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커리어 여정 및 인사이트

### 법률 경력 탐색, 한국계 미국인 정체성, 사기꾼 증후군 극복하기
* 🎓 패널리스트인 **카렌 김, 주디 김 판사, 브라이언 송**은 사내 변호사, 사법부, 대형 소송을 아우르는 다양한 법률 경력과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 🇰🇷 이들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배경이 직업 생활에 미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며 **'최초 또는 유일한'이라는 도전과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합니다.
* ⚖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은 **관계 구축, 양질의 업무 제공, 다재다능한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면서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똑같이 중요한 요소로 간주됩니다.
* ⚖ 주디 김 판사가 **'최초이자 유일한' 아시아인 소송가이자 판사**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소송에서 한국인이 과소 대표되는 문화적 요인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 ⚖ 스트레스가 많은 법률 분야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일반적인 과제이며, **경계 설정, 가족 시간 우선순위 지정, 자신의 한계 이해** 등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 🎬 패널들이 가장 좋아하는 법률 테마 영화로는 **'내 사촌 비니', '앵무새 죽이기', '어 퓨 굿 맨'** 등이 있으며, 특히 **'내 사촌 비니'는 재판 변론에 유용한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 카렌 킴은 자신의 경험을 의심하지 않고 자신을 옹호하는 일상적인 연습이 이 증후군을 극복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토론하며 **패널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과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 브라이언 송은 소송 변호사와 재판 변호사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임시직' 분야에서 자신의 자격을 정의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강조합니다.

### 한국계 미국인 변호사: 커리어 인사이트 및 조언
* 🇰🇷 한인 변호사들은 **사기꾼 증후군, 자신감 결여, 자격을 인정받기 위한 투쟁**에 대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 ⚖ 뉴욕 카운티에서 판사가 되는 과정에는 **능력에 기반한 심사 패널**과 지역구 지도자 및 당원들의 지지를 확보하는 정치적 절차가 포함됩니다.
* 🎓 로스쿨 진학을 위한 군 입대, 공익근무요원 면제 프로그램 참여, 법률 지원 업무 등 **법조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은 다양**합니다.
* 👩 자신감을 키우고 멘토링을 구하는 것은 법조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며, 특히 **한인처럼 소외된 그룹**은 더욱 그렇습니다.
* 🌏 한국계 미국인 변호사는 **한국 기업과 관련된 국제 사건**을 맡거나 **외국인 변호사로서 한국에서 법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 ⚖ 법을 바꾸는 것은 어렵고 긴 과정이지만, 변호사는 **로비 활동과 입법부에서의 활동**을 통해 법률 개혁을 옹호할 수 있습니다.
* 📈 로펌이나 업무 분야를 선택하는 것과 같은 경력 결정은 외부의 순위나 사회적 기대보다는 **개인의 적합성과 장기적인 목표**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 🔮 패널 중 한 명은 **연방 판사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다른 한 명은 **현재 일을 계속하거나 은퇴**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는 등 각자의 장래희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패널들은 10년 후에도 만족스러운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다시 변호사로 거듭날 수 있을지 농담 섞인 의구심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YPN | Legal Career Insights: A Panel Discussion

The Korea Society is a nonprofit, nonpartisan, 501(c)(3) organization with individual and corporate members that is dedicated solely to the promotion of greater awareness, understanding and cooperation between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 and Korea. In pursuit of its mission, the Society arranges programs that facilitate discussion, exchanges and research on topics of vital interest to both countries in the areas of public policy, business, education, intercultural relations and the arts. Funding for these programs is derived from contributions, endowments, grants, membership dues and program fees. From its base in New York City, the Society serves audiences across the country through its own outreach efforts and by forging strategic alliances with counterpart organizations in other cities throughout the United States as well as in Korea.

The Korea Society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커리어 패널 토론

- 이 행사는 뉴욕 아시안계 미국인 변호사 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젊은 전문가 네트워크 시리즈의 일환으로, 다양한 법적 배경을 가진 연사들이 참여합니다.

