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해찬 그분은 우리 당 소속이 아니잖아요 나무 당에 그러니까 그게 자체가 모순된 거예요 나무 당의 그

일을 가지고 그 저희가 조금 어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거고요 너무 지나친 당사는 안 했으면

좋겠고요 우리 당은 우리 당에서 그 좀 이렇게 스스로들이 좀 이렇게 문제 얘기를 위해서 풀면 되고요 그리고

한참 어린 후배에 제가 최고 의연하고 뭐 할 때는 그렇게 사적으로 할 부탁 안 할 부탁 안 가리고 막 용산에 말

좀 잘해달라 이러던 분이 원 장찬 러요네 뭐 통화 내역 다 있는데 제가 뭐 거짓말 어떻게 하겠습

용산에 뭘 부탁을 잘 자기 당대표 되고 싶다 비대위원장 되고 싶다 이러면서 산에 말 좀 잘해달라 내가

적임자다 저는 책임 못지는 말 안 합니다 증거가 있는 것만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걸면 아무도 저한테

찍소리 못 하고 고발을 못 하는 [음악] 거예요 거의 다 계 저도 한번들 본 적 없으니까 예 관심 대상은 아니다 크게

크게 관심 대상이 아닌데 이걸 왜 크게 이렇게 어 이걸 관심 대상으로 만드는지 난 그게 잘 이해가 안 되는

상이죠 아 그러니까 여기 당원 계시판에서 벌어진 일을 크게 만드는 거 자체가 좀 문제다네 저는 지금

우리당이 지금 이제 어 정말 오래간만에 좀 화합을 하려고 하는 하는 그런 그런 중요한 시점에 어 이런 문제를 자꾸만 긁어서 부

네 그렇게는 저희가 좀 의심스럽다는 말씀 아 근데 뭐 민주당에서 이렇게 문제 삼는 것도 아니고 사실은 당

내들 문제잖아요 그러니까요 사실 민주당 내에 다원 게시판 혹시 들어가 보셨습니까 아니요 그 보통 다원

게시판은 일반인들은 거의 안 들어가거든 저 들어갈 수도 없을 거 아니에요 당원 당원이어야 거기 글도 쓰고 할 수

있으니까 그 그래도 그 전체적인 글은 안 쓰더라도 보수는 있을 거예요 아마 예예 익명성이 보장이 되기 때문에

근데 그니까 이게 당원 게시판에 논란이 된 게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잖아요 뭐 대통령이 잘한다 못한다 뭐 대표가 잘한다

못한다 근데 이제 대통령을 향한 굉장히 좀 날선 어떻게 보면 뭐 비난이라고까지 볼 수 있는 글들이 막

올라왔어요 근데 이제 이 글의 작성자가 이제 뭐 오류 때문에 이름이 검색이 됐는데 그 이름이 공교롭게도 한동훈

대표의 배우자 장인 장모 그다음에 지금 이제 딸 이름까지 나왔다라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 이제 이 공격의

최전방에 장애 최고음 은 딸 이름으로 또 152 권이나 나왔다 장해찬 그분은 우리 당 소속이 아니잖아요

나무 당에 그러니까 그게 자체가 모순된 거예요 남무 당에 남무 당의 그 일을 가지고 지금 아까 조금 전에

사회자님서도 민주당에 있는 분들은 가만히 있는데 정작 왜 이렇게 시끄럽냐 하는 거 그 좀 연장

선상에서 보면은 어 그 저희가 조금 어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거고요 그 장의찬 최고를 뭐 민주당이나 뭐 다른 당이라고 생각하긴

좀 어렵잖아요 아니 그분 탈당 했잖아 탈당 했지만 탈당 했으면 우리당은 아니죠 여전히 당사랑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 아 그러니까 너무 지나친 당사 안 했으면 좋겠고요 우리 당은 우리 당에서 그 좀 이렇게 어

스스로들이 좀 이렇게 문제 얘기를 위해서 풀면 되고요 그리고 우리가 보통 인터넷이나 이런데 보면은

익명성이 보장되는 그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것은 그만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 준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 분들이 예를 들어서 뭐 너무 지나치게 인신공격이나 비속어를 쓴다면 그 관리인들이

관리자들이 가린다는 또는 그리 네이버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해 가지고 어 관리를 하는 거지 그 자체를 못하게 하진 않거든요

맞죠 그래서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것은 막 욕도 할 수 있고 뭐 그런 겁니다 그러면은 네이버에 뭐 욕을 한다거나 그

