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젠트 키 쓰려고 하는 거 아니야

이거 예, 젠트님, 사퇴해라, 군님

뭔가 예, 왜요? 제가 예, 무슨 말을 해야

될까요? 글쎄요, 젠트님 한결같아서 좋아

투표는 안 할 건데 예 [음악] 뭐 뭐 반젠투, 이제 그런 거는 이제

좀 제가 화장실 갔다 와 가지고 이제

중간에 봐 가지고 이제 좀 놀랐는데

일단은 뭐 몇몇 가지의 사실들은 제가

부정을 안 했습니다. 다 제 잘못이 맞고 이제 앞으로도 반성하고

이제 만회해 가야 되는 이제 길이죠. 근데 예, 그중에서 좀 몇몇 개

억울한 게 있다면 예, 길버트도 그렇게 큰소리칠 판은 아니었어요. 아마

님한테도 이제 들으셨겠지만 예 이제

버트가 폭언을 하니까 저도 이게 폭언을 안 하려

했는데 버트가 이제 어디서 퍼왔는지

AI 댓글 이제 TS된 것을 당사자한테 뿌리면서 수치를 준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저한테도 그랬고요. 이러면서 큰소리 치면서 막

이제 그렇게 하고 막. 그리고 클러버 님한테 제가 좀 당황을 한 게, 그거 맵을

본인이 만드셨다고 했는데, 그거 더

님하고 기님이 트리를 해 거거든요. 음, 아니 이게 클로버 님도 좋다고 이제

협력하고 했는데, 이게 반응이 좋다고

하니까 이게 피해 상황을 하시는 거, 이건 좀 너무하신 거 아닌가? 아, 예.

그것도 있지만은... 네. 그리고 아, 제가 아, 그리고

이게 제가 아카데미 분들한테는 이게 이제 사랑하니까 올해 아카데미

분들한테는 생일, 생일, 진짜 생일 선물

다 돌렸어요. 생일마다. 아, 진짜요? 예. 어, 예. 그리고 캡틴은, 캡틴은 생일

당시에 이제 보축대, 즉 버추얼 대표 감독을 맡았었다 보니까 이제 좀 더

힘내라는 의미에서 제가 한우로 선물해

드렸어요. 다른 분들은 치킨을 이제 그렇게 드렸는데, 진짜로

어... 네. 아, 그리... 아, 근데 기사이 형한테는 좀 제가 좀 본의 아니게

소홀했었 가지고 따로 챙겨 드리지는

못하고 말로만 했었는데, 근데 길버트는 제가

작년에도 챙겨줘 가지고 다른 아카데미

분들도 한 번 더 챙겨줬거든요. 근데

아, 진짜 제가 길버트를 도와준 적이 있었어요. 좀

최근에 그 트래커 안 된다고 혹시

그 길버트 몸 연기 필요하냐고, 어, 나

필요하다 해가지고 제가 곧바로 끼고

찍어주고 바로 나갔었어요. 예, 진짜로

근데 이렇게 도와준 적도 있었는데

그냥 안 좋은 것만 확 빼놓고 그냥

자기 이제 어떻게 투표 올리겠다고

그러는 게 조금, 이게 동기가, 이게 웬수지. 이게 그냥

어, 해 먹었구나. 아이고, 이게 생일도 챙겨줬는데, 근데

예, 근데 그렇다고 해가지고 뭐 내가

그 뭐 잘했다는 뭐 이제 이런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고, 사실 저도 이제 보면서 반성을 하고는 있었지만, 이제

더욱더 반성을 하게 되고, 다시 한 번 더 해가지고, 예, 솔직히 뭐 좀 제가

작년보다는 이제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았지만, 으흠, 그, 그

열정이 이제 그 실패로 돌아가니까 이제 좀 다른 분들한테 피해를 끼치는

적도 있고 하니까 저는 역시 망령이 있어야겠습니다. 마음이

정리가 됐어요. 갑자기요. 뭐 젠투 님이 자리를

결정하는 게 아닌데요. 어, 사랑, 아, 그렇죠.

