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보이루! 반갑습니다. 보기입니다. 특급 제보가 하나 들어왔습니다.

정도야? 이거 아닌 거 같은데. 나도 이거 적금 안 돼… 아니, 번개장터에

보겸 사인을 사는 사람이 있다고? 저 지금 존나 감동받았습니다. 저

어떻게…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보살

거 없는데… 아니, 이게 들어갔더니 진짜

있는 거야. 이게 보시면은… 가격을 제시해 주세요. 유튜버 보겸 님의 사인

구매하고 싶습니다.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유튜버인데 사인 한 장

없는 게 크게 아쉬움으로 다가오네요.

가격 제시해 달라고 신청해야… 아, 미치겠네.

아니, 가격을 떠나서 내 사인을 산다고…

얼마나 좋아해 주는 거야! 아, 감사한 거지. 아니, 별것도 아닌데 항상 고마워.

아니, 이거 만 원에 팔리는 거야? 혹시 한 사람 더 있니? 번개장터에 ‘보겸’

검색하면 맨날 기다린다. 톡 까놓고

얘기해서 얼만지도 궁금하고… 진짜 내

사인이 얼마나… 얼마나… 만 원은 나갈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리 감동이잖아, 이게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겸 친필

사인 팝니다. 진품 맞고요, 변색 안 되게 고급 밀봉에 밀봉해 놨습니다.

특히 했지만, 심지어 2013년도 특! 희귀종입니다. 본인이

2013년도면 맞지. 11년 된 보겸 사인이야. 아, 그리고 저는 보겸 형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2012년도부터

2024년도까지 보겸 형의 친필 사인을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활동 안 하시던 2021년부터 2023년도 사인까지 보유

중입니다. 이제 여기서 이제 A4 용지 10장 정도 있으니까

2012년도부터 2024년도까지 이제 내가 쓰면 되는 거니까 이거

맞지? 야, 이거 내 꺼 맞으니까. 만났는데 아, 이거 왜 이렇게 종이가

너무 센 거 같아요. 아, 전자레인지에 2초 정도 돌리면 되지 뭐. 그런 옛날

것 같은 느낌도 좀 나고. 오케이. 시간

전에 접속을 했었거든요. 아, 친구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알람 켜고 기다렸다가 바로 이제 연락도 좀

해보고. 내 사인 과연 얼마나 팔릴지. 진짜 팔아야 되나? 아, 그럼 이거 전기

상태에서 하루에 몇 장씩만 팔아도 센스 있는데 이거

진짜 보겸 사인을 산다는 그 번개장터 님, 드디어 쪽지 왔습니다. 하루

기다렸는데요. 진품 맞고요, 변색 안

되게 잘 밀봉, 비닐에 밀봉해 놨습니다.

이렇게 밀봉해 놨고요. 심지어 2013년도 특히 기종입니다. 제가

사인했으면 이게 13년도 맞는 거죠. 자, 전부 가지고 있고요. 왜냐면 제가

본인이 가격 제시해 주세요. 그래서 제가 제시해 드릴게요. 아, 왔습니다. 원하시는 가격

맞춰 드립니다. 부담 없이 말씀해주세요. 어

집 거래 가능하신가요? 저는 2019년도 때 보겸 형을 너무 재밌게 봐서 그때

당시 사인을 가지고 싶어요. 집 거래 힘드시면 편의점 택배도 괜찮습니다.

그러시면 혹시 집 거래 위치 어디세요? 아, 3분 거리요. 혹시

가격은 어느 정도 생각하세요? 2019 보겸이는 대구 시절 보기인 제가

물가를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현재 시

힘드신가요? 보겸이 형 사인 희귀합니다.

가격대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안 잡히네요. 진짜 편하게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209 버전이라고 했으니까요. 지금 이분이 원하시는 바로

919, 5년 전 사인 그대로 김보겸. 자, 급조해서 사인 하나 박아놨습니다. 자,

과연 보겸의 가격은? 5,000원? 레전드! 잠깐만, 아, 인증 가능하실까요?

인증입니다. 보겸 명함 맞죠? 보기용.

친필 맞습니다. 심지어 크리스마스 에디션! 만 원이요! 아, 감사합니다! 초심!

