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자 이번 주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게임 산업이라는 주제로 갖고 왔습니다. 사실

뭐 요즘에 우리나라 산업이나 주식이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있는 게 어디 있겠냐만은, 게임주의 분위기가 요즘

그렇게 좋지가 않죠. 예를 들면은 왼쪽에 보이는 차트가 코스피 게임 ETF 주가 추이입니다. 게임 산업

전체를 이제 ETF 주가 추이를 볼 수 있는데 코로나 이후 고점 대비해서 사실상 반토막으로 빠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장 게임사들의 주가가 대부분 다 반토막 정도라고 보시면 되고요. 이 코로나 때는 굉장히 좋았는데 그때 이후로 회복을

못 하고 있죠. 자 반면에 글로벌 시장을 보면 글로벌 게임 ETF, 히어로 ETF 있는데 물론 여기도 코로나 당시에 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완만하게 올라서 지금은 그때 고점에 한 80% 정도까지는 회복을 했어요 더구나 이건

시가 총액이 글로벌 게임 시장을 보면은 2024년 올해를 기점으로 코로나 이전 고점을 경신할 걸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게임 주들은 아직 주가를 회복하지 못했는데 그 반면에 게임 산업 글로벌 전체로 보면은 어느 정도

고점을 경신할 걸로 본다는 거죠 자 더구나 게임 시장은 지금 어떤 시장이냐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시장입니다 게임 시장은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을 합친 거보다 규모가 큽니다 심지어

OTT 시장보다 규모가 커요 그니까 우리나라가 게임 시장에서 차지하는 파이 우리나라도 게임 강국입니다 게임

개발의 강국이 때문에 수출도 많이 하고 우리나라 GDP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정도의 대단히 큰 규모를

자랑하는 소프트웨어의 가장 대표적인, 우리나라 약한 소프트웨어 가장 대표적인 시장이라고 할 수 있죠. 자

이걸 따라가 줘야 지금 뭐 반도체에 어떤 집중돼 있는 우리나라 수출주 좀 늘고 글로벌에서 해 줘야 우리나라

GDP 올라가는 이제 그런 상황인데 아직은 이제 게임주가 최근에 좀 분위기가 안 좋은 거죠. 하지만 게임

시장은 앞으로 더 커질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왜 하면은 여러분들 다 잘 아시지만 지금 현재 전체 게임 시장의 53%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모바일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미 PC 게임에 두 배가 넘었어요. PC 게임과 플스 같은 콘솔 게임을 합쳐도 모바일

게임이 안 됩니다 한마디로 대세가 모바일 게임인데 모바일 게임 시간은 어떻게 될 거 같냐 앞으로 더

커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거죠 왜냐하면 너무나 당연하죠

여러분들 생각을 해 보면 요즘 식당 가서 부모님들이 아이 달랠 때 어떻게 하는지 보십시오 어떻게 달라니까

전부 다 손에 스마트폰을 쥐어줍니다 애 울고 뭐 시끄럽고 하니까 부모님들 밥 먹을 동안 부모들 커피 마실 동안

스마트폰을 쥐어 줘요 집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요즘 애들은 정말 어렸을 때부터 이 영상과 모바일 게임에 친숙해

질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에 있습니다 그러면 제 때만 해도 정말 나 때만 해도 저는 게임 같은 경우 일찍 접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중학생

때였어요 빨라야 초등학교 고학년 이제는 세 살 네 살 때부터 영상과 게임을 봅니다 요즘 애들은

연예인들보다 게임 스트리머들을 더 많이 알아요 저때만 해도 자기들만의 연예인이 있었어요 우리가 따라다니는

걸 그룹이 있었고 우리가 좋아하는 보이 그룹이 있었는데 요즘 애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게임 스트리머가

있습니다 얼마 전에 T1이 우승했던 롤드컵을 보십시오 그 수많은 커뮤니티들이 그 롤드컵 페이커의 우승

사실로 뒤덮히는 걸 보면은 웬만한 연예인들보다 게임 스트리머들이 요즘에 더 인기와 더 인지도가 있다는 걸 알

수 있고요 그거는 숫자로도 나오는데 우리 40대 50대 이상형 님들이 속해 있는 제너레이션 X 세대는 게임을 어떤 방식이든 접해본 비중이

54% 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은 형님들은 제가 게임 얘기라도 잘 몰라요 절반 정도만 아셔 절반 정도만

