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 사태 당시 국립병원 출입문 폐쇄 지시 논란

123번째 봉기 동안 국립 병원들은 즉각적인 폐쇄 조치를 취했습니다.

### **계엄령 당일 국립병원 7곳 출입 통제 지시**
* 🚨 **계엄령** 선포 이후인 12월 3일 밤 11시경, **국립병원 7곳**에 출입문 폐쇄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 🏢 지시는 정부 당직 총사령실에서 각 기관으로 유선으로 전파되었으며, 국립정신건강센터, 국립춘천병원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 🤔 양부남 의원실은 이러한 조치가 **시설 폐쇄**가 아닌 **안전 확보 및 소요 사태 예방**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 의원은 이번 조치가 **40여 년 전 절차를 그대로 따른 후진적인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  **7개 국립병원**의 출입 통제는 **내란 사태** 당시 이루어졌습니다.
* 📄 보건복지부는 당시 상황에 대한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123 내란 사태 당시 국립병원 7곳에도 출입문 폐쇄 지시가 내려졌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은 보건복지부에서

계엄령 선포 이후인 지난 3일 밤 11시쯤 각 청사의 모든 출입문을

폐쇄하고 출입자를 통제하라는 정부 당직 총사령실 지시를 소속 기관들의

유선으로 전파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지시가 내려간 곳은

국립정신건강센터, 국립춘천병원 등 7곳으로, 의원은 시설 폐쇄 통제가

아닌 안전 확보와 소요 사태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번 폐쇄 조치는

40여 년 전 절차를 그대로 따른 후진적인 발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계엄 당일 국립병원 7곳 '출입문 폐쇄' 지시 (2024.12.21/12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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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당일 국립병원 7곳 출입문 폐쇄 지시

123 내란 사태 당시 국립병원 7곳에 출입문 폐쇄 지시가 내려짐.

지난 3일 밤 11시경 정부 당직 총사령실에서 각 청사 출입문 폐쇄 및 출입자 통제 지시.

국립정신건강센터, 국립춘천병원 등 7곳의 국립병원에 지시 전달.

시설 폐쇄 통제가 아닌 안전 확보와 소요 사태 예방 조치가 필요했다는 의견.

40여 년 전 절차를 따른 후진적인 발상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