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겁재가 있죠 겁재니까 얘를 같이 가느냐 완전히 분리돼서 나 중심으로 끌어올 수

있는 사람이냐 아니면 겁재한테 끌려간 사람이냐를 보셔야 돼요 4월 정하는 그러면은 이 겁재를 컨트롤할 수 있는

방법을 필요로 할 거예요 자 근데 여기서 이제 그 전에 알아야 될게 4월이 정하는 신약할까 신왕할까요

이걸 구분하셔야 돼요 여름에 태어난 정하니까 신왕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4월에 병원은 틀림없는 왕인데 우리는

이제 여름이니까 똑같은 화가 커지는 거 아니냐라고 하실 수 있는데 신약이라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기본적으로 4월 어디에 정화가 있어요 사중에 우 경우 병 이렇게 세 개 있잖아요 동화의 흔적이 없는데 어떻게 근으로

쓸 수 있냐 이거죠 겁재를 그래서 신작이에요 그래서 뭐 이것뿐만 아니죠 뭐 회원의 계수 강약에 따지면 약이라고요 다만 이제

해오니까 흐르는 조건이 형성된 것 뿐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되었을 때 오행적으로 당연히 화만 얘기하자

그러면은 화는 굉장히 커져 있죠 근데 다르다고 이 화랑 2화가 분리적 성향이 크다는 거예요 그래서

겁재를 통제하고 끌어올 수 있느냐 없느냐가 서울 정화를 보는 거의 핵심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러면은 겁재니까 잘 끌어온다 그러면 뭐예요 완전히 이질적인 나와 다른 존재를 활용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겁재가 있어야 진짜 큰 불을 이룬다 능력이 좋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비교는 그래봤자 나랑 동질적인 이질적인 게

아니라 동질적인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어차피 활용을 해봤자 고만고만한데 겁재가 있게 되면 완전 다른 영역에

있는 사람이에요 그냥 그래서 이거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제압을 하거나 또는 통로를 만들거나 하면 되겠죠 제압하는 건 어떻게

제압해야 돼요 수가 있어서 수국화 하는 제압이 되겠네요 겁재를 제압했습니다 지구로 누른다 권위로 누른다 카리스마로 찍어 누른다

뭐 이런 것들이 되겠죠 자 그러면 통로를 만드는 거 통로를 어떻게 만들어 법제화역 폭로를 어떻게 형성하면

좋을까 토가 있어서 화생토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실 거 아니에요 자 토가 있게 되면은 화생토가 되는데 그 토에 대한

주도권을 주장할 수 있어요 누구 토인이냐라고 주장할 수 있어요 지금 주저할 수 없겠죠 그러니까 그래서

통로라고 한 말 때문에 화생토에서 설계해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하는데 그게 사화가 주도하는 화생토면 어떻게

할 거냐 이거죠 사화가 퍼센트로 사화가 막 자기주도 좋고 정확히 따라가야 돼 당연히 친밀감은 더 있겠죠 수를 쓰는

것보다는 근데 주도권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토는 쓰지 않아요

토를 보는게 아니라 목을 봐야 되는데 목을 봐서 목생화 할 때 누가 주도할 수 있는지 주장을 할 수 있고요

목생화가 목이 있으면 사화도 목생화 되고 정화가 목생화가 되겠죠 그럼 여기서 감목하고 을목 중에서 어떤 거냐도 구분을

하셔야 돼요 최성을 봐야겠죠 당연히 갑목을 써야 정화 주도권으로 넘어오게 돼 있습니다

을목을 쓰게 되면 이 을목은 그래서 갑목을 쓰는 경우에는 자 신약하다고 했죠 목생화로 강해지는 거예요 정화가

일목을 쓰이는 정화가 강해지는 게 아니라 사화가 주도할 수 있는 형태로 넘어가게 돼 있어요 그래서 4월에 정화는요

순환 목에 상태를 보고 누가 주도하는지를 알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그래서 만약에 이렇게 주도를 한다 그러면은

