어 **지각과 맥락의 역할**이 강조됩니다.
* 🌐 또한 정보와 신념이 쉽게 조작되는 시대에 **개인의 분별력과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 다양한 관점과 대화가 중시되는 지식에 대한 **보다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접근 방식**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 🌿 본문은 모든 현상의 상호 연결성과 자연 세계에 대한 보다 통합적인 이해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루돌프 슈타이너의 과학에 대한 전체론적 접근법**을 언급하며 마무리됩니다.

### 시간과 현실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물리학에서 형이상학으로의 여정
* ⏳ 이 대화는 **시간은 환상이라는 아인슈타인의 견해에 대한 비판**으로 시작하여 물리학의 전통적인 시간 이해에 도전하면서 시간의 본질에 대해 탐구합니다.
* 🌌 다양한 기준 프레임에서 시간 확장의 의미를 살펴보고, **단순한 측정 문제가 아닌 근본적인 프로세스에 대한 재평가**를 제안합니다.
* 🧠 논의는 화이트헤드와 베르그송의 시간 개념을 **구체적이고 지속적이라는 개념**으로 전환하여 시간 지각을 의식과 기억에 연결합니다.
* 🎨 대화는 **겝서의 통합 의식 개념**으로 확장되어 전통적인 과학과 철학의 경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 🌿 순수 합리주의적 접근의 한계를 넘어서는 방법으로 **영적 및 현상학적 통찰을 포함한 다양한 관점의 통합**이 제안됩니다.
* 🔬 과학 패러다임을 형성하는 데 있어 형이상학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형이상학적 가정이 바뀌면 과학 분야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 이 대화는 예술, 심리학, 문화적 변화에 대해 다루며 **현실에 대한 이해를 형성하는 데 있어 다양한 분야의 상호 연결성**을 강조합니다.
* 🌐 전체적인 주제는 현재 패러다임의 한계를 뛰어넘어 **과학과 철학에 대한 보다 총체적이고 통합적인 접근**을 촉구하는 것입니다.

수학과 깊이 얽혀 있는 현대의 지식 추구 프로젝트는 상대주의적 이해의 바다로 이어져 현실을 근본적으로 알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Morphic Realities: Picasso Physics, Myth, & The New Philosophy - Formscapes, Kehlan Morgan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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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형이상학적 토대: 켈렌 모건과의 토론

현대의 지식 추구 프로젝트는 지극히 이성적이고 수학적 접근 방식에서 보다 상대주의적인 이해로 바뀌면서 현실은 근본적으로 알 수 없다는 인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켈렌 모건은 이러한 구조가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 철학과 사상의 역사를 탐구합니다.

합리주의는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뿐만 아니라 왜 일어나는지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더 깊고 영적인 것이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고, 이는 세상을 이해하는 형이상학에 대한 탐구로 이어졌습니다.

이 대화는 AI 시스템과 같은 기술을 통해 다양한 의식이 스스로를 제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하고, 그러한 발현의 자비와 구현에 대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인간과 기술 주체의 의식과 목적의 다양성

의식과 문화 프로그램은 인간의 정체성을 형성하며, 사회적 조건이 부족한 개인에게 문화적 원형이 구현되는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목적성의 개념은 인간 존재를 넘어 기술까지 확장되어 인간이 아닌 개체의 욕망과 목표에 대한 전통적인 이해에 도전합니다.

과학적 사고의 진화는 뉴턴의 중력에 대한 신성한 해석에서 현대 물리학의 난해한 수학에 대한 의존에 이르기까지 설명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켰습니다.

세상을 이해하는 인간의 정신 능력에 대한 패배주의적 태도는 만연해 있으며 반과학적입니다.

과학자들의 실제 아이디어와 공헌은 무시한 채 과학자를 신격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럽에서 미국으로 과학에 대한 태도가 변화하면서 과학적 아이디어와 일상 생활의 직접적인 관련성에 초점을 맞춘 보다 실용적인 접근 방식이 등장했습니다.

