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안녕하세요. 한나공방입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 이제 많은 분들이 새해 운세를 보러 많이 가시잖아요.  운세는 언제 보는 게 좋고, 어떻게 봐야 잘 봤다고 소문이 날까요?

일단 새로운 신년 운세, 즉 갑진년 새해 운세는 10월부터 옮겨갑니다.

음력 10월부터라고 항상 말씀드립니다. 음력 10월부터 내년 기운들이, 음력 10월부터 갑진년의 기운은 점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지금 촬영을 동짓날에 하니까, 동짓달이 지나면 갑진년이 오죠. 그래서 지금부터 천천히 보시면 돼요.

그리고 음력으로 말씀드리고 있기 때문에, 제일 좋은 기운을 언제 봐야 정확하게 나올 수 있을까요?

어느 때 봐도 사실은 잘 맞습니다만…

봐야 되는 게 맞죠. 근데 우리가 이제

너무 먼 어떠한, 그 미래의 그런 점은

사실 사주팔자 보시면 돼요. 근데 우리 신의 말씀이나 영적으로 보는

점들은 사실 그 앞에 당장 닥칠 그런

어떤 길흉화복을 봐주는 그런 신점이

그러다 보니까 어, 새해에 들어오기 이제 전에 한 한 달 전이나 이제 두

달 전부터 어, 그 운세를 보면 이제 곧 신년이 오니까 그분들이 이제 조금

더 준비를 할 수가 있잖아요. 그 이제 그 조상 상 달부터 그런 기운들을

미리미리 좀 준비해서 가시면은 더 좋습니다. 1년 문제를 좀 어떤 식으로

어떤 걸 좀 여쭤봐야 되는 건가요? 음, 일단은 사실은 여쭤보지

않아도 어, 우리 영점으로 봤을 때

제일 어떤 문제가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닥칠 그런 흉한 것들에 대해서

먼저 얘기를, 말씀을 드리고 또 좋은

점도 말씀드리고, 일단 무당이 먼저

점을 볼 때 어, 길흉화복에 대해서 먼저 점을 칩니다. 그리고 나서 본인들이

준비한 질문들을 주시면 되는데, 처음부터 상담할 때 이미 다 나오기 때문에

뭘 준비해야 한다는 무거운 마음으로 오시지 않으셔도 돼요.  내담자로서의 마음의 준비를 잘하시고,

그리고 어른들을 뵙는다는 생각을 하셔야 돼요. 그러면 예절을 지켜서,

의상도, 양말도 꼭 신고 와야 돼요. 겨울이니까 신으시면 좋고요. 간혹 양말도 안 신고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를 만나러 가시거나, 교회에 가거나,

여러 어른들을 뵙거나 예의를 차려야 하는 공간에 갈 때처럼 의상을 갖춰 입으시잖아요.

그래서 상담에 오실 때에도 깔끔한 의상을 입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들었어요. 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부분들이 우리

무당이 이렇게 전달하는 그런 어떤

내용들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어떤 말의 단어 선택이나, 그리고

똑같은 얘기를 가지고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굉장히 그분들이 받아들이는

그런 것들이 굉장히 다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어, 나쁜 말을 하는 선생님,

나한테 왜 이렇게 나쁜 말을 해? 어,

나는 그래서 다 안 좋아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왜냐면 들으

준비를 하고 오라고 했잖아요. 그러면 나한테 안 좋은 일, 어떻게 세상에

좋은 일만 일어납니까? 그죠? 그래서 안

좋은 일도 일어날 수 있으니, 자, 여러분,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자,

선생님이 ‘너 이때 되면 안 좋을 거고, 이때 되면 안 좋을 거고.’ 근데 이거

안 하면은 너 큰일 나,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분들은 좀 잘못된 상담 방법인 거죠.

