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k C C C C s h a 언약의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대강절을 보내면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가장 낮아지심, 우리를 향한 사랑을 보여주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뿐만 아니라 자녀와 천국 일꾼

삼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 감사하며 이 시간 성탄 축하 특별 찬양

금요 집회로 나아가오니 우리의 찬양을

통해 큰 영광 받아 주시고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는 성도들은 주의 사랑 안에 거하며 참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 시간에는 순서지에 나온 기도 제목을 참고하셔서 현재 사역 중에

있는 단기선교 팀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일본 3팀(김강미 권사 외 명),

교토 지역에서, 미얀마 1팀(조수수 집사 외 명),

따야 지역에서 단기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본 3팀과 미얀마 1팀을 들어주셔서

그리스도의 마음과 생명을 품게 하시고, 현지 사역자들과 협력할 수 있도록 주님이

이들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단기

선교팀을 위해 주님의 이름을 한번 부르고 합심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하나님! 이 시간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 우리 교회가

가운데 선교할 수 있도록 상황과 여건과 일꾼도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를 먼저 구원해 주신 이유가 주님, 우리가 먼저 구원받아

나아가서 주님, 다른 이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그들의 구원을 위해 우리가 나

우리가 먼저 구원받은 그 은혜를 우리가

생각하며 나아갑니다. 이 시간 우리 일본 3팀과 미얀마 1팀을 주님께서

붙들어 주셔서, 성령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주님, 그 팀원들이 한 마음이 되게 하여 주시고, 현지 사역자들과

함께 협력하여 주님, 그 선교 사역을

감당하며 나갈 때 하나님 아름다운 복음의 결실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혼들이 주님

복음이 들려질 때 주님께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복음의 놀라운 주님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기대하며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갈 때 우리 성

팀을 통해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하나님, 그 땅 가운데 복음과 주님의 참된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령님 함께하여 주시고 그들을 통해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주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여 주시고 특별히 건강과 안전을

책임져 주셔서 그들이 마음껏 주님을

위해 사역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의지하여, 언약의 신실하신 하나님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현지 사역자들과 협력하여 사역할 때

매이지 않는 복음의 능력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사역을 기뻐 받아

주시고 아름다운 복음의 결실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누가복음 1장 3절에서 4절, 

아니, 누가복음 1장 39절-45절 말씀입니다. 제가 말씀을

봉독하겠습니다.  이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간 지방 마을로

갔습니다.  (중략) 네가 이 중에 아이를 잉태하였으니 이는 어찌

될 일인가 하니 마리아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시간에는 연합 찬양대 및 연합 오케스트라가 성탄 축하 특별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겠습니다. 특별

찬양이 끝난 후 한규삼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시겠습니다.

A-K-E-A-M, C-C-I-R, 빛 주의 빛 내게 임하셨다

이 나라 주 이셨다. 의의 밝은 별 우리를 도하여

주가 계신 그 세계를 빛으로 왔다. 주 예수라 주의 빛 내게

임하셨다. 이 나라 비추라 주의 신리 주 신리 하세

내세 주 예수 나셨다. 사람이 되신 하나님

사랑으로 오신 세상의 구세주시며 하늘 빛이

임하셨다. 높은 곳에 영광, 높은 곳의

영광시오다! 이 빛 따라 주님 내게

임하셨다. 이런 나를 위해 주의 은혜 주시니

마음 깊이 감사. 일어나서 밝은 빛을

고하라. 온 세상에 내 아기 예수 나셨다. 평화세계, 영원하세 주 예수

가나안 함께하세. 하세 주 예수 나셨네.

거룩한 밤 별빛이 밝아 거룩하신 우리 주 나셨네.

우리 또한 주의 영광 던 죄인이

오셨네. 우리의 위에 속죄하시려 영광의 왕이

하라. 천사의 기쁜 소리도 하신 동방 박사 그 별에

있노라. 주님 가신 구유를 네 우리들도 신앙의

불빛 따라 사랑해 주. 부원의 은혜를

만왕의 왕이 구유 안에. 어 우리 직도 되려

하시네. 배하라 천사여, 신의 영광도 주의 영광, 주의 영광도

주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 주의 영광

주의 영광, 주의 영광 나리라. 들과 함께

오리라. 은혜 보리라. 주의 영광, 주의

영광.  영광의 말씀, 영들이 영광의 말씀 받

들 수고, 말씀, 주의 영광. 우리를 위해 하셨다.

