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자, 오늘은 납작 자장면을… 아니, 나의 크…

계획! [음악] 기회입니다! 뭔 소립니까? 도전입니다!

접니다! 오늘은 드디어 이걸로 싫어하는 날이 왔어요!

납작 자장면을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그… 그 유튜브에서 봤어요. 납작한 면에 자장 소스를 퍼서 먹는 납작

자장면이 있다고. 그거를 찾았어요. 나 혼자 돌아다녔어요. 가게 정보를 알아보고

갔는데 없었어요. 메뉴가… 이제 그래 가지고

알아서 만들려고 해요. 심지어 가게에서 자장 소스를 주셨어요!

그렇답니다! 네! 이동하겠습니다! 이거 맞아요… 하는

표정! 이제… 댓글에 이탈리아 사람들이 자기

욕 엄청 할 거야! 파스타면으로 하겠다고… 거기 가게에서 반죽으로 하는 건가?

그렇겠지. 따로 하겠지. 진짜… 그래도

파스타면으로 해도 맛있을 것 같은데…

아니면은 양념이 잘 안 배려나? 파스타면으로 하면… 근데 파스타면도 소스

지잖아. 응. 그러면 잘 되는 거 아닌가? 일단 해 봐! 거 봐!

먹을래? 자기가 하고 싶은 거예요, 반절.

그래, 그러면 15인분까… 그래, 오케이. 막혀 봐.

나라 이렇게 됐습니다. 비벼 봐. [음악]

괜찮네. [음악] 괜찮은데…겠습니다.

콜라 되게 잘 먹어. 야념 잘 안 먹을 거 같다.

그랬잖아. 왜 자기 말 없어? 먹어 봐, 먹고…

말해! 이야 이야! 내가 인스타에서 본 느낌이랑 완전

똑같대! 너무 맛있어! 면을… 응.

더 끓여야 돼. 따뜻하게 먹어 봐.

잘 먹겠습니다. 그런 거 같긴 하다. 한 10분, 15분 더 해야 돼요.

진짜 짜! 짜장이랑 생각하면 안 되는 거야.

잘 하는 거 해도 어이가 [음악] 없지. 음… 나는 진짜 솔직히 말해도 돼?

응. 나 좀 괜찮다…음… 생각보다… 면을 잘 뽑고 잘 어울리긴

해. 다만 면의 딱딱함이 좀 아쉬운

것 뿐이지. 밀가루 맛밖에 안 나. 그…

[음악] 그런 난 사실 오늘 이걸로 유튜브

[음악] 영상을 찍어봤어. 뭔가 좋은 게 나올 줄 알았어.

아니, 안 좋은 걸로. 아, 그러니까 파스타 면으로 해서

최대한 안 좋게 만들 줄 알았어. 어, 아니 아니, 근데 안 좋게 만드는 건

아니고 보니까 자기 생각에 좋게 만든 거 같은데 면이 안 따라가. 파스타

면이라 포크로 먹어 보면 청 기분이 달라지려나?

[음악] 괜찮을지도? 근데 뭐... 대대대 있어.

뭐야? 근데 면만 더 삶았으면 괜찮았을

것 같아. 응. 오, 맛있군! 몇 천 만 점일까요?

나 10점 만점 중에 응... 7점 드리겠습니다. 오, 생각보다 근데 높

봤네. 응 응, 생각보다 높이 봤지. 한

2점 좀 더 될 줄 알았더니. 2점...

응. 조금 아예 아웃이 나올 줄 알았는데 면이 응, 덜 익었지.

[음악] 않았어. 근데 자기가 느끼기에도 그런

건 있을 거 같아. 아, 팔지는 못하겠구나.

그렇지. 근데 난 사람들이 이걸 못

먹어 본다고 해서 "응, 그렇지." 이제 영상에 이렇게 말하는 게 거짓말 같아.

"가지고 응가? 어, 맛있어!" 이러잖아. 응.

