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하는 남자들의 유쾌한 먹방 ASMR 및 대화 영상

이 코미디 스케치는 폭식과 대인 관계의 역학 관계를 풍자합니다.

### 김동금 여사님의 마라탕 대리 먹방
* 🍜 심문규가 **김동금 여사님**을 위해 마라탕을 대리 먹방하는 영상이다.
* 🗣️ 여사님은 먹는 모습을 보며 **"처먹어 좀! 처먹고 미안해"** 라며 웃음을 자아낸다.
* 🌶️ **청양고추**를 많이 넣은 마라탕의 매운 맛과 쫄깃한 식감을 강조한다.
* 🍲 국물 맛과 **느타리버섯** 등 재료에 대한 묘사가 상세하게 이루어진다.
* 🤤 여사님은 마라탕을 맛있게 먹는 심문규에게 **"와, 맛있다! 진짜 맛있어!"** 라고 감탄한다.
* 🤰 심문규의 배가 불러오자 여사님은 "임신한 7, 8개월 때 봐라. 심각해" 라며 농담을 한다.
* 😂  여사님은 마라탕을 먹는 내내 다양한 **재밌는 반응**을 보여준다.
* 评价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영상이 마무리된다.

대리 a s m 뭐야? 대리 제가 맘 먹으니까

대신해서 드셔주시겠어요? 썩 봐라! 내 얼굴이 그냥 쭉 들어가지고 눈 근육도

쭉 들어간다. 그냥 입이고 그냥 그냥

어디 여자 만나면 힘도 못 쓸 석발

같은 거. 그렇게 배부르냐? 처먹어 좀!

처먹고 미안해. 얼굴이… 음… 병원 어디서 또 배워 갖고 또…

또 야! 다 부어버려! 야! 쫄깃쫄깃한

맛으로 먹는 거야! 야! 모르냐? 알잖아!

먹어야지. 그… 내가 좀 마음이 피곤하잖아. 머리카락이 먹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네. 국물 맛있겠다. 왔다 갔다 좀… 좀 내 스타일대로 한번

다 먹게 해줘! 야! 이 말이야! 청양고추 좀 많이 넣은

거 샀냐? 이 세상 이름 적어라! 이 바리

사이 뿌렸냐? 갑자기 사해가 들려온다.

런 국물 한번 줘 봐. 천천히… 음… 목이 붓죠. 목이 버섯이…

뭐냐 그거? 느타리버섯이야? 이 모기!

버섯 몰라? 기기 그럼 모기가 무슨 색깔이야?

검은색. 그러면 검은 거, 그런 걸 알아야 될 거 아니야.

염병! 그건도 아까운 줄 알아야지! 간장 찍어 먹으면 왜 네가 먹었냐?

그거를 발이 오막 두 개나 있어. 버려야 막…

고사리! 이렇게 안 먹은 거 보니까 100% 번호 한번 고추 작지, 너!

아니 근데 몽규, 나 있잖아. 거 네가…

먹여주면 안 돼? 다 먹여줘! 한꺼번에! 이걸 왜 먹어? 이리 봐라, 내가…

얼마나 이거 벗기면 요건 먹을 살도 안 줘. 그러면…

응, 그래. 빨리 줘. 응응. 배… 음음음. 와, 맛있다! 진짜 맛있어!

진짜 고맙다. 안에 있잖아. 이게 안 먹으면 솔직히 말해서…

주기적으로… 야야, 너 뭐 하냐? 야, 밥 맛 없어졌다!

말 AS? 왜 갑자기 있어? 고추도 잘 안 닦고 더러워 죽겠어! AS? 이발? 고추…

발가락 다 잡고! 너 기본이야! AS 형이 뭐 형이…

왜 체… 체한다고 소하지? [음악] 몽규야, 나는 있잖아…

나 그런 건 제 안 좋고 모자 진짜 좋아하는 거야. 아, 문기 왜

그냥 재원이도 배불러야 뭘 먹었지?

최야, 뭘 하나 먹었잖아. 지금 얘 배 봐라.

임신한 7, 8개월 때 봐라. 심각해.

야, 어디 막 수박 수박 소리 나잖아. 수박도 안 먹고 끝났다 그러면

얼마나 시원한지 아냐, 너희들이?

음식을 진짜 맛을 모르는 거야. 음식을 맛있게 먹어야 돼. 아, 저

섞발이 지랄하네. 엄마, 진짜 재미없어.

[대리 먹방] 김동금 여사님의 마라탕

심문규

대리 먹방 개념 소개 및 섭취 시작

먹방 진행자의 외모 묘사와 폭풍 흡입

과식에 대한 반응과 죄책감 표현

먹방 진행자의 피로감과 식욕 감퇴 언급

국물 맛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먹는 방식 언급

청양고추의 양과 맛에 대한 질문

국물 맛에 대한 묘사와 목 상태 언급

먹방 진행자 간의 상호 작용과 추가 요청

한꺼번에 먹어달라는 요청과 이유 설명

마라탕 섭취 후 소감과 갑작스러운 질문

AS 관련 뜬금없는 질문과 불만 표출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에 대한 강조