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신학생이 유명한 복음 전도자 빌리 그래햄 목사님을 보고 감탄을 했습니다 어떻게 저 목사님은 복음의

진리를 저렇게 쉽고 감동적으로 전할 수 있을까 더 놀라운 것은 그 목사님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오시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자석에 끌리는 것처럼 앞으로 나가서 구원받는 일을 행할 수

있을까 나도 저런 사람 되고 싶다 결심을 하고 그 목사님 흉내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의 말투 억양 스처

다 연구를 했고요 설교할 때 청중을 보면서 눈에 약간 힘을 주는 것과 사람들을 향해 쳐다보는

그 각도까지 다 연구를 하고 그분처럼 설교문을 준비했습니다 아주 완벽하게 그분보다 더 그분처럼 그래서 설교를

끝냈습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오십시오. 그랬는데 한 사람도 안

나왔습니다. 그분의 표현에 의하면 모든 청중이 의자에 붙어 있는 것처럼 한 사람도 앞으로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철저하게 실패한 그는 뭐가

문젠가 하고 기도하고 있는데 교수님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군중 전도보고서 것은 개인 전도다. 맞다. 내가 많은 사람 앞에서

전도하려고 만했지 내가 개인적으로 전도를 안 했구나. 이거부터 해야 되겠다 생각을 해서 그는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기 옆에 앉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어느 정도 대화가 익숙해진 다음에 "좋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접하 이런 사람은 하나도 없었고 제발 좀 귀찮게 하지 마라" 화를 내는 사람들만 생겨났습니다. 그는 기도가 부족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식기도를 하면서 했는데 변하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낙심한 그는 왜 나는 저분처럼 될 수 없을까 시의에 져

있는데 어느날 친구가 선물로 책을 한 권 주었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 교회와 선교를 위한 신약성경의 질서라는

제목의 책이었는데 그 책의 내용 하나는 신 들에게 각자에 맞는 은사를 주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책을 깊이 읽고 그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복음 전도와 기도는 자기의 은사가 아닌 것을 깨닫습니다 그럼 나의 은사는 뭐지 지혜와 지식의 말씀임을 깨닫고

그는 열심히 신학공부에 매진합니다 그래서 세계 최고의 선교 신학자가 됩니다 피터 와그너 박사의

이야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나는 왜 저 사람처럼 될 수 없는가 이 문제로 고민합니다 나는 왜 바울처럼 전도할

수 없고 나는 왜 조지 뮬러처럼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고 나는 왜 선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봉사할 수

없는가 그 사람들은 나하고 원래부터 다른 일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남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자기 자신에 대하여 열등감을

가지기도 합니다 자 이런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가야 되느냐 신학적으로 보면 은사의 관점으로 풀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저 사람과 같지 않다는 것은 저 사람처럼 헌신하지 못했기 때문일까 그럴 수도 있죠

내가 헌신을 못 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은사와 내가 갖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은사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할 때에 우리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은사와 헌신의

관계를 잘 구분하기는 엄청난 유익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난 시간에 로마서 12장 1, 2절을 함께

생각했는데요 예수 믿고 구원받은 백성이 하나님 앞에 마땅히 해야 할 첫 번째 일이 뭐죠? 아 벌써 한 달 됐군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인간의 최고의 반응은 예배라고 그랬죠 윤리 중에 첫 번째 윤리 모든 윤리를 가능하게 하는

윤리, 예배요 다른 말로 말하면 성도의 존재와 삶을 연결시켜 주는 것이 예배라 그랬어요 그래서 예배를 바로

드려야만 성도가 성도답게 살아갈 수 있는 거다 이제 좀 기억이 나죠? 예 그 예배의 효과가

뭐냐? 이 세대를 본받지 않을 수 있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신 뜻을 깨닫고 그대로 행할 능력을 하늘로부터 공급받는 방법이 뭐냐? 예배지. 그래서 예배는 헌신의 기초가

되는 겁니다. 자, 오늘 본문은 이렇게 예배드리면서 우리가 실제 삶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구체적인 현실 속에서 하나님께 헌신할

수 있느냐 하는 거죠. 그 내용이 오늘 본문인 3절이 대답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여러분, 내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백성이 됐어요.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죠.

그렇죠? 그렇다면 나는 이제 성도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느냐? 여기에 대하여 반드시 생각을 해야

된다는 거야 아무 생각 없이 살아서는 안 되고 구원받은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하여 지혜롭게 생각하라 그랬어요 이 지혜롭게 생각할 때 조심할 것이 있습니다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해서 그 순간에 이 세상에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느냐 그거

아니죠 그래서 여기 보면 자기 분수대로 그랬습니다 분수를 알아야 된다 그랬어요 여러분 자기를 모르고 한없이

스스로 부풀어지는 것 잘못된 거죠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교만이죠 그런가 하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쓸모 없는 인간이다 이것도 잘못된 거죠 그러므로 자신을 지혜롭게 평가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걸 다른 번역

분에서는 올바른 자아상을 가지시오 그렇게 번역했어요 뭐라고 번역했다고 른 자상을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자아상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 나 자신에 대하여 지혜롭게 생각하라 자신에 대하여 바른 자아상을 가진다는 말은 또 뭐냐 5절입니다