왜냐면 우리는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런 해결 방법을, 어, 당연히 의사를 만나러 가면 물리치료도 할 수 있고, 그리고 또 그냥 처방을 받을 수도 있고, 그리고 수술을 들어갈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어떻게 보면은 이 점집이라는 공간은 심심해서 그냥 내가 점 한번 봐볼까 올 공간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어, 그냥 진짜로 내가 인생에 있어서 힘이 많이 들고, 근데 그 힘이 드는 게 우리 조상의 영향력을 받을 수도 있는 거고, 여러 가지 이제 어, 풍파를 많이 겪고 돌고 돌다가 정말 내 인생에 어떤 의문점이 생기시는 분들, 그리고

영적으로 고통이 많이 있으신 분들, 그런 분들이 우리 무당에게 와야 정말 어, 필요한 그런 해답을 얻어갈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열심히 노력을 20대 때는 해보시고, 근데 단순히 영적인 고통이나 정말 원인 없는 아픔, 이런 것들은 어, 이런 무속에 어...

분명한 진단을 받아야 하는 분들이시고, 그 외의 분들은 인생에

있어서 정말 의문점이 생기거나, 내가 너무 열심히 해도 내 인생이 풀리지

않거나, 그리고 정말 나는 이 10가지가 있는데 항상 쉬지

않고 남들보다 더 힘들게 열심히, 진짜

난 자신할 수 있어. 난 너무 열심히 살았어. 근데 내 인생이 왜 이렇게

됐을까? 참, 그리고 너무 기부하다 보니, 우리 가정에 너무 풍파가

사람들이 겪는 풍파는 아니다. 벗어날

수가 없다. 이런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근데 그런 분들이 여러 가지 노력을 정말 많이 해봤을 때도 안

되면 이 점집에 오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진단을 정확하게 좀

받으셨으면 좋겠고, 또 하나는 내

어떤 사주를 알고 가다 보면, 큰 운기를 알고 가다 보면 이 방향에 내가

진짜 기하는 건지, 내가 이렇게 가면 좋지 않고 흉한 건지, 아니면

내가 이때는 운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조금 멈춰 가야겠다, 준비하는

기간을 줘야겠다. 그리고 이때는 내가 운기가 너무 좋으니 정말로

열심히 더 달려가서 그럼 귀인의 복이

따르고 천복이 따르는 해에 내가 움직이면 더 좋잖아요. 그러니까 그래서

기용, 화복을 좀 자신의 어떤 기운을 보고 가면

여러분들한테도 정말 큰 어떤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또 이런 병점,

저는 점을 전문적으로 보기 때문에 이런 병점으로 어, 또 여러분들이 어

병원에 가서 항상 말씀드립니다. 병원에

가서 어, 병은 고치지만 병으로 고쳐지지 않는 여러 가지

원인 없는 것들이 무속에서의 그 힘을 받아보면 어, 정말

진단이 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또 그런 부분은 인연이 닿으면 또

이렇게 도움을 찾는 방법도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 가진

년, 어, 우리 한 분 한 분 간에는 정말 평안이 있으셨으면 좋겠고요. 미리

기류, 화복 잘 쳐서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기운으로 좀 가득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년운세 잘보는 방법! #신수#운세#샤먼

장해나TV

신년 운세를 보는 적절한 시기와 방법

새해 운세는 음력 10월부터 봐도 좋다.

동짓달이 지나면 갑진년이 오므로, 지금부터 천천히 봐도 된다.

음력으로 보는 것이 좋으며, 정확한 시기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신년 한두 달 전에 미리 운세를 보면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운세 상담 시 준비 사항 및 자세

질문 준비 없이 방문해도 무방하다. 무당이 먼저 길흉화복을 점친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어른을 뵙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예의를 갖춰야 한다.

깔끔한 의상을 착용하고 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

나쁜 운세를 들었을 때의 대처법

무당의 말 전달 방식이 중요하며, 단어 선택에 따라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점집은 심심풀이가 아닌, 인생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다.

인생의 힘든 시기를 겪고, 영적인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해답을 제공한다.

원인 없는 고통이나 영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방문해야 한다.

열심히 노력해도 인생이 풀리지 않거나,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사주와 운기를 활용한 미래 준비

사주와 운기를 알면 자신의 기운을 파악하고,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운기가 좋지 않은 시기에는 멈추고 준비하고, 좋은 시기에는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병점을 통해 병원 치료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진단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