응, 사람들이 해 먹을 수도 있잖아. 책임질 말을 해야 한다

이거야말로 안 될 거 같아. 약간 어, 뭐랄까… 그래서 나는 항상 냉정하게

말하는 거야. 이런 무언가를 보고 그 사람들이 따라 하진 않을까? 그럼

따라하고 나서 우리 욕하면 어쩔 거야?

그럼 개인의 그거니까, 주장이니까. 그러니까 마지막에 넣어야지. 응, 따라하지 마세요.

아, 나는 응, 진짜 냉정하게 응, 말하자면

응, 짜장면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은 이거

하면 안 돼. 근데 적당히 좋아하면, 적당히 좋아하고 파스타도

좋아해 이러면은 할 만해. 할 만한데. 응, 다이어트

중이면 하면 안 돼. 귀한 한 끼로 이걸로 쓰면 안 돼. 안 되는

맛! 그냥 막 막 아무거나 먹자 할

때는 괜찮아. 또, 정확하지 않아. 정확한 거 같아. 그냥

좀 예를 들어서 가게에서 면이 덜 익어서 나온 걸 싫어한다면 절대 하면

안 돼. 응응. 응. 응. 그러니까 딱딱한

거 괜찮으면 식감 신경 쓰는 사람이면

안 되고, 알덴테 좋아하는 사람은 하기 그래. 근데 파스타면을 더

익혀야겠네요. 그렇대요. 하여튼 뭐 그냥 따라하지

마세요. 맛있어요. 근데 응, 맛있겠네. 양념하고 잘 맞았어.

이번 응, 다 먹었네. 응, 나도 거의 다

먹었어. 총점 자기 평가, 내 평가는

필요 없는 거 같고, 청 드리겠습니다. 네, 설명 번, 설명 뭐 다른

사람이 따라 했다가 뭐 그런 거 하지 말라, 뭐 위험, 위험도 어, 위험도는

한 8, 8점이라고. 10점 만점에 되게

위험한 거 아니야. 좀 면에 김이

있어서 흐물거릴 것 같아요. 갔어요.

아, 아니야. 아니야. 왜왜? 말해 봐. 날리면 되잖아. 오뚜기 3분 카레로

하면 안 될 것 같아. 이게 짜장 소스가 어느 정도

맛있어야 코리띠가 나은 거지 어

3분 그런 걸로 3분 짜장이랑 파스타

면 섞으면 절대 안 돼. 맛이 안 날 것 같아. 짜장 소스 맛을 그렇게

어둡게 해서 광고를 받아야 해. 안 돼. 그냥 내 말대로 하면 되잖아. 어떤

거 면을 더 오래… 그리고 응. 그다음에 오뚜기 거 써도 되죠? 면 되잖아. 나

풀지 않… 이거 다 안 써야겠다. 응, 안 써야겠다. 안 써야겠다고.

영상 오뚜기 부분, 오뚜기 부분 다 잘라.

자기 막 오뚜기가 없어져도 비비고한테

광고 받으면 되니까 [웃음] 뭐 이런 걸로 올려야 되잖아.

[음악] 일단 인사하시고… 그럼 그렇답니다. 네, 여러분!

해 보세요! 히토미의 짜장 레시피였습니다!

【한일커플】 일본인 와이프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진상 부리는 히짱

납작 자장면을 직접 만들기로 결정

유튜브에서 본 납작 자장면 레시피 참고

가게에서 납작 자장면을 찾지 못하고 직접 만들기로 함

파스타 면을 이용한 납작 자장면 제작 및 시식

파스타 면을 이용한 납작 자장면 제작에 대한 논의

면의 익힘 정도에 대한 추가 조정 필요성 언급

납작 자장면에 대한 종합 평가 및 향후 계획

시청자의 따라 만들기를 고려한 솔직한 평가 강조

시청자에게 따라하지 말 것을 당부

납작 자장면을 먹어도 될 사람과 안 될 사람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 제시

최종 평가 및 추가적인 주의사항 전달

다른 재료(오뚜기 3분 카레) 사용에 대한 부정적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