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시장의 현황과 상법 개정, 미국 주식시장 전망 분석 및 투자 전략

상법 개정은 글로벌 스탠다드이며, 한국 자본시장의 미래를 위해 필수적이다.

### 미국 주식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금리 인상과 성장률의 상관관계
* 📈 **미국 FOMC의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내년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과 트럼프의 반응이 시장의 주요 관심사입니다.
* 🇺🇸 **미국 경제 지표**는 제조업, 소매 심리, 소비자 심리가 양호하지만, CPI와 PPI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 **채권 시장은 인플레이션 지속**을 반영하여 10년물 국채 금리가 4.3~4.5% 수준으로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주식 시장의 조정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 **주식 투자 전략:**  미국 주식 투자자는 **일부 현금 비중 확대**를 고려해야 합니다. 주가 하락 시 매수 기회를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이는 금리에 의해 모든 금융 자산이 평가된다는 기본 원칙에 기반합니다.
* ⚖️ **안전 자산(미국 국채) vs. 위험 자산(주식):**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 4.5%와 주식의 예상 수익률(약 3.3%)을 비교하면, 안전 자산의 매력이 더 높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 🤔 **FOMC의 의미:** 파월 의장의 "제약적인 상황 종료" 발언은 시장에 충격을 주었고,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합니다.  이는 주식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 **성장률과 주식 시장:**  **AI와 로봇 혁명**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은 주식 시장의 상승을 견인할 수 있지만, 그 효과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과거 IT 버블과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 **투자자의 자세:**  투자자는 시장 심리에 휘둘리지 말고, **냉정한 판단**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미국 시장의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한국 주식 시장의 저평가된 밸류에이션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한국 주식 시장의 미래와 상법 개정의 필요성: 각도기의 날카로운 분석
* 📈 기업들은 과거와 동일한 논리로 주주들과 소통하지만, 주주들은 훨씬 똑똑해졌다.  **자산운용사** 등 직접적인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더욱 필요했다는 아쉬움이 있다.
* 🗣️ **IPO(Public Offering)**는 기업이 대중에게 자신을 공개하고 보상을 받는 행위이며, 기업들은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상법 개정은 이러한 인식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 ⏱️ 상법 개정에는 1~2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한국 주식 시장의 **장부가치 대비 주가 수준**은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0.8배 vs 3.7배)이다.
* ⬆️ **ROE(자본이익률)** 향상을 통해 기업의 본질 가치를 높여야 하며, 이는 소액주주 보호에도 필수적이다.  현재 한국 기업들의 ROE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 📉 한국 자본 시장의 **악순환**을 끊고 기업가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상법 개정이 시급하다.  기업들은 주주를 동업자로 인식하지 않고, 단순히 자금 조달 수단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 🚫 일부 기업들은 상법 개정으로 **상장 의지가 꺾일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오히려 **'쓰레기 기업'**을 걸러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경영권 방어에 연구개발 자금을 사용하는 행위는 동업자 정신에 어긋난다.
* 🤝 주주는 단순한 투자자가 아닌 **동업자**이며,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해야 한다.  기업들은 주주를 '적'으로 인식하는 잘못된 관행을 버려야 한다.
* 🌍 한국 자본 시장의 글로벌 스탠다드화를 통해 **미래를 위한 투자**를 유치해야 한다.  선진국들의 자본 시장 활성화 사례를 거울삼아 한국도 변화해야 한다.

대주주 중에 소액주주에게 배신당한 사람 있어요. 물어보고 싶더라고요.

소액주주가 대주주한테 당한 건 끝도 없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분들이 나라를 위해서 얘기하지, 우리도 나라를 위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나는 동업자 정신으로 투자를 했어요. 투자하는 사람들이…

근데 나중에 봤더니 등에 칼이 딱 꽂혀 있네. 와, 어떤 얘기부터 해 볼까 싶은데…

일단은 환율과, 또 이제 그 FOMC…

그 얘기를 좀 먼저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FOMC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를 25bp 내리긴 했습니다만, 이제 시장에 충격을 줬던 건 내년 얘기인 거죠. 핵심은 이제 트럼프가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FOMC 파워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전 그게 가장 궁금하고요. 취임하고 나서 지금 사실 시장 분위기는 뭐냐면, 미국 시장의 분위기는 제조업, 소매 심리, 소비자…