겁재를 이 두 가지로 겁재를 활용한다 겁재를 활용해야 활용도 하고 겁재인복도 끌어올 수 있다 이런 구조가 아니면

인복을 얘기할 수 없는 구조가 되는 거예요 겁재가 있으면 이거 얼마나 쟤예요 말 그대로 겁 빼앗아간

기본적으로 그 겁재라는 이름 붙은 게 제 관해 복량을 분리하고 나누는 것 때문에 생긴 거거든요 그래서 말했잖아요

겁재를 잘못 활용하거나 뭐 어떻게 안 되면은 부자가 아니라 빈자가 되는 거예요 말고 근데

겁재가 아니라 일간 중심으로 하면 겁재를 활용해서 돈을 버는 거죠 겁재를 시켜가지고 한 번 다음에 5천만 원 내가 가져오면 되잖아요 그

회사잖아요 그게 그래서 보통 잘 된 회사는 그 1인당 생산 1인당 생산성이 어마어마해요 자기가 그 사람들이 보는 거보다 더 많이 이렇게

하거든요 그래서 수랑 목을 본데 수도 인수하고 계수를 나눠야겠죠 당연히 임수를 써야죠

당연히 계수하고는 최성이 안 맞죠 임수였을 때 합도 되고 겁재를 제압할 수 있는 힘도 가지고 이럴 수 있어요 근데

임수를 쓰는 건 조심해야죠 왜 조심해야 될까 만약에 이 사주가 4월이잖아요 당연히 빛이라고요

근데 이게 평생 빛으로만 가겠어요 우리가 오늘 본다는 건 변화하는 걸 보는 건데 이게 계속 빛으로만 유지돼서 갈

이유가 없잖아요 당장 이제 조금만 지나면 병원 옆에 있는데 열로 확 저장될 거 아니에요 열로 저장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임수가 음란 지압으로 가게 되죠 정임합을 하고 정화가 열이 되고 임수가 끓는다가 되죠 이러면은 수의 본질은

뭐예요 본질은 모으는 것이에요 모으는 게 본질인데 이 모든 본질을 끓게 되면은 흩어지잖아요 수증기로 완전히

그러면은 관에 문제가 생긴 거예요 이거는 그럼 우리는 흩어진다 어지럽다 음란 지압이다 나타나는 현상으로는

판단력을 상실하게 돼요 착각하게 되고요 말 그대로 어지러워서 안 보이는 거예요 안개가 자욱해서

자기는 똑바로 본다고 생각했는데 안 보인 거죠. 말 그대로 안개 속으로 달리면 사고 나죠. 당연히 그래서 수가

끓지 않게 흩어지지 않게 필요한 게 경금이에요. 금생수를 해서 임수를 강하게 하는 것으로 음란지하에 그런 걸 방어할 수 있겠다.

흩어지지 않겠다. 그래서 임수를 쓰되 경금이 있어서 금생수를 해주면 직이 굉장히 안정되는 거죠.

관이 관을 쓰고 있다는 건 뭐예요? 지구로 사람들을 통솔하는 직군이라는 소리예요. 통솔하는 직군에 있게 되는데 이게

흩어져 버리면 통솔이 안 될 수 있겠죠. 왜 판단이 흐려지니까. 그래서 보면은 리더의 덕목을 알 수 있죠.

리더의 첫 번째 좋은 판단력이에요. 이걸 잘해야 돼. 이게 무능하면 이게 안 돼 있으면 그거는 리더라고 할 수

없어요 카리스마만 있고 통솔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무조건 판단이 판단을 잘해야  전체적으로 생존도 하고

번영도 하고 하는 거죠 이걸 못하면 무너지는 거예요 전 그래서 정치인들 볼 때 이걸 제일 많이 봐요 이

사람이가 지금 뭐 전쟁이 지금 뭐 일본에 뭐 친일을 하러 갔니 많이 막 이러잖아요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제대로 된 판단이었느냐 그거 뒤에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거는 이걸 보셔야 돼요 여러분도 정치인들을 볼 때 저

사람이 하는 말 싸가지 없고 싫고 막 도덕적으로 이제 이거보다 판단을 제대로 하느냐 이게 제일 중요해요 그래서 그 사람이 한 것들이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도 보셔야 되는 거고 겁재를 어떻게 쓰냐는 돼서 임수가 있는 경우는

경금이 있어서 술을 강하게 하면은 지구로 다룬다 그럼 이제 취직이라던가 승진이라던가 뭔가 고의로 간다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냥 임수만 있어도 승진 써요 합 되어 있기 때문에 안 쓸 수는 없는데 고의로 간다는 말은 하시면 안 돼요

그래서 언제 승진을 한다 경금이 들어오면 승진을 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은 4월에 정화가 갑목을 쓴다고

얘기를 했는데 갑목을 쓰는 거에도 조금 문제가 있어요 어떤 문제가 있느냐 목생화가 정화 입장에서는 갑목으로

한게 굉장히 부담이 돼요 오래 걸리기도 하고 부담스러워서 이 갑목을 조절해 줘야 되는데 그때 필요한 게

경금으로 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벽갑 인정이라고 하는 거예요 경금으로 쪼개서 하급금 해서 쪼개서

