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겠다. 이거 주인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이쪽으로 가지고 메뚜기야. 예, 메뚜기.

사마귀야? 사막이 아냐. 사막이 아니라고! 선생님, 이거 메뚜기 하는 거 맞나요? 진짜 아닌데. 이거 눈물 차...

올랐어. 마음이. 목숨 아닌가요, 선생님?

메뚜기, 사마귀 차이를... 아니, 아니. 예, 여러분들, 지금 맞은편에...

안녕하세요. 우정입니다. 먼저 저기 수문장을 봐야 돼요. 좌의정, 영의정...

있거든요. 저기 저기, 이게 좌의정, 영의정이 있어 가지고 저거 봐야 됩니다.

예, 그 뭐예요? 이거 하나하나 필요한가? 아, 아, 아...

하나 있어. 있어. 있어. 있어. 잠깐 기다려. 잠깐...

기다려. 아니, 아니. 뭘 보러 가는 거야? 왜 그러는 거야? 저기 이제 여주 곤충...

박물관! 와! 이게 뭐지?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 이게 헤라클레스...

완도를 봐. 곡도! 이 두각의 완도를 봐! 야, 벌써...

설레! 아, 그리고 요쪽에 흔히 아는...

장수풍뎅이 있네! 이 친구는 약간 고증이...

살짝은 아쉽다고 생각이 드는 건...

왜지? 뭐가 아쉬울까? 가슴에 불이 있잖아요.

저게 좀 많이 나와 있다. 좀 길다. 상대적으로 장수풍뎅이가 또 워낙

인기가 많은 그런 곤충이기 때문에가 아닐까요? 내일 분들, 이렇게 오늘 곤충

방송을 빨리 마무리하게 됐는데요. 아

마무리라… 아, 근데 감스트님, 잘 지내셨어요? 아, 잘 지낸 것보다 이게

더 중요해. 잠깐만요. 이거 보시면 입구가 너무 멋있어요. 그죠? 저 잠깐만

이거 저희 매일 하는 의식이 있거든요. 아, 사진 찍어 드릴게요.

네네네. 아니, 왜 그런 짓을 하는 거예요? 아, 쳤다! 진짜 씨… 촬영 허가

받았죠? 예, 있습니다. 어… 좋아. 야, 뭐야 이거?

이거 인테리어가 바뀌었네요. 코카서스

지금 키론, 지금 바뀌었네요. 와, 예!

키론 장수풍뎅이! 와, 키론 개간지다! 와!

자, 그래서… 야, 여기 쪽은 제가 많이 봤었는데… 근데 이 등검은말벌이

너무 중요해요. 왜죠? 아, 훌륭해요. 그런

알고 싶어하는 태도! 증거! 말벌이 친구가 지금 한국에서 가장 흉악하다!

꿀벌을 제일 잘 빼먹는 친구들이

그래 가지고 약간 문제가 되고 있는 친구들인데, 파란 좀말벌(blue mud dauber) 난생 처음

봐요. 이런 거 처음 본다고요. 소 짓말! 여기 시청자들도 처음 볼 걸로

타란툴라 호크(tarantula hawk) 처음 본다고 유튜브에서

한번 볼 수 있지 않아요? 아, 내 알고리즘에 나오는데, 알고리즘이 뭐

어떻게 된 거예요? 이 친구 같은 경우에는 그 타란툴라 알에 기생하는 예. 그리고 이게 말벌의 최대 종은 장수말벌이 맞거든요. 근데 벌

통틀어 최대 종이 아마 이 친구일 겁니다. 그죠? 벌 중 제일 큰 게 이 친구죠?

예, 이런 거 어떻게 하고… 그리고 독이

엄청 셉니다. 그 아파요. 독이… 아니, 대본 있어요? 맞아요. 왔어요. 아, 대본

없습니다. 왜? 안에 적혀 있어요? 아, 없습니다. 아니, 어떻게… 고요…? 른

거야? 그 끼… 제가 그냥 혹시나 해서 하는 질문인데, 액자가 한 300개

있거든요. 다 보는지… 어… 저도 그거 궁금했는데, 제가 관심 있는 것만 좀

볼까요? 그러면… 아, 너무… 예… 잠깐만요.

아니요. 관심 있는 거만 본다고 치면, 여기 지금 보시면, 중에서도 또

뽑으셔야 될 것 같아요, 라티페니스

장소 기합! 자, 비슷한 친구가 이제 보통 갑충류인데 육식이 거의 없거든요.

육식이요? 설마... 아, 그죠 그죠. 그 얘기...

호랑이도 뜯어 먹을 수 있는 거예요.

호랑이 사체는 먹을 수 있겠죠? 죽은...

호랑이. 호랑이는 사냥... 사냥은 가지...

신기하다. 중기... 어, 이건 좀 신기하긴 하다. 맨 오른쪽이 레기우스가...

레기우스가 없나? 레기오스? 없는... 레기우스 없죠? 그죠? 와, 이것도 맞는데...

무슨 말씀하신 거예요? 레기우스 또...

아종이 있습니다. 그냥 골리아투스. 그래도...