아예 관심이 없는 분들 많으세요. 데 밀레니얼들이 30대 40대 초반 82% 그리고 그 이하 Z 세대 소위

말해 95년도 이후 생이니까 30대보다 적은 지금 20대 90% 지금 10대 제너레이션 알파 9

94% 어떤 방식이든 게임을 접해봅니다 남녀 다 통틀어 통계에 그러면 아주 어렸을 때부터 94%

게임을 접해본 세대가 되면은 54% 접해봤던 그런 X 세대 이상의 세대들보다 당연히 게임 시장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때는 컴퓨터를 켜야 게임을 했어요 근데 요즘엔 스마트폰이 아아 일하면서도

게임을 돌려요 요즘 보십시오 일할 때 게임 뭐 요즘 뭐 자동으로 돌린다 그러죠 소위 말해 자동사냥이 스마트폰

에서 게임 돌리면서 내 일보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이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게임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게임 시장은 굉장히 굉장히 커지는

거죠 게다가 여러분들은 놀랍게도 게임에 돈을 쓰는 것에 관대합니다 이것도 정말 놀라워요 영상에 돈을

쓰는 것보다 더 관대해 OTT 유료화 그러면 화를 내요 유튜브 영상 유료로 보여 준다 그러면 말도 안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니면 잘해야 구독 시스템 게임은 만 원이면 싸네 2, 3만 원도 싸요 5만 원 7만 원

15만 원 20만 원도 지릅니다 그렇게 질러서 게임을 산 다음에 또 유료 구독까지 해요 그리고 거기 안에

있는 캐릭터에 막 수십만 원 수백만 원 수천만 원 심지어 고래들은 수억 원을 넣죠 왜냐면은 거기 안에 있는

아바타와 나를 동일시 마치 나를 꾸미는 그런 생각으로 돈을 쓰기 때문에 게임 산업이 다른 산업에

비해서 압도적인 규모가 될 수 있었던 거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정말 많은 시간을 하는 것도 있지만 정말 많은

돈을 쓰는데 여러분들이 관대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매출을 올리기에 국가 경제 전체의 숫자를 움직일 수 있을 만한 규모의 경제가

되는 거죠 자 더구나 이제 곧 대한민국에서는 호나 편시 아고 불리는 애플의 비전 프로 500만 원이죠

500만 원이 엄청나게 비싼 비전 프로가 출시가 됩니다 이제 글로벌에서도 메타의 퀘스트도 그렇고 애플의 저런 비전 프로도 그렇고 소위

말해 3D 안경들이 출시되는데 어 성능은 대단히 좋아요 저도 해봤지만 성능은 정말 뛰어난데 해외에서도

기대만큼 판매량은 미치지 못했죠 저는 개인적으로 그 이유는 기대만큼의 컨텐츠 기대만큼의 게임이 나오지

못한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게 불편하기도 하고 또 약간

울렁거림 있고 또 거기에 걸맞는 3D 게임이 나오지 못했다 게임이 나오지 않으려면이 비종 프로 같은 3D

안경은 실제로 거기서 근무할 수 있는 거기서 내가 일을 할 수 있는 어떤 오피스 프로그램이라도 나와야 되는데

오피스 게임이냐 둘 다 적절한 걸 찾지 못하면서 거기서 영화를 보거나 어디 를 보는 것만으로는 좀 부족한

거죠. 그거보다 조금 더 큰 게 필요한 그런데 빠져 있지 않냐 이제 그런 생각을 합니다. 자, 그러면 지금까지

이렇게 게임의 미래가 좋고 게임 산업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게임계는 왜 어려움을 겪고 있냐?

어려운 문제죠. 어려운 문제지. 저는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합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 거 당연히

대한민국 게임의 경쟁력이 하락했다. 게임은 재밌어야 되잖아요. 재밌어야 되고 또 요즘 같은 게임 시장은

글로벌로 통해야 됩니다. 국내 게임만으로는 좀 어려워요. 왜냐면 뒤에 나오지만 게임 개발비도 엄청나게

올라갔고 글로벌로 통한 게임들이 우리나라에서도 다 같이 들어오기 때문에 승자 독식이 점점점점 강화되고

있죠 그러면은 재밌는 게임을 만들어서 글로벌로 통하는 그런 장인 정신이 있어야 되는데 아 뭐 게임하시는

분들은 다들 알겠지만 우리나라는 소위 말해 과금 구조 혁명 돈 되는 게임을 만들어서 돈을 많이 벌어야지 이것 더

나쁘진 않은 전략이었지만 그 전략과 병행해서 재밌는 게임을 만들려는 그런 노력도 있어야 되는데 그걸

병행하지 못했죠 그래서 과금 구조 혁명 여기에만 좀 얽매이다 보니까 대세에 뒤쳐진 감이 있고 물론 그건

이런 이유가 있죠 이 우리가 너무나 잘하는 소위 말해 매출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고래 유저가 있다 상위

