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리리띠 안녕하세요! 꿀곡 소녀예요.

오늘은 개코랑 같이 맞고, 나 혼자 조용하게 소고기 구워 먹을 건데...

순돌 씨가 찾아왔어요. 개코는 맞는 거 같아요.

소고기 구워 먹으려고 화로를 샀거든요.

1인용 화로인데, 생각보다 크죠? 큰 거 같아요.

여기에 이렇게 에탄올을 넣어서 사용해요. 하나만 넣으면 되나요?

오늘부터 롯데마트에서 세일을 해가지고… 아니, 나 나 먹을 거예요! 국거리, 저 먹을 거 아니에요!

내가 먹을 거라니까! 갈비살 안 샀단 말이야!

갈비살이에요! 이 기름칠을 쫙… 오오! 이거 화로 하나 있으면 추운 날

밖에서 고기 구워 먹을 때 난로도 되고, 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고,

일석이조일 것 같아요. [음악] 맛있겠다… 중에도 줄 수

[음악] 있죠. 제 생각인데, 이게 더 편했으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순돌아, 이제 잘 시간인데… 고기 맛을…

음미하면서 먹고 싶을 때 이거 펴 놓으면 진짜 괜찮을 것

같아요. 살짝 오늘 날씨도 많이

춥거든요. 근데 이렇게 따뜻하게 화로

역할도 하고. 석이 조 오기 전에 제가 먼저 먹어

볼게요. 왜냐면 다 뺏길 것 같아요. 짠!

다음에 제가 캠핑 가고 싶다 그래 가지고 집에서 추우니까 지금 밖에 못

나간 관계로 집에서 1인용 화로에 고기를 구워 먹고 있는데,

숯불에서 구워 먹는 그런 맛나요.

생각보다 연기도 안 나요. 근데 이 에탄올을 하면 얼마나 갈까나요? 이거

한 개에 10분? 15분? 10분, 15분 만에 다 먹어야 돼. 음음.

음음. 보세요. 사실은 이렇게 찢어서 먹기보다 통째로 구워 가지고 통으로

썰어서 먹으면 진짜 그 버섯 안에 있는 육즙이 확 나오면서 진짜

맛있거든요. 근데 이제 화로가 작다

이써. 연기도 많이 안 나고 좋다, 이거. 음, 약간 이거 밖에 나가서 먹으면 여기서

모든 요리를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계란 라이스도 혼자서 터트려

가지고 먹으면 일단 에탄올 저것만 챙기면 되니까 짐은 좀 줄어들 것

같아요. 가스 챙기고 번호 챙기고 뭐

이럴 필요 없이 여기에 굳이 이거 말고 비닐

않을까요? 양은 님비 정도 올라갈

것 같은데… 어, 뜨거! 고사리 자르기 실패. 천장 다 태울 것 같아요.

음, 짜잔! 오이 잘 익은 것 같아요. 제가 한 입에 쏙 해

볼게요. 음… 어… 있다! 맛있어요! 아… 음… 음… 어…

맛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빵!

내돈내산 1인 미니화로 솔직리뷰

꿀꺽소녀

1인용 미니 화로 소개 및 첫인상

유튜버 꿀꺽소녀가 1인용 미니 화로를 사용하여 소고기를 구워 먹는 과정을 소개한다.

1인용 화로의 크기가 생각보다 크다는 점을 언급한다.

에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방식을 설명한다.

롯데마트 세일 정보와 함께 구입한 고기(갈비살)를 보여준다.

화로의 장점으로 추운 날씨에도 밖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고 난로 역할도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고기를 음미하며 먹을 때 화로가 편리하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점을 강조한다.

캠핑을 대신하여 집에서 화로를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숯불에 구운 것과 비슷한 맛과 연기가 적게 나는 점을 언급한다.

에탄올 연료의 사용 시간에 대한 궁금증을 표현한다.

버섯을 통째로 구워 먹는 방법과 그 맛에 대한 설명을 덧붙인다.

화로의 휴대성과 다양한 요리 가능성을 언급한다.

계란 프라이 등 다양한 요리를 화로에서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화로를 사용하면 가스나 다른 장비를 챙길 필요가 없어 짐이 줄어든다는 장점을 설명한다.

고사리 조리를 시도하는 과정과 약간의 어려움을 보여준다.

요리한 음식을 시식하고 맛에 대한 평가를 한다.

영상을 마무리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라는 인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