여러 가지 아종이 있거든요. 근데 레기우스, 제가 제일 좋아하는데, 레기우스...

같은 경우엔 여기 옆에 있는 검은색 문신 같은 거 있죠? 네네네, 이거...

지금 반파이아. 걔는 긴팔입니다. 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진짜...

놀라운데요. 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그거 말투, 한 번만 교정해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아, 좀 더 호기심 있는 말투로… 이쪽은

잘하잖아. 지금 이쪽은 되게 지금 와…

어떻게 그 깔이야? 지금 방송 빨리

끝내려고 잘하잖아요. 저요?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와, 열심히 해주세요. 그래서 보시면 크게 귀엽단 벌레들, 이쁜 거

정관식 없어. 저 강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음악이라고 하는 거지. 바퀴벌레

아, 제가 진짜… 으, 내가… 제가 약간 좀… 왜… 왜요? 왜요? 왜 살짝 검은

곤충 봤을 때 바퀴벌레라고 하는 거

제가 되게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약간 주의해 주세요. 예, 어…

바퀴벌레다! 저쪽 다시 못 벌… 벌… 조

하면 도돌이표 되는 거예요. 여분… 자, 이렇게 진… 처음부터 다시야.

무서워! 아니, 이건… 나… 이건 봤어. 이거

이거 이거 이거… 물장구치는 이거… 실제로 먹어… 먹… 먹었어. 먹었다고요!

저도 먹었죠. 예, 생각보다 괜찮아.

나도 맛있었어. 나도… 나도 박물관…

내부에도 곤충을 먹거나 체험하는 그런

반은 없죠. 있습니다. 아, 있어요. 시간 아, 있구나. 시, 오늘 먹는 걸로네. 아,

근데 어떤 게 제일 맛있어요? 저희는 다

밀웜으로 만드는… 맛있겠다. 정확히 말하면 밀웜을

이제 식용으로 쓸 때는 명칭이 고소애라는 명칭을 쓰거든요. 실제 정식

명칭이 고소애. 이런 건 먹을 수 없네.

리오크 같은 거… 이런 거… 어, 리오크…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어… 역시

파이파이? 파이파이? 파이… 역시 역시… 아니, 어서 들어보셨을까요? 얘가

말했어요. 제가 그 가스라이팅 해가지고… 여러분이고… 이거 그 거기

나왔잖아요. 충왕전. 그러니까 와, 하이파이브! 하이파이브! 아, 예. 하

하이파이브 할 때마다 한두 칸씩 넘어가면 안 돼요. 아, 그러니까 그 예,

덜 관심 있는 건 넘어가겠습니다. 그러면… 오, 이거 뭐야? 덱스? 아, 덕스?

맥크? 아, 리워크! 기 안 끝났는데… 아, 죄송합… 아, 아닙니다. 아닙니다. 리워크

넘어갈까요? 예. 도 충분한 설명이 된.

거 같아요. 리워크 아쉬운 분까지밖에

안 했는데, 설명을 제가 안 했는데 그

약간 그런… 어, 우와! 와! 까이! 와! 이봐!

잠깐 잠깐 잠깐잠깐! 타임! 타임! 타임!

타 타임! 지금 저 사람이요, 이거 스킵

하려고 일부러 저렇게 '오오' 하고 있거든요. 오! 뭐야 뭐야 뭐야? 오케이!

오케이. 넘어가. 아, 더듬이 너무

길어. 아, 더듬이 긴 게 사실 오히려

멋있어요. 저 약간 여포 봉선… 아,

삼국지 여포 장군 같은 그런 건가?

기계가 있잖아요. 딱 봐도 네요. 네네네.

어, 기계가 좀 느껴지긴 해. 와, 얜

곤충 앞에서 그를 자극해선 안 되는 이유

아프리카에서 생방송하고 있는 종합 스트리머 우정잉입니다 ! 
- 비즈니스 문의: biz@friendshiping.net 


우정잉

메뚜기와 사마귀 구분 및 곤충 박물관 방문

메뚜기와 사마귀를 구분하는 과정에서의 혼란스러움

메뚜기와 사마귀의 차이점에 대한 질문과 답변

곤충 박물관 방문을 위한 준비 과정

박물관 입구에서의 소개 및 관람 준비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 등 다양한 곤충 관찰

등검은말벌 등 위험 곤충 소개 및 특징 설명

등검은말벌의 위험성과 한국 생태계에서의 문제점

파란 좀말벌과 타란툴라 호크 등 희귀 곤충 소개

말벌의 종류와 크기, 독의 강도에 대한 설명

라티페니스 장수풍뎅이 등 갑충류 특징 설명

박물관 관람 후기 및 추가 곤충 소개

관람 종료 후 소감 및 다음 관람 예고

그란티 장수풍뎅이, 타이탄 장수풍뎅이 등 추가 곤충 소개

헤라클레스 라투스 등 희귀 곤충에 대한 설명

리키 장수풍뎅이와 다른 종의 비교 및 특징 설명

여주 곤충 박물관 방문 후기 및 마무리

곤충 앞에서 그를 자극해선 안 되는 이유

곤충 앞에서 그를 자극해선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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