소비자 평가, 기대 심리, 그리고 실질적인 소비는 매우 좋았습니다. 단,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은… 뭐, 기업과 정치, 야성적인…

충동이다, 뭐 이런 얘기합니다. 왜냐면

트럼프가 되고 나서 법인세도 좀 깎아준다고 하고, 소득세도 깎아준다고

하니까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우리는 그동안 월스트리트와 바이든에게 속아

왔어요. 그런데 트럼프가 시작을 하면

새로운 시대가 우리한테 펼쳐질 거야

하는 미국인들의 기대감이 있죠. 그러다

보니까 기분이 좋아서 돈을 쓰고 싶었는데, 때마침 주식이 많이 올랐어요.

그래서 401k도 올랐고, 갖고 있는 주식도 올랐고, 다 올랐어요. 그래서 제가

부자가 된 느낌이에요. 음, 잠시 여기서

얘기를 드리는 건데, 부동산이 오르면 사람들이 돈을 잘 안 쓰지만, 주식이

오르면 돈을 잘 씁니다. 한국 시장, 연말에 지금 경기 엄청 나쁘고,

자영업자들 정말 다, 정말 죽는다, 죽는다. 엄청나게 힘든데, 이걸 살리려면

가장 빠른 길은 주식 시장을 올리면 확

좋아져요. 네, 미국, 미국 시장에서

우리가 그걸 봤어요. 이번 트럼프

당선된 이래로 랠리가 나오면서 소비 심리가 꺾이지 않고 소매 판매가

계속해서 상당히 좋습니다. 근데 문제는

뭐냐면 CPI, PPI, 즉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도 떨어지질

않는 거예요. 음, 네, 네. 이 점이 나타났죠. 근데 이

점에 대해서 이미 채권시장은 반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굉장히 큰

폭으로, 한 13bp, 10년물 기준 금리가 전일 대비 많이 올라서 반영을

더 하긴 했지만, 그 전에도 4.3%, 4.4% 넘나들었어요. 절대 낫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트럼프가 당선

까지 떨어지는 10년물 금리가 계속

4.2%, 4.3%, 4.4% 근처에서 돌았어요. 과거, 작년보다 아니, 아

3분기보다 굉장히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했던 거죠. 채권 시장은 앞으로

살이 인플레이션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걸 파악했고, 계속해서 금리를 높게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자, 그래서 여기서 핵심은 주식 투자하시는 분, 미국 주식

투자하시는 분한테 핵심은 뭐냐면 주식

시장이 채권 시장을 어디까지 인식할

것이냐, 이걸 꼭 기억하셔야 돼요.

네, 네. 이 인식 수준에 따라서 주식 시장의 조정 폭이 결정될 겁니다. 어,

그러면 여기서 전망을 바로 한번 여쭤볼게요. 네, 네. 조정, 뭐 올 거라고

보십니까? 어, 어젯밤에 빠진 걸로는

충분히 반영을 안 했다고 보십니까?

아, 네. 안 했습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주식 투자하시는 분한테 제가

최근에 미국 투자하시는 분들한테는

일부 현금 보유 비중을 좀 확대하자. 무조건 주식만 다 갖고 있지 말자.

왜냐면 주가 떨어질 때 그 돈으로

다시 사면 되니까, 뭐 이런 식의 논리를 펼쳐 드렸었는데, 그 근거가

되는 거는 뭐냐면, 어, 아주 기본적인 투자의 근거입니다. 금리로 모든 것을

평가해라 이 부분은 앞으로도 지금 보시는 분들이 투자를 많이 하신

분들이 이미 더 잘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채권이 좀 어렵고 잘

모르겠어서 신경을 안 쓰다 보니까 주식 시장만 보게 되는데,

절대로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모든 금융 자산은 금리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놓치시면 안 됩니다. 자, 그러면 지금 10년물 국채

금리가 4.5%. 10년물 국채 금리는 누가

보증을 해 주죠? 미국채 10년물은

미국이 보증을, 미국이 보증해 줍니다.