초심! 초심! 만 원 가능하죠? 너무 적을

거야? 아, 아, 아, 아니요. 더 더 주시면 감사하지만, 이거 갑옷이 원래 한

넘는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가족분 맞으시죠? 오, 멤버십! 진짜 가족분

맞으시는 거 같네요. 보겸의 2019년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만 원에 드리겠습니다. 직거래 어디서 몇 시 하실까요? 지금 바로

하실까요? 20분 거리입니다. 아, 그러시면 분당이 아니어도 가까운 편의점 말씀

해주세요. 제가 재촉해서 죄송합니다. 학생 신분이라 저도 시간이 급하네요. 태평

번영점? 아, 알겠습니다. 그러시면 혹시 2019년 말고 다른 연도 사인은 필요

없으신가요? 2019년 에디션 말고도 2017년 12월 25일,

2012년 한글날 에디션, 2020년 7월 펑티모

에디션도 가능합니다. 아, 사시는 건 아니고 주시면 말씀이신

거죠. 이렇게 해서 보염(보험?) 사인. 산본역에

사는 친구에게 2019년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트래디션, 징글벨

징글벨 징글 띵띵띵띵. 초코 만원에

시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자! 저기 번당(분당?) 나라 님이세요?

보경 아닌데요. 저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팔러 왔어요. 난 거 티나? 아, 난 거 티 아냐고?

아, 진짜 형! 저 진짜 팬입니다. 아, 도

반갑다 야! 야, 진짜 고맙다 야! 너 몇

살이야? 저 18살입니다. 살이야. 근데

2019년도 어떤 영상 많이 봤어? 아,

저 형님 대구에서 막 캠핑 가서 하시고 하는 거? 아, 오케이 오케이.

됩니다. 한테 당한 거. 2019년도에 형이 막 잼민들한테 당하는 거 보고

있었어. 잠깐만, 너 지금 18살이라고

했지? 살이요? 그러면은 지금부터 6년

전이자, 아 잼민이들이 보여 명을 괴롭히는 걸 보고 잼민이가 웃었다

전나 웃기네. 자, 자단 봐봐. 2019년도 12월 25일 리미티드

에디션. 아, 감사합니다. 아, 아, 저 계좌 이체했습니다. 아

오케이. 오케이. 형, 용돈 좀 주는

거야? 네, 형님. 용돈 좀 드리겠습니다.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 이체

편하게 차. 아, 만 원. 땡큐다. 야, 65만 원 들었지만은 아야. 근데 현거

가 마치가 만 원 먹게네. 아, 그건 아니죠. 그건 아니. 알았어. 알았어. 알았

마음은, 마음은 어이. 이체하면 돼. 46096. 46 보냈습니다. 야, 야

만 원. 존나 고맙다. 하튼 이거 케이스

이거 했고, 감사합니다. 형, 멤버십도 가입했습니다. 아씨, 존나 고맙고, 형

왔으니까 형이 너한테 어떻게 받기만

하냐. 이거는 하고 들어가고. 형,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거는 지금 왔어요.

형님, 감사합니다. 케, 빨리가. 빨리가, 형.

빨리. 미성년자. 빨리, 빨리 들어가라.

감사합니다. 오가 형님, 감사합니다. 오, 차가 빨리 가서 저 어른

친구가 또 형을 너무 좋아해서 무지

사인을 너무 구하고 싶었는데, 마침

제가 번개장터에서 구매해 가지고 또 인연이 되네요. 잘 가세요. 안녕히 계세요.

마음이 뿌듯하네요. 저 친구 외에도

전국에서 어떻게든 보시는 우리 가족분들 많으신데,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그거 아시죠?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이거 실화냐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_ _) 꾸벅



보겸s

번개장터에서 보겸 사인 판매 제보

보겸은 번개장터에서 자신의 사인을 구매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보겸은 자신의 사인이 판매되는 것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보겸은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감동을 받았다.

번개장터 게시글에는 보겸의 사인을 구매하고 싶다는 내용과 가격 제시 요청이 있었다.

보겸의 사인은 만 원에 판매되고 있었고, 추가 구매 문의도 있었다.

보겸 사인 판매자와의 연락 및 거래 과정

판매자는 보겸의 친필 사인을 판매하며, 2013년부터 2024년까지의 사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판매자는 보겸의 사인이 진품이며, 변색 방지를 위해 밀봉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판매자는 구매자의 원하는 가격을 맞춰주겠다고 제안했다.

구매자는 2019년도 사인을 원했고, 직거래 또는 편의점 택배를 제안했다.

최종 거래 가격은 5000원으로 결정되었고, 인증 절차를 거쳤다.

보겸은 판매자와 직접 만나 거래를 완료했다.

판매자는 18살의 보겸 팬이었고, 2019년도 영상을 많이 시청했다고 밝혔다.

보겸은 팬에게 용돈을 주고, 팬은 보겸의 멤버십에 가입했다.

보겸은 팬에게 감사를 표하며, 만남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보겸은 전국의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이거 실화냐

이거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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