1% 전체 매출에 50에서 70% 견인하다 그러다 보니까 1%만을 위한 게임을 만들게 되고 이 매출은 좋은데

이제 그런 게임은 문제가 안타깝게 글로벌 게임이 잘 안 되죠 1% 노리는 게임이 이 전체 글 수많은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는 너무나 어려웠던 이제 그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자 그리고 그 이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두 번째가 더 중요한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도 우리나라 많은 게임사도

그렇고 아니면 새로 등장하는 우리 스타트업 게임사들도 그렇고 다 같이 꿈꾸는게 뭡니까 메가 IP입니다 요즘은

엔터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글로벌로 다 연결이 됐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메가 IP가 필요해요 정말로 전 이걸

어디서 느끼냐 우리 엔터 중에 하이브가 있죠 저는 BTS 처음 등장했을 때 하이브를 이 정도까지 이끌어 주자고

상상을 못 했어요 BTS가 설사 글로벌로 통한다 할지라도 지금의 하이브의 위상을 가져다 줄이라고 거의 한 10년 전이죠 2010년 초반

2013년 14년 이때까지만 해도 제가 늦었던 거죠 생각을 못 했습니다 이런 시대가 올 줄은 몰랐어요 BTS

아이돌 메가 아를 만든 다음에 하이브가 어떤 엔터사가 됐냐 우리나라 최대 시가 총액을 자랑한 엔터사가 된 건

당연하고요 하이브 시가총액이 지금 8조 원 넘습니다 JYP 1.9조원 SM 1.7조원 YG 0.8 또는

0.9.1 정도예요 다 합쳐도 지금 하이브의 반이 간당간당합니다 그 정도로 하이브가 압도적인 엔터사가

됐는데 물론 JYP SM이나 YG 메가 있는 건 맞는데 문제는 저 BTS 아이돌 IP가 어 정말 상상 이상으로 규모가 컸던 거고 BTS

성공을 바탕으로 메가 히트가 있으니까 매출액과 수익에 깔려 주니까 그다음에 많은 인수합병 또 수많은 포트폴리오를

통해서 제2의 BTS를 계속 찾아가는 여정을 걸으면서 하이브가 아직도 우리나라의 최대 시가총액 엔터사가

됐습니다. 이거는 게임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왜냐하면은 요즘의 게임계를 보면은 승자 독식 현상이 점점점점 강화되고 있습니다. 자

2023년 기준으로 보면 이제 스팀이라는 어떤 게임이 많이 출시되는 플랫폼이 있죠. 저 스팀 기준으로

보면은 수많은 게임들이 출시가 되는데 2023년에 스팀에 14,871개 거의 15,000개의 게임이 출시가

됐습니다. 정말 많은 인디 게임에서부터 뭐 1인 제작자도 있고 전 세계 수많은 게임 제작사들이 다 게임을 만들면 대부분 스팀에 게임을 올려요.

자 그중에서 탑 10이 차지하는 매출이 전체에 무려 61% 차지했습니다 천 개 가까운 게임 중에서 탑 10이 전체 매출에 61%

가져가요 탑 100이 전체 매출에 91% 가져갑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수치죠 말도 안 되는 수치 이런 산업이 근데 요즘 대부분 산업이

이렇게 되는 산업들이 잘 없어요 대부분 이런 산업들은 소프트웨어 산업입니다 플랫폼 산업이고

왜냐하면 소프트웨어가 글로벌로 연결이 되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펼쳐지는데 나머지

99.9% 게임이 10% 안 되는 매출을 나눠갖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자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 게임사들 그렇고 전 세계 수많은 게임사들이

