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여러분, 치킨만큼은 양보 못하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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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불만과 도지사의 대응

시민들은 치킨을 못 먹게 된 것에 화가 났다.

도지사는 시민들의 불만을 인지하고 있다.

도지사는 치킨에 대한 양보는 어렵다고 말한다.

도지사는 대신 피자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한다.

도지사의 납치 경험과 전쟁에 대한 입장

도지사는 북부의 미술 대표에게 납치당했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도지사는 남북 어느 쪽에서도 싸우고 싶지 않았다고 말한다.

도지사는 총 대신 북부에서 기사를 쓰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설명한다.

도지사는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정책을 펼쳤다고 주장한다.

도지사는 막대한 치킨 재고가 있다고 언급한다.

도지사는 경찰에게 몰래 음식을 제공했다고 말한다.

도지사는 시민들에게 짜장면, 족발, 쉐이크를 제공했다고 한다.

도지사는 시민들에게 총기 라이센스와 총기를 지원할 계획을 밝힌다.

도지사는 모범 시민들에게 지원금을 제공하고 총기를 구입할 것을 제안한다.

도지사는 전쟁에서 승리하면 갱단 우두머리를 해체시킬 계획이다.

갱단 조직원들의 향후 처우는 자유롭게 결정될 것이다.

남부로 넘어올 의사가 있는 갱단에 대한 논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러닝 크루라는 갱단이 남부로 넘어올 가능성이 언급된다.

러닝 크루는 북부에서 도움을 요청했지만 명분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러닝 크루는 도지사의 결혼식을 피바다로 만든 사건을 언급한다.

러닝 크루는 남부에서 전쟁에 승리하면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묻는다.

러닝 크루는 일부다처제 허용과 여가부 장관 자리를 요구한다.

러닝 크루는 헬기 사용을 요청한다.

도지사는 아직 선택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총기와 방탄조끼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한다.

도지사는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곡간을 열겠다고 말한다.

도지사는 치킨은 양보할 수 없지만 피자를 제공하겠다고 재차 언급한다.

도지사는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은 북쪽으로,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남쪽으로 가라고 말한다.

도지사는 북쪽 세력이 승리하면 갱단 우두머리를 시민으로 강등시키고 더본코리아에 일하게 할 것이라고 협박한다.

도지사는 시민들의 선택을 존중하겠다고 말하며 연설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