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안녕하세요. 고당입니다. 이번에는 시청자분의 제보를 받아 인천에 정말 용하신 분이 계시다고 해서

저희가 제보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이분이 정말 용한 무당인지 한번 저희가 판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카메라는 가방에 미리 숨겨 놨고요. 지금 한번 직접 들어가서 판별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네네. 제가 한 3시에 예약했어요.

아, 예. 3시 5분. 어디로 가면 돼요? 아, 이쪽으로 들어오면 되네. 더운데… 뭘 이렇게 막 뭘 들고 다니죠? 이렇게 힘들게…  개인 정보 좀…

다니더라고요. 제 점사를 좀 보려고 하는데… 응. 뭐, 사주로 봐 드릴까요? 아니면 제가 이렇게 신점, 영점으로 봐 드릴까요?

신점, 영점으로… 어… 볼게요. 뭐 때문에 왔어요? 어… 제가 그… 지금 막 회사나 이런 게 좀 고민돼 가지고… 괜찮아요.

괜찮고 그냥 앞서지도 말고 뒤쳐지지도 말고, 그리고 그냥 다 가면 돼. 본인 문서도 보이는구먼.

맞아요. 문서 잡았어요. 네네, 잡았어요. 아이고 참, 나이도 안 물어봤는데… 근데 다 말씀해 주시네요. 네, 그냥 차근차근 해요.

가지고 그냥 회사 문제도 뭐 크게 문제 될 건 없어요. 2년만 좀 버티면 돼요. 2년, 2년 반, 2년, 3년도 아니고…

가지고 하면은 괜찮아요. 해 가지고 자기 울타리도 만들고, 뭐 직장도 있고, 자기 것을 이제 인연 있다가 뭐…

자기 운세를 이제 볼 거 같은데… 음… 사실 제가 실제 운세를 보러 온 게 아니라요. 사실 제가 다른 분의

운세를 보려고 하는데, 제가 이분 나이밖에 몰라요. 음… 나이밖에 몰라 가지고… 혹시 나이만으로도 혹시… 아, 나이 뭐…

얘기하면 그 사람 형태가 딱 나타나니까, 아 그럼 그렇게 가능해요. 그럼 72년생 분이시거든요? 네네, 이것밖에...

올라가지고 72년생. 네, 이번에 좀 앞으로의 운기, 지금 현재 좀 어떤 상태인지 제가 좀 궁금해서요. 이분은 되게...

갑갑하다, 뭐 이런 사람이 점사 보러 왔어요. 친해요? 아, 친한 건 아니고요. 이제... 이 사람, 막막해요. 뭐가 가슴이 확...

막혀 버렸어요. 응, 이 사람 막혀 버리고 뭔가 불길해요. 항상 어딜 가서도 불길해요. 이 사람은 항상 불길해요. 뭔가 음흉하고...

불길하고. 응, 이 사람은 어릴 때, 조금 어릴 때 이 사람이 이제 환락에 좀 빠졌어요. 빠져 가지고 밤에 활동을 좀...

많이 하셨대요. 밤에 활동을 많이 하고 불빛도 반짝반짝거리고 조명도 막 이렇게 해서 입고 이랬는데... 네, 밤에 그러면 뭐, 밤에 뭔들...

못 하겠어. 뭔 짓을 못 했겠어? 응? 네 개 지랄을 못 했겠냐 이거지. 개지랄을 떨고 이 사람은 그래도 뭐

재산은 있어요. 돈은 항상 내 주머니에서 떠나진 않아. 이 사람은 항상 떠나진 않아. 그 돈이, 근데 그 돈이

올바른 돈이겠지 이거지. 음음. 올바른 돈이 아니야. 사람을, 그리고 참. 이 혀로 사람을 참 잘 구슬려, 구워삶아, 구워삶는데

그걸 또 넘어가는 사람이 있네. 또 잘 넘어가. 인간도 똑같아. 그 인간을 넘어가는 사람이 또라이야, 그냥. 어

또라이야. 이 사람이 사탕 발린 말에 그 넘어가면은 그 사람도 또 또라이야. 또라이. 그런 사람 같은 경우는

만약에 사주를 넣었어. 이 사람이 사주를 넣으면은 어디 가서 점사를 보면은 무당 팔자라 그런단 말이죠. 아, 그러니까 무당, 무당은 뭐

아무나 하나 무당은 그렇죠, 맞죠. 무당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고, 무당은 남을 빌어주기 위해 항상 희생하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희생하는 게 아니라 남을 빌어주는 게 아니라네. 신, 만약에 신을 받았다 그러면 못 버텨. 아, 사치 낭비