사람 처벌합니까? 아 그렇지도 않은데 그니까 지금 네 그래서 우리가 그 자꾸만 기준을 이 사람이니까 기준을 이게 엄격히

잣대를 줘야 된다 하는 것 조금은 좀 잘못된 거 같고요 다만 이제 당시에 좀 부적절한 용어 부적절한 표현을

썼다면 그때 그때마다 그 관리를 하는 분이 있잖아요 제가 오늘 이것 때문에 당 관계자한테 물어보니까 그 관리자가

있다는 거예요 관리자분이 그런 거리 어 이거 좀 지나치다고 받는다면 그때그때 그 글을 숨긴다 한다든지

굳이 성이 보장되 있는 사람들을 그 누군지를 색출해 내고 찾아내는 거 자체가 어 명성을 보장하다 그런

취재에 맞지 않다는 거죠 여기 뭐 욕설이 돼서 문제인 거 같지 않아요 뭐가 문제냐면 아 특정 인물로 보이는

사람들이 모두 지금 현직 대통령인 윤석열 대통령을 아주 짧은 시간 내 단기간 내에 굉장히 집중적으로 공격을

해서 여론을 만들려고 했던 움직임이 포착된 거 같다는 게 이제 장제원 전 최고의 이제 주장이고 심지어는 어

지금 전 뭐 대표라는 아 현직 최고위원들도 여기에 대해서 야당에서 빨리 사실을 밝혀라 이제 이렇게

나오고 있으니까 저도 그 저 당의 수석 최고위원을 했잖아요 당에 최고위원을 했었기 때문에 또 제가 이제 이 당에

이제 육선 원으로서 감히 말씀드린다면 네 지금 우리 당 내에서 이걸 자꾸만 분열을 일으키고 어

계속해서 문제를 삼으려고 하는 부분이 저희가 뭔지 그리고 예를 들어서 뭐 가족이 만약에 했다 합시다

했다 해도 그게 뭐가 문제가 됩니까 그게 아 가족이 했다 해도 문제 될 건 없다 뭐가 문제가 되나요 아 그니까 법률적인 문제가 되나요

지적하는 거는 이 부분인 거 같아요 사실 진짜 가족이 했다고 해도 가족도 당원이고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 거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는데 지금 이제 뭐 어떤 걸 얘기를 하는 거냐면 그니까 이게 그 뭐 가족들의

여러 아이디로 글들이 비방 글들이 많이 올라왔는데 글들이 올라온 시점을 보니까 1분 단위로 계속 막 그런

글들이 생산이 된다는 거예요 그 올 올렸을 때 그게 문제가 되나요 아 그니까 그 그게 결국 뭐냐면 뭘

의심하냐고 가지고 그 사실 쓴 사람은 하난데 여러 명의 아이디로 올렸다 그 되 업무 방해가 된다 방 방 명의를

도용해서 글을 쓰고 여론을 만들었다면 그 당원 게시판 그니까 그 당 당의 당원 게시판의 업무를 방해한 거다. 업무

방해가 된다 이렇게 얘기하는 분 그래서 이 부분 지금 수사 중에 있잖아요. 수사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지 않다는 거. 수사가 이게 들어가나요? 아

수사 예 수사가 아마 진행 중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 당 당 내에 있는 일이고 여기에 대해서 뭐 아마 아마 그 상대

쪽에서 그 아마 이걸 지금 말씀하신 공격하는 쪽에서 아마 이걸 고발한 상태 있는 걸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일단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기 보다는 경찰에서 이제 국민의힘에 그 당원 게시판 서버를 뭐 지우 지우지 말고