인성으로 이제 이렇게 해서 목생화가 일어난다 여기는 한 번씩 이런 소리 들려요 슈퍼카들 막 질주하기 좋은 도로라서

어쨌든 계속 하면은 어떻게 돼요 조절해서 인성을 소화하는 거니까 계속 목생화 되고 화가 금 되고 또 그게 또 이게

순환이 돼요 그리고 이거는 제손과 정인이죠 제국인이 되죠 그래서 이 제가 정말 능력이 돼요 그리고 현실

감각까지 갖추게 돼요 근데 이 경금을 보면은 어디서 나왔어요 4화에서 나왔죠 사중 경금 어떤

거예요 이 4와 뒤에 있는 거잖아요 금이니까 4u로 연결되는 에너지죠 그러니까 이거는 미래적

정제가 돼요 자 그러면 이 정제의 성향이 어떻다는 거예요 앞날을 예측한다던가 앞에 있을 일을 기획을 한다던가

앞에 일어날 부분들을 예측해서 가는 형태의 정제가 되는 거예요 사중에 경금이니까 근데 신유의 경금은 다르죠

신유의 경금은 그냥 혼재예요 현재를 분석하고 현재 상황을 보는 거예요 사중에 경금이랑 달라요

시간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래서 이 제일 성향을 말할 때 그런 걸 꼭 얘기를 해 주셔야 돼요 그래서

만약에 이 사람이 업무를 한다 재무분석 같은 걸 한다 이럴 때 현재의 제목이 아니라 앞으로 될 것을 예측하고 분석해야 된다

경제를 하더라도 미래의 계획 이런 것들을 얘기해서 찝어 주셔야 돼요 겁재한테 나오는 능력이니까

겁재를 활용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되겠죠 겁재의 능력까지 포함해서 그래서 제가 있어야 능력이 있다는 얘기를 할 수 있어요

자 그러면은 딱 나오네요 답이 갑목을 쓰든 임수를 쓰든 다 상실되어 그러면 이제 이런 구조에서 수가 있다

그러면 그 수가 귀신이 돼요 리스크가 되고 그래서 관살이 있다고 해서 절대 좋다라고 얘기하시면 안 됩니다 그러면 끝난 거예요 4월 정화는

겁재를 충분히 활용해서 부자도 되시고 사업도 벌리시고 그러시면 돼요 능력도 갖추시고

겁재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상담 안내 : https://blog.naver.com/sayrua/222637727796
강의 안내 : https://blog.naver.com/sayrua/222897589303
회원가입 링크 : https://www.youtube.com/channel/UCJRxH4bVacAhwefTrql1XWw/join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ayrua


정동찬

겁재의 활용: 신약 정화의 특징과 컨트롤 방법

4월 정화의 신약/신왕 여부 판단 및 겁재 컨트롤 방법 필요성 제기

4월 정화는 신약으로 간주해야 함을 설명

4월 정화의 신약 이유와 겁재 활용의 어려움 언급

화의 크기와 분리적 성향 강조, 겁재 통제의 중요성 강조

겁재 활용을 통한 큰 성공 가능성 제시, 동질적 요소와의 비교

겁재 제압 방법(수를 이용한 제압) 제시

통로 형성 방법(화생토)에 대한 논의, 토의 주도권 문제점 지적

목생화를 통한 주도권 확보 전략 제시, 갑목과 을목의 차이점 언급

갑목과 을목 사용에 따른 정화의 강약 변화 설명

겁재 활용 전략 요약 및 인복과의 연관성 설명

겁재 활용의 중요성과 부정적 결과 방지

겁재의 의미와 잘못된 활용의 위험성 강조

일간 중심의 겁재 활용 전략과 성공적인 회사 사례 제시

임수와 계수 활용에 대한 논의, 임수 사용의 주의점 강조

임수 활용의 위험성과 경금의 역할

임수 사용의 장기적 위험성과 정임합의 부정적 결과 예측

임수의 본질 훼손과 관의 문제 발생 가능성 설명

판단력 상실과 안개 비유, 경금의 필요성 강조

금생수를 통한 임수 강화 및 안정화 전략 제시

관의 의미와 리더십과의 연관성 설명, 판단력의 중요성 강조

리더의 덕목으로서 판단력의 중요성 재차 강조

정치인 사례를 통한 판단력의 중요성 설명

정치인 평가 기준으로서 결과 중시 사고방식 제시

겁재 활용 전략의 구체화 및 4월 정화의 성공 가능성

임수와 경금의 조합을 통한 승진 및 목표 달성 전략 제시

갑목 활용의 문제점과 경금을 이용한 조절 전략(벽갑인정) 설명

목생화 순환 과정과 제손, 정인의 의미 설명

경금의 출처(사중 경금)와 미래 지향적 성향 설명

사중 경금과 신유 경금의 차이점 강조, 시간적 차이에 따른 성향 변화 설명

겁재 활용 능력과 직업 선택 및 미래 예측 능력 강조

결론: 4월 정화의 성공 전략과 주의사항

갑목, 임수 활용 전략 요약 및 수의 리스크 관리 중요성 강조

관살의 존재만으로는 성공을 보장할 수 없음을 경고

4월 정화의 성공 가능성과 능력 함양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