심하고, 심하고 뭐 일부종사도 못 해. 이 사람은 일부종사를 못 한다. 어, 한 사람의 만족을 못 하는

사람이에요. 음, 음, 기본으로 이 사람은 명하고 세 명하고 결혼을 했대요. 그리고 세 명뿐인가? 뭐 이 사람 저

사람이, 이 사람 저 사람 여러 사람을 다 만났지. 이 사람은 한 명과 만족을 못 하는 사람이에요. 응, 못 하는

사람이고, 왜 화류계가 나오냐? 화류계가, 응, 화류계가 나오네. 음, 이 사람은 남을 위해서 평생

뭐 누구를 위해서 빌어주거나 이런 게 아니라 자기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에요. 자기를 위해서 보고 싶은 거 다 갖고 싶어 해요. 다

갖고 싶고, 내가 꼭 이거를 손에 넣어야 돼, 그러면 꼭 그걸 손에 넣어야지. 내가 성격이 성급한 사람이고,

이 사람 자식도 있는데… 아, 자식이 있나요? 응, 자식이 있는데 자식은 보여요. 자식은 보이는데

우리나라에 없나 봐. 자식은 있는데 여기 울타리에는 없어. 우리 울타리에는 없어요. 그리고 이 사람은 아, 본인은 되게 머리가 똑똑하다고

생각을 하는 거야. 본인 자신은, 자기 자신은 네, 머리가 되게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 되게 헛똑똑이야.

왜냐면 하는 일, 자기가 하는 일은 이렇게 해서 자기가 하는 일을 사람들이 모른다고 생각해. 근데 본인

같은 경우는 자기가 이루고 있다. 만약에 예를 들어서 여기서 자기가 하는 일이 있어. 그럼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어. 이렇게 다 네가 뭔 짓을 하는데

다 쳐다보고 있어. 그 들통난 일을 자기가 또 해요. 또 들통난 일을 본인이 자빠져 있네. 그 지랄하고

자빠져 있네. 그리고 뭐야, 남자가 뭐 한두 명이냐? 남자가 좀 많이 보여. 예, 남자가 많이 보여 눈에

차지도 않아. 그리고 또 눈먼 놈들도 많아. 또 하자면 하자는 대로 또 따라가는 놈들도 많

아이구야. 그리고 지금 자기의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쓰고 있네. 지금 내가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고 감투를

쓰고 있고, 지금 내가 무거운 옷을 입고 있다고. 지금 무거운 옷, 어, 그거를 솔직히 그거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거를 입었어.

자기도 후회를 해, 지금 후회를 해. 괜히 감투 썼다고 인간 구설수에 휘말려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있고

지금 그리고 그렇게 행동을 또 해요. 또 조용할 만하면 또 사고를 치나 봐. 어, 사고를 치나 봐. 이렇게 사고가

나냐? 보고 있는 눈이 얼마나 많은데. 어, 오른팔이 왼팔이 다 내게 있으면 또 바보같이 다 잘라 버리네.

어, 내 사람이, 내 사람들을 다 잘라 버린다고 그러면 아이고 참. 주변 사람들을 좀 이렇게 다 밀어내고 이런 걸까요? 예, 밀어내요. 내

그러니까 바보같이 이제 내 편인데, 그걸 갖다가 뭐 조금 잘못했다 그러면 그걸 용서해 줄 줄 알아야

되는데, 그걸 갖다가 밀어내고 있어. 밀어내고 있고. 또 올바른, 이게 옆에서 이제 그런 사람들이 이제 사탕발림하면

하는 게 아니라 이 사람한테 아부 떨고 잘 보이려는 사람이 아니라 정말 이러면 안 돼요, 저러면 안 돼요.

올바른 말을 이렇게 얘기를 한단 말이야. 얘기를 하는데 그 사람들이 그 얘기 듣기가 싫은 거야. 올바른 얘기

하는 게 싫은 거야. 이 사람은 그래서 이 사람들을 다 잘라내. 어, 잘라내고 꼴 보기 싫고, 응, 이러고 큰일 날 짓네. 큰 낭패… 이 사람 그리고

어, 이동수 인해 가지고 조금 큰 낭패를 볼 일이 있었어. 낭패를 봤대요. 그리고 큰일, 큰일 날 짓을 했어. 지금

이동수가 있어서 원래 되게 오랫동안 그 운이 있고 터가 있었는데 그거를 괜히 옮겨 가지고 그 때문에 이렇게

공동 터를 다 무너뜨려 버렸어. 그리고 큰일 날 짓을 한 거야. 지금. 음, 그럼 약간 이사를 갔다… 약간

이런 걸까요? 예, 터전을 움직였나, 이사를 갔거나… 내가 예를 들어서 어떠냐면, 이런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까는 예를 들어서