하나님, 우리를 위해 하나님, 우리를 위해 우리를

위해 나셨다. 우리를 위해 하셨다. 우리를 위해 하셨다.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 우리를 위해, 하나님, 하나님

우리를 위해, 우리를 위해 계시는 정사가 나리라. 계시는 정사가의

정사는 부르시는 이라. 모사, 전령의 영원하신 이는

정하리라. 우리를 위해 나셨다. 우리를 위해 나셨다. 하나님, 우리를 위해, 우리를 위해 나셨다.

우리를 위해 나셨다.  사의 일이라. 회의, 동사의

일이라. 이름, 이름으로 기억하라. 사라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이며,

우리를 위해 나셨다. 우리를 위해 나셨다. 우리를 위해 나셨다. 우리를 위해

나셨다! 귀한 우리를 위해, 나 우리를 위해

정사 독생의, 정사 독생의, 정사라 그 이름을

사라 천계의 영원한 아버지의 왕께 나셨다!

나셨다! 우리를 위해, 우리를 위해 속죄하시고 성사

라 그 성령과 함께, 기적과 전능하신 나라를

승배 영원하신 하늘의 성령의 영광 주시고

만민의 영광, 하늘의 영광, 땅의 영광, 만민의

영광!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금요집회 | 누가복음 1:39-45 | 산골을 가득 메운 찬양소리 | 한규삼 담임목사 | 20241220

충현교회

대강절 기념 및 단기선교팀 기도

대강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희생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시간

일본과 미얀마 단기선교팀을 위한 기도 요청

일본 3팀(김강미 권사 외)과 미얀마 1팀(조수수 집사 외)의 선교 활동 소개

선교팀의 그리스도의 마음과 생명을 품고 현지 사역자들과 협력하며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

선교팀의 하나됨과 현지 사역의 성공적인 결실을 위한 기도

선교팀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복음 전파의 능력을 위한 기도

누가복음 1장 39-45절 말씀 봉독 및 성탄 축하 찬양

누가복음 1장 39-45절 말씀 봉독 예고

연합 찬양대 및 연합 오케스트라의 성탄 축하 특별 찬양 진행

찬양 후 한규삼 담임목사의 설교 예고

설교: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만남과 찬양의 의미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만나는 장면을 통해 예수님 탄생의 기적과 의미를 강조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간 이유와 그 의미 설명

엘리사벳의 반응과 요한의 움직임을 통해 성령 충만함을 보여줌

엘리사벳의 큰 소리 외침과 산골에 울려 퍼진 메아리에 대한 설명

엘리사벳의 외침을 통해 찬양의 본질과 중요성 강조

찬양 연습 중 기도와 에베소서 5장 19절 말씀을 언급하며 찬양의 중요성 강조

성탄을 앞두고 감탄과 감격, 찬양의 회복을 강조

『파브르의 안경』을 언급하며 자세한 관찰과 곤충의 찬양을 예로 들어 영혼의 메마름을 경계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자세: 기쁨과 순종

설교 마무리: '충성합니다!' 구호 외침과 감탄과 충성의 중요성 강조

말씀과 찬양을 마음에 담고 기도하는 시간

예수님의 탄생과 낮은 곳으로의 오심을 기억하며 진심으로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기를 소망하는 기도

감탄과 기쁨으로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하는 기도

개인과 사회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구하는 기도

어두운 세상에 성탄의 기쁨이 퍼지기를 소망하며 기도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를 구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기도

말씀과 기도를 통해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와 사회의 회복을 위한 기도

금요집회 | 누가복음 1:39-45 | 산골을 가득 메운 찬양소리 | 한규삼 담임목사 | 20241220

금요집회 | 누가복음 1:39-45 | 산골을 가득 메운 찬양소리 | 한규삼 담임목사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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