겠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면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지체가 됐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몸을 한번 생각해 볼까요 여기 한 몸이 이렇게 있으면

몸은 하나지만 지체는 다양하죠 귀도 있고 눈도 있고 코도 있고 손도 있고 발도 있고 수많은 기관들이 몸속에 속해

있습니다 모양도 다르고 크기도 다르고 개수도 다르고 기능도 다른 그런 거죠 예수님의 몸도 그렇다는 거죠 내가 예수 믿고

구원받으면 그 순간부터 예수님의 몸에 속한 지체가 되는 거예요 이건 엄청난 영광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과 한 몸

된다는 것 그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거 아니에요 그 지체로서의 영광을 획득합니다 동시에 전체 몸을

위한 사명으로 지체로서의 사명을 부여받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는 순간 나는 두 가지를 동시에 받는 거예요 첫째는

그리스도의 몸에 속하는 영광과 특권 또 하나는 그리스도의 몸 전체를 섬겨야 되는 사명을 함께 받는

것이에요 언제부터 언제부터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부터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된다는 말이 좀 추상적인 거 같죠 더 쉽게 말하면 예수 믿고 구원받으면 예수님께 속한 자가 되고 그래서 속한

자의 영광과 함께 예수님을 위해 할 일이 생긴다는 거죠 내가 주님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가 있겠어요 내가 무슨 능력이

있다고 그렇기 때문에 주시는 게 뭐냐 하면 성령의 은사입니다 6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대로

은사가 각각 다르니 그랬습니다 예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그니까 은사는 은혜로 주시는

선물이지요 헬라 말로 은혜는 카리스라고 말합니다 구원의 은혜 카리스 은사는 카리스마타 있습니다 카리스의 온

것 그런 뜻이에요 그니까 은혜를 받은 자에게는 뭐가 온다 은사가 온다는 거예 그런데 그

은사는 각각 다르다 그랬어요 몸 안에 다양한 지체가 필요하듯이 그리스도의 지체들은 다른 기능을 가진

은사를 받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전체 몸을 이루는 것이죠 어 여러분 그 영어 단어에 '유니버스'라고 하는 게 있죠 유니버스

많이 들어봤죠 무슨 뜻이죠 우주 온 세상 이런 말이죠 유니버스 그럼 되잖아요 이 지구상의 전체를 아울러서

유니버스 그렇게 말합니다 이 유니버스가 무슨 뜻이냐 어디서 온 거냐 어원이 두 단어의 합성입니다

unity 통일성 diversity 다양성 합치면 유니버스에 그 까닭 우주 안에는 각종 다양한 것이 다 있죠 없는 게 없잖아요 모든 다양함이 우주

안에는 있는데 거기에 뭐가 있어요 전체를 아우르는 통일성이 있는 거야 그 통일된 질서 안에 각자가

다양함을 드러내는 것 그것이 바로 우주다 그런 말이에요 멋진 말이죠 영어로 대학교를 뭐라

그러죠. University, UN, 플러스 diversity, 그런 얘기입니다. 다양한 학문을 통해서 궁극적인 진리를 추구하는 것, 그런 뜻이에요.

자, 여러분, 사람의 몸도 작은 우주와 같죠. 전체 몸에는 unity, 통일성이 있는 거예요. 지체는 diversity, 

다양성이 있는 거야. 다양한 지체들이 모여서 하나의 목적을 향해 나갑니다. 전체 몸을 위하는 거죠. 교회도 그렇다는 것이, 성도들

각자 각자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다양한 은사들을 가지고 섬기는데, 목적은 딱 하나다, 이거 통일성, 주님의 영광과 교회의 유익.

그것을 위하여 나가는 거예요. 제멋대로 섬기는 게 절대로 아니다. 그런 말, 여러분, 하나님은요, 우리에게 억지로

일을 시키는 분이 아닙니다. 그 일을 좋아하게 하고 감당할 능력을 주세요. 그리고 즐겁게 일하게 만드시는 분이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우리가 즐겁게 일하면서 섬기려면 반드시 은사론 배워야 해요 이 은사론 알게 되면 첫 번째

유익이 뭐냐면 비교하지 않게 돼요 내게 주신 은사와 다른 은사를 비교하면 안 되죠 아니 코가 눈하고

비교하면 되겠어요 서로에게 상처만 될 뿐이죠 그래서 비교하지 않게 되는 거예요 더 중요한 것은 자유와 기쁨을 알게

돼요 자유란 무엇인가 하면 이것은 내가 안 해도 된다는 것을 아는 자유 굉장한 것입니다 여러분 기쁨이란 뭐냐 바로 요게 내가

할 일이다 것을 아는 기쁨 이게 은사론 나오는 거 그래서 스킹이 학자는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은 불행하고로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은 은사를 주어 그 일을 기쁘게 감당하게 하신다 이죠 그러니까 나에게는 왜 저런 은사가 없나 나도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 그럴 필요 없죠 내게 주신 은사를 가지고 잘 활용하면 다른 사람 부러워하지 않