내가 이제 아, 그 뭐… 그러니까는 점사를 보러 오셨어요. 그래갖고 이제 이사, 이동수 뭐 이런 걸 물어봐요. 그럼 내가

이래요. "올해는 이동하지 마세요. 올해는 이동하지 마세요. 본인은 4주년에는 이동하는 건 괜찮은데, 남편이 안"

좋아요." 남편이 안 좋으니까 절대 이동하지 마세요. 이동하더라도 내년에, 만약에 있다면 뭐… 동, 내가 말하지

북동쪽에, 뭐 서쪽에 뭐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근데 얘기했는데, 분명히 얘기했단 말이에요. 안 좋아. 그리고

나서 이제 이사를 한 거예요. 이사하고 나서 딱 100일 있다 남편이 거기서, 터전에서 딱 거기서 돌아가셨어요. 그러니까 그만큼 이제 터

자리도 중요하고, 이런다고 그러니까 이게 참, 이게 없다고 말을 못 해요. 그러니까 나는 그래, 우리 손님 같은

경우도 어떤 분들도 이렇게 있으면은 나한테 항상 물어보라 그래요. 무조건 이사하는 것은 솔직히 손 없는 날 뭐

간다고, 뭐 그 사람하고 뭐 딱 굳이 손 없는 날 해 가지고 이사 간다고 다 좋은 건 아니에요. 그게 다 좋은 건

아니야. 음… 그리… 사람 왜 이렇게 어지럽냐고요? 많이… 나 술 냄새도 그냥 이렇게 소주나 맥주 이게 아니라 독한 술

있잖아. 응. 솔직히 양주나 약이나 막 이런 거, 독한 게… 독한 냄새가 이렇게 많이 나. 본인이 안 먹더라도 주위

사람, 주위 사람인지 뭔지 그냥 그 맨날 그렇게 술에 쩔어 있는 게 보인다. 술에 쩔어 있는 게 보이고

지금 뭐가 불편한지, 본인이 옆에 있는 사람도 가시방석에 앉아 있는 형국이

옆에 있는 사람도 가시방석에 앉아 있고, 아이고 무슨 사람들이

지금 어떠냐면, 이 사람이 뭘 하는지 모르겠지만 돼지같이 질타를 하지, 시기를 하지, 욕을 하지, 아주 무슨

욕은 무슨, 온갖 욕은 다 하고 있어. 뭔가 꼬투리 하나 잡으면 별 벌레같이 일어나 가지고

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막 시끄럽게 떠들고 난리야. 이거 어떻게 살아, 사람!

그리고 맨날 궁지에 몰리는 거야. 이 사람, 이거 어떻게 할 거야? 이 사람, 부적 써도 안 돼. 아, 부적으로

안 부적도 안 되고 뭘 해도 안 돼. 뭐 뭐 있나 봐. 우리처럼 이렇게 믿는 사람 있나 본데, 그 사람이 아무래

해도 안 돼. 왜? 그리고 이 사람은 큰 죄를 졌어. 응. 그리고 이 사람이 무슨, 왜 자기가 우두머리야, 뭐야? 왜

이렇게 사람을 갖다가 자기가 앞에다 어떤 사람을 세워놓고선 지금 자기가 그걸 조정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음, 이 사람은 그리고 어릴 때부터 단추를, 첫 단추를 잘못 꼈어. 응. 그리고 부모도 그러고, 부모도 제대로

만나지도 못했어. 어디서 부모랍시고, 어, 돈만 주면 그만이고 가르치는 건 무슨, 응, 돈도 그냥 일반적으로 열심히

벌어서 쓴 돈이 아니고, 어, 아주 검은 돈을 갖다가 해 가지고 자식을 키우니 자식이 그렇게 잘 되겠어? 어.

잘 되겠냐고 뭐 숭숭 장고하려고 부모가 이렇게 가르쳤지만, 그 생각이 독이 되고 악이 되고

이런다고 이게 다 그러면 좀 부모님이 좀 교육을 안 좋은 쪽으로 시키면 생길 거예요. 같은 경우는 부모님 같은 경우는 이제

가르친다고 가르치면서 이제 좋게 하는데 본인 성향도 악질이야. 악질인데 뭐 그 막말로 그 자식까지도

그거 대를 이어주면 안 되는데 그거를 또 보고 잘한 게 있기 때문에 그게 다 그런 식으로 다 똑같이 가네. 그게 다

똑같이 보인다고. 응. 그럼 부모님도 같은 길을 좀 이렇게… 아, 그런 게 보여요. 보이는 게 다… 어, 그거 그게

그거 그런 건데 똑같지 않냐고? 응. 이분은 여자긴 한데도 봐봐, 성향이

본인 주장이 너무 세고, 남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고, 자기 주장만 펼치는 사람 같아요.

