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아펠리오스 크라켄 룬템 사용 후기 및 다이아 랭크 하락 후 게임 플레이 영상

크라켄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아펠리오스에게 실행 가능한 옵션입니다.

### 크라켄 아펠리오스 사용 후기 및 랭크 게임 고충
* 🎮 크라켄 아펠리오스를 사용한 이유와 룬 설정에 대한 설명. 3100원이라는 가격이 다소 비싸다고 언급하며 3000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힘.
* 🤔 체력 증가 룬을 사용하여 아펠리오스의 체력을 높이고, 딜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웠다고 설명.
* 😭 다이아에서 계속 떨어지는 랭크 게임의 고충을 토로하며, 팀 운에 의존하는 게임 시스템에 대한 불만을 표출.  "이게 게임이야? 실력으로 오르는 게 아니고 그냥 운빨로 올리는 게… 이게 게임이냐?" 라고 질문하며 답답함을 드러냄.
* 😡 팀원들의 부족한 실력과 소통 부재로 인해 게임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내용.  잦은 욕설과 함께 게임 내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표현.
* ⚔️ 게임 내에서 벌어진 다양한 상황들을 간략하게 요약. 킬, 데스, 억제기 파괴 등의 상황들을 빠르게 설명.
* 🤔 크라켄 아펠리오스의 성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림. "크라켄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아, 괜찮은데…" 라고 언급.
* 💥 게임 후반부의 격렬한 교전 상황을 요약.  여러 차례의 킬과 데스가 오가는 상황을 간략하게 묘사.
* 🏆 최종적으로 게임에서 승리했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크라켄 아펠 해달라는 분들도 있어서

가지고 뭐 쇼진 스틱도 했는데 크라켄이 또 못 할 이유는 없죠. 근데

크라켄을 안 간 이유는 일단 좀 비싸고

3100원이 좀 비싼 것 같아요. 3000원이 적당한데. 아무튼 뭐 이렇게 룬 들고

크라켄 가보겠습니다. 어차피 보조에 마법

들어봤자 크라켄 딜은 그런 게 아니라서

그냥 앞에 좀 유틸을 좀 올리기

위해서. 또 제가 저번 영상에 말했듯이 체력

증가 들고 이렇게 하면 아펠 체급이 좀

높아지지 않을까요? 체급이 아니고 그냥

체력, 체력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또 체력이 높으면 또 아펠이 딜을 한

번이나 더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르겠다. 그냥 방금

할 때까지 떨어졌는데 저 진짜 롤 하면서

다이아에서 떨어지는 게 너무 심각한 것 같아요. 진짜 이게

사람 이게 쓰레기들이 떨어지는 과정인데, 그 과정에 나도

린다는 게 너무 답이 없는 거 같아. 아, 이제 진짜 전 시즌 300점 아이디가

에메랄드 1 현지인 계정이 돼 버려 가지고, 이 아이디 진짜 버려야 되나

싶을 정도로. 그냥 근데 안 버리고 하는 이유는 뭐냐면, 딴 아이디 하면 딴

아이디도 망가질 것 같아. 그러면 멘탈이 너무 터질 것 같아. 그냥 망한

아이디로 그냥 어… 어떻게든 하겠습니다. 아, 한 개만 망가지면 됐지

여러 개 망가지면 진짜 멘탈이 안 잡힐 것 같아. 근데 진짜 딴 아이… 딴

아이디에도 이길 자신이 없습니다. 진짜 그만큼 이번 시즌에 너무 심각한 거

같아.  그냥 잘하고 뭐 어떻게든 이길 수가 없음. 그냥

그냥 그저 팀 잘 만나서 이겨야 돼.

그 이게 게임이야? 실력으로 오르는 게 아니고 그냥 운빨로 올리는 게… 이게 게임이냐?

[박수] 아군 랜턴을 던져! 이 씹새끼야! 그냥

[음악] 아, 너무하다 진짜. 서포…

진짜 리… 저… 저… 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어, 진짜 짜증나!  (…을 했습니다… 을 처… 포탑을 괴…)

제 아군입니다. 포탑을 파괴했습니다. 적을 처치했습니다. 그 이 쉬운 거라나…

못 해 가지고 아군을 당했습니다. 적을 처… 확산…

중 더블 킬. 방을 피해 날아가고 있습니다… 지는 줄…

알았네. 죽어서 생이 피합니다. 해 탑을…

없… 멈추라고! 이 개새끼좀! 어우 진짜…

좆같아. 그냥… 아, 궁이 없구나. 어, 진짜…

짜증나 죽겠네. 그냥 전… 하자… 괴를…

당했습니다. 난 장막의 속에 있으니 내 아래일 걸. 강력하다!

기가 멸… 천다고! 화 박당! 수… 간… 군이 당했습니다. 어떻게…

널 통지… 아이씨! 그랩을 치! 빨리 빨리! 억제기가 곧 생성됩니다.

적을 처치했습니다. 포탑을 파괴… 억제기가…

재생되었습니다. 포탑을 파괴했습니다. 함… 아, 근데 뭐…

크라켄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아, 괜찮은데…

그냥 욕망… 아군이 다 다른 적을 처치했습니다. 감정…

통진… 변화의 바람! 우린 부딪쳐 싸울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적을 처치했습니다. 아군이 당했습니다.

혼도 너를 부러뜨릴 것이다! 아, 이건 못...

적이요! 불길 공격! 방어 간다! 다 처치했습니다.

적을 처치했습니다! 적을 처치했습니다! 오른다! 적에게 감정 통...

무질서! 아군이 당했습니다! 그게 바로 사노가...

다시 적을 처치했습니다! 이 혼돈을 막을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있는 법! 변화! 적을 처치했습니다! 전쟁 중인데! 아군이 당했습니다!

게 적을 처치했습니다! 적인 줄 알았네! 씨, 적을...

[음악] 처치했습니다! 적에게 승리!

정답은 "크라켄 아펠리오스"에 있었습니다

크라켄 아펠리오스 사용 이유 및 룬 설정

크라켄 아펠리오스 사용 요청 증가

쇼진 스틱 사용 경험 언급 및 크라켄 사용 가능성 제시

크라켄 미사용 이유: 높은 가격 (3100원)

3000원이 적당하다고 언급하며 룬 설정 설명

보조 룬 선택 이유: 크라켄 딜에는 영향 없고 유틸 상승을 위한 선택

체력 증가 룬 선택 이유: 아펠리오스 체력 증가 및 딜 증가 기대

현재 랭크 게임에 대한 불만 및 부정적 심정

다이아에서 떨어지는 것에 대한 심각성 언급

팀원들의 실력 부족에 대한 비판

전 시즌 300점 아이디가 에메랄드 1이 된 상황 언급

다른 계정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 다른 계정도 망가질까 봐 걱정

이번 시즌 게임에 대한 부정적 평가: 실력보다는 운에 의존하는 게임 진행

게임 플레이 상황 및 감정 표현

아군 랜턴 사용에 대한 불만 표출

게임 상황에 대한 답답함과 짜증 표현

아군의 부족한 플레이에 대한 비판

아군의 실수로 인한 피해 상황 설명

크라켄 아펠리오스에 대한 긍정적 평가

아군의 사망 및 적 처치 상황 반복적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