그 자체가 뭐냐면 이제 수사에 들어가겠다는 거죠. 예 그래서 수사해 보면 저는 그 결과에 대해서 지금 말씀하신 그런 의혹에 대한 진상이

밝혀지지 않을까 하고 있는데 이게 사실은 이 가족들이 기사 전면에 드러나서 이름이 거론되고 저 같은 사람이 독종이 그

가족이 했다 몸통은 진정 변호사 아니냐 하고 있으며 우리가 아는 평소의 한동훈 대표님 대모사 잘하시잖아요 뭐

[음악] 거시겠습니까 가서 못해요 아 뭐 바보가 아닌데 실명을 썼겠지 그래서 아니다 확인됐다는 말은 못 하잖아요

그러다가 이제는 전법이 바뀌어서 가족이라면 또 뭐가 문제냐 이거는 사실상 자백이 아 아니 가족이 했다는 아

그니까 어제 조경태 의원 그분 정치 그만 하셔야 되고 제가 보니까 왜요 제가 어제 글을 썼는데 이게 열받아서 이게 한참 어린

후배에게 제가 최고 의연하고 뭐 할 때는 그렇게 사적으로 할 부탁 안 할 부탁 안 가리고 막 용산에 말 좀

잘 해 달라 이셨던 분이 경태 의원이네 장찬 한 그럼요네 뭐 통화 내역 다 있는데 제가 뭐 거짓말 어떻게

하겠습니까 용산에 뭘 부탁을 잘 자기 당 대표 되고 싶다 비대위원장 되고 싶다 이러면서 용산에 말 좀 잘해 달라

내가 적임자다 아니 그 책임지실 수 있는 말이에요 그럼요 제가 어제 썼고 기사로 다 나왔는데 빼 보게 일가

했어요 또 저는 책임 못 지는 말 안 합니다 증거가 있는 것만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걸면 아무도 저한테

찍소리 못 하고 고발을 못 하는 거예요 어저께 조경태 의원이 나와서 한 장해찬 전 최고위원 상대로 한 말이

두 가지가 있었어요 일단 그 가족이 썼으면 뭐가 문제냐 거기에 대해서 이제 얘기를 하셨고 당원도 아닌

사람이 이걸 왜 문제 삼느냐 저희가 의심된다 예 그 어떻게 이 당이 여당이 되는데 조경태 의원이 한 거보다 제가

기여한 게 더 많습니다 대선 때 뭐 했죠 그리고 이게 특정 정당의 개파 갈등 문제가 아니에요 이게 자꾸 친 친한

개파 갈등으로 보는데 그게 아니라 에서나 예를 들면 윤석열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 가족 명의로 이런 일이

발생했는데 적발이 됐다 그냥 넘어갈 수 있습니까 민주당에서 뭐 요새 열심히 활약하는 김민석 최고위원

가족들이 민주당 단계에 이재명 사람도 아니다 해놓고 막 했다 걸리면 이게 넘어가 져요 안 넘어가지 않아 근데

예전에 해경 김씨 사건은 그 글을 올린 게 김 트위기 때문에 김혜경 씨 사건이 굉장히 많 도 트위터 본사에서

자료를 협조를 안 해주니까 이게 밝히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방원 게시판은 서버에 기록이 다 남아

있어요. 신원과 이 출생 연도와 IP 그리고 이거는 그거를 막 당원 게시판 들여다 보는 것도 10분이면 끝나지만 그

10분도 필요 없어. 그냥 집에 가서 물어보면 되는 거 아니에요? 했니 이렇게. 근데 안 했으면 안 했답니다고

하면 되잖아요. 왜 그거를 못 하냐 이거 왜 말 못해 그러 한 대표 그 진상을 안다고 보시는 겁니까? 저는 안다고

봐요. 그리고 이 당지도부가 한동훈 개정은 동명이인이다 밝혔 아아 그게 이제 모순적 증거예요.

그러면 한동훈이 이름을 가진 여덟 명의 당원 신상 정보는 다 봤다는 거잖아요. 그거 보면서 가족들 걸 안

봤을까요? 아 가족들 거는 뭐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못 본다고 하는데 그러면 한동훈은 여덟 명 건을 어떻게

봤어요? 법 어긴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앞뒤가 안 맞아요. 사람들도 지금 패닉에 빠졌기 때문에 아니지 그건

이렇게 해명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한동훈 대표 본인이냐 적어도 내가 댓글 달지 않은 건 확실하니 이거는 다른 사람의

댓글이다. 아니 근데 여덟 명 거를 봤다고 했어요. 여덟 명 중에 1973년 생이 없다고 했어요. 그럼

여덟 명의 출생 연도를 봤다는 뜻이잖아요. 아 그건 봤으면 사른 건 왜 안 보냐 그러니까요. 아 봤다고

했어요. 한동훈 대표가 본인은 당원 개시판 가입한 적 없다 이렇게 얘기한고 어떤 해명도 있었냐면 그

여덟 명 중에 1973년생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 해명이 초기에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봤다라는 권에 살펴봤다 아

나머지 인물도 동명이인인지 확인을 다 했을 것이다 하고 말을 못한다. 뭐 그 저도 당직자들 많이 알고 제가

국민의힘에서 최고위원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대선 때 청년 본부장 하고 이게 관리 규약에 당원 게시판 책임