본인 주장만 세게 밀어붙이고, 남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생각만 하는 거죠.  자기중심적인 태도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해요.

옆에 있는 사람도 힘들게 하면서 정작 본인은 그걸 모르는 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자신이 옆 사람을 힘들게 하는 걸 모르는 거 같아요. 옆 사람에게 잘해야 해요. 나중에 후회할지도 몰라요.

만약 나중에 옆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 사람들이 떠나갈 거예요. 지금처럼 계속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면 안 돼요.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 주고, 뒤통수 맞을 거예요.  제대로 상처받고, 힘든 시간을 보낼 거예요.

후려쳐 맞는데, 그리고 이 사람은 관수도 보여. 관수, 그 관수가 누구냐면, 자기랑 되게 친했던

사람이 나중에는 뒤통수 제대로 치고, 저기 돼 가지고 다 돌아온대. 반대로, 반대로 저기 돼서 돌아와. 이 사람은 그리고 지금 뭐

자기의 재산도 있지만, 피묻은, 그 힘들고 피묻은 돈 갖다 몰래 다 빨아먹고, 쪽쪽 빨아먹었다는데, 그 돈

갖다가 지금 뭘, 뭐 건물을 샀는지 뭘 했는지, 우리나라에 있지 않고 외국에 가서 해놨어. 이렇게 자기

앞으로 한 것도 아니라, 뭘 했대. 뭐 아주 돈 투자를 더럽게 많이 했구만, 그렇게 보이는데. 그러면은 되게 얘기를

들어보면 나쁜 짓을 좀 많이 했네. 많이 했어. 이 사람은 이게 모든 게 좀 밝혀져 가지고 그 감옥에

간다거나 이런 수 있을까요? 이분은 몰라. 빠르면 빠른데, 지금 원래 갔어야 됐어. 이 사람은 갔어야 됐어. 힘든

철장 살에 들어가 있어야 됐어. 원래. 근데 그나마 이제 무슨 힘을 썼는지, 뭘 했는지… 자꾸 욕이 나온다.

이분 왜 관짝에 들어가는게 보이죠?.. 누구인지 속이고 김건희 사주만 드려봤더니.. 경악!! 쌍욕이 튀어나왔다!! 김건희 사주풀이 신점

100% 리얼 몰카점사 '진짜 무당을 찾아라'

무당판독기

고당이 시청자 제보를 받아 인천의 무당을 방문하여 실력을 판별한다.

카메라를 미리 숨겨놓고 녹화를 시작한다.

무당과의 첫 만남 및 예약 확인.

점술 방식(사주, 신점) 선택 및 고민 상담 시작.

신점으로 점을 보기로 결정하고 회사 관련 고민을 이야기한다.

실제 운세 상담이 아닌, 다른 사람(72년생)의 운세를 알아보고자 한다.

나이만으로도 점을 볼 수 있는지 질문한다.

72년생 여성의 현재 상태와 앞으로의 운기를 묻는다.

의뢰인에 대한 무당의 묘사(답답함, 불길함, 과거의 방탕한 생활 등).

의뢰인의 과거 행실 및 성격 분석

무당은 의뢰인이 무당의 팔자를 가지고 있지만, 남을 돕는 것이 아닌 자신의 이익만 추구한다고 분석한다.

사치, 낭비, 일부종사 불가능, 여러 명과의 관계 등의 단점을 지적한다.

화류계와 관련된 언급 및 자기중심적인 삶의 방식을 비판한다.

자식이 있지만, 함께 살지 않고 똑똑하지만 헛똑똑이라고 평가한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역할)을 하고 있으며, 주변 사람들을 밀어내고 있다고 지적한다.

주변 사람들의 충고를 듣지 않고, 잘못을 용서하지 않는 태도를 비판한다.

이동수(이사)로 인한 낭패와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분석한다.

이사의 중요성과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경고를 예시로 설명한다.

술과 관련된 냄새와 주변 사람들과의 불편한 관계를 언급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욕설과 질타를 퍼붓고 궁지에 몰리는 상황을 묘사한다.

부적 등의 효과가 없고, 큰 죄를 지었으며, 다른 사람을 조종하는 듯한 행동을 한다고 분석한다.

어린 시절의 잘못된 교육과 부모의 영향을 언급한다.

자기중심적인 태도와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을 반성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관재수(官災數)와 관련된 예측 및 과거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경고.

감옥에 갈 가능성을 언급하고, 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무늬만 여자이며, 사방팔방으로 다니고 정신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한다.

비행기를 자주 타고 다녔고, 꼬리를 내리고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관재(官災)는 2~3년 정도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개선을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