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복지부 차관은 최근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보건 협력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세계

보건기구 판데믹 협약에서 한국과

중국의 협력을 약속하고 다음 판데믹

대한민국이 중국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대한민국 정부는 이 회의가 있은 뒤

매우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 대한민국 정부는 이제 외국인

의사들도 국내에서 국민들을 상대로 진료가 가능하도록 새로운 법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국인 의사들이 대한민국에서 진료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 일할 줄 알았다.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들에게는

충성을 강요하지만 대한민국의 권력층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심이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의료인들을 외국인으로 대체하는

것뿐만 아니라, IT 계열의 개발자들도 인도에서 대거 수입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내 국민이 아닌 외국인 인력, 특히 인도인 인력들을

고용하는 IT 회사들에게 1인당 600만 원씩 정부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왕복 비행기 티켓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결국 인도인 한 명을 고용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는 세금을

천만 원가량 쓰고 있는 것입니다. 내일(내가) 할 줄 알았다 이게 모두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입니다. 여러분들과 제가 세금으로 낸 돈이

빚처럼, 쌈짓돈처럼, 정부는 외국인 노동자 수입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역차별입니다. 외국인 노동자 수입에 대해서는 여당과

야당 모두 찬성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특이점을 보자면 기업들이

고용하는 인도인들은 대한민국에서 거주할 필요도 없으며, 원격 근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결국 이들은 돈은 대한민국에서 벌지만, 돈을

대한민국에서는 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확실하게 나라를

팔아먹는 정책입니다. 이들은 또한 대한민국 거주자가 아니기 때문에 국민

연금이나 기타 세금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지금 제가 추진하고자 하는 이민청을 추진한 적이 있습니다. 대단한 해

안이었다 저는 생각합니다 놀라운 것은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자,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해서 이민정책을 추진한 한동훈의 영향이었을까요?

대한민국 정부는 단일 세율을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 노동자가

기술자이거나 고학력자인 경우, 세금을

최초 3년간 70% 감면해 줍니다. 그리고 일을 시작한 지 3년이 지난

감면해 줍니다. 현실은 이렇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전혀 분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구 감소를 걱정하며

외국인 수입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정부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언론들과 많은 대형 유튜버들은 인구

감소에 대한 걱정을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망했다', '대한민국은 없어진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프로파간다에 불과합니다. 강력한 이민 정책은 사실

좌파적인 정책입니다. 특히 자국민들에게

역차별적인 세금 혜택을 외국인들에게

주며 외국인 노동자들을 고용하게

기업들에게 돈을 주는 행위 역시 내국인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민족 말살

정책입니다. 자, 서양의 이민 역사를 보면 외국인 이민자들은 대부분이

외국인 이민을 선호하는 좌파 정당에게

표를 줍니다. 한동훈과 윤석열은 노무현과 문재인의

이민 정책을 더욱 더 강화시켰으며

내국인들은 노동시장에서 역차별을

받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소위 우파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이들의 이민 정책을

거품을 물며 칭찬합니다. 과거에도 말씀드렸지만

앞으로 미래에는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전으로 인간의 일자리는 줄어들

것입니다. 인구 감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인공지능과 로봇의 등장으로

인구 감소는 필요한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제가 앞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외국인 노동자들을 수입해서 대한민국 사회가 그렇게 큰 이득을

보는 것은 없습니다. 외국인 기술자들은 막대한 세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국민연금이나 세수를 확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너무나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심지어 글로벌 리스트들의 왕중왕인 블랙록의 CEO 역시

인구 감소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세계경제포럼에서 털어놓았습니다.

… (중략) …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리를 뺏는 정책, 이런 정책을 추진하는 사람들이 매국노입니다.

정치인들이 우파 정당에서 한 자리 했다고 우파 정치인도 아니고, 좌파

정당에서 한 자리 한다고 해서 민중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인도 아닙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지만, 껍데기를 까보면

중국 공산당과 글로벌 리스트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기생충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생충에게는 구충제밖에

해결책이 없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인구감소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 (블랙록 CEO의 고백) - 노딱

여러분과 이 세상이 자유로워지는 날까지


점점더TV

중국과의 보건 협력 및 외국인 의료인 유입

박민수 복지부 차관의 중국 방문 및 보건 협력 논의

세계 보건기구 판데믹 협약에서 한중 협력 약속

외국인 의사의 국내 진료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 준비

정부의 외국인 의료인 유입 추진

가까운 미래에 중국인 의사의 국내 진료 가능성

외국인 인력 수입 및 정부 지원

정부의 국민 충성 강요와 권력층의 충성심 부재 지적

IT 개발자 인도 수입 및 정부 지원금 제공 (1인당 600만원)

인도인 고용 기업에 대한 왕복 항공권 지원

세금을 통한 외국인 노동자 수입 지원 지적

여야 모두 외국인 노동자 수입에 찬성

인도인 원격 근무 가능 및 국내 거주 불필요 지적

외국인 노동자 정책의 문제점 및 비판

대한민국에서 돈을 벌지만 국내 소비 없음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단일 세율 및 세금 감면 혜택

국민들의 무관심 및 정부 정책 옹호 비판

인구 감소에 대한 언론 및 유튜버들의 걱정은 프로파간다 주장

강력한 이민 정책은 좌파적 정책이며 역차별적 세금 혜택 지적

서양 이민 역사에서 좌파 정당 지지 경향 언급

한동훈, 윤석열 정부의 이민 정책 강화 및 우파의 옹호 비판

인공지능과 로봇 발전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언급

외국인 노동자 수입의 사회적 이득 부재 주장

외국인 기술자의 세금 혜택 및 국민연금, 세수 확충 효과 부인

블랙록 CEO의 인구 감소 관련 발언 언급

국민들의 자리를 뺏는 정책 추진자들을 매국노로 규정

정치인들의 이념적 분류의 허구성 지적

정치인들의 중국 공산당 및 글로벌 리스트를 위한 활동 비판

기생충 비유를 통한 해결책 제시 (구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