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바깥 상황을 제가 살피면서 저희 당 의원에게 전화해서 "웃지 마십시오" 김민동 의원님께 전화를 해서

 "들어오십시오"라고, 들어오시는 게 좋겠다고 얘기를 하는데, 그

상황에서 국회의장님이 땅땅땅 드리신

거예요. 그리고요, 어, 제가 정확한 시간은 모릅니다만, 계엄군이 들어온다고 해서

바깥에 대단한 소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에서는 이미 제가 보건데, 어,

상당수의 민주당 의원들이 다 들어와 있었기

때문에 어, 곧 계엄이 해제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잘

아시잖아요. 그쪽 앞에 있는 소파 하나, 이게 우리 당의 문제가

되겠다고 했… 그래서 바깥 상황을 제가

살피면서 저희 당 의원에게 "웃지 마십시오",

김 의원님께 전화를 해서 "들어오십시오"라고, 들어오시는 게

좋겠다고 얘기를 하는데, 그 상황에서 국회의장님이 땅땅땅 드리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저와 저희 당의 당직자들이 위치에서 있었던

것이고, 그게… 입니다. 늘은 저희가 더 이상의 현황…

이만 이석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네, 박정화 간사님 말씀은… 말씀은 제가 충분히 존중합니다.

오늘 한국정책방송은 추동진 편집팀장을 이 자리에서 정인으로

채택하고자 하는 것은 기존에 정책방송원 많은 분들… 분인가요? 분이

으로 채택이 되어 있고, 추가로 추동진 편집팀장을 정인으로 채택하는

것은 여기서 크게 이견이 없을 것으로 위원장은 판단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부분은 그렇게 정리하는 것으로 하고, 나머지 연합뉴스 또

언론인, 언론 유관 단체 여러… 이제

증인들과 관련된 현안 청문에 대해서는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간사

위원님들 사이에 협의를 통해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바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예, 지금 정족수가

“나가! 나가자고!”,,,카메라에 딱 걸린 진종오, 20분 뒤 국힘은 문체위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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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TV NEWS

당시 상황 설명 및 의원들 대응

외부 상황 확인하며 당 의원들에게 연락, 웃지 말고 들어오라고 지시

민주당 의원들의 대부분이 이미 국회 안에 있었던 상황

계엄 해제 예상 및 당 문제 언급

발언자와 당직자들의 위치 설명

정책방송 인사 채택 및 청문회 진행

추동진 편집팀장 정인으로 채택 결정

연합뉴스 및 언론 관련 증인 청문회 진행 방식

간사 위원 간 협의 후 진행 결정

현장 결정 아닌 협의 후 진행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