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신권: 그리스도의 변함없고 끝없는 중보기도

### 히브리서 7장에서 멜기세덱의 신비를 밝히다
* 👑 히브리서 7장에 등장하는 신비한 인물 멜기세덱은 **'의의 왕'이라는 뜻의 살렘의 왕**이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자 **평화의 왕**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 📜 "레위 율법에서는 어떤 사람도 왕과 제사장이 될 수 없었기 때문에 **오직 예수님만이 왕과 제사장이 될 자격**이 있기 때문에 멜기세덱의 이중 역할이 중요했습니다."
* 🍞🍷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빵과 포도주를 바친 것**은 성만찬의 예표로 여겨지며, 일부에서는 그를 **그리스도의 성육신 전 모습**인 크리스토파니로 믿기도 합니다.
* 💰 아브라함이 예배와 사랑으로 전리품 중 최고의 전리품인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자발적으로 바친 것**은 멜기세덱의 제사장 직분의 우월성을 나타냅니다.
* 🙏 멜기세덱이 하찮은 아브라함에게 축복한 것은 **"하찮은 자가 더 나은 자의 축복을 받는다"**는 원칙을 확립합니다.
* 📜 히브리서의 저자는 **"모든 모순을 뛰어넘어 적은 자가 큰 자에게 복을 받는다"**고 말하며 멜기세덱의 위대함을 강조하고, **십일조를 받았던 레위도 아브라함을 통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렸다고 언급**합니다.
* 👂 히브리서의 대상인 히브리 그리스도인들은 종교적 타협과 행위 중심의 인간 중심 종교의 유혹으로 인해 **"귀가 둔해지지 않도록" 경고**받습니다.
* 📖 히브리서 7장의 멜기세덱에 대한 연구는 **멜기세덱이 누구인지, 왜 그의 제사장직이 더 위대한지, 멜기세덱의 제사장직이 신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탐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 예수님 멜기세덱 계급에 따른 완벽한 대제사장: 예수님
* ✝ 레위인과 제사장의 조상인 레위는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쳤는데, 이는 **멜기세덱의 우월성**을 나타냅니다. 멜기세덱은 **크리스토파니 또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유형**으로 여겨집니다.
* ✝ 레위 율법으로는 완전함을 이룰 수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제사장직이 필요했습니다. **시편 110:4은 메시아가 멜기세덱의 질서를 따라 영원히 제사장이 되실 것**을 예언합니다.
* ✝ 구약은 죄를 드러내는 데는 완벽했지만 구원에는 실패했습니다. **예레미야 31장은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이 성취하신 새 언약**을 예언했습니다.
* ✝ 유다 지파 출신의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의 능력을 바탕으로 **멜기세덱의 모습을 닮은 영원한 제사장**입니다.
* ✝ 율법은 그 연약함으로 인해 무효화되었지만, **예수님을 통해 더 나은 소망**이 들어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예수님은 **완전한 대제사장**으로서 변함없는 제사장직을 가지고 계시며 신자들을 위해 중보하시며 **끝까지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 ✝ 예수님은 거룩하시고, 해가 없고, 더럽혀지지 않으셨으며, **단번에 자신을 바쳐 연약하고 죄 많은 레위 제사장 직분을 쓸모없게 만드셨습니다.**
* ✝ 스펄전은 예수님의 희생을 **레위기의 동물 제사와는 대조적으로 기꺼이 드리는 제물**로 묘사합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신자들을 위해 끝까지 구원하시고 중보하시는 더 나은 희망과 변치 않는 제사장 직분을 제공합니다.

Who Was Melchizedek? Hebrews 7

Golgotha Fellowship

히브리인에게 종교가 미친 영향

바울로 추정되는 히브리서의 저자는 히브리인들이 영적 성숙에서 퇴보하고 인간 중심의 종교에 얽매이는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는 전통과 행위 중심의 종교의 함정에 대해 경고하며 하나님과의 진정한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히브리인들에게 어리석음의 시대는 끝났으니 퇴보하지 말고 더 깊은 영적 이해를 향해 나아가라고 촉구합니다.

히브리서 7장에 나오는 멜기세덱의 정체성과 중요성

멜기세덱은 의의 왕이자 평화의 왕,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묘사되는 신비한 인물입니다.

그는 왕이자 제사장이라는 독특하고 수수께끼 같은 인물로 묘사되는데, 이는 레위 율법에서는 전례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멜기세덱이 위대한 승리를 거둔 후 아브라함과의 만남에 대한 언급은 그의 중요성과 우월성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며, 궁극적인 대제사장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비교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합니다.

이 장은 멜기세덱이 누구인지, 그의 제사장직이 왜 더 위대한지, 독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 세 가지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성경 이야기에서 멜기세덱의 중요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제공합니다.

아브라함의 승리의 만남: 하나님을 신뢰하고 영광을 돌리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큰 승리를 거두지만 소돔 왕의 시험에 직면하는데, 이는 영적 승리 후에 시험을 받는 일반적인 패턴을 강조합니다.

창세기 14장에서는 아브라함이 살렘의 왕 멜기세덱을 만나고, 아브라함은 그에게 십일조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구절은 신약 성경에서 십일조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키며 율법에 따른 의무가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꺼이 드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바친 십일조의 중요성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바친 십일조는 레위 율법 이전의 것으로, 시대를 초월한 기부 원칙을 제시합니다.

십일조 행위는 자발적이고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우월하며,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축복한 것은 그의 우월성을 강조합니다.

멜기세덱의 제사장직이 레위 제사장직보다 더 위대한 것으로 간주되는 이유는 후자를 통해 완전함을 얻을 수 있다면 멜기세덱과 같은 다른 제사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신권에 대한 예언자적 선언

시편 110편 4절은 메시아가 영원히 제사장이 될 것이라는 예언자적 맹세를 mzc의 순서로 선언하며 율법의 변화와 새 언약의 도입이 필요함을 나타냅니다.

이 구절은 불완전한 옛 레위 율법에서 예수님의 피로 보장된 새 언약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육체가 아닌 영에 기초한 제사장 직분을 확립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선언은 영으로 행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참된 관계를 맺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것이 행위가 아니라 메시아의 끝없는 능력에 근거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오늘날의 세상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기

연사는 사람들에게 세속적인 욕망에 이끌려 살지 말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라고 촉구합니다.

얄팍하고 오락적인 형태의 종교를 비판하면서 참된 신앙과 진정한 교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메시지는 새 언약의 우월성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제공되는 영원한 용서를 강조하며, 옛 종교 전통의 한계와 대조합니다.

변하지 않고 영원한 예수님의 제사장직

예수님의 제사장직은 역사 기록에 나오는 대제사장들과는 달리 변하지 않고 영원히 살아 계시기에 특별합니다.

예수님은 변하지 않는 제사장 직분을 통해 최악의 사람부터 최고의 사람까지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 중보할 수 있으며, 특별하고 강력한 대제사장님이십니다.

예수님의 대제사장직은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거룩함과 무해함, 죄인들과 분리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대제사장이자 희생 제물이신 예수님의 우월성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서 자신의 죄를 위해 매일 제사를 드려야 했던 레위 제사장들과 달리 죄가 없으시고 자신을 단번에 희생 제물로 드렸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예수님을 성육신하기 전의 그리스도 또는 완전한 유형의 그리스도로서 그의 제사장직이 영원하고 인류의 죄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예수의 희생에 대한 믿음은 구원과 영생의 확신을 제공하여 신자들에게 내면의 변화를 가져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