이제 그거는 아, 예, 그냥 저는 이제 그 제, 이제 제 그거였죠. 제

생각이었고, 이제 뭐 투표한 거는 이제

본인만의 이제 자유니까 이제 그거는 이제 오로지

시청자분들과 팬분들의 이제 그, 예, 예, 입장이죠. 사실 뭐 젠투는 투표 안

한다, 이제 이런 말들이 저번까지 해도 이제 긁기는

했지만 이제 그거를 계속 좀 머릿속에

되내이고 생각을 했어요. 네, 이제 뭐 그래서 이 분들이 이제 재밌다고, 미쳤다고

이제, 이제 이런 게 재밌고, 이제 그걸로, 그걸로 통해서 그분들이 이제 웃음도

줄 수도 있고 하니까 나는 아무리 이제 투표 수가 어떻게 안 나와도

별 아무 말 없이 그냥 받아들이자 이게

내 캐릭터성의 하나이자 그분들을 위한 이제 하나의

재미라고도 생각을 하고요. 아, 그렇군요. 야, 이게 내려놓으셨네요. 재밌는데 왜

그런 거지?  말씀드렸듯이 이제

마음을 정한, 뭐 솔직히 제가 뭐 이제 투표 결과에

좌우되네. 이게 좀 이세돌 3주년에도 말했지만 뭐 예, 이게 뭐 잘 안

나온다고 해서 무시는 당할 수 있어도 웃을 수는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렇구나, 알겠습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구독자님 소속으로 통해서 이제

공유 활동을 하는 걸 즐겁게 감사하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다 내려놨고 망령이 돼도 괜찮다. 모든

걸 받아들이겠다. 다 내려놓으셨군요.

네, 그렇습니다. 와님, 와님 너무

가까워요. 다른 분들이 부담스러워하시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그러면은 뭐 예, 예. 차기 망령 함께 정수리를 보입니다.

와 근데 너무 가깝다고 예, 그러면은 제… 님네네…

들 때 웃는 자가 인류다. 인류는 제화… 아, 그러면은 알겠습니다. 어쨌든 뭐 난…

젠주님이 이렇게 내려놔서 너무

좋아네. 예. 네. 항상 이제 와구님이 예, 저를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한 분이예요.

그니다. 예. 그래서 저는 그… 네네. 젠투님… 뭐 젠투님의 이런

매력을 또 알아주시는 젠크 트들은

함께하니까요. 네. 그렇습니다. 예. 그래서 요번 투표 진짜

사실은… 사실은 무시하고 싶지만 뭐 제

의견은 아닙니다. 많은… 그냥 예를 들어

표현을 그렇게 한 거예요. 아 네네.

사실은 많은 분들이 2024 왁타버스

고정 멤버 인기 투표… 그래서 젠투는

몇 개 나올지… 죽었… 아주… 이게 사실

궁금해하는 포인트거든요. 솔직히… 솔직히 이 사람들도 몰라요.

그냥 안 나온다는 사람 있고, 나 뭐 이렇게 망령 간다는 사람 있고 뭐

어디 간다는 사람 있고 하는데 지금 정리가 안 돼요.

왜냐면은 이게 좀 모임 모임마다 젠트

님에 대한 의견이 너무 달라서 이렇게까지 의견이 갈리는데, 근데

이제 망령이 정배… 예예. 근데… 네네네.

아, 그 말씀 다 끝내시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다

했습니다. 그 작년에도 이제 그 망령으로 이제 찍히긴 했지만, 네, 작년에도 이제 크리

투표 안에 이런 게 돌긴 했었거든요. 음, 근데도 이제 정확히,

500명이라고 이제 많은 분들이 이제 투표해 주신… 주신 거를 예, 기억을

합니다. 이제 안 하신다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지만, 그래도 해 주신 분들이

너무 가까운 망령은 젠황

아는 사람만 아는 밥 먹을 때 보기 좋은 우왁굳 반찬 맛집 입니다.

왁타버스 ZERO

젠투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앞으로 반성하며 만회할 것을 다짐함.

길버트의 폭언에 대한 해명과 AI 댓글 관련 사건에 대한 언급.

클러버와의 협력 및 맵 제작 관련 해명.

아카데미 멤버들에게 생일 선물을 제공한 사실을 언급하며, 특히 캡틴에게는 한우를 선물했다고 설명.

길버트를 도와준 사례를 언급하며, 길버트의 비판에 대한 억울함을 표현.

자신의 행동에 대한 깊은 반성과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짐.

실패로 인한 다른 사람들에게의 피해에 대한 언급 및 망령으로서의 역할 수용.

투표 결과에 대한 덤덤한 태도와 시청자를 위한 재미 제공이라는 관점을 강조.

투표 결과에 좌우되지 않고 웃으면서 받아들이겠다는 의지를 표명.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망령으로서의 역할을 수용하는 젠투의 결정.

우왁굳의 젠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젠투의 감사 표현.

2024 왁타버스 고정 멤버 인기 투표에 대한 언급과 젠투의 결과에 대한 예측 불가능성.

작년 투표 결과 언급 및 많은 시청자들의 지지에 대한 감사.

인기 투표에 대한 젠투의 개인적인 생각과 다른 멤버들과의 차이점 언급.

3년째 인기 투표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연하지 않고 즐기자는 당부.

너무 가까운 망령은 젠황

너무 가까운 망령은 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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