노리는 게 뭡니까 바로 탑 100에 들어갈 수 있는 또는 탑 10에 들어갈 수 있는 글로벌 메가 히트를 노릴

수밖에 없죠. 더구나 탑 10 또는 탑 100에 들어가는 게임들은 요즘에 어떤 현상을 보이고 있냐 이 독가

점이라고 얘기하죠. 초대형 메가 히트, 글로벌로 통했던 메가 히트는 그 수명도 길어지고 있어요. 물론 짧은 건

엄청 짧아졌어요. 떴다가 빨리 지는 게 요즘의 모습인데 문제는 글로벌로 통하는 메가 히트들은 떴다가 지는

것마저도 제가 보기엔 상당히 길게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2021년부터 2024년 이제 8월까지 탑 10에 진입한 게임들을

보면은 탑 5 안에 있는 게임들은 사실상 거의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한마디로 탑 10이 전체

매출에 아까 60% 차지한다고 할 수 있는데 거의 자기들만의 공고한 성을 굳건히 이 안에 쌓아 놓고 있죠.

들어오는 걸 용납하지 않고 있는 거죠. 그나마 바뀌는 게 탑 7에서 탑 10인데, 그것도 잘 안 바뀝니다.

보시면은 우리가 봤던 게임들이 그대로 있어요. 카운터 스트라이크 2, 에이펙스, 심즈, 리그 오브 레전드, 뭐 이런 

게임들은 정말 뭐 1, 2년이 아니라 길게 유지되던 게임인데 이 안에 있는 게임들의 독과점이 굉장히 길어지고 고

있는 거죠. 더구나 한번 잘 만든 메가 히트는 뭐 말이 필요 없습니다. 와 이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정말로

게임 해본적 있다 94%, 요즘 10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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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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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월드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어려움과 글로벌 시장 비교

한국 게임 산업의 어려움을 주제로 논의 시작

한국 게임 주식 시장의 부진한 상황 언급

코스피 게임 ETF 주가 추이를 통해 코로나 이후 주가 폭락을 설명

글로벌 게임 ETF는 코로나 이후 고점의 80%까지 회복

2024년 글로벌 게임 시장은 코로나 이전 고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게임 시장의 규모와 성장 가능성

게임 시장은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OTT 시장보다 규모가 크다

모바일 게임이 전체 게임 시장의 53%를 차지하며 PC 게임의 두 배 이상

아이들을 달래는 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현상을 예로 들어 모바일 게임 접근성 증가 설명

세대별 게임 접근 비율을 제시하며 젊은 세대의 게임 접근율이 높음을 강조

게임에 대한 지출이 다른 엔터테인먼트 분야보다 관대함을 언급

한국 게임 산업의 어려움에 대한 분석

한국 게임의 경쟁력 하락을 첫 번째 이유로 제시

과금 구조에 치중한 나머지 재미있는 게임 개발 노력 부족을 지적

메가 IP 부족을 두 번째 이유로 언급

BTS의 성공을 통해 메가 IP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이브의 성공 사례를 예시로 제시

게임 시장의 승자 독식 현상과 메가 IP의 중요성

스팀 게임 시장의 매출 집중 현황을 통해 승자 독식 현상 설명

글로벌 메가 히트 게임의 장기적인 성공을 언급

장기간 성공하는 메가 IP 게임들의 사례(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제시

한국 게임사들의 메가 IP 성공 사례(던전앤파이터, 리니지, 배틀그라운드) 소개

높은 제작비와 리스크, 그리고 성공 가능성

높은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승자 독식 현상으로 인한 높은 위험성을 설명

소니의 '콩코드' 게임의 실패 사례를 통해 높은 리스크를 강조

낮은 제작비로 성공한 '고트 시뮬레이터' 사례를 통해 아이디어의 중요성 언급

배틀그라운드의 성공과 향후 전략

배틀그라운드를 한국 게임의 대표적인 메가 IP로 소개

배틀그라운드의 지속적인 성공 가능성과 향후 전략에 대한 논의

바이오 의학 산업과 유사한 게임 산업의 포트폴리오 전략 필요성 강조

배틀그라운드의 지속적인 인기와 성장세를 분석

인도 시장에서의 배틀그라운드 성공 사례를 통해 글로벌 전략의 중요성 강조

한국 게임 산업의 미래와 성장 전략

메가 IP 개발과 포트폴리오 전략의 중요성 재차 강조

크래프톤의 지스타 참가와 신작 게임 소개

한국 게임 산업의 성장 필요성과 목표 제시

게임 시장의 규모를 고려했을 때 100조 이상의 시가총액을 가진 게임 회사의 등장 가능성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