주체가 홍보국이라고 명시돼 있거든요. 이거 홍보 국장님이 직원한테 지시하면 1, 2분이면 보는 정보예요. 출생 연도

같은 거 이게 막 정당법 운운하면서 절대 못 본다 아 당무 감사 못한다. 제가 그 주변에 당협 원장들도

물어보고 국회의원들도 물어봤는데 당협위원장, 국회의원들은 자기네 지역 당원들 출생 연도 이런 거 다

본답니다 예 저도 수영구 공천 이겼을 때 당에서 제공해 줬어요 자 그럼 이렇게 하나 좀 이쪽 입장에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네 어 만약에 대통령 비판한 게 그렇게 뭐 조사를 해야 될 정도면 예를 들어 한동훈 대표 비판한

댓글도 많을 텐데 그럼 그것들도 다 까서 그 사람들 누군지 다 확인해야 되냐 그니까 예를 들면 그 이름 중에

우리 당 주요 정치인의 가족 이름이 예 잠깐 우리 당 아니죠 정확하게 잠깐만 아닌 거예요 돌아갈래 예 국민의힘

주요 정치인의 가족들이나 이름이 나오면 조사할 수 있죠 어 권성동 의원 조사하라고 했잖아요 오늘 아침에

김종혁 최고의원이 아무 근거 없이 권성동 의원 가족이나 보좌관 이름 검색해 볼까 하니까 나는 없다

감사해라 그니까 당당하면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감사하라고 그리고 자꾸 문제를 호도하는 대통령 비방을 해서

당무 감사하자는 게 아닙니다 한 네이버 대상의 주체가 이 여당 대표의 가족들이라는 게 정치적 금도를 깼기 때문에 이거는

오죽하면은 반윤이라고 할 수 있는 유승민 전 의원이나 안철수 의원도 어제 오늘 라디오에서 이건 밝혀야

된다 책임 물어야 된다고 말씀하신 거고 대통령 비판을 해도 돼요 다른 비방글도 많아요 우리가 그거 가지고

조경태 VS 장예찬, 한동훈 대표 가족명의 '당원게시판' 논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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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만 여의도

장해찬 전 최고위원에 대한 논란의 시작과 당내 반응

장해찬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소속이 아니며, 당원 게시판에서 발생한 일을 가지고 문제 삼는 것은 모순이다.

과도한 당사 개입은 좋지 않으며, 당 내부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당원 게시판에서의 논란을 과장하는 것 자체가 문제이다.

조경태 의원의 과거 행동과 발언에 대한 비판.

증거를 바탕으로 한 주장과 고발 불가능성 언급.

당원 게시판 글 작성자 신원 및 논란의 구체적인 내용

대통령과 당 대표를 향한 비판적인 글들이 당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글 작성자의 신원이 오류로 인해 공개되었고, 그 이름이 한동훈 대표의 가족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

한동훈 대표 가족의 이름이 여러 차례 등장했다는 주장.

장해찬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소속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강조.

논란의 본질과 당 지도부의 대응

문제의 핵심은 특정 인물에 대한 집중적인 공격과 여론 조작 시도이다.

야당에서 사실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당 내부의 분열을 야기하고 문제를 삼는 행위에 대한 우려.

가족이 글을 작성했다 해도 문제될 것이 없다는 주장과 법률적 문제 여부에 대한 논의.

여러 아이디를 사용하여 비방 글을 올린 정황과 그 시점의 특징.

여러 아이디 사용으로 인한 업무 방해 의혹.

수사 진행 상황과 경찰의 당원 게시판 서버 확보 시도.

수사를 통해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

한동훈 대표 측의 해명과 모순점

한동훈 대표 측의 해명과 그 모순점 지적.

여덟 명의 당원 신상 정보를 확인했으면서 가족들의 정보는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보지 못했다는 주장의 모순.

한동훈 대표 본인이 댓글을 달지 않았다는 해명과 그에 대한 반박.

초기 해명과 현재 주장의 불일치.

당직자들의 정보 접근 용이성과 당원 게시판 관리 책임 주체에 대한 설명.

여론 조작 의혹의 심각성과 정치적 책임

대통령 비판 글에 대한 조사 기준과 다른 정치인들에 대한 적용 여부 논의.

여당 주요 정치인 가족의 이름이 언급될 경우 조사 가능성.

당무 감사의 목적은 대통령 비방이 아니라 여론 조작이다.

반윤계 인사들도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여당 대표 가족의 여론 조작 개입 의혹의 심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