미국이. 자, 그럼 미국이 우리에게 사기를 치고 그 돈을 안 갚을까요?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이죠. 그래서 우리가 이걸 일컬어 뭐라고

표현하냐면, 안전자산이라고 부릅니다. 자,

안전자산의 금리가 얼마? 4.5%예요. 자, 그러면 주식은 가격 변동이

굉장히 심하죠. 예, 그리고 많이 오를

수도 있고, 반대로 많이 떨어질 수도 있어요. 그건 누구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항상 우리에게 고정된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해 주지 않아요.

그래서 보장되지 않은 수익률이, 수익률이 위아래로 모두 열려있기 때문에 우리 이것을 일컬어 약간 위험 자산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요즘은 미국이 아무리 위험하다 한들 한국보다 위험하겠습니까? 하지만 어쨌든 주식이라는 건 그런 측면에서 위험 자산이죠.

자, 그러면 지금 미국 주식의 수익률을 환산해 보면 몇 퍼센트일까요? 그럼 이거는 소위 말하면 P/E 배수, 주가 수익 배수의 역수, 역으로 나눠 보시면 돼요.

그러니까 P/E 배수가 10배이면 10%, 20배이면 5%예요. 근데 지금 몇 배냐? P/E 레이시오 중에서 그 실러 P/E 레이시오 같은 경우는 28배 정도 됩니다.

어, 네네. 근데 그거는 평균이 과거는 훨씬 낮았어요. 과거가 끌어당기고 있는 평균이고, 지금으로 따진다면 한...

적용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어요. 왜냐면

이제 통화 가치가 떨어진 것도 있고, 그다음에 이 기업들이 자본을 줄여

가면서 이익을 계속 높이고 있기 때문에 수익률이 더 높아져서 조금 더 높게 봐

줘야 되지 않겠어라고 할 수 있지만… 미국 국채는 다시 한번 얘기해

주지만, 보증을 미국에서 합니다. 안전 자산이에요. 죽었다 깨나도 웬만한

내 생에 안에는… 미국 국채 4.5% 내가

사면 4.5% 끝날 때까지 받아요. 음… 천지개벽을 해도 받을 것

같아요. 예, 그렇죠. 근데 미국 같은

경우 지금 예를 들어서 약 30배라고 가정을 한다면 더 높을 거예요.

실질적으로는 음… 근데 조금 봐줘서

30배라고 하면 수익률이 3.3%네. 네. 자, 그럼 여기서 여러분이

계산하셔야 될 게 뭐냐면, 안전 자산이…

4.5% 위험 자산이 3.5%, 혹은 3.3% 정도 돼요. 약 뭐죠?

당연히 안전 자산이죠. 그렇죠. 이겁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처음에 모두에게 말씀드렸을 때, 채권 시장에 대한

인식을 주식 시장이 흔들수록, 조정폭은 커질 수도 있다. 음, 그러나

그동안에 어땠냐면, 그동안 트럼프

당선되기 전부터, 그러니까 약 4분기 들어오면서부터 채권 금리가

어떻게 가든지 별로 신경 안 썼습니다. 이번 FOMC 가장 큰 의미는 뭐냐면,

파월이 "나 살아있어!"라고 얘기한 거예요. 음, 너희들 나 없는 거 취급하네,

어, 나를 그림, 나를 뭐 아무것도 하는 투명인간 취급하네. 아니야, 나 여기

있어! 라고 얘기한 게 이번 FOMC 핵심입니다. 음, 그래서 사람들이 어,

있었어 하고 놀란 거예요. 오늘

그러면서 깨달은 거죠. 앗, 우리가 지금

금리가 상당히 낮은 가운데 싸우고

[각도기의 전략노트] 이대로면 누가 한국주식을 합니까 (각도기) | 인포맥스라이브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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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주주와 대주주 간의 불신과 배신감

대주주가 소액주주에게 배신당한 경험이 있다는 언급.

소액주주가 대주주에게 당한 피해 사례가 많다는 지적.

동업자 정신으로 투자했으나 배신당한 경험을 토로.

대주주와 소액주주 간의 갈등 상황에 대한 설명.

미국 금리 인하와 시장 반응 분석

FOMC에서 금리 25bp 인하 결정 및 시장의 반응 언급.

트럼프의 반응과 FOMC 파워에 대한 시장의 우려 제기.

트럼프 취임 후 미국 시장의 제조업, 소매 심리, 소비자 심리 등의 호조 언급.