- 패널로는 QBE 북미의 선임 변호사인 카렌 김, 뉴욕주 대법원 대법관 대행 주디 김 판사, 베이커 호스테틀러의 소송 파트너인 브라이언 송, 콩코드 뮤직 그룹의 비즈니스 및 법무 담당 이사 다미 박이 참여합니다.

- 카렌 김 변호사는 보험회사 법무팀에서 비즈니스 지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디 김 판사는 대법관 대리인으로서 다양한 민사 문제를 처리하고, 브라이언 송 변호사는 육군 예비역으로 복무하면서 상업 및 사무직 소송에 중점을 두고 법률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법률 경력을 위한 비전통적 경로

많은 변호사들이 로스쿨 입학 전 다른 분야에서 일하거나 소규모 로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등 전통적인 법조인 경력이 아닌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일부는 기업 법률 보조원에서 소송 업무로, 그다음에는 공무원으로, 그리고 결국에는 판사가 되기도 합니다.

로스쿨 학생들에게 네트워킹과 동료들과의 관계 구축은 매우 중요하며, 강력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적극적인 참여도 강조됩니다.

법률 분야에서의 커리어 탐색 및 도전 과제 극복하기

안내 없이 법률 업계를 탐색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며, 다양한 경력 경로와 성장 기회에 대한 노출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법률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고객 및 파트너와의 관계와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므로 강력한 인적 역량과 탁월한 업무 성과를 모두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업 환경에서 한국계 최초 또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이유로 편견과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이는 법률 업계에서 다양성과 대표성의 지속적인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한국계 미국인과 변호사의 경험

한국과 한국계 미국인의 문화는 회복탄력성과 자부심이 특징이며, 정체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계 미국인 변호사들은 겸손하고 높은 기대치를 가진 문화적 특성의 영향을 받아 법조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변호사들에게 어려운 일이지만, 스트레스와 업무량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경계를 설정하고 건강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패널들은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한 팁과 개인의 한계를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법률 테마 영화도 공유합니다.

'과외' 및 법률 드라마에서 한국인의 대표성이 미치는 영향

"과외"는 자폐증을 가진 주인공을 묘사하여 한국의 대표성과 다양성의 발전을 반영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내 사촌 비니"와 "어 퓨 굿 맨"은 다소 과장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법조계의 중요한 측면을 다룬 고전적인 법률 영화입니다.

사기꾼 증후군과 자기 의심과의 싸움은 특히 소송가로서 직업을 지원하고 자신의 직업적 정체성을 정의하는 경험에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맨해튼에서 판사가 되려면 최소 10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필요하며, 구체적인 지원 및 선거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맨해튼의 정치 절차에 따라 후보자는 민주당에 등록해야 하며 심사 위원회의 심사와 엄격한 선거 캠페인을 거쳐야 합니다.

이 과정에는 민주당의 지명을 받고 예비 선거에 참여하여 의석에 당선될 가능성도 포함됩니다.

심사 패널이나 시장 자문위원회에 참여하는 것은 힘들지만 보람 있는 판사가 되기 위한 경로입니다.

주택법원 판사 등 판사 유형에 따라 임용 절차와 임기 기간이 다릅니다.

판사 서기로 일하거나 로스쿨에 입학하여 학비를 지원받는 등 다른 방법으로도 이 분야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법조계에서 멘토링을 구하는 것은 진로 선택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고 귀중한 관점을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법정에 출석하는 변호사의 경우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규모의 긴밀한 법률 커뮤니티에서 관계와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것은 잠재적인 경력 기회와 직업적 성장을 제공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성공의 열쇠는 업무 환경과의 적합성에 있기 때문에 로펌의 순위는 인식하는 것만큼 중요하지 않습니다.

경력 경로는 항상 선형적인 것은 아니며, 10년 후를 계획하기보다는 현재에 무엇이 좋은지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공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나 외부의 기대보다 자신이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직업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국가 간 법률 시스템 및 법률 변경 사항 탐색하기

특히 한국의 경우 독특한 법률 환경과 성문법 체계로 인해 다른 국가의 법률을 다루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법률을 변경하는 것은 느리고 야심찬 과정이며, 작은 수정 사항도 수년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기업과 관련된 국제 사건을 다루는 변호사들은 한국 개인정보 보호법령의 현저한 차이로 인해 소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