같지 않고 즐거이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자 여러분 이제 제가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습니까 아멘 그럼 그리스도의 지체가 된 거네요 아멘 그럼

여러분에게는 은사가 있습니까 아멘 확실히 있는 겁니다 아멘이 아멘 또 하나 묻습니다 우리의 몸이

100% 풀 가동되지 않아도 우리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나요 없나요 100% 풀 가동 안 돼도 생명 유지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있지요 아 팔이 마비 돼도 살잖아요 예 바다를 항해하는 큰 배가 어느 부분이 고장나도 결정적인 엔진의

문제만 없으면 갈 수 있어요 없어요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온전한 기능을 발휘할 수는 없겠죠 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

내가 일하지 않는다고 교회가 굴러 갈까요 안 굴러 갈까요 아 빨리 얘기해요 내가 일 안 해도 교회는

굴러간다 그러나 온전하진 않겠죠 어딘가 문제가 있겠죠 아 맞아요 틀려요 맞죠 자 그럼 여러분 교회

안에 뭔가 이상이 있다 내가 볼 때 불평 요소가 있다 그러면 이게 무슨 뜻입니까 은사를 받은 성도들이 그

은사를 받은 성도들이 일하지 않고 있다 뜻이죠 아멘입니다 그런 겁니다 여러분 자 그럼 은 나에게 주신 은사 하고 다른

일은 더 회피해도 되느냐 아 그렇지는 않아요 여기서 은사와 의무라는 게 구별돼야 돼요 의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마땅히 모두가 참여해야 되는 의무가 있어요 자녀로서의 의무 예를 들면 전도, 그럴

때 주님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할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죠 아멘 그죠 그러나 내가 전도의 은사를 가진

사람만큼 전도 잘할 수는 없죠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전도를 하긴 하지만 잘 못한다고 주눅

들면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그러나 나는 능력 없으니까 안 해도 된다 그건 아니지 의무는 하되 잘못해도 주눅들지 말아야지 아멘이

아멘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가 됐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친절하고 위로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되는 거죠 서로에게 친절해야 되죠 맞죠 그러나 섬김의 은사를 가진 사람처럼 잘할

수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구속한 부분이 있어도 얼마든지 용납될 수 있다는 거예 그러면 내게 은사가 있다고

해서 의무를 도외시하면 안 되고 기본 의무에 충실하면서 내게 주신 특별한 은사를 극대화하게 될

때에 그리스도의 몸이 견고해진다 아멘이 아네 자 그렇다면 어떠한 은사가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지는가 오늘 본문에 보면은 은

사 일곱 개의 은사가 나옵니다 성경에 일곱 개의 은사가 있느냐 그렇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나온 것만 해도 30가지가

내게 주신 은사 (로마서 12장 3~8절) 황명환

수서교회방송

신학생의 복음 전도 시도와 실패

빌리 그래햄 목사의 설교 방식을 모방하려 했다.

목사의 설교를 따라했지만, 아무도 앞으로 나오지 않았다.

개인 전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버스에서 개인 전도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기도와 금식기도에도 변화가 없었다.

친구가 준 책을 통해 각자의 은사를 깨달았다.

자신의 은사가 지혜와 지식의 말씀임을 깨달았다.

열심히 신학 공부에 매진하여 세계 최고의 선교 신학자가 되었다.

은사와 헌신의 관계, 그리고 올바른 자아상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멈추고 자신의 은사를 이해해야 함을 강조한다.

은사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죄책감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예배를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다.

각자에게 주어진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해야 한다.

올바른 자아상을 가지고 자신을 지혜롭게 평가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과 은사의 다양성

구원받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된다.

은사는 은혜로 주시는 선물이며 각각 다르다.

우주의 개념(유니버스: unity와 diversity의 조화)을 예로 들어 교회의 다양성을 설명한다.

사람의 몸과 교회를 작은 우주에 비유하여 다양한 은사의 통일성을 강조한다.

은사론을 통해 비교하지 않고 자유와 기쁨을 얻을 수 있다.

헌신과 봉사는 불행한 일이 아니며, 하나님은 은사를 통해 기쁘게 감당하게 하신다.

교회 안의 문제는 은사를 받은 성도들이 그 은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은사와 의무를 구분하고, 기본적인 의무에 충실하며 자신의 은사를 극대화해야 한다.

일곱 가지 대표적인 은사와 그 지침

예언의 은사: 믿음의 분수를 지키고 하나님의 뜻을 전달해야 한다.

섬기는 은사: 섬기는 일에 전념하고 열매는 하나님께서 거두신다.

가르치는 은사: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제자를 만들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위로의 은사: 위로하고 권면하며 상처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구제의 은사: 성실하게 구제하고, 받는 사람의 문제는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다스림의 은사: 부지런함으로 모범을 보이며 다스려야 한다.

긍휼의 은사: 즐거운 마음으로 긍휼을 베풀어야 한다.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이 주신 은사가 있음을 믿고 찾아 실천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은사를 묻어두고 활용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닮으려고 하지 말고 자신이 되어야 한다.

인생의 중요한 과제는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가지고 교회를 세워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