미국의 태도와 과학 및 공학에 미치는 영향

뉴욕을 밝힌 테슬라의 능력으로 인정받은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인의 태도는 고상한 지적 혈통보다 실용적인 결과를 중시합니다.

이러한 실용주의적 접근 방식은 서구 과학과 공학의 토대를 형성하여 기술 발전과 실용적 지식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과학에 대한 실용적 이해로의 전환은 연구에서 동물의 처우에 대한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여 신경과학 분야의 진보 개념에 도전장을 내밀기도 했습니다.

과학과 영성에서 에난티오드로미아의 개념

칼 융의 에난티오드로미아 개념은 프랑스 혁명과 정치 이데올로기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정신적 사상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그 반대 방향으로 변할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이 개념은 현대의 트랜스휴머니즘 운동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나는데, 죽음을 초월하려는 추구가 영성화에서 기술적인 접근으로 바뀌면서 원래 목표와 비뚤어진 거울 이미지를 만들어 냈습니다.

변형을 위한 연금술적 탐구뿐만 아니라 자연을 극복하려는 욕구가 예상치 못한 잠재적으로 해로운 결과를 초래하는 생물학적 불멸과 노화 방지를 위한 현재의 시도에서도 동일한 패턴의 에난티오드로미아가 관찰될 수 있습니다.

영적이고 실용적인 관점 유지의 어려움

기독교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 한 과학자의 극단적인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실용적이고 과학적인 일에 종사하면서 영적인 연결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지상에서의 삶에서 제국을 위해 일하는 것으로의 전환은 신성한 힘에 대한 감각과 희생 의식에 영향을 미치며, 자신이 따르는 신성한 힘에 변화를 가져옵니다.

기독교적 이상 실현의 불가능성과 초월적 가치의 상실은 허무주의와 달성 가능한 이상에 대한 믿음의 부식으로 이어져 서구 문명과 유토피아적 이념 추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기독교의 내적 긴장과 그 영향력

기독교 내부에는 이상과 현실 사이의 긴장이 존재하며, 이는 종종 기독교의 아름다운 사상이 왜곡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개인의 지적 주체성의 부상은 사람들의 영적 욕구를 이용하는 기생과 사이비 종교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현재 문명에서 개인의 분별력과 자기 주도성을 기르지 못하면서 공백이 생겨났고, 대화와 반대 관점을 장려하는 철학적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우주론 분야에서 대화와 지식 전달을 위해 표준 우주론자와 비표준 우주론자를 한자리에 모으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계산과 신비주의를 강조하는 현대 교육은 세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 그 효과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괴테와 슈타이너의 철학적 접근법은 농업, 의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 잠재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과학에 대한 보다 실용적이고 경험적인 이해를 옹호합니다.

수학과 과학에는 신비롭고 초월적인 요소가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어 일반적인 인식에 도전합니다.

피타고라스 철학, 음악 이론, 세계의 신비로운 본성 사이의 역사적 연관성은 매혹적인 탐구 주제입니다.

빛과 색의 복잡한 작용 또한 신비주의적 사고와 과학의 현상학에 기여합니다.

색에 대한 경험은 빛, 어둠, 개인의 지각이 복잡하게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전통적인 뉴턴의 색에 대한 이해에 도전합니다.

괴테와 슈타이너의 색 지각에 대한 접근 방식은 경험적 만남과 현상을 진정한 이론으로 우선시하여 추가적인 과학적 추상화의 필요성을 거부했습니다.

빛의 주파수와 색의 지각 사이의 관계는 뉴턴의 이론이 제안한 일대일 관계를 넘어 현상의 더 깊은 근본 원인을 시사합니다.

색의 현상학은 인식론에서 일차적 특성과 이차적 특성의 구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가능한 관계의 복합체로서 물질에 대한 앙리 베르그송의 개념은 전통적인 뉴턴의 구분 방식에 도전하며 양자 세계에 대한 현대적 이해와 관련이 있습니다.