미국 시장의 기업과 정치, 충동적인 면에 대한 분석.

한국 시장의 경기 악화와 자영업자들의 어려움, 주식 시장 활성화의 필요성 강조.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 주식 시장 랠리와 소비 심리 지속 언급.

CPI와 PPI 하락 지연에 대한 우려 제기.

미국 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주식 시장과 채권 시장의 상관관계 분석 및 주의사항 강조.

미국 주식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제시

미국 주식 시장 조정 가능성에 대한 전망 언급.

미국 투자자들에게 일부 현금 보유 비중 확대를 권고.

금리 기준 투자의 중요성 강조.

모든 금융 자산은 금리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채권 시장의 중요성 강조.

안전자산(미국 국채)과 위험자산(주식)의 수익률 비교 분석.

미국 주식의 수익률 환산 방법(P/E 배수) 설명 및 현재 상황 분석.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의 수익률 비교를 통해 안전자산 투자의 합리성 제시.

채권 시장 인식의 중요성과 주식 시장 조정폭과의 관계 설명.

FOMC의 의미를 파월 의장의 메시지로 해석, 시장의 인식 변화 강조.

위험 자산과 안전 자산의 수익률 비교를 통해 투자 전략 제시.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투자 전략 조정 필요성 언급.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주식 자산 매력도 하락 및 투자 전략 조정 필요성 강조.

미국 주식 시장의 고평가와 향후 전망

미국 주식 시장의 고평가에도 불구하고 성장률 호조 지속에 대한 분석.

GDP 성장률 전망 호조와 실업률 하락 전망 언급.

주식 시장 조정 이후 재매수 가능성 및 조정 폭과 기간에 대한 전망.

파월 의장의 발언 중 '제약적인 상황 종료' 언급 및 시장 반응 분석.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 및 주식 시장에 대한 영향 분석.

주식 시장 상승을 위한 성장률(생산성 혁명) 필요성 강조.

AI 혁명과 주식 시장의 관계 및 향후 전망에 대한 논의.

한국 주식 시장 현황과 투자 전략

미국 주식 시장과 한국 주식 시장 비교 분석 및 투자자들의 선호도 언급.

한국 주식 시장의 저평가와 위험 감소 가능성 언급.

투자자의 객관적인 시장 분석 및 감정적 대응 지양 필요성 강조.

객관적인 시장 분석을 통한 투자 전략 수립의 중요성 강조.

AI 로봇 혁명에 대한 기대감과 현실 간의 차이점 언급.

현재 시장 분위기와 과거 시장 상황 비교 분석 및 투자자의 주의사항 강조.

상법 개정 및 한국 자본 시장의 미래

기업 측과 주주 측의 토론 내용에 대한 소감 및 아쉬운 점 언급.

기업의 IPO(상장)에 대한 인식 부족 문제 제기.

상법 개정의 필요성 및 한국 시장 투자자들을 위한 격려 메시지 전달.

한국과 미국의 장부가치 비교 분석 및 상법 개정 이후의 전망 언급.

기업 본질 가치 향상을 위한 상법 개정 필요성 강조 및 ROE(자기자본이익률) 개선의 중요성 언급.

상법 개정을 통한 기업 본질 강화 및 자본 시장 활성화 필요성 강조.

IPO의 의미와 기업의 주주에 대한 인식 문제 지적.

상법 개정에 대한 기업들의 부정적 시각 및 그에 대한 반박.

경영권 방어를 위한 자금 사용에 대한 비판.

주주 확보의 중요성과 주주와의 동반 성장 필요성 강조.

기업의 주주에 대한 인식 문제 및 회사 성장 전략과 주주 이익 간의 충돌 문제 제기.

유상증자 및 쪼개기 상장에 대한 비판 및 한국 주식 시장의 현황 분석.

한국 자본 시장의 해외 자금 유출 현황 및 상장 기업들의 어려움 언급.

기업가 정신 부족과 동업자 정신 결여에 대한 비판.

MZ세대의 한국 자본 시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 및 그 원인 분석.

회사 이익과 주주 이익의 충돌 문제 및 그에 대한 해결 방안 모색.

글로벌 스탠다드 준수를 통한 한국 자본 시장의 활성화 필요성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