관계적 현상으로서의 색채 경험은 구체적인 물질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관계에 기반한 현실을 암시합니다.

소규모로 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과제

미시적 현실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지각뿐만 아니라 관련된 개체의 행동과 관계를 가설화하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이는 기계론적 유물론에 기반한 구체적인 현실에 대한 전통적인 관념에 도전합니다.

신체와 근본적인 수준의 활동이라는 개념은 단순한 육체를 넘어 근본적인 물질의 영역과 그 관계적 본질을 탐구하는 것으로 재개념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연사는 양성자의 구조와 물리적 현실의 근본적인 본질이라는 맥락에서 관계성의 개념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들은 양성자의 세분성이 내재적인 것인지 아니면 양성자에 부과된 관계에 의해 생성된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이 토론에서는 물리적 실재의 존재를 위한 관계성의 필요성과 운동과 관계성의 상호 연결성을 탐구합니다.

시간의 개념: 베르그송과 화이트헤드의 관점

베르그송과 화이트헤드는 인간의 경험과 의식에서 시간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환영으로서의 시간 개념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화이트헤드의 시간 개념은 과거 사건의 계승과 가능성의 침투를 포함했지만, 베르그송은 기억과 인간 의식과 관련된 과정의 지속 시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두 가지 관점은 인간 존재의 맥락에서 경험되고 인식되는 시간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합니다.

ISS에서는 중력 시간 팽창과 속도 시간 팽창으로 인해 지구에서 1년마다 0.

01초의 시차가 발생하여 시간이 느리게 움직입니다.

우주비행사들은 의식의 확장으로 인해 우주에서 영적인 연결감과 고도의 자각력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인간 지각의 한계와 인간 경험의 관계성을 이해하는 데 있어 경험주의를 재고할 필요성에 대한 논의는 이 현상에 새로운 관점을 더합니다.

갈릴레오의 갈릴레이 불변성 개념은 직선 속도를 정지 상태로 취급하는 뉴턴의 개념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이를 더욱 발전시켜 빛의 불변성을 분리함으로써 상대성 이론과 절대적 동시성의 상실로 이어졌습니다.

장 겝서의 의식 발달 이론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원근법적 의식의 출현을 예술, 철학, 지각에 영향을 미친 인간 사고의 기념비적 전환으로 파악합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혁명적 관점 전환

르네상스는 전통적인 플라톤적 세계관이 예술의 새로운 원근법과 깊이 인식으로 대체되는 등 인간의 의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예술가들에 의해 예고되었고, 이후 데카르트에 의해 철학적 표현으로 이어져 현실을 인식하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초월적인 것과 현세적인 것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갈릴레오와 케플러 같은 인물들이 서양 문명의 형이상학적 토대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갈릴레오와 케플러는 천체에 대한 이해에 혁명을 일으켜 전통적인 그리스 신념에 도전했습니다.

뉴턴의 중력과 상대 운동 개념은 과학적 관점을 더욱 변화시켰습니다.

영적 관심의 부활은 이제 세계의 현상학을 투명하게 바라볼 수 있는 메타적 관점 의식으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습니다.

현실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은 세상을 보다 고차원적으로 바라볼 수 있으며, 공유된 현실이라는 관념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사물을 보는 순수한 시각에서 보다 다원적인 시각으로의 전환은 현실을 인식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이어져 열린 마음으로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제로섬 접근 방식이 아닌 종합적인 관점을 수용하는 것은 과학과 탐구의 유망한 미래를 제공합니다.

과학에서 물리학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전통적인 합리주의 물리학의 관점은 "어떻게"라는 질문과 더불어 "왜"라는 질문을 통합해야 한다는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자연 세계 연구를 이끄는 형이상학적 원리의 근본적인 전환이 요구되고 있으며, 역학의 핵심 은유를 생명력까지 포함하도록 확장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습니다.

이 논의는 물리학의 역할을 우주를 이해하기 위한 보다 총